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 기념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세계 각국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자 해변과 하천 등지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주워 분리배출하고, 시민 인식을 제고해 향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60주년을 맞이해 전개하는 범세계적 사회공헌활동 ‘전 세계 희망챌린지’의 일환이기도 하다. 캠페인은 6월 16일부터 7월 8일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해 네팔, 말레이시아, 인도, 미국, 브라질 등 10여 개국에서 3주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봉사 시작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장년·청년·학생 성도 대표가 ‘세대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손잡고 탄소 저감과 생태계 보호에 힘써 지구를 건강하게 가꾸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성도들은 현장에서 패널 전시를 열어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법을 알리기도 했다. 본격적인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에 나선 성도들은 초여름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플라스틱 컵과 비닐, 부표, 어망…
2024년 7월 8일
[전시회 톡톡] 관람 내내 손에서 내려놓지 못한 두 가지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북미권 성도 17명이 7월 2일과 4일,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새예루살렘 이매성전)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서울관악교회)을 관람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각국 성도들을 비롯해 유학생, 외교관 등 각계의 외국인들이 전시회에 오고 있지만 사실 언어와 정서가 다른 이들에게 두 전시회 관람은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작품을 눈앞에 두고도 번역집을 들여다보거나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간접적으로 감상해야 하고, 낯선 이국 문화와 시대상 때문에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20대인 이번 북미 성도들에게는 아버지전과 어머니전이 어땠을까요? 몇몇 성도들은 아버지전 1관을 다 보기도 전에 눈시울을 붉히며 티슈를 찾았습니다. 3관, 4관에 가서는 애써 울음을 삼키는 소리도 이따금씩 들려왔습니다. 어머니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종 차분해 보이는 남 성도 곁에 다가가 보니 볼을 타고 내린 눈물이 턱 끝에 맺혀 있었습니다. 이들이 관람 내내 손에서 내려놓지 못한…
대한민국
2024년 7월 2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지진피해복구
6월 30일, 도쿄를 비롯한 후쿠오카‧오사카‧교토‧고베‧나고야 등 일본 각 지역 성도 60여 명이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 모였다. 지난 1월 1일 발생한 규모 7.6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서다. 지진 발생 직후에는 추가 붕괴 위험으로 정부의 자원봉사 허가가 나지 않아 복구 작업에 참여하지 못했다가, 민간의 구호활동이 가능해진 6월의 마지막 휴일에 피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새해 첫날 일어난 이 지진으로 이시카와현에서 약 300명이 사망하고 주택 8천여 채가 완전히 붕괴됐다. 일부 파손된 주택은 7만 6천여 채에 달해 복구에 많은 비용과 인원이 필요하다. 승합차에 가득 실어 온 생필품을 지자체에 기탁한 성도들은, 파손 정도가 심하지 않아 주거가 가능한 주택에 들어가 폐가구와 집기를 들어내 정리하며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하길 응원했다.
일본
2024년 6월 30일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지구온난화’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지 약 50년이 지난 현재, 세계는 ‘지구열대화’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인류와 지구환경의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 달성과 생물다양성 보존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위한 국제사회 연대의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는 행동력을 가진 전 세계 회원들의 네트워크에 기반해 인류 공동의 문제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6월 3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다. ‘2024 뉴 비전: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강력한 연대’를 주제로 한 올해 정상회의에는 서울대·고려대(한국), 하버드대·테네시주립대(미국) 재학생 등 국내외 아세즈 회원과 네팔,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온 유학생 등 약 2천 명이 참가했다. 이 외에도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륙별 회원 대표 9명이 안건을 발의하고 독일, 가나, 파나마, 필리핀 등 해외 각지 회원 100명이 의제 표결에 참여했다. 송칸 루앙무닌톤 주한…
대한민국
2024년 6월 30일
제6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
