대학생봉사단 ASEZ, 환경의 날 캠페인 전개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이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한 달간 ‘더 코스트(The Cost)’ 캠페인을 전개했다. 일상적인 소비로 지구와 인류가 치러야 하는 대가를 생각하고 인식을 개선하자는 의미의 캠페인이다. 의류 재료로 흔히 쓰이는 합성섬유는, 티셔츠 한 장을 기준으로 천연섬유보다 5.5킬로그램의 온실가스를 더 배출하며 이는 기후변화를 가속시킨다. 섬유염색 공장에서는 2만 가지의 화학물질을 사용하는데, 이때 방류하는 공업용수가 전 세계 산업수질오염의 20퍼센트를 차지한다. 완성된 티셔츠가 소비자의 집으로 가 세탁될 때마다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과 섬유질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한다. 버려진 티셔츠가 매립되어 썩는 데까지 2백 년이 걸리고 그 과정에서 메탄, 이산화탄소, 다이옥신 등 유독 물질이 발생해 대기를 오염시킨다. 아세즈는 의류 생산부터 세탁·폐기까지의 과정이 생태계와 인류에 미치는 심각성을 알리는 카드 뉴스를 제작, 홈페이지와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했다. 이어 의류 소비 자제하기, 재활용하기, 세탁…
2021년 6월 5일
2021 승천일 기념예배·오순절 대성회
옛적 애굽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권능 속에 갈라진 홍해를 건넜다. 그로부터 40일째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내산에 불러 당신의 뜻을 전하셨다. 10일 후 모세는 십계명 돌판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랐다. 모세의 행적은 장차 예수님이 행하실 일의 예표다. 예수님은 부활 후 40일 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40일째 되는 날 감람산에서 승천하셨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눈으로 본 제자들은 벅찬 감동으로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덧입기 위해 열흘간 기도에 힘썼다. 이때 모인 제자의 수가 120명이었다. 10일째인 오순절(구약 명칭 칠칠절)에 성령이 충만히 임했다. 제자들은 즉시 복음을 전파했다. 각국에서 예루살렘으로 모인 사람들이 자기 언어로 말씀을 알아듣는 역사가 일어났다. 하루 만에 제자가 3000명이나 늘었고, 이스라엘 안에 머물렀던 복음이 한순간에 각국으로 전파되었다. 오순절 성령은 세계복음의 기폭제였다(행 1~2장). 예수님의 본과 사도들의 행적에 따라 전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5월 13일…
2021년 5월 23일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 웨비나 개최
코로나19 이후 맞이한 비대면 시대. 직접적인 만남과 모임은 줄고 소통의 장벽은 높아졌다. 자칫 소외되는 이들과 관심의 사각지대가 생겨나기 쉬운 시기지만 만나고 모일 방법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시공간의 제약이 덜하고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되는 온라인 소통 도구 덕이다. 하나님의 교회 역시 힘든 시기를 헤쳐나가는 가족, 이웃, 친구, 동료를 위로하자는 취지로 ‘직장인을 위한 힐링 웨비나’를 개최했다. 2018년부터 진행된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의 온라인 버전으로,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인 웨비나(Webinar)는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를 말한다. 4월 18일과 21일 개최된 직장인을 위한 힐링 웨비나는 하나님의 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송출됐으며, 이틀간 약 1만 명이 시청했다. 각지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들의 응원 영상이 웨비나의 시작을 알렸다. 영상 속 청년들은 서울 한강·전주 한옥마을·경주 첨성대·한라산 백록담 등 전국 명소에서 ‘이 순간이 지나면 빛나는 내일이 찾아옵니다’, ‘힘든 길도 오르다…
대한민국
2021년 5월 19일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남아공 산불 피해복구 참여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지역 아세즈 회원들이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힘을 모았다. 4월 18일, 세계 7대 자연 경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테이블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강풍 속에 불길은 나흘 만에 잡혔지만 600헥타르의 산림이 불에 탔고, 인근 케이프타운대학교(UCT) 건물 6개 동 등 구조물 11채가 피해를 입었다. UCT 도서관 산불피해 복구 작업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한 줄로 길게 늘어서 자료가 든 플라스틱 상자를 바깥으로 나르고 있다. 진화 작업이 어느 정도 마무리된 4월 29일, 케이프타운대학교의 요청으로 아세즈 회원들은 도서관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설립된 지 약 200년 된 이곳 도서관에는 아프리카 대륙 전체를 아우르는 연구 논문 7만여 편과 수천 편의 영상 자료, 여러 나라의 정부 간행물, 디지털화 작업을 위해 보관 중이던 원고 등이 있었다.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출판된 희귀 논문도 있어 자료 수색과 이전이 시급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2021년 4월 29일
‘지구의 날’맞이 환경정화 릴레이
