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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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하나님의 교회, 나무 심으며 기후변화 대응 앞장

페루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나무의 날(9월 1일, 페루 국가기념일)’을 맞아 9월 한 달간 대대적인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환경부의 녹색캠페인에 따른 것으로, 수도 리마를 비롯해 아레키파, 침보테, 하엔, 페레냐페, 트루히요, 우아누코, 옥사팜파, 아야쿠초 등 전국 약 30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와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회원을 비롯해 성도와 시민 등 약 1500명이 약 642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성도들은 지역마다 기후와 식생에 맞춘 나무를 심어,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은 물론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했다. 아레키파주 알토셀바알레그레의 라스로카스데칠리나 지역생태공원에 나무 3000그루를 심은 소식이 현지 언론에 보도되기도 했다. 리마주 산후안데루리간초에서는 아세즈 와오 회원들이 시민의 왕래가 잦은 대로변 등지에 나무 약 300그루를 심으며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렸다. 나무들이 자라면 최근 빈발하는 폭우로 인한 산사태를 방지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무심기에 동참한 알비나…

페루

2023년 9월 30일

홍수·산불 이재민 성금 및 추석맞이 이웃돕기 식료품 기탁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홍수가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피해가 늘고 있다. 하루아침에 삶의 기반을 잃은 이재민들은 고통과 괴로움 속에 하루하루를 지낸다. 하나님의 교회는 올 들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과 홍수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희망을 얻고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며 온정을 전달했다. 9월 4일, 서울 마포구 소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찾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총회본부 관계자 및 목회자들은 산불·홍수 이재민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성금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탁했다. 송필호 회장을 위시한 희망브리지 관계자들은 “이재민들에게 성금을 잘 전하겠다”며 향후에도 하나님의 교회와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바랐다. 한편 추석을 앞둔 9월 7일~13일 사이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고자 전국 하나님의 교회가 분주히 움직였다. 각지의 성도들은 육개장, 닭백숙죽, 소고기죽, 불고기덮밥, 곰탕, 전복죽 등 간편식과 식재료 세트 5천 개를 구청, 행정복지센터 등 관공서 230여 곳에 기탁했다.…

대한민국

2023년 9월 13일

강원·호남권 7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8월 말부터 약 열흘 사이 강원·호남권 7개 교회의 헌당식이 잇따라 거행됐다. 신규 성전이 건립돼 헌당을 기다리는 교회도 인천·수원·화성·진주·제주 등 30여 곳에 달한다. 해외는 물론이고 국내에서도 빠르게 이루어지는 복음 속도를 체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8월 29일 강원권 홍천·원주교회를 시작으로 9월 8일에는 호남권 여수·여수신기·순천매곡교회, 이튿날(9월 9일)인 안식일 오후와 저녁에는 나주빛가람교회와 광주광산교회 성도들이 헌당의 기쁨 속에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렸다. 안식일 오전에는 광주서구교회에서 광주권 연합예배가 드려졌다. 어머니께서는 이번 헌당식 일정을 통해 각 교회에 넘치는 성령과 복음 결실의 축복이 내려지길 기도하시고 “그동안 많이 보고 싶었다, 어려운 시기에 믿음을 지키고 복음에 힘써줘서 고맙다, 천국을 생각하면서 힘내자”며 성도들을 격려하셨다. 또한 성전이 완공되기까지 긴 시간 믿음으로 인내하며 힘을 보탠 성도들의 노고를 거듭 치하하셨다. 어머니께서는 모든 예배에서 타인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일관되게 교훈하셨다. 홍수, 지진, 산불,…

대한민국

2023년 9월 9일

2023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

가을볕이 내리쬐는 9월 7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3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이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는 청년·학생·유소년 성도들이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 안에서 삶의 지표를 바르게 설정할 수 있도록 연령별 교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는 온라인 교육이 활성화되어 교사들은 수시로 교육 앱에 접속해 자질을 키우고 제반 지식을 습득해 왔다. 4년 만에 열린 이번 현장 교육에는 전국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및 목회자 3700여 명이 참석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육자로서의 소명 의식을 다졌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교사들에게 반가움을 표하시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셨다. 물질만능주의가 팽배하며 윤리와 도덕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가는 세태 속에 교사의 역할이 중요함을 일깨우시고 청년·학생·유소년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건강하고 올바른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믿음과 사랑으로 가르쳐주길 부탁하셨다(딤후 3장, 엡 6장 10~17절, 살전 4장 16~17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신앙 안에서의 교육은 하나님과 성경 가르침에…

