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부활절

2천 년 전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신앙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중대한 사건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써,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고 생각했던 인생들에게 육신의 죽음 이후에도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을 모시고 복락을 누릴 영원한 삶이 있음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부활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날로, 사망 권세를 깨뜨리신 하나님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부활절의 유래와 의미를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서, 부활의 소망을 간직한 가운데 영원한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부활절의 유래 구약의 3차 7개 절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을 향해 나아갈 때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제정되었습니다. 부활절의 유래도 모세의 행적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 바로와 그 신하들이 백성에 대하여 마음이 변하여 가로되 우리가 어찌 이같이 하여 이스라엘을 우리를 섬김에서 놓아 보내었는고 하고 바로가 곧 그 병거를 갖추고 그 백성을…

생명이 서로 결탁되었으니

애굽의 총리 요셉 앞에 열한 사람이 엎드려 있다. 그들 중 한 사람의 자루에서 요셉의 은잔이 발견된 일로 문책을 받는 중이다.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행하였느냐!” 요셉이 호통을 친다. 그러나 사실 이 모든 일은 요셉이 꾸민 것이었다. 오래 전, 형들에 의해 억울하게 애굽으로 팔려갔던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어 전국을 관리하고 있었다. 심한 기근으로 나라의 곡간을 열어 비축해둔 곡식을 팔던 중, 곡식을 구하러 가나안에서 애굽으로 온 형들과 재회하기에 이른다. 요셉은 형들을 한눈에 알아보았지만 형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했다. 요셉은 형들을 정탐꾼으로 의심하는 척하며 가나안에 있는 막내 베냐민을 데려오게 했다. 아버지 야곱에게로 돌아간 형제들은, 요셉에 이어 막내까지 잃을까 하여 몹시 절망하는 아버지를 안심시킨 뒤 막내와 함께 다시 애굽으로 왔다. 돌아온 형제들을 극진히 대접한 요셉은, 그들이 가나안으로 돌아갈 때 베냐민의 자루에 자신의 은잔을 몰래 숨긴…

멜기세덱의 반차와 십일조 법

인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지침서로 성경을 주셨습니다. 신구약에 걸쳐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하게 하신 66권 성경 속에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켜야 할 모든 법과 규례가 기록되어 있고, 당신의 백성들에게 축복과 구원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침례와 안식일, 유월절, 수건 규례 등 새 언약의 모든 규례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절대적으로 따르고 지켜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십일조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떤 이들은 교회에 내는 기부금 정도로 오해하기도 하나, 십일조는 결코 세속적인 물질이 아니라 우리의 구원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진리의 법도입니다. 하나님의 법과 인류 구원의 상관관계 하나님께서 많은 율례와 법을 세워 성경에 기록해두신 뜻은 궁극적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입니다.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호 8장 12절 율법 속에는 천국 길로 당신의 백성들을 인도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크신…

연습, 변화의 통로

연 초가 되면 사람들은 한 해 동안 이루고자 하는 다양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계획이 성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고비가 많다. 결심은 쉽게 할 수 있어도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렵고, 시작은 했더라도 지속시켜 나가기는 더더욱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성공의 비결로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반복된 연습을 최우선으로 꼽는다.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이루자면 평범을 비범으로, 실패를 성공으로 역전시킬 ‘계속하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재능보다 노력 처음부터 실패하기를 바라고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왜 누구는 원하는 것을 이루고, 누구는 그렇지 못한 걸까. 흔히 성공은 재능이 남다르거나 우월한 유전자를 가져야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한 유명한 리더십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타고난 영감보다 지속적인 실행력이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베토벤, 바그너, 모차르트, 바흐 등 위대한 작곡가들이 영감을 받아 작곡을 한 것이 아니라…

바벨론의 십자가 숭배

최근 들어 진리를 깨닫고 시온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천국 가족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교회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 빠뜨리지 않고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교회라면 응당 있어야 할 십자가가 여기서는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교회’ 하면 누구나 상식처럼 십자가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사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에는 십자가를 세웠던 적도 없을뿐더러 십자가를 믿음의 대상이나 상징으로 여기는 교리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초대교회 진리를 따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 숭배의 역사 오늘날 대다수의 교회가 탑 꼭대기와 교회 내부에 십자가를 세우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물로 여깁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교회에 십자가를 세우기 시작한 것일까요? 교회사를 살펴보면 A.D. 431년경 최초로 교회 내부에 부착물의 형태로 십자가가 도입되었고 A.D. 568년경에는 교회 탑 꼭대기에 십자가를 세웠다는 기록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 승천하신…