매년 4월 22일은 ‘지구의 날’이다.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올해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각국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페루 아레키파주(州)의 카이마, 카마나 지역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 50여 명이 거리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성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벽면과 전봇대에 부착된 불법 광고물을 제거했다. 소식을 들은 카이마 구청은 청소 도구와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하이메 플로레스 카이마 구청장은 함께 거리정화에 참여하고 교회 측에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나섰다. 4월 18일, 켄터키주(州) 루이스빌 대학교 소속 아세즈 회원들을 포함한 41명은 옴스테드 공원에서 가지치기, 낙서 제거 등의 정화활동을 하고 꽃나무 6그루를 심었다. 뉴저지주(州) 버겐카운티에서는 관공서와 연계해 아세즈 회원과 시민 42명이 엘름우드파크 지역의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퍼듀대학교 인디애나폴리스캠퍼스 소속 회원들이 지역 시의원 등 지역민과 사우스할딩 거리를 정화,…
2021년 4월 22일
2021 유월절·무교절·부활절 대성회
코로나19 사태가 2년째로 접어들면서 계속되는 단절과 고립에 개개인의 소외감과 절망감은 한층 깊어졌다. 하지만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듯 시련 속에도 희망은 피어나기 마련이다. 해마다 도래하는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에는 죄 사함과 구원, 영생의 축복이라는 봄볕 같은 희망과 약속이 담겨 있다. 3월 27일(성력 정월 14일) 저녁, 유월절 대성회가 175개국에서 거행됐다.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대부분 가족·개인 단위로 가정에서 온라인 영상을 활용해 유월절 예식에 참예한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코로나19와 각종 재난으로 신음하는 인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가닿길 기원했다. 무교절 대성회(3월 28일, 성력 정월 15일)와 부활절 대성회(4월 4일,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도 온라인 예배 위주로 드려졌다. 생명의 약속_유월절 대성회 ‘유월(넘을 유 逾, 건널 월 越)’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유월절은 재앙을 넘겨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담긴 절기다. 구약 시대 애굽에서 종살이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말씀대로…
2021년 4월 4일
몽골 연합회, 온라인 성경 세미나 개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해 2월부터 국가 차원의 강력한 집합금지령과 봉쇄령이 내린 몽골. 이곳에서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정부의 방역 시책에 적극 협조하며 온라인 예배,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활동을 이어왔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마스크, 식료품, 간식을 전달하는 등 도움의 손길도 꾸준히 내밀었다. 한겨울 추위가 물러나고 봄기운이 조금씩 퍼지던 2월 28일, 몽골 연합회에서 유월절을 앞두고 온라인 성경 세미나를 열었다. 처음 시도하는 전국 규모의 온라인 성경 세미나였지만 성도들은 각종 재난이 끊이지 않는 이 시대에 구원의 진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세미나를 준비했다. 행사 당일, 세미나장인 울란바토르 자이산교회에는 사회자, 발표자와 영상 촬영팀 등 최소한의 인원이 자리했다. ‘유월절의 신비’라는 주제로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간가량 진행된 이 세미나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돼 각계각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성도들이 보낸 온라인 초청장을…
몽골
2021년 3월 15일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가족과 이웃의 온정이 더욱 그리운 때다. 하나님의 교회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부터 8일까지,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국 200여 관공서에 식료품 4000세트를 기탁했다.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에 ‘곁에서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도 담았다. 송이버섯죽, 사골곰탕, 소고기국밥, 돼지고기김치찜 등 간편식과 참치, 참기름, 부침가루 등 18가지 식료품으로 알차게 채운 식료품 세트는 관내 독거노인 세대, 한부모·다문화·조손·장애인가정 등에 전달된다. 이준태 포항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장은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명절을 앞두고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성도들의 관심과 손길이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된다고 전했다. 경기도의 한 지자체 관계자는 “복지 취약 계층에게 이러한 도움은 단비 같은 후원”이라며 하나님의 교회를 시작으로 올 한 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과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랐다.