대한민국

2023년 9월 7일

2023 하반기 학생캠프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방학은 학생들이 기다리는 꿀맛 같은 시간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들이 방학을 더욱 알차게 보내도록 해마다 학생캠프를 개최해 왔다. 7~8월 한국과 미국, 페루, 몽골 등지에서 당회별 일정에 맞춰 진행된 2023 하반기 학생캠프는 신앙과 인생의 지침이 되는 성경교육을 비롯해 오감을 일깨우는 체험학습과 요리대회, 인성교육, 봉사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설렘과 기대 속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정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남기며 의미 있는 방학을 보냈다. 마음을 채우는 시간, 성경 및 인성교육 성경 말씀은 올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길잡이다(딤후 3장 16절). 학생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프레젠테이션과 영상 자료를 활용한 목회자들의 진리 교육을 통해 성경 말씀을 깊이 있게 배우고, 교사들과 함께한 발표 교육으로 말씀에 대한 확신을 더했다. 페루 리마 제3푸엔테피에드라·네팔 찬드라기리·몽골 울란바토르·서울강북·천안서북교회 등지에서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또래 친구들을 위한…

2023년 8월 31일

제2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늦여름 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8월 27일, 하나님의 교회가 제2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열었다. 학생들이 짧은 방학을 떠나보낸 아쉬움을 달래고 힘차게 새 학기를 시작하도록 응원하는 자리로, 메시아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연주자로 나섰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는 수도권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약 21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유튜브로도 전국에 생중계돼 4400여 명이 시청했다. 연주회를 앞두고 일찍이 도착한 학생들은 부대행사장에서 소품을 활용해 기념사진을 남기고 캘리그래피 엽서를 고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스마다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섰지만 기다리는 동안에도 셀카를 찍거나 담소를 나누느라 지루할 틈이 없어 보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오후 1시경 메시아오케스트라 소속 윈드 앙상블이 연주회의 시작을 열었다. 윈드 앙상블은 목관악기와 금관악기를 주체로 하는 합주단을 뜻한다. 클라리넷, 플루트, 트럼펫, 트롬본, 호른 등이 어울려 내는 짜임새 있는 화음이 청중을 사로잡았다. 윈드 앙상블의…

대한민국

2023년 8월 27일

ASEZ, 츠와네 시청과 MOU 체결

8월 21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 시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프리토리아(츠와네)를 비롯한 남아공 곳곳에서 환경활동에 힘쓰는 아세즈를 주의 깊게 지켜본 시의원들이 가교 역할을 하면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한 츠와네 시청과 아세즈 간의 MOU 체결이 성사된 것이다. 츠와네 시의회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아세즈 회원 40명을 비롯해 킹즐리 웨이클린 시장위원회 위원과 음세디 은즈와나나 시의회의장, 숀 윌킨슨 시의원, 리앤 데재거 시의원, 캐틀레고 마칼렝 시의원 등 약 70명이 자리했다. 아세즈 남아프리카공화국 회원들은 지난 5년간 케이프타운과 요하네스버그, 더반, 프리토리아 등지에서 환경정화를 비롯해 ABC(ASEZ Blue Carbon) 운동, 외래수종 제거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이어왔다. 2021년 4월에는 나흘간 이어진 테이블산 화재로 건물 11채에 피해를 입은 케이프타운대학교를 방문해 도서관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세로토 마세틀라 초등학교에서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인성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실리어스 브링크 시장을 대신해 MOU 체결식에 참석한 킹즐리 웨이클린…

남아프리카공화국

2023년 8월 21일

ASEZ 멕시코국립자치대 회원들, 나시오날 운하 주변에 나무 식재

8월 20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멕시코국립자치대학교 회원들이 나시오날 운하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펼쳤다. 약 2000년 동안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교통수단이었던 나시오날 운하는 20세기 들어 도시의 급속한 발달로 배들의 운항이 중지되었고 현재는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멕시코 정부는 운하의 자연환경을 보호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시오날 운하를 더욱 푸르게 가꾸고자 진행한 이날 활동에는 한국 회원과 현지 아세즈 회원, 멕시코시티 시정부 사무국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아세즈에서는 묘목을, 사무국에서는 삽과 수레 등 나무를 심는 데 필요한 도구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사무국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오전 11시부터 2시간 동안 운하 산책로에 총 252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마리아 페르난다 회원은 “나무심기로 도심 속 녹지를 보호할 수 있어 뿌듯하다. 이 활동으로 자연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다영 회원은 “나무 하나를 심기까지 흙에 섞인 자갈을 골라내고,…