가족과 함께 온 참석자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던 이들에게는 가족의 가치를 일깨우며 감동을 전하는 시간. 원주, 광주, 수원,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지역민들에게 감동을 선물해 온 힐링 세미나가 의정부에서 여섯 번째 막을 올렸다. 6월 16일, 의정부낙양교회에서 ‘제6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의정부뿐 아니라 동두천, 양주, 남양주, 포천, 연천 등지에서 온 성도와 가족, 이웃, 각계 인사 등 850여 명이 참석했다. 달고나 만들기·캘리그래피 엽서 코너, 포토존이 마련된 부대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참석자들의 행렬이 길게 이어졌다. 어린아이들은 달고나를 처음 만들어보며 신기해하고 어른들은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며 미소를 지었다. 포토존에서는 친구와 함께 온 학생은 물론, 할아버지와 아들 내외, 손주까지 3대가 하트를 그리며 추억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캘리그래피 코너에서도 ‘항상 배려해 주는 당신, 감사합니다’, ‘응원할게, 오늘도’와 같은 격려 문구가 담긴 엽서를 서로에게 건네며…
대한민국
2024년 6월 16일
2024학년도 IWBA 입학식
시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려 분투하는 ‘분초사회’에서 직장생활과 신앙생활을 알차게 해나가는 직장인 청년 성도들을 응원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IWBA(International Worker Bible Academy, 국제 직장인 청년 성경 아카데미)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6월 9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된 2024학년도 IWBA 입학식이다. 한 해 직장인 청년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이 행사에 전국 직장인 청년과 대학 및 고교 졸업 예정자를 비롯해 목회자, 청년·학생부 지도교사, 방한 중인 해외성도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IWBA와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해외문화체험단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 부대행사도 열려 성황을 이뤘다. 1부 개회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젊음의 패기와 열정으로 직장 안팎에서 역량을 쏟는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내시며 아낌없이 응원하셨다. 경험과 지혜가 무르익는 청년기는 배운 것을 실천하는 시기임을 일깨우신 어머니께서는 “일하는 자에게 능력을 주시니, 다윗의 용기와 베드로의 충직함 등 선지자들의 덕목을 갖추되 무엇보다 아버지의 본을 따라서…
대한민국
2024년 6월 9일
성경 세미나 ‘행복의 근원, 가족’
가정의 달 끝자락에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5월 30일, 하나님의 교회가 ‘행복의 근원, 가족’이라는 주제로 새예루살렘판교성전에서 개최한 성경 세미나가 그것이다. 행사장에는 가족의 정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참석자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오후 1시와 8시, 두 차례 진행된 행사에 수도권 성도와 시민 등 2만 6천여 명이 자리했다. 행사 내용은 영어, 스페인어, 네팔어, 캄보디아어, 몽골어 등 15개 언어로 유튜브를 통해 송출되었고 각국에서 1만 2천여 명이 시청했다. 휴게 공간은 세미나 시작 전부터 일찍 도착한 참석자들로 붐볐다. 가족, 이웃과 시간을 내서 온 참석자들은 다과를 먹으며 여유롭게 담소를 나누었다. 포토존에서 장난감 왕관, 캐릭터 인형 등 아기자기한 소품을 활용해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거나, 화사한 벚꽃 길 포토월 앞에서 ‘사랑해, 꽃길만 걷자’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오후 1시, 경쾌한 음악과 함께 사회자가…
대한민국
2024년 5월 30일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교회 헌당기념예배
5월 25일과 28일, 오세아니아 최대 국가 호주에서 2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호주를 방문한 가운데 안식일 오전예배, 삼일예배와 겸해 각각 드려진 시드니·애들레이드교회의 헌당식에는 호주 전역 및 뉴질랜드 일부 당회장을 비롯해 브리즈번, 케언스 등 인근 지역 성도들도 참석했다. 오순절 성령의 축복에 이어 맞이한 경사에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성전 봉헌을 기뻐하고 축하하며 오세아니아 복음 완성 의지를 다졌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세아니아 전 대륙에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충만히 내려지길 기원하며 시드니·애들레이드교회가 그 일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길 간구했다. 더불어 시드니교회 헌당예배에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언약 유월절은 인류에게 주어진 유일한 구원의 진리이고,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 교회다. 베드로와 요한 등 사도들은 그 사실을 깨닫고 믿었기에 담대히 복음을 전파했다”며 성도들에게 믿음의 확신과 자부심을 심어주었다(요 6장 53~54절, 마 26장 17~28절,…
오세아니아
2024년 5월 28일
2024 승천일 기념예배·오순절 대성회