대한민국
2021년 2월 4일
전국 제설 봉사 전개
1월 6일, 전국 대다수 지역에 기습 폭설이 쏟아진 가운데 북극발 한파까지 몰아쳤다. 눈이 쌓이자마자 얼어붙으면서 출퇴근길 극심한 교통 정체, 동파 사고, 한랭 질환 등 피해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과 전북 일부 지역에서는농작물과 가축 피해도 컸다. 57년 만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제주도는 한라산에 내린 대설로 최심적설량(해당 날짜에 쌓인 눈 양의 최고치) 136.3센티미터(1월 9일 기준)를 기록했으며 대다수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중단됐다. 서울·인천·성남·전주 등 전국 140여 지역교회 성도들은 이웃들이 겨울을 안전하게 나기를 바라며 1월 7일부터 제설 봉사에 나섰다. 계속되는 한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삽과 빗자루를 집어든 성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빙판길 안전사고와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주택가, 언덕길, 초등학교 인근 도로 등에서 눈을 치웠다. 밤새 내려 쌓인 눈을 퍼내고, 영하의 날씨로 얼어붙거나 그늘진 데 쌓여 녹지 않은 눈은 일일이 부수고 치운 다음 염화칼슘을 뿌려 작업을 마무리했다. 서울…
대한민국
2021년 1월 7일
2020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식은 멜기세덱문학상, 엘로힘 영상 페스티벌, 성경 세미나 프레젠테이션 공모전, 전도 콘텐츠·아이디어 공모전의 통합 시상식이다.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2020년에는 통합 시상식이 열리는 대신 12월 19일, 수상자를 배출한 지역교회를 통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품이 전달됐다. 각 공모전은 3~9월 사이 열렸다. 최근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와 같은 비대면 활동이 늘어나면서 온라인 플랫폼과 콘텐츠 수요가 크게 증가한 가운데, 복음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하는 국내외 성도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성도들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콘텐츠를 제작하고, 팀 단위 참가자들은 온라인으로 의견을 주고받으며 비대면 작업으로 공모전에 참여했다. 21회를 맞은 멜기세덱문학상에는 한국어·영어·스페인어·힌디어 및 기타 언어로 1천여 작품이 접수됐다. 어머니의 숭고한 사랑을 담담하게 풀어낸 수필,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따뜻한 감성으로 그려낸 소설, 형제 간 배려와 이해의 중요성을 노랫말과 함께 표현한 뮤지컬 대본 등 22편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장편·중편·단편·초단편 부문을 공모한…
2020년 12월 19일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 정기 봉사활동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우울·무기력·경제난 등 사회문제뿐 아니라 마스크와 일회용품 사용 증가에 따른 환경오염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이웃을 격려하고 지구 환경을 정화하기 위해서다. 2020년 11월부터 한국과 미국·영국·인도·필리핀·브라질·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9개국에서 이뤄진 봉사활동에는 연인원 7300여 명(12월 18일 현재)이 참가했다. 미국·영국·태국·대만·페루 등지에서는 ‘Mother’s Forest’ 캠페인을 펼쳤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州) 더럼 회원들은 지역 관공서와 연계하여 레드메이플 공원에 나무 17그루를 심었으며, 멕시코 멕시코시티 회원들은 하르디네스델수르 공원 주변을 청소하고 묘목 20그루를 심었다. 뉴질랜드에서는 오클랜드 시청 담당자와 MOU를 체결, 지정된 공원에 꾸준한 나무 심기 활동을 약속했다. 휴일에는 ‘No More GPGP’ 캠페인의 일환으로 12개국 하천·공원·해안·산책로 등에서 정화활동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지키는 가운데 플라스틱 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했다. 통행 제한 중인 국가에서는…
2020년 12월 18일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언어폭력 금지 캠페인 전개
10월 2일은 2007년에 유엔이 제정한 ‘국제 비폭력의 날’이다. 폭력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염원하는 이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세계 곳곳에서 언어폭력 금지 캠페인을 전개했다.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이 캠페인은 ‘말은 칼보다 강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언어문화를 선도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2019년 한국 초·중·고교생 100만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 폭력 실태 조사에 따르면 언어폭력이 피해 유형 1위로 집계됐다. 같은 해 고용노동부가 조사한 직장 내 괴롭힘 유형 1위 역시 폭언이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으로 사이버 폭력이 나날이 증가하는 가운데, 약 7천 명이 응답한 사이버 폭력 실태 조사에서도 언어폭력에 따른 피해 사례가 가장 많았다. 캠페인 기간 아세즈는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일상 속 언어폭력에 함께 대응할 것을 약속하는 온라인 서명 운동을 펼쳐 언어폭력을 금하고 올바른 언어를 사용하며 타인에게 응원의 말 전하기를…
2020년 10월 2일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하는 옛말이 무색한 시기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가족도 만나기 힘들고, 경제난까지 가세해 사회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여름에 찾아온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시름을 아직 덜지 못한 이재민도 많다. 유독 쌀쌀하게 느껴지는 이번 명절을 외로이 보내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교회가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23일부터 전국시청, 구청, 군의회,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 등에 식료품 세트를 기탁한 것이다. 식료품 세트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복지 취약 계층과 수재민에게 전달됐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많은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해마다 잊지 않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태풍으로 큰 피해를 겪은 울산시의 복지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운 때에 봉사의 발길마저 줄어든 것에 안타까워하며 꾸준한 관심과 도움을 요청했다.
