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4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인 2024년에도 성전 건립과 헌당이 국내외에서 계속되고 있다. 2월 15, 16일 양일에는 영남권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다. 창원자은교회를 시작으로 포항동해·영천·영덕교회로 이어진 이번 헌당식에는 총 2600명이 참석해 기쁨과 감사 속에 축복을 나눴다. 새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한마음으로 애쓴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신 어머니께서는, 헌당의 기쁨을 맞이한 각 교회와 인근 지역 성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총이 넘쳐나길 간구하셨다. 또한 사랑이 식어 각박하고 각종 재난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제일 필요한 것이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가장 큰 사랑’이라며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온갖 고통을 참으시고 마침내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아버지의 사랑을 본받아 뭇 영혼을 영생이 약속된 시온으로 인도하자”고 거듭 교훈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감사하는 자에게 더 큰 축복을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구원의 기쁨과 감사를 자주 표현하고, 구원의 행복을 보다 많은 이웃과 나누는 보람된 한 해를 보내길…
대한민국
2024년 2월 16일
캐나다 에드먼턴권 성도들, 앨버타 요양원 위문
2월 11일, 캐나다 에드먼턴권 성도들이 관내 요양원 ‘앨버타 요양원(Alberta Health Services)’을 방문해 위문공연을 열었다.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응원을 보내고자 마련한 이 자리에는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회원을 포함한 에드먼턴교회 성도들을 비롯해 어르신들과 요양원 관계자까지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후 3시에 시작됐다. 환한 미소를 띠고 어르신들과 마주한 회원들은 북아메리카 지역의 카우보이 전통춤과 한국 고유의 부채춤, 일본 무술 가라테를 접목한 퍼포먼스 등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어르신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다. 성도들과 손을 맞잡고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공연이 마칠 때마다 박수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도들은 지난 1월에도 ‘SE 헬스 시니어 케어(SE Health Senior Care)’를 위문해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 바 있다. “행사 내내 활짝 웃으며 즐거워하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쁘고 뿌듯하다”는 이들은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캐나다
2024년 2월 11일
2024 동계 ASEZ 국제 교류·봉사활동
2024년 1월, 국내 아세즈 회원 556명이 겨울방학을 맞아 세계로 향했다. 지구와 인류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고자 1월 17일부터 2월 8일까지 미국, 브라질, 볼리비아, 나미비아, 태국, 영국 등 46개국에서 봉사, 의식증진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동시다발적으로 펼쳤다. 회원들의 활약이 가장 도드라진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환경활동이다. 캠퍼스와 관공서 주변, 관광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는 물론 골목 구석구석을 정화하며 시민의 환경 의식을 일깨웠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블루라군 해변과 앙골라의 루안다 해변에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는 ‘ABC(ASEZ Blue Carbon, 아세즈 블루카본)’ 운동을 실시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 바다에서 떠밀려 온 폐기물 등을 꼼꼼히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린 회원들은 해양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행동으로 알렸다. 케냐의료훈련대학 호마베이 캠퍼스, 필리핀 불라칸주의 메이카우아얀 강변 등지에서는 나무를 심었다. 활동을 함께한 다닐로 아바칸 메이카우아얀시의원은 “누군가가 시작하지 않으면 봉사에…
2024년 2월 8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페루서도 큰 반향
각박한 일상 속 메마른 현대인의 마음을 따스한 감동으로 어루만지며 롱런해 온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이 페루에서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2018년 포셋교회에서 개관해 두 달간 약 5천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화제가 됐던 어머니전은, 지난해 8월 후닌주(州)의 우앙카요교회에서 5년 만에 다시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전시는 한국에서 열리는 어머니전과 마찬가지로 A존 ‘엄마’, B존 ‘그녀’, C존 ‘다시, 엄마’, D존 ‘그래도 괜찮다’, E존 ‘성경 속 어머니 이야기’라는 총 5개의 테마관으로 구성됐다. 어머니를 주제로 한 시와 수필 등 문학 작품과 각종 소품 총 140여 점이 전시장 내부를 정갈하고도 아기자기하게 채웠다. 주목할 점은 작품의 현지화다. 우앙카벨리카의 고산마을에서 외따로이 자녀를 기다리는 어머니 이야기 등 현지인들의 사연을 다룬 작품이 다수 추가됐다. 가족들의 끼니를 위해 화덕에서 빵을 굽는 모습, 옥수수 밭을 일구는 광경 등 페루 어머니들의 면면을 포착한 사진은 평범한…