2천 년 전 예루살렘, 120명의 성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40일 만에 하늘로 승천하시는 모습을 목격한 이들은 약속된 하나님의 선물을 받기까지 날마다 모여 기도에 힘썼고 열흘 뒤인 오순절에 성령을 충만히 받았다. 두려워하고 움츠러들었던 모습을 뒤로하고 뜨거운 성령에 힘입어 담대히 전도한 성도들은 하루에 3천 명, 5천 명을 진리로 인도하며 예루살렘을 넘어 유럽에까지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복음의 새 지평을 열었다. 초대교회 새 언약 진리와 신앙을 계승한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부활절로부터 40일째에 승천일을 기념하고, 50일째에 오순절 대성회를 지킨다. 올해는 5월 9 일과 19일에 각각의 절기 예배가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에서 거행됐으며 그 가운데 오순절 기도주간 예배가 열흘간 이어졌다. 성도들은 초대교회 때보다 더 큰 성령의 축복과 권능이 임하길 염원하며 경건히 절기를 지켰다. 승천의 기쁨, 믿음의 확신으로_승천일 기념예배 승천일을 맞아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에게 승천의 소망을 허락하신…
2024년 5월 19일
제79차 해외성도 방문단
소담스러운 이팝꽃과 형형색색 영산홍이 거리를 환히 밝힌 봄, 꽃처럼 해사한 미소와 함께 제79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약 120명 규모의 이번 방문단은 미국, 캐나다, 페루, 브라질, 스페인,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 필리핀 등 20개국 성도들로 이뤄졌다. 법조계, 의료계, 학계, 언론계, 재계 등 다양한 분야 전문직에 종사하는 이들은 4월 25일께 입국해 7박 8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성령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선지자로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 어머니께서는 이사야서의 예언에 따라 비둘기같이 하늘 예루살렘으로 날아온 방문단을 사랑으로 맞아주셨다. 교회 안팎에서 맡은 바 책무를 다하며 헌신한 노고를 위로하시고, 각 분야의 리더로 사회에 크고 작은 영향을 끼치는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희망으로 세상을 선도하길 기도하시며 힘을 실어주셨다. “진정한 보화인 천국을 약속받은 여러분은 정말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격려하신 어머니께서는 “예언의 인물로서 자부심을 갖고, 마음 둘 곳 없어 갈팡질팡하는 뭇 영혼에게…
대한민국
2024년 5월 3일
브라질 상파울루시의회,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봉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에 각계에서 환영과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질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가 남미 최대 도시 상파울루의 시의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회원들과 거리정화활동을 함께한 에지르 살리스 상파울루시의원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회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에 감명한 살리스 시의원이 당시 국제 교류·봉사활동차 브라질에 머물던 한국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올해가 교회 설립 60주년임을 들은 뒤 시의회에서 기념행사를 열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한 것이다. 5월 2일 상파울루시의회 노블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상파울루와 캄피나스 지역 성도들을 비롯해 살리스 시의원 및 시의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市)경찰 중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기념행사에서, 그간 상파울루주를 비롯한 브라질 전역에서 환경정화, 헌혈,…
브라질
2024년 5월 2일
[전시회 톡톡] “이 시대에는 진정으로 사랑이 필요합니다”
4월 말 한국을 찾은 제79차 해외성도 방문단은 법조·교육·의료·언론계 등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입니다. 이들의 방한 일정 중에는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아버지전)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어머니전) 관람도 있었습니다. 현지에서 전시회 소식을 접한 뒤로 관람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는 성도들의 얼굴에는 기대와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20개국에서 온, 언어도 사고방식도 하는 일도 각기 다른 이들에게 한국의 아버지 어머니 사연은 어떤 감동을 선사했을까요? 일정이 빠듯했지만 작품 번역집을 받아들고 관람에 임하는 성도들의 발걸음은 대체로 더뎠습니다. 읽는 속도가 느리거나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워서가 아니라, 여느 나라의 부모들처럼 자녀밖에 모르는 한국 아버지 어머니들의 헌신적인 삶과 사랑을 헤아려 보느라 다음 작품으로 쉬 넘어가지 못하는 듯했습니다. 나라가 어렵던 시절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지 않으려 중동의 뜨거운 사막으로, 총알이 빗발치는 타국의 전쟁터로, 이국땅의 수백 미터 지하 갱도로 거침없이 달려간 아버지들의 사연, 꽃다운 나이에 자신의 이름…
대한민국
2024년 4월 30일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