대한민국
2020년 9월 23일
2020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절기로 언약한 시온 백성들이 고대하던 가을절기가 9월 18일 시작됐다. 성력 7월 1일인 이날 나팔절로부터 7월 10일 대속죄일까지, 성력 7월 15~22일에 진행된 초막절까지,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각국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가정이나 교회에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하나님께 경건한 예배를 드렸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_나팔절~대속죄일 대성회 나팔절과 대속죄일의 유래 나팔절은 대속죄일을 준비하는 절기다. 출애굽 후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시고 십계명을 내려주셨으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사이 금송아지 우상 숭배에 빠지자 모세는 받아온 십계명 돌비를 던져 깨뜨려버린다. 죄를 반성한 백성들이 단장품을 제하고 전심으로 회개하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십계명을 다시 받으러 시내산으로 올라오라 명하신다. 이렇게 모세가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온 날이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이다. 대속죄일은 대제사장이 일 년 일 차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로, 속죄 제물의 피로 성소를 정결케 하고 백성의 모든 죄를 아사셀 염소에게 안수하여 염소를…
2020년 9월 18일
철원·남원·곡성·광주 등지서 수해복구 봉사활동 전개
올여름 무려 50일 넘게 장마가 이어졌다. 기상청이 공식 관측을 시작한 이후 역대 최장 기간이다. 올해 장마 기간 중(6월 1일~8월 15일)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도 920밀리미터로, 평년 강수량의 두 배에 가까운 수치다. 이로 인해 1천 건 이상의 산사태가 발생하고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는 등 전국 각지에 크고 작은 피해가 속출해 18개 시·군이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다. 집중호우로 급류에 휩쓸려 가축이 폐사하거나 유실되는 경우도 빈번했고, 농작물 출하를 앞둔 농가 역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막 12장 31절) 하신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8월 7일부터 철원, 남원, 곡성, 광주, 구례 등지 수해 현장으로 달려가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손을 내밀었다. 21년 만에 한탄강이 범람하면서 민통선 부근 4개 마을이 물에 잠긴 철원에서는 지역 성도들이 갈말읍 동막리로 향했다. 성도들은 침수 피해를…
대한민국
2020년 8월 7일
코로나19 극복 위한 물품기증·봉사 릴레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세계적 위기 극복을 바라며 물품기증·봉사 릴레이를 펼쳤다. 7월 8일,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 성도들은 일회용 마스크와 수제 면마스크를 각각 5천 장씩 몽골 보건부에 기증했다. 평소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는 경우가 많은 현지 성도들이 솜씨를 십분 활용해 마스크를 제작했다. 앞선 6월 30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하와이주 호놀룰루·와이아나에 지역 성도들이 미 해군 방공구축함 관계자들에게 수제 마스크 300장을 전달했다. 미국 뉴욕 소재 유엔 본부에서 근무 중인 성도(NY 뉴윈저교회)들은 화상회의 방식으로 마스크 만들기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다. 유엔 직원은 물론 지역 기업체 직원들도 참여한 이 세미나에서 성도들은 입지 않는 옷으로 마스크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며 다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자고 격려했다. 지역별 맞춤형 지원도 활발했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칠레, 아르헨티나, 가나, 우간다,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난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2020년 7월 8일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 ‘핸드투핸드(Hand to Hand)’ 릴레이 전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감염병 위험에 대한 불안과 제한된 활동으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서로를 향한 관심과 진심 어린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시기에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핸드투핸드(Hand to Hand)’ 릴레이를 전개했다. 핸드투핸드 릴레이는 코로나19로 지친 사람들에게 손 편지와 응원 키트를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지난 4월 1일부터 고려대, 홍익대, 부산대, 광주보건대, 대구한의대 등 국내 각 대학 아세즈 회원 2000여 명(5월 12일 현재 기준)은 “사태가 조속히 안정되어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봄날이 돌아오길 바란다”, “힘들고 아픈 시기가 끝날 때까지 언제나 응원하겠다” 등의 메시지를 담은 편지를 정성 들여 적으며 릴레이에 참여했다. 응원 키트는 마스크, 손 세정제와 같은 생활필수품을 비롯해 비타민 음료, 영양제, 간식으로 가득 채웠다. 강의마저 온라인으로 수강 중인 대학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기 위해 직접 만나는 대신 주로 전화나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역할을 분담했다. 대학생들의…
