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어머니께서 가을절기를 통해, “늦은 비 성령을 받고 진행되는 앞으로의 복음 전도는 이전과 다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 세계 시온의 가족들이 이 말씀에 힘입어 복음을 전함에 따라, 많은 하늘 자녀가 돌아오고 있다는 복된 소식이 속속 답지하고 있습니다. 같은 사람을 대상으로, 같은 장소에서 말씀을 전해도 과거와는 확연히 차이가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노라면 성경의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실감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또 새해를 맞이하면서, 천국 복음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파되리라 하신 말씀에 의지해 세계 만민에게 하나님의 가르침을 전하며 천국을 향해 힘차게 달음질하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신 그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후 대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이 보낸 무리에게 잡히셨습니다. 이때 함께 있던 베드로가 검을 빼어 대제사장 종의 귀를 떨어뜨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검을…
믿음대로 되는 세계
성경에는 우리가 이제까지 경험하고 느꼈던 바와 일치하지 않는, 이른바 ‘기적’의 역사가 다분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홍해가 갈라진다거나 소경이 눈을 뜨는 일은 인간의 지식으로는 언뜻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까닭에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역사를 믿을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로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을 꿈 같은 일도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너무나 쉬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통해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거듭 말씀하시며 우리의 믿음을 북돋아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세계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지 못할 일이 없음을 깨달을 때, 우리에게도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세계 사실 기적은 그렇게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라는 행성의 존재 자체가 기적이기 때문입니다. 자동차를 타고 시속 200킬로미터로 질주한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일 것입니다. 지구촌을 일일생활권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승천
사망과 슬픔, 고통이 없고 영원한 기쁨과 영화, 행복이 가득한 천국은 누구나 가기를 원하는, 우리 영의 본향입니다. 믿음을 가진 성도라면 모두 하늘 고향에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성경에는 에녹이나 엘리야처럼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이 승천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과 동행했던 믿음의 선진들의 역사를 살펴보며 천국에 갈 수 있는 지혜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동행 지상에는 그리스도인이라 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종파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누구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성령 시대에 믿음의 생애를 살아가는 우리는 영원한 천국에 가기 위해 항상 하나님과 동행해야 하겠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교회에 속해 있어야 하겠습니다.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가 삼백육십오 세를 향수하였더라…
달걀에 숨은 비밀
달걀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먹을거리다. 그러나 달걀은 그 자체가 살아있는 하나의 세포이기 때문에 유정란의 경우, 어미 닭이 3주만 정성스럽게 품어주면 마술처럼 그 안에서 병아리가 태어난다. 어떠한 생명의 징후도 보이지 않던 달걀에서 살아있는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다. 생명을 감싸 안은 달걀은 또한 많은 비밀을 잉태하고 있다. 먼저, 달걀의 내부 구조부터 살펴보자. 달걀의 안쪽을 대충 살펴보면 노른자, 흰자, 껍데기로 구분되는 매우 간단한 구조다. 하지만 달걀은 사실 여러 막으로 둘러싸인 꽤 복잡한 모양을 가지고 있다. 단단한 껍데기는 주로 탄산칼슘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석회암의 주성분이기도 하다. 달걀 껍데기를 까려다 보면 거추장스러운 반투명의 얇은 막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이 겉껍데기 안의 두 층으로 이뤄진 난각막이다. 난각막은 얇고 약해 보이지만 겉껍데기에 내구성을 더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난각막 안에는 묽은 흰자가 있고 된 흰자가 막에 싸인 노른자를 감싸고 있으며…
우리 집의 주인은 누구인가
집은 주인의 품격이나 취향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가정을 방문하면 어떤 집은 화기애애하고 따뜻함이 느껴지고, 어떤 집은 썰렁하고 차가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잠시만 머물러도 집주인이 게으른 사람인지, 부지런한 사람인지, 여유로운 사람인지, 모든 일에 철두철미한 사람인지 쉽게 간파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집이라는 장소는 주인의 내적인 요소가 그대로 표출되는 공간입니다. 그럼 우리 집의 주인은 누구일까를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령의 전입니다(고전 6장 19절). 내 영혼의 주인이 하나님이 되셔야 하고, 우리 가정의 주인도, 우리 교회의 주인도 하나님이 되셔야 하겠습니다. 우리 집의 주인이 누구신가를 믿음 가운데 정립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신앙생활에서 여러 가지 시험을 겪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 집의 주인이 누구신가를 올바로 깨닫게 되면 하나님께서 이때까지 우리를 줄곧 손잡아 주셨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길로 이끌어주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실을 생각하며,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영원한…
우리 삶의 남은 날이 얼마인가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살고 있지만 자기 인생에서 남은 세월이 얼마인지 정확히 알고 살아가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대다수는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를 이 땅에서의 삶만을 생각하며 흘려보냅니다. 그런가 하면 천국을 생각하며 영원한 세계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의 삶은 어떠합니까? 그저 천국을 어렴풋이 그리며 막연한 신앙의 길을 진행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하겠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우리가 선택해야 할 삶의 목표와 방향에 대해 함께 생각해 봅시다. 우리 날을 계수하는 지혜 『유토피아』의 저자로 잘 알려진 영국의 정치가 토머스 모어는 말년에 자기 소신을 굽히지 않다가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를 면회하러 온 가족들은, 이렇게 죽을 수는 없으니 왕에게 굴복해 살 길을 찾으라고 권유했습니다. 간청하는 가족들을 보며 모어는 그렇게 한다면 자신이 앞으로 이 세상에서 얼마나 더 살 수 있겠느냐고 물었습니다. 대략 20년은 더 살…
하나님을 찬미하니
옥중에서 기도 소리가 들린다. 바울과 실라다. 두 사람은 억울하게 옥살이 중이다. 귀신 들려 점치는 여종 한 명이 바울 일행을 따라다니며 여러 날 괴롭혔는데, 바울이 여종 안에 있던 귀신을 쫓아내자 여종의 주인이 바울과 실라를 잡아 관원들에게 끌어간 것이다. “이 유대인들이 우리 성에서 소란을 피우고,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합니다!” 점치는 여종으로 더 이상 소득을 얻을 수 없게 된 여종의 주인은 그럴싸한 이유를 내세워 바울과 실라를 죄인으로 몰아갔다. 상관들은 여종의 주인이 하는 말만 듣고 사실 확인도 없이 바울과 실라를 처벌했다. 매를 많이 맞고 깊은 옥에 갇힌 두 사람의 발에는 차꼬까지 채워졌다. 밤이 깊다.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니 죄수들이 듣는다. 부당한 처우를 당하면서도 하나님을 찬미한 바울과 실라는 놀라운 일을 내리 경험했다. 갑자기 큰 지진이 나 옥문이 열리더니 두…