멕시코

2023년 8월 20일

ASEZ STAR 경기남부지부, 궁평리해수욕장 환경정화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봉사단) 경기남부지부 회원들이 ‘2023 하반기 학생캠프’를 맞아 환경정화에 나섰다. 8월 20일, 경기 화성시 궁평리해수욕장에서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에는 아세즈 스타 회원과 가족, 친구 등 800여 명이 참여했다. 화성시의회 오문섭 부의장과 김상균 시의원, 평택시청소년재단 유명규 상임이사도 동참해 학생들의 환경보호에 뜻을 모았다. 화성시청에서도 정화활동에 나선 학생들을 위해 쓰레기봉투를 지원했다. 연둣빛 조끼를 입은 회원들은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해수욕장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해변가에는 플라스틱 쓰레기뿐 아니라 타이어, 쇠 파이프, 파손된 부표 등 태풍과 장마로 인해 떠내려온 각종 폐기물이 가득했다. 회원들은 구령에 맞춰 버려진 커다란 타이어를 굴려오기도 하고, 힘을 모아 태풍에 쓰러진 나무를 들어 옮기기도 했다. 찌는 듯한 더위에도 밝은 얼굴로 정화활동에 임한 회원들은 약 2시간에 걸쳐 해수욕장 일대 1.3km를 정화해 50리터 마대 70개를 채웠다. 김상균 시의원은 “학생들의 밝은 표정과 미소에서 사회에…

대한민국

2023년 8월 20일

ASEZ 말라위 회원들, 그린캠퍼스 정화활동 실시

8월 20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말라위 회원들이 릴롱궤 농업천연자원대학교에서 그린캠퍼스 정화활동을 실행했다. 낙엽을 수거해 배수시설이 막힐 위험을 줄이고,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만들고자 펼친 정화활동에는 현지에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전개 중인 한국 회원들과 말라위 회원, 시민까지 약 70명이 참여했다. 오전 9시에 시작된 정화활동은 약 2시간가량 이어졌다. 회원들은 캠퍼스 내 카페테리아 부근에서 낙엽과 과자 봉지, 음료수 병 등 쓰레기를 주워 마대 25개를 가득 채웠다. 종일 밝은 미소로 임한 회원들의 활동은 현지 민영방송 ZBS 라디오를 통해 말라위 전역에 보도됐다. 앞서 블랜타이어 시내에서도 거리정화활동을 펼친 말라위 회원들은 활발한 환경보호활동을 통해 시민의 환경의식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말라위

2023년 8월 20일

ASEZ 프리토리아대 회원들, 워커스프뢰이트 하천에서 ABC 운동 전개

8월 13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프리토리아대학교 회원들이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 서니사이드의 워커스프뢰이트 하천에서 ‘ABC(ASEZ Blue Carbon, 아세즈 블루카본) 운동’을 전개했다. ABC 운동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해양생태계를 정화 및 보호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는 아세즈 활동이다. 아세즈 회원들은 세계 각지 해변뿐 아니라 강, 시내 등지에서 정화활동을 펼쳐 수질을 정화함으로써 해양생태계 보호에 힘쓰고 있다. 츠와네 시의회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봉사에는 현지 회원들을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한국 회원들과 츠와네 시의회 의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워커스프뢰이트 하천은 프리토리아대, 주택가와 가까워 주변에 다양한 생활쓰레기가 버려져 있었다. 아세즈 회원들은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하천변 등지에서 약 2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에 홍보 패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ABC 운동의 의미와 해양생태계 보호의 필요성을 알렸다. 정화활동에 동참한 숀 윌킨슨 시의원은 “환경을 위한 아세즈의 행보가 놀랍다. 회원들의 활동에서 열정과…

남아프리카공화국

2023년 8월 13일

ASEZ 영국-한국 회원들, 런던 리치먼드 그린 공원 환경정화

8월 13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영국 서리대학교 회원들과, 방학을 맞아 국제 교류·봉사에 나선 한국 회원들이 런던의 리치먼드 그린 공원에서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공원 정화활동은 이곳을 자주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환경의식을 고양하기 위해서 기획됐다. 리치먼드어폰템스 런던버러(자치시) 시청 및 시의회 관계자들도 대학생들의 취지에 공감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아세즈 회원과 시민, 피오나 색스 리치먼드어폰템스 부시장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폐비닐, 폐의자, 타이어 등 총 220킬로그램 분량의 쓰레기를 주웠다. 피오나 색스 부시장은 “여러분은 오늘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하며 다른 청년들에게 훌륭한 본을 보여줬다. 아세즈의 봉사가 영국과 전 세계에 진정한 변화를 일으키리라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안해령 회원은 “정화활동으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무척 기쁘고 뿌듯했다. 대학생들이 앞장서서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일깨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영국