페루
2024년 2월 7일
2024 설맞이 이웃돕기
이웃들이 훈훈하고 다복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며 하나님의 교회가 온정을 나눴다. 설을 앞둔 1월 31일부터 2월 7일까지 전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각지 행정복지센터, 읍·면사무소 등 약 230개 관공서를 방문해 식료품 및 생필품 세트 5천 상자를 기탁했다. 참치, 햄, 식용유, 간장 등의 식료품과 세제, 샴푸, 칫솔, 비누 등 생활용품이 담긴 상자는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홀몸어르신과 한부모·다문화·조손가정 등에 전달됐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온정을 모은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유회근 남양주 별내동 행정복지센터장은 “추운 겨울날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하나님의 교회에 주민들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동절기 한파 등 어려움 속에 전해지는 물품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밝혔다. 강미향 대구 안심2동장은 “이웃들이 명절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성도들은 “가족을 보살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선물을 준비했다. 이웃들이 새 힘과 용기를…
대한민국
2024년 2월 7일
2024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식
사람의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말이나 표정, 행동을 통해 타인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멀리 있어서 그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없어도 괜찮다. 글이나 사진, 영상 등의 매체에 실어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의 마음, 서로 사랑하는 마음⋯. 다양한 콘텐츠에 아름다운 마음을 담아 전하는 성도들을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월 28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24 새 예루살렘 문화콘텐츠 시상식’이다. 제23회 멜기세덱문학상, 제9회 엘로힘 영상 페스티벌, 제4회 전도 콘텐츠 공모전의 통합 시상식인 이 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만 4년 만에 개최돼 그 의미가 남달랐다. 각 공모전 수상자를 비롯해 본선 진출자와 문학동호회원, 과학자문위원, 출판편집위원, 사진·영상 지역기자, 학생 기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행사 시작에 앞서 수상작 영상이 상영됐다. 아버지의 사랑을 주제로 한 문학상 수필 부문 수상작은…
2024년 1월 28일
2024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합창은 때로 훌륭한 악기 연주 이상의 깊은 감동을 안긴다. 제각각 다른 목소리가 어우러져 조화로운 화음을 빚어내는 순간의 전율은 합창을 빛나게 하는 묘미다. 하나님의 교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전국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4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을 열었다. 학생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랫말에 담긴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되새기며 인성을 함양하게 하려는 취지에서다. 모처럼 들려온 합창대회 소식에 학생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본행사를 한 달 앞둔 12월 말, 연합회별로 성가대를 편성하기 위해 개최한 오디션에는 약 23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오디션을 통과한 학생들은 수원호매실교회, 부산수영교회 등 각 연합회 대표 교회에 모여 연습에 매진하며 호흡을 맞췄다. 다른 학생들도 구호를 만들고 응원 영상을 찍으며 설레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 1월 2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본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940명의 성가대를 비롯해 수도권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총 2800여 명이…
대한민국
2024년 1월 21일
어머니전·아버지전·언론전시 각계 호평 속 순항
2023년, ‘리오프닝(re-opening)’이 글로벌 화두로 떠올랐다. 코로나19 팬데믹 종식으로 일상을 되찾는다는 설렘 속에 그간 위축됐던 여러 분야의 활동들이 재개돼 사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개관 이후 팬데믹 전까지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간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따뜻한 감동을 전해온 하나님의 교회의 각종 전시회도 다시금 그 문을 활짝 열었다. 2022년 9월 창원과 서울에서 각각 재개관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하 어머니전)과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이하 아버지전)은 각계의 성원에 힘입어 2023년 전시관을 속속 확대했다. 하나님의 교회 발전사와 성경에 기반한 신앙을 소개하는 ‘MEDIA’S VIEWS(하나님의 교회를 향한 언론의 시선, 이하 언론전시)’도 열려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지난 1년간 총 17만여 명의 관객이 찾은 하나님의 교회 전시회가 남긴 기록과 안팎의 평가를 톺아봤다. 어머니전·아버지전, 세대와 문화 초월한 감동 선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위기, 비대면 사회로의 갑작스러운…