무교절

무교절(無酵節)은 유월절 다음 날에 오는 절기로서 신약 시대의 명칭은 수난절이라고도 합니다. 신구약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괴로움에서부터 그리스도께서 당하신 고난에 이르기까지 쓰라림, 괴로움, 고통과 연관된 절기가 바로 무교절입니다. 절기의 명칭 자체가 무교병(無酵餠), 즉 누룩 넣지 않은 떡을 먹는 절기라는 뜻으로 고난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무교절의 의식 또한, 구약 시대에는 7일간 무교병을 먹고 신약 시대에는 그날에 금식함으로써 고난에 동참하도록 제정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고난의 절기를 제정하시고 규례로 지키게 하신 이면에는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들과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억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야 하는지를 일깨워주시려는 뜻 또한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무교절의 진정한 의미를 성경을 통해 함께 깨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교절의 유래와 구약의 절기 의식 가나안의 가뭄으로 인해 애굽으로 이주한 이후 약 40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의 국고성 비돔과 라암셋을 건축하는…

에덴의 역사와 성령시대 구원자

사람은 누구나 죽기를 싫어합니다. 하지만 죽음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언젠가 찾아오고야 마는 피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렇다면 인류에게 죽음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이야기는 들어봤을 것입니다. 성경은 에덴동산에서 인류가 범죄하여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는 곳에는 해답도 있기 마련입니다. 사건 현장에 그 사건을 해결할 실마리가 존재하듯, 죽음의 역사가 시작된 에덴에 생명의 비밀도 놓여 있지 않겠습니까? 에덴의 역사를 통해 생명의 비밀을 찾아보면서, 이 시대에 구원자로 임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부터 감추인 비밀, 생명과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 13장 34~35절 예수님께서는…

성탄절과 태양신 탄생일

해마다 12월 하순이 되면 온 세상이 축제 분위기로 떠들썩합니다. 다름 아닌 성탄절 때문입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의 탄생일이라는 미명 아래, 특정 국가나 종교 단체의 축일을 넘어 전 세계인들의 축제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문자적으로 볼 때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는 하나님께서 사람 되어 이 땅에 탄생하심을 기념하는 날일 것입니다. 하지만 왜곡되고 변질된 진리는 더 이상 진리가 아니요, 그 안에 하나님의 구원이 약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리는 극히 작은 부분이라도 훼손되거나 오염됨이 없이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온전하고 순수하게 간직되고 지켜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세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성탄절이 과연 본연의 의미를 온전히 충족시키는 진리인지 아닌지 성경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성탄절의 기원과 역사적 배경 먼저 교회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예수님의 탄생일로 기념하고 있는 성탄절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알아봅시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사도들이 세상을 떠난 이후 교회는 점차 세속화되어…

세 천사의 기별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예언서로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제공하는 책입니다. 태초부터 종말을 고하신 하나님께서는 아직 이루지 않으신 일들을 옛적부터 성경에 미리 기록하셨습니다(딤후 3장 15~16절, 벧후 1장 19~21절, 사 46장 10절). 미래를 내다보시는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말씀이기에 성경은 우리가 신뢰할 만한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 역사 속에서 우리는 성경의 예언이 하나도 어그러짐이 없이 예정된 때에 반드시 이루어져 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예언 중에서도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세 천사의 기별을 통해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인류에게 전하는 세 천사의 기별 요한계시록에는 사도 요한이 계시로 바라본 장래 일, 곧 오늘날 이 시대에 일어날 일까지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갈 수 있는지 알려주셨습니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이를 행하라

인류의 시조인 아담과 하와부터 이스라엘 역대 왕의 역사,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 등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성경은 세계인의 베스트셀러로 꼽힙니다. 많은 사람이 성경을 공부하고 연구하며 새로운 지식을 얻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지식을 넓히고자 성경을 읽는 것은 올바른 접근 방법이라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살피는 목적은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명하신 말씀을 깨달아 행하기 위해서입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실행할지 고민하며 성경을 상고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실천할 때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나님을 믿는 청년과 믿지 않는 청년이 함께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걷다가, 하나님을 믿는 청년이 친구에게 왜 하나님을 믿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친구는 십계명에 뭐든지 ‘하지 말라’, ‘하지 말라’는 말씀이 많지 않느냐며 그런 게 싫어서라고 답했습니다. 한참 길을 가던…