2023년 8월 13일

ASEZ 회원들, 필리핀 폴로몰록 강변 정화활동

7천여 개의 섬으로 이뤄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유한 필리핀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가다. 관광업이 발달한 만큼 필리핀 정부는 해양쓰레기를 관리하고, 육지에서 나온 쓰레기가 강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환경문제에 공감하며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회원들이 8월 13일, 필리핀 사우스코타바토주 폴로몰록강 정화활동을 펼쳤다. ABC(ASEZ Blue Carbon, 아세즈 블루카본) 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활동에는 현지에서 다양한 교류·봉사에 참여 중인 한국 회원과 현지 아세즈 회원, 시민 등 약 90명이 참여했다. 정화활동에 앞서 회원들은 푸록 라냐다 시민문화회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블루카본 인식 캠페인’을 진행하며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후 폴로몰록강으로 이동해 강기슭의 쓰레기나 오염물이 바다로 흘러들지 않도록 강변 구석구석을 다니며 300킬로그램가량의 쓰레기를 주웠다. 제이젤 칸라스 회원은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시민들에게 블루카본을 알려주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일깨울 수 있어…

필리핀

2023년 8월 13일

ASEZ 필리핀 카비테주립대학교 회원들, 이무스캠퍼스 환경정화

8월 13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필리핀 카비테주립대학교 회원들이 이무스캠퍼스에서 ‘그린캠퍼스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아세즈 회원과 이무스시청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정화활동은 오전 7시부터 한 시간가량 진행됐다. 회원들은 땅에 깊게 박힌 비닐, 비에 젖은 종이까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주우며 캠퍼스 주변을 구석구석 청소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도 밝은 미소로 봉사한 회원들은 이무스캠퍼스 인근 거리 1킬로미터에서 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이무스시 환경천연자원국 네리아 디펜서 정보교육캠페인 담당관은 “아세즈의 환경활동은 도시의 청결 유지에 큰 도움이 되고 이무스캠퍼스 학생들에게도 좋은 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드젯 바구나스 회원은 “캠퍼스 정화활동이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주민들이 폭우나 홍수를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많은 대학생들과 함께 봉사해 기쁘고 행복하다”며 뿌듯해했다. 이무스시 환경천연자원국 측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며 아세즈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필리핀

2023년 8월 13일

ASEZ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회원들, 오션비치 공원에서 ABC 운동 전개

8월 13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미국 코네티컷대학교 회원들이 코네티컷주 뉴런던카운티에 위치한 오션비치 공원에서 ‘ABC(ASEZ Blue Carbon, 아세즈 블루카본) 운동’을 전개했다. ABC 운동은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는 활동으로, 해양생태계 정화와 의식 증진 캠페인이 있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방학을 맞아 국제 교류·봉사 중인 한국 및 현지 아세즈 회원들과 크리스틴 콘리 코네티컷주 하원의원, 후안 멜렌데스 그로턴시 시장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약 두 시간 동안 공원 구석구석을 청소해 버려진 텐트, 의자, 슬리퍼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콘리 하원의원은 “이곳은 쓰레기를 땅에 묻거나 태우는 경우가 많아서 그로 인한 환경문제가 크다. 지역사회를 위해 청년들이 앞장서 활동하는 모습이 훌륭하다”며 회원들을 칭찬했다. 후안 멜렌데스 시장은 “아세즈의 활동은 전 세계에서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며 아세즈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미국

2023년 8월 13일

ASEZ 회원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탄중리팟 해변 정화활동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탄중리팟 해변은 관광객과 시민의 왕래가 잦아 지속적인 관리와 정화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8월 13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탄중리팟 해변에서 ‘ABC(ASEZ Blue Carbon, 아세즈 블루카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활동)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한국 및 현지 아세즈 회원들을 비롯해 코타키나발루 시청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여했다. 아세즈 회원들은 오전 7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해변을 따라 900킬로그램에 달하는 쓰레기를 주웠다. 한편에서는 산책로에 패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블루카본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블루카본은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로, 블루카본 생태계는 온실가스 저장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민들은 “블루카본에 대해 처음 들었다”, “해양생태계 관리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다음 아세즈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코타키나발루 시청 관계자는 “환경보호에 큰 관심이 없는 청년들이 많은데 좋은 본을 보여준 아세즈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이 활동이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말레이시아