2024년 1월 20일
안상홍님 강탄 106주년 기념행사
2024년은 성경 예언을 따라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강탄 106주년이자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이 되는 해다.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포하며 소생한 1948년, 안상홍님께서 비추신 복음의 한 줄기 빛은 1964년 하나님의 교회 설립 이후 급속히 세계로 뻗어나가 반세기 남짓 만에 지구촌을 진리의 광명으로 환히 밝혔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한 새해 첫 달,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 강탄 106주년 기념행사로 희망찬 2024년 복음의 문을 활짝 열었다. 강탄일(음력 12월 1일)을 앞둔 4일과 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연이어 개최된 사전 기념행사에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를 비롯해 네팔, 인도, 미국 등 해외에서 방한한 목회자와 성도 총 2만 3천여 명이 참석, 강탄의 기쁨을 나누고 새해 복음의 각오를 다졌다. 강탄일인 11일에는 전 세계 7500여 하나님의 교회에서 기념예배가 일제히 거행됐다. 기념행사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하늘의 죄로 죽게 되었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이…
대한민국
2024년 1월 7일
[전시회 톡톡] 아버지 어머니 사랑, 가슴 가득 안고
네팔 세르퉁은 히말라야산맥 중턱에 위치한, 등산 애호가조차 오르기 쉽지 않은 산악 지역입니다. 그곳에도 하나님의 교회가 있고 엘로힘 하나님을 사랑하는 시온 가족이 있습니다. 누군가 걷고 또 걸어 새 언약 복음을 전해준 까닭입니다. 1월 2일, 새해 시작과 동시에 네팔 각지에서 복음 사명을 다하는 목회자 19명과, 네팔 출신으로 이웃 나라 인도에서 복음에 헌신하는 목회자 3명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이튿날 여독이 채 풀리기도 전에 그간 말로만 듣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어머니전),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아버지전) 관람에 나섰습니다. 오전 9시 30분, 어머니전이 열린 서울관악교회를 방문한 목회자들의 얼굴엔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작품 번역집을 받고 질서 정연하게 전시장에 들어간 이들은 한국의 발전상 뒤에 가려진 부모 세대의 희생을 확인했습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손수건과 티슈가 젖어 들었지만, 작품 번역집에서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 “바닷속에 들어가 해산물을 캐는 한국 어머니의 사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둡고…
대한민국
2024년 1월 2일
2023 하반기 목회자 가정 교육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12월, 그간 복음에 헌신해 온 목회자 가정을 위해 어머니께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12월 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2023 하반기 목회자 가정 교육’이다. 이 교육에 참석한 전국 목회자와 사모 등 약 1800명은, 무수한 인류 인생 중에 자신을 복음의 사역자로 삼으시고 한결같이 지지와 신뢰를 보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께 깊이 감사드리며 목회의 가치와 축복을 되새겼다. “아버지 희생의 길을 따르며 복음을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 식구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감싸주는 사모의 노고를 기억하시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영원히 빛나게 해주소서.” 1부 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모든 목회자 가정이 하나님의 은혜 속에 복음 사명을 완수해 천국의 넘치는 상급 받기를 간구하시고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가 세상에서 칭찬받는 것은 여러분이 그만큼 하나님의 영광을 열심히 나타낸 증거”라며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아울러 “따뜻한 사랑이 있는 곳에 열매가…
대한민국
2023년 12월 7일
예비청년 모임
11월 26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예비청년 모임’이 열렸다. 대학 입시와 취업 준비를 마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학생들을 응원하며 삶의 바른 지표를 제시하는 자리에 전국의 고3 학생과 학부모, 학생·청년부 교사, 목회자 등 약 5700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온라인으로 열리던 행사가 만 4년 만에 현장에서 개최돼 즐거움이 배가 됐다. 계절을 잊은 듯 따사로운 햇살 아래 연수원에는 아침부터 활기찬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연수원 본관 앞에는 미래의 복음 주역인 예비청년들의 활력을 북돋기 위해 인근 지역교회 부녀·장년부 성도들이 마련한 떡볶이, 붕어빵, 닭강정, 탕후루 등의 각양각색 간식 코너가 속속 들어섰다. 잔디밭에는 대학생·직장인·군인 청년 활동 소개 부스가 널찍하게 펼쳐졌다. 각 부스는 다양한 체험존으로 알차게 구성돼 참석자들의 걸음을 붙잡았다. 부스를 부지런히 오가며 캠퍼스 동아리·직장선교회 활동, 해외문화체험단 프로그램, ASEZ(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ASEZ WAO(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봉사 등을 접한 예비청년들은 다가올 청년 생활에 대한…