“사람들은 가난의 수레바퀴에 깔려 있고, 기후변화로 인해 지역사회 전체가 황폐화의 문 앞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희망을 잃고 있는 지금은 말이 아닌 행동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작년 9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본부에서 열린 SDG 정상회의에서 국제사회를 향해 이같이 호소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지구열대화와 글로벌 경제 위기, 민족‧국가 간 분쟁 등 계속되는 혼란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4월 3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370만 성도가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더욱 활발히 실천해 세계인을 희망의 문으로 인도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제79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20개국의 각계 전문가와 수도권 성도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인류를 위한 어머니의 기도로 시작됐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지구촌 전역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길 간구하신 어머니께서는 “이기주의와 갈등, 고립 등의…
대한민국
2024년 4월 30일
미국 NY 뉴윈저 지역 ASEZ,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래 리더 포럼’ 개최
4월 17일, 미국 NY 뉴윈저 지역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컬럼비아대학교 로(Low) 도서관 원형홀에서 ‘ASEZ 미래 리더 포럼’을 개최했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행사에는 아세즈 회원을 비롯해 주유엔 남수단 대사, 교수, 환경운동가 등 각계 인사까지 약 90명이 함께했다. 행사 시작 전, 아세즈의 다채로운 기후위기대응 활동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가 진행됐다. 일부 인사들은 전 세계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아세즈 활동에 동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오후 1시 반경 시작된 토의에서는 유엔 주재 남수단 대표부 서실리아 아뎅 대사와 폴 프레장디외 환경운동가가 패널로 나섰다. 아뎅 대사는 회원들에게 환경보호에 책임감을 갖고 나서야 한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지구의 미래를 열어갈 리더로서 청년에게 필요한 자세를 강조했다. 프레장디외 환경운동가는 미국유엔협회(UNA-USA) 소속 글로벌 목표 홍보대사로서 경험을 공유하며 환경활동을 외교에 비유했다. 그는 “환경을 위한 일을 할 때, 모두 환경…
미국
2024년 4월 17일
제5차 ASEZ WAO 거리 캠페인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 글로벌 모니터링 연구소(GML)의 발표에 따르면 작년이 관측한 지 65년 만에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지구온난화를 넘어 지구열대화를 부추기는 6대 온실가스 중 이산화탄소와 메탄의 농도는 산업화 이전에 비해 각각 50% 이상, 160% 이상 높다. 4월 14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Mother’s Forest(어머니의 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5차 ASEZ WAO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Mother’s Forest’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인구 한 명당 한 그루씩 총 80억 그루의 나무를 심자는 취지의 프로젝트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60여 명의 아세즈 와오 활동가들이 각자 서울광장, 성남 위례중앙광장, 부산 유라시아플랫폼에서 캠페인에 나서 온실가스를 줄이는 나무 심기의 이점을 알리고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높이며 자발적인 환경보호 의지를 북돋았다. 서울광장의 거리 캠페인 현장은 외국인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북적인 가운데, 길게 도열한 패널 전시가 남녀노소의…
대한민국
2024년 4월 14일
2024 유월절·무교절·부활절 대성회
2024년 유월절 대성회가 3월 24일(성력 1월 14일) 저녁 175개국 7500개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제히 거행됐다. 다음 날(25일)에는 무교절 대성회가, ‘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인 31일에는 부활절 대성회가 성경에 기록된 예식대로 드려졌다. 국내외 성도들은, 십자가 희생으로 죄 사함을 허락하시고 사흘 만에 살아나셔서 부활의 산 소망까지 심어주신 그리스도께 감사드리며 절기에 참예했다. 필리핀 다바오교회 네팔 조르파티교회 스페인 마드리드교회 베냉 코토누교회 하나님의 사랑으로 받는 구원_유월절 대성회 〈최후의 만찬〉은 이탈리아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1495년부터 약 4년간 그려 완성한 세계적인 명화다. 그러나 이 작품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새 언약의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임을, 유월절을 통해 인류에게 죄 사함을 약속하셨음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최후의 만찬〉을 보면 예수님과 제자들 앞에 떡과 포도주가 놓여 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것으로, 예수님께서는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가 영생을 얻을 것”이라 알려주시고…
2024년 3월 31일
2024 유월절맞이 성경 세미나 ‘길을 찾아서’