2023년 8월 13일

ASEZ WAO, 파나마 파나마시티 신타 코스테라 해변 정화

7월 27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회원들이 파나마 환경부와 손잡고 파나마시티 신타 코스테라 해변에서 정화활동을 펼쳤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는 ‘No More GPG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현지 회원뿐 아니라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 회원 등 약 90명이 참여했다. 환경부 디그나 바르사요 해안해양국장도 동참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파나마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신타 코스테라 해변은 평소에도 많은 인파가 모여 지속적인 청소와 관리가 필요한 곳이며,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하기에도 좋은 장소다. 대통령궁과 인접해 봉사활동을 하려면 관계 기관의 허가가 필요하다. 아세즈 와오는 환경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봉사활동을 승인받았다. 활동 취지에 공감한 환경부 측은 청소에 필요한 도구를 지원했다. 회원들은 봉사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해변 2킬로미터 거리를 청소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비롯해 3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바르사요 국장은 이 같은 봉사에 고마움을 표하며 7월…

파나마

2023년 8월 8일

페루 리마권 하나님의 교회, 사회통합개발부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8월 8일, 페루 리마권 하나님의 교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의류와 담요 등을 사회통합개발부에 기탁했다. 기탁 물품은 7월 한 달간 리마권 성도들이 모은 것으로 의류 약 3700벌, 신발 약 230켤레, 담요 60여 채 등이다. 사회통합개발부는 해당 물품을 산후안데미라플로레스의 무료 급식소를 통해 팜플로나 알타 주거단지 내 한부모가정 등 150세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누에스트라 세뇨라 델카르멘 무료 급식소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훌리오 데마르티니 사회통합개발부 장관과 산후안데미라플로레스 구청장 등을 비롯해 리마 지역 성도 약 110명이 참석했다. 무료 급식소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경제적 형편이 넉넉지 않은 이 지역에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하나님의 교회는 리마 지역 무료 급식소를 위한 냉동고 2대도 기증했다. 훌리오 데마르티니 장관은 “국경을 초월해 이뤄지는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는 진정한 사랑이다. 여러분의 봉사 정신이 우리 사회를 발전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페루

2023년 8월 8일

2023 하계 ASEZ·ASEZ WAO·세계총회본부 국제 봉사·교류 활동

7월 말,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와 아세즈 와오(ASEZ WAO) 회원, 하나님의 교회 세계총회본부 직원 총 약 920명이 49개국 117개 도시로 향했다. 세계인에게 엘로힘 하나님의 숭고한 사랑과 새 언약 복음을 전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시야를 넓히기 위함이다. 방학과 휴가 기간을 할애해 출국길에 오른 이들은 1~3주간의 일정을 통해 세계 각지에서 다채로운 봉사와 교류 활동을 펼쳤다. ASEZ_더 나은 세상 만드는 걸음 아세즈 회원들은 각국에서 ‘RCT(Reduce Crime Together, 함께하는 범죄예방)’ 프로그램 등의 프로젝트를 실행에 옮겨 한국에서의 봉사 경험을 현지 회원 및 시민과 나누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의 쿠로 빌히어블 고등학교, 짐바브웨 하라레의 샤이닝 스마일스 종합학교 등 여러 교육기관에서는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예방 인성교육 프로그램 ‘RCT School’ 수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프레젠테이션 강의와 명함 만들기 등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자아정체성을 형성, 타인을 존중하는 책임 있는 인격체로…

2023년 7월 31일

ASEZ WAO 필리핀 북루손 회원들, ‘Mother’s Forest’ 프로젝트 전개

7월 30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필리핀 북루손 지역 회원들이 ‘Mother’s Fores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나무심기에 나섰다. 바기오시 소재 라이트 공원에서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현지 및 한국 회원들을 비롯해 바기오 경찰서장과 경찰서 관계자, 바기오시청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묘목 200그루는 바기오시청에서 지원했다. 필리핀은 산사태나 땅 꺼짐 등 비로 인한 피해가 잦다. 필리핀 정부는 자연재해에 대비하고자 시민들의 나무심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활동 당일, 회원들은 많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우비와 장화를 착용한 채 밝은 미소로 나무심기에 열중했다. 경찰과 공무원들도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회원들과 함께 소나무 150그루와 편백나무 50그루를 심었다. 줄리어스 토리비오 회원은 “폭우에도 환한 웃음을 잃지 않고 나무를 심는 회원들의 모습에 많은 시민들이 고마워하며 응원을 보냈다. 아세즈 와오의 활동이 지역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필리핀

2023년 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