대한민국
2023년 11월 26일
ASEZ WAO, 2023 ‘그린애플상’ 동상 수상
11월 2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영국 국회의사당(웨스트민스터)에서 개최된 ‘2023 그린애플상’ 시상식에서 그린애플상 동상을 수상했다. ‘Green earth(그린 어스)’ 프로젝트로 육상생태계 보호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아세즈 와오는 2017년부터 대한민국을 비롯한 미국, 페루, 독일, 영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32개국 산과 들, 마을과 도시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해 왔다. 3만 5천여 명이 참여해 12만 6천여 톤의 육상쓰레기를 수거했다(2023년 4월 기준). 이날 시상식에서 로저 월렌스 그린오가니제이션 대표는 “여러분은 매년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아세즈 와오의 활동을 기리고 이 상을 수여할 수 있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루시 올리비에(영국 런던) 회원은 “환경에 긍정적으로 기여하는 아세즈 와오의 일원으로서 무척 영광스럽다. 아세즈 와오 활동을 통해 큰 기쁨과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비영리 환경단체 ‘그린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수여하는 그린애플상은 세계적 권위의 환경상이다.…
영국
2023년 11월 20일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서남부지방회, 군인 가족 초청 행사 개최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서남부지방회가 ‘재향군인의 날(11월 11일)’을 맞아 군인 가족들을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11월 19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교회에서 개최한, ‘영웅을 향한 위로의 손길’ 콘서트다. 로스앤젤레스·샌디에이고·라스베이거스 등지 성도들이 준비한 이 행사에는 전·현역 장병 및 참전 용사와 가족,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성도들은 오케스트라 연주자와 합창단원으로 나서서 웅장한 공연을 선보였다. 40명 규모의 SWR(Southwestern Region, 서남부지방회) 오케스트라는 ‘영원한 하늘 본향 나의 집’, ‘모세의 지팡이’ 등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를 다채로운 분위기로 연주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36인조 합창단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미군 행진곡인 ‘공화국 전투찬가(Battle Hymn of the Republic)’와 새노래 ‘새벽이슬 하늘 군대들’, ‘천국이 내 안에’ 등을 불러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이 밖에도 금관악기로 구성된 브라스 앙상블의 군가 연주를 비롯해 대중들에게 친근한 ‘Amazing Grace’를 중창단이 노래하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오후 4시부터 두 시간가량 이어진 행사는…
미국
2023년 11월 19일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 서울·인천·영천서 개최
하나님의 교회가 음악으로 지역사회에 온기와 감동을 전하고자 힐링 연주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10월 18일 서울동대문교회를 시작으로 29일에는 인천검단교회, 11월 12일에는 영천교회에서 연주회를 열었다. 3개 교회에서 열린 행사에는 인근 지역 성도와 시민을 비롯해 교육계, 의료계, 문화계 등 각계 인사까지 약 2400명이 참석했다. 서울동대문·영천교회에서는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 단원과 지역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오케스트라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로 풍성한 울림을 선사했다. 인천검단교회에서는 당회 자체 실내악단으로 활동하는 청년, 학생 27명이 연주자로 나서 꾸준히 연습해 온 곡을 선보였다. 연주회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나는 오늘 시온으로’를 비롯해 에릭 사티의 왈츠곡 ‘Je te veux(당신을 원해요)’, 쇼팽의 ‘에튀드 Op.10 No.12 혁명’, 영화 〈시네마 천국〉의 삽입곡 ‘시네마 파라디소’, 동요 ‘엄마야 누나야’,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No.2’ 등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로 꾸려졌다. 객석과 연주석이 가까워 아름다운 선율이 손에 잡힐 듯…
대한민국
2023년 11월 12일
[고앤컴 인터뷰] 구원자를 영접한 축복, 구원자를 전하는 특권
2024년은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이다. 1964년,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는 가정집에 자리한 작디작은 예배소였으나 현재 175개국 7500개 교회로 성장해 80억 인류에게 새 언약 진리를 전하고 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장 7절)는 성경 예언 그대로다. 지난 11월 초 한국을 찾은 제78차 해외성도 방문단은 그 예언을 이뤄가는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동방 땅끝 나라에 임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한 뒤 선지자의 사명을 받든 이들은 어떠한 믿음과 사명감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있을까. 방문단 일정 중 잠깐씩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하나님을 향한 그들의 사랑과 신뢰, 복음의 선봉에 선 목회자로서 느끼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번에 한국을 처음 방문한 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소감이 궁금합니다. 파울 산토스 전도사 / 페루 산마르틴데팡고아 한국 방문은 진리를 영접하고 가장 큰 소망이었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오셨고, 하늘…