추위를 이기는 동물들

겨울이 돌아오면 사람들은 살을 에는 칼바람에 외출을 꺼린다. 추운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방한용품을 준비하기도 한다. 겨울에 패딩이나 두꺼운 털옷을 껴입은 사람들이 잔뜩 어깨를 움츠린 채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그런데 바람을 막아줄 집도, 두꺼운 옷도 없는 동물들은 혹독한 추위를 어떻게 견딜까? 지구 상에서 가장 추운 곳은 남극이다. 남극은 전체 면적의 2퍼센트만 흙이 드러나 있고 나머지는 두께 2킬로미터에 이르는 얼음으로 뒤덮인 대륙이다. 남극의 겨울 기온은 평균 영하 56.7도이며, 최대 영하 91.2도까지 내려간다. 때때로 연안에서는 초속 50미터가 넘는 바람이 불기도 한다. 20세기에 들어서야 탐험이 성공하여 겨우 베일을 벗고 있는 남극은 극한의 공간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살 수 없을 것 같은 황량한 하얀 대륙 남극에도 생각보다 많은 생명체가 살고 있다. 남극의 미생물들은 화학적인 방법을 이용해 추위를 견딘다. 물 분자와 결합해 얼음…

전도는 방법이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전도를 잘해서 알곡 열매를 맺고 싶어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대로 행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마음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라고 일깨워주신 바 있습니다(요 15장 8절). 어떻게든 열매를 맺고자 하여 특별한 전도의 방법을 찾는 식구들도 있는데, 때로는 진리를 영접한 지 얼마 안 되어 말씀 전하는 데도 서툰 새 식구가 열매를 잘 맺는 것을 보면 전도에 정해진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복음을 전하는 과정에서 방법상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에 따라 하나님께서 귀한 복음의 열매를 허락하신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맺는 복음 열매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을 온 세계에 전파하자는 전도축제 기간은 전도는 방법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달렸다는 사실을 새삼 확인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곳곳에서 들려오는 은혜로운 소식의 대부분이 특별한 방법이…

마지막 세 번의 부탁

온 인류의 영혼 구원을 위해 시온의 성도들이 지금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전하는 우리의 수고는 비록 작지만 하나님께서는 그에 비할 수 없는 큰 축복과 상급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다음 이야기는 미국에서 있었던 실화입니다. 길을 가던 대학생이 목이 말라서 어느 농가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는 문을 열고 나온 소녀에게 물 한 잔만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소녀는 큰 컵에 우유를 따라서 낯선 이방인을 정성스럽게 대접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성장한 소녀는 어느 날 병에 걸려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산부인과 수술에 있어 독보적인 존재로서 이 환자의 수술을 책임지게 된 의사는 다름 아닌, 과거 소녀의 집에 들렀던 대학생이었습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환자는 앞으로 적잖게 나올 병원비에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런데 퇴원하는 날, 병실로 날아온 청구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당신의 치료비는 우유 한 잔으로 다 지불되었습니다.” 이 이야기처럼 하나님께서는…

큰 선지자 되라

‘선지자(先知者)’란 남보다 먼저 깨달아 아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깨달아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비밀을 선지자들에게 미리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셨고, 택하신 백성들을 위해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보내시되 부지런히 보내셨습니다(암 3장 7절, 렘 29장 19절 참고). 구약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도를 벗어나 곁길로 갈 때마다 그들에게 경고하여 올바른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장차 임할 재앙과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해 예언한 선지자들의 활약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또한 신약성경에도 그리스도께서 임하신 후 구원의 복음을 먼저 받아 온 세상에 전파한 복음 선지자들의 모습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알고 보면 66권 성경 전체가 성령에 감동된 선지자들이 기록한 말씀이며, 선지자들을 통해 온 세상에 전파된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의 성도들 모두가 큰 선지자가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한다면 먼저는 하나님의 뜻을 잘 알아야 하겠고…

일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다

그리스도를 증거하던 베드로와 요한이 제사장들과 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에게 잡힌다. “절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는 위협 앞에서도 두 사람은 기탄없이 그리스도의 뜻을 전한다. 베드로와 요한을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한 관원들이 그들을 풀어준다. 예수님을 믿는 무리에게 돌아간 베드로와 요한은,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어떤 말로 자신들을 위협했는지 말한다. 둘의 이야기를 들은 이들이 일심으로 하나님께 소리 높여 기도한다. “하나님, 이제도 저들의 위협을 하감하시고, 우리로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소서. 거룩한 역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기도가 끝나자 그들이 모인 곳이 진동한다.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두렵고 막막한 상황이 닥치면 낙망하고 좌절하기 쉽다. 원망과 불평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초대교회 성도들이 어려움을 앞에 두고 선택한 길은 일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었다. 복음의 길을 가로막는 문제에 봉착했다면 마음을 합해 기도해보자. 한마음으로 간구한…