2020년 5월 12일
재앙 가운데 더욱 빛난 생명의 언약, 유월절
하나님은 신실하시고 그 언약은 불변한다.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전 세계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유월절이 다가왔다. 연일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늘어가고 세계 각지에서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폐쇄(shutdown) 및 봉쇄(lockdown) 조치가 내린 와중에, 죄 사함과 구원,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하나님의 절기 유월절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됐다. 총회에서는 성도들이 각 가정에서 유월절을 지킬 수 있게 온라인 예배를 공지하고 50여 개 언어로 예배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4월 7일(성력 정월 14일) 저녁, 유월절을 간절히 기다려온 전 세계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은 극소수 국가를 제외하고, 대부분 가정에서 온라인을 활용해 거룩하고 경건하게 유월절을 지켰다. 이튿날인 8일 무교절(금식 수난절)과 12일 부활절 예배도 온라인으로 거행하며 그리스도의 희생과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 주신, 생명의 언약이다.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종살이하던 애굽에…
2020년 4월 7일
2019 하반기 직장 선교회 정기 모임
하나님의 교회 직장인 청년 성도들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리스도의 말씀을 일터에서도 실천하고자 지역별‧직종별로 직장 선교회를 개설해 활발한 선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9월 8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된 2019 하반기 직장 선교회 정기 모임은 이처럼 한국 각지의 직장 선교회 소속 청년들이 모여 성경 말씀으로 믿음을 점검하고, 사례 발표와 공감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복음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1부 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올곧게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며 고된 직장 생활 중에도 꾸준한 선행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 청년들을 거듭 칭찬하시고 넘치는 축복을 간구해주셨다. 또한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받아 복음 사명을 감당하는 여러분이 바로 예언의 주인공”이라고 자부심을 심어주시며 “잃은 자녀를 안타까이 여기셔서 당신의 생명도 아끼지 않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그 본을 따른 선진들의 믿음과 용기를 배우고 각자 위치에서 영혼 구원에…
대한민국
2019년 9월 8일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 국내 3개 도시‧몽골 울란바토르서 개최
‘보내지 않았는데 가는 일요일, 부르지 않았는데 오는 월요일.’ 천안서북교회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공감 토크 中 ‘직장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이란 설문에 한 참석자의 재치 있는 답변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친 일상 속에서 아무리 쉬어도 휴식 시간이 늘 부족하게 느껴지는 직장인들의 기분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문장이다. 이들의 빠듯한 생활에 쉼표를 찍어줄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가 9월 1일, 국내 최대 관광지 제주도와 성남, 천안에서 동시에 열렸다. 15일에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도 개최되어 현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총 2200여 명이 참석한 제주오라‧천안서북교회,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열린 ‘직장인을 위한 힐링 세미나’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막이 올랐다. 지역별로 활동 중인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새노래 ‘마음으로 그려보는’,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Libertango)’, 영화 ‘라라랜드’ OST 등 다채로운 곡을 연주한 가운데, 제주오라교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수도권에서 날아간 연주자들이 제주‧서귀포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힐링 세미나의…
2019년 9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