2023년 11월 7일
제78차 해외성도 방문단
80억 인류 구원을 명하신 하나님의 분부에 따라 세계 각지에서 굳센 믿음과 뜨거운 열정으로 복음에 앞장서는 이 시대 선지자들이 한국을 찾았다. 미국, 오스트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카메룬, 멕시코, 아르헨티나, 몽골, 네팔 등 26개국 150여 명의 목회자로 구성된 제78차 해외성도 방문단이다. 11월 2일부터 속속 입국한 이들은 일주일가량 머물며 다양한 일정을 통해 목회자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갈고닦고 견문을 넓혔다. 어머니께서는 짧게는 수 시간, 길게는 며칠씩 날아온 방문단을 ‘하나님의 보물’이라 칭하시며 사랑으로 맞이하셨다. 다양한 환경에서 여러 어려움을 감내하며 복음에 동역해 온 이들을 일일이 손잡아 위로하시고,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불러주시며 각자 은사를 풍성히 받아 많은 복음 일꾼을 양성할 큰 선지자가 되길 축복하셨다. 방문단 성도들은 저마다 진심을 다해 어머니께 사랑과 감사, 그리움, 죄송함을 표현했다. “하늘 아버지 은혜와 희생을 마음에 새기고, 재앙과 재난 속에 두려워하는 뭇 영혼에게…
대한민국
2023년 11월 6일
제4차 ASEZ WAO 거리 캠페인
잉에르 아네르센 유엔환경계획(UNEP) 사무총장은 영국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 사회를 뿌리까지 변화시켜야 기후 재난이 가속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단언했다. 정부나 기업만이 아닌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행동에 나서야 한다는 말이다.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이끌어내려는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10월 22일, 아세즈 와오가 서울 청계광장과 인천 애뜰광장, 광주 금남로에서 제4차 ASEZ WAO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아세즈 와오는 지난 5월과 9월에도 서울, 대구, 부산 등지에서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과 바다의 날, 푸른하늘의 날을 맞이해 거리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아세즈 와오 활동가들은 패널 전시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정의와 구성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환경과 나의 거리 측정하기’ 등 체험존을 운영하며 건강한 지구,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실천사항을 알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국적을…
대한민국
2023년 10월 22일
지역민을 위한 세미나, 원주·대전서 개최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10월, 이웃에 감동과 행복을 선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8일 원주교회에서 열린 ‘제4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와 15일 대전서구교회에서 진행된 ‘제24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곁들여진 두 행사에는 성도와 시민, 각계 인사 등 총 약 1800명이 참석했다. 대전서구교회에서 열린 세미나는 유튜브로 생중계돼 약 5800명이 시청했다. 따뜻한 내리사랑으로 마음을 채우다 “영동·영서 지역 도민들이 화합하는 데 이런 행사가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 최동용 전 춘천시장 원주교회에서 열린 제4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는 원주뿐 아니라 강릉, 춘천, 삼척 등 여러 지역에서 온 이웃들로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부대행사장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가 하면, 엽서 쓰기 코너에서 가족과 친구에게 손 글씨로 찬찬히 진심을 적어 내려가며 추억을 반추하기도 했다. 12시 30분, 본행사가 시작됐다.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가 ‘엄마야 누나야’, ‘시네마…
대한민국
2023년 10월 15일
2023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요 7장 2, 37~39절 하나님의 명을 따라 3차로 조직된 7개 절기 중 초막절은 성령 축복이 약속된 절기다. 2천 년 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날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그 축복을 허락하신다(계 22장 17절). 초막절을 포함한 3차 절기가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거행됐다.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엘로힘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축복과 능력으로 하루속히 세계복음을 완성하길 염원하며 절기를 거룩하게 지켰다. 회개하며 부는 복음의 나팔_나팔절 대성회 3차의 7개 절기가 모두 그러하듯, 나팔절도 3500년 전 출애굽 당시 모세의 행적에서 유래한다. 금송아지 우상 숭배로 인해 십계명이 깨트려진…
2023년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