유월절 대성회를 나흘 앞둔 3월 20일,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함께 나누고자 ‘2024 유월절맞이 성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류의 죄 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의 중요성을 알리는 세미나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오후 1시와 8시(한국 시간 기준) 두 차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성도와 가족, 이웃 등 총 약 5천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돼 한국을 포함 독일, 프랑스, 싱가포르, 동티모르, 일본, 홍콩, 네팔, 말레이시아 등지에서도 성도와 초대자 1만 9천여 명이 함께 시청했다. 영상은 영어, 독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일본어, 인니어, 네팔어, 말레이어 등 13개 언어 자막으로 동시 송출됐다.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으로 구성된 18인조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만화 영화 의 삽입곡 ‘When you wish upon a star’와 에릭 사티의 왈츠곡 ‘Je te veux’를 연주해,…
대한민국
2024년 3월 20일
[고앤컴 인터뷰] 사랑이신 어머니와 함께, 복음 완성을 향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신년 계획을 수립하는 정기총회는 복음에 헌신한 목회자들이 어머니께 위로받고 새 힘과 용기를 얻는 시간이기도 하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는 2024 정기총회에도 국내외 목회자들이 어김없이 한자리에 모여 어머니의 축복 속에 생생한 복음 소식과 비전을 공유하며 은혜를 나눴다. 이 기간 목회자들은 무엇을 깨달았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복음에 임하리라 다짐했을까? 일정 중 짬짬이 해외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확신에 찬 음성에서, 어느 해보다 숨 가쁘게 보낼 2024년에 대한 기대와, 앞으로 창대하게 펼쳐질 복음 역사를 향한 설렘이 고스란히 묻어났다. 복 많이 받으세요. 교회 설립 60주년에 맞이한 정기총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정규용 선교사 / 모잠비크 마푸투 지난 한 해 놀라운 복음 역사를 경험하고 정기총회에 참여하니 더욱 뜻깊고 감사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만큼 어머니의 희생이 길게 이어졌다는 뜻이기에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모잠비크에 발령받은 지 이제 1년 2개월밖에 안…
2024년 3월 13일
2024 정기총회 시상식 & 전 세계 복음비전 선포식
성력 새해를 하루 앞둔 3월 10일, 2024 정기총회 시상식이 전 세계 복음비전 선포식과 겸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작년 복음을 결산할 뿐 아니라 교회의 60년 발전사를 돌아보고 ‘80억 인류 전도 완성’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정기총회 참석차 모인 국내외 목회자를 비롯해 직분·직책자 등 총 1만 3천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영혼 구원에 헌신한 성도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하셨다. 뭇 영혼을 옳은 데로 인도하는 데 힘쓴 자에게 허락될 영영한 하늘 상급의 가치를 알려주시고,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천국에서 그 축복을 누리길 간절히 기도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한 영혼을 살리는 사랑이 담겨 있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옷 입고, 생명의 진리 유월절을 온 세상에 다 알려 많은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자”고 당부하시는 말씀에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는 전도인의 사명을 다시금 되새겼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뤄가시는 구원사업의 큰 그림에…
대한민국
2024년 3월 10일
2024 정기총회
성력 새해(3월 11일)를 전후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024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더욱 뜻깊은 이번 정기총회는 국내 목회자 및 해외 지회별 대표 목회자 등이 참석해 7박 8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새 언약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고 한결같은 사랑과 희생으로 인도해 주신 엘로힘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린 목회자들은 2023년 복음 결과를 확인하며 마음가짐을 재정비하고, 창대하게 이루어질 복음의 미래를 조망했다. 선지자의 사명 일깨운 격려의 시간 어머니께서는 그간 새 언약 복음 전파에 힘쓴 목회자들을 정기총회 일정 내내 격려하셨다. 각기 다른 환경에서 어려움을 감내하며 형제자매를 보살피고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해 온 이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아름답게 빛나길 간구하시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막중한 복음 사명을 이루는 데 필요한 소양을 교훈하시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심어주셨다. 개회예배부터 폐회예배까지 성령의 입회하에 진행된 정기총회를 통해 어머니께서 일관되게 강조하신 것은 바로 ‘사랑’이다.…
대한민국
2024년 3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