거짓 선지자 분별과 진리 교회

우리가 사는 지구 생태계는 누군가 설계하지 않았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구성되었습니다. 만약 지구가 지금보다 조금 더 크거나 작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지구가 태양과 조금 더 가깝거나 조금 더 멀리 있다면, 달이 없었더라면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지구의 크기, 태양으로부터의 거리, 위성인 달의 존재까지도 지금과 조금만 달라지면 지구에서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됩니다. 물이나 공기가 부족하다거나 온도가 너무 높거나 낮아서 지금처럼 사람이 살기에 적정한 환경이 조성될 수 없는 것입니다.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사람이 거할 지구를 조성하신 그분이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히 3장 4절). 온 우주의 질서를 설계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에 대한 설계도 해두셨습니다. 성경은 우리 구원을 위해 하나님께서 작성하신, 하나의 큰 설계도라 할 수 있습니다(딤후 3장 15절). 하나님께서 구원의 설계도 속에 어떤 내용을 담아두셨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성경은 영원한 하나님의…

복음 완성의 조건, 리더십과 팔로어십의 조화

학교, 회사, 군 부대, 스포츠 팀, 공공기관 등 어느 공동체에서든 좋은 일 혹은 나쁜 일이 생기면 으레 거론되는 단어가 있다. ‘리더십’이다. ‘리더십이 부족해 실패했다’, ‘뛰어난 리더십으로 난관을 극복했다’는 식이다. 리더십 관련 도서는 서점가에서 항상 판매 상위권을 차지한다.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에는 CEO부터 어린 학생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몰려든다. 규모를 떠나 한 조직을 통솔하는 지도자에게 있어 당연히 필요한 능력으로 손꼽힌다. 정말 리더십만 있다면 조직을 무조건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까? 좋은 리더십, 나쁜 리더십 왕이 명령을 내리면 신하와 백성들은 머리를 조아려 받들고, 주인이 지시하면 노예들은 무조건 복종하고…. 지배 계급과 피지배 계급이 확실히 구분되던 봉건제도 아래에서는 리더십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았다. 권력자의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무력을 사용해서라도 강제로 복종시킬 수 있었고, 법을 통한 처벌도 가능했기 때문이다. 현대사회는 다르다. 이제 대다수의 사람들은 명령이나 강압이 아닌 자기…

감추었던 만나와 안상홍님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골 1장 26~27절, 2장 1~3절).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하늘로서 내린 생명의 양식 만나를 통해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친히 일깨우셨습니다. 말씀을 들은 대다수 사람들이 믿지 않고 예수님을 떠나갔으나 베드로, 요한, 야고보와 같은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영생의 말씀을 주시는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끝까지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깨달은 그들에게 새 언약 유월절로 하늘의 만나를 허락하셨습니다. 오늘날 성령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만나의 실체이심을 깨닫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는 ‘감추었던 만나’를 허락하십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면서, 이 시대에 우리에게 영생의 양식을 주시는 그리스도를 분명히 깨달아 온 세상에 전파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 여행을 가려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가고 싶은 목적지에 관한 정보를 미리 찾아볼 것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가는 경로나 교통편, 숙박시설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인터넷을 통해 꼼꼼히 탐색하며 여행을 준비하는…

안 된다 하지 말라 (Never Say ‘NO’)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태초부터 종말을 고하시고 영원을 내다보시는 하나님의 생각은 인생의 생각보다 지극히 높습니다(사 55장 9절). 그런 하나님의 말씀에 결코 ‘안 됩니다(NO)’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그 한 번의 불순종으로 영원한 천국의 축복에서 멀어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분부는 인류를 영원한 행복과 구원 가운데로 인도하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그 모든 말씀을 항상 ‘예(YES)’ 하며 따르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하나님께서는 지나간 일을 우리의 교훈으로 성경에 기록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시대의 역사를 통해 오늘날 성령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의 지향점을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하나님의 약속과 천국

한 해를 보내고 다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되돌아보면 지금까지 살아왔던 모든 세월들이 하룻밤 잠자고 난 듯 짧게 느껴집니다. ‘천국 가는 날이 그만큼 앞당겨지고 있구나’ 생각하면, 천국이 우리에게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도, 천국과 지옥은 확실히 존재하는 세계이니 예수님께서 열어놓으신 길을 잘 따라서 모두가 천국에 오라고 가르쳐주셨고, 진리의 모든 가르침을 실천하는 삶을 우리에게 본으로 남겨주셨습니다. 그 길을 따라서 꼭 천국에 이르는 하늘 가족들이 다 되시기 바라며, 하나님께서 일러주시는 올바른 삶의 가치관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헛되지 않은 수고 사람의 수한은 참으로 짧습니다. 많은 영웅, 재력가, 권력자가 세상을 호령하는 것 같지만,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정리해야 할 시기와 맞닥뜨리게 됩니다. 세계 정복을 꿈꿨던 알렉산더 대왕은 원정 길에서 열병에 걸려 33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