과학의 암흑기
1992년, 로마교황청은 지동설을 주장했던 17세기 과학자 갈릴레이에 대한 당시 교황청의 유죄 판결이 잘못된 것임을 공식 선언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갈릴레이는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달과 목성을 관찰하고, 피사의 사탑 낙하 실험과 같은 역학 연구로 근대 물리학 발전에 이바지한 저명한 과학자다. 과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획을 그은 인물이자 근대 과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갈릴레이. 그런 그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옹호했다는 명목으로 종교재판에 회부되어 1633년, 로마교황청으로부터 유죄 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40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나서야 공식 복권된 것이다. 옳고 그름을 상실한 시대 프랑스의 대표적인 계몽주의 사상가 디드로와 달랑베르는 중세의 유럽을 ‘암흑시대’라 일컬었다. 한 나라의 황제를 눈밭에서 무릎 꿇게 할 만큼 강력해진 가톨릭의 권위로 중세 사회가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한줄기 진리의 빛조차 허용되지 않는 어두운 시대 상황 속에서 교황청은 이단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의 뜻에…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2천 년 전, 하늘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영화로운 하늘나라를 뒤로하시고 육신의 옷을 입으신 채 이 땅에 오셨습니다. 수많은 조롱과 모욕을 감내하셨고, 모진 채찍질과 십자가형을 당하시며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를 깊이 사랑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와 이 땅에서 동행하시며 사랑을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하늘의 영광 보좌도 마다하실 만큼, 우리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십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철없는 모습을 보시면서도 늘 이해해 주시고 다독여주십니다. 우리도 그런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어느 순간 마음속에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존재가 잊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슴속에 사랑하는 하나님이 계셔야 우리가 하나님과 진실로 아름답게 동행하며 영원한 천국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동행하는 길 어느 퀴즈쇼에서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가장 빨리 가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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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는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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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세계 각국에서 수상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시온의 백성들로 하여금 천하 만민에게 칭송과 명성을 얻게 하신다는 예언도 조만간 온전히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모형과 그림자라고 하신 이 땅에서 거듭 상을 받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늘 상급이 더욱 기대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게 줄 상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에서 보면 수많은 별들 가운데 먼지 하나 같은 존재가 지구이기 때문에 지구에서 아무리 큰 상을 받는다 해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받는 상에는 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부르심의 상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최고이신 하나님 ‘넘버원’이라면 최고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에게 넘버원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지극히 높으신 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지존무상하신 최고의 신이십니다(딤전 6장 15절, 사…
나는 소경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본다
태어날 때부터 모든 사물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잘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불편을 늘 겪으며 살아온 시각장애인이라면 ‘본다’는 것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 것입니다. 평생 어둠 속에 있던 사람이 어느 날 눈이 열려 환한 세상을 보게 된다면 그 순간의 기쁨과 환희를 가히 말로 표현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적 흑암 가운데 있던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서 영적 눈을 열고 진리를 보게 되었을 때 참으로 기뻐 뛰놀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가 넘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을 늘 보고 듣는 가운데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이 일상이 되어버립니다. 우리가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 간혹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대한 감사를 잊을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크나큰 감동으로 다가왔던 생명의 진리 말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상으로 바뀌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를 볼 수 있게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되는 복음의 역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담대하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간혹 두려움에 휩싸여 몸과 마음이 얼어붙곤 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사 41장 10절)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이면적 이치보다는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신경 쓰기에만 급급할 때가 있습니다. 진리를 증거하는 사람이 머뭇거리고 망설이면 복음의 역사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신지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친히 복음 역사를 이끌어가신다는 사실을 확신할 때, 비로소 담대함을 얻을 수 있고 모든 복음의 일이 잘될 수 있습니다. 온 우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 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의 모습은 한 점 먼지에 불과합니다. 존재 자체를 논하기도 어려울 만큼 미미합니다. 그에 반해 무한한 우주 세계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만큼 넓고 아름답습니다. 웅장하고 거대한 천체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대로 균형을 이루며 움직이고, 우주를 가득 채운…
거듭난 사람들
최근 들어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회개에 대한 깨달음과 아름다운 연합의 소식이 시온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선하신 본과 가르침에 많은 식구들이 깨달음을 얻어서 먼저 사과하고 눈물로 화해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겠다고 각오를 새롭게 했다는 사연이 세계 각지에서 들어오고, 서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는 표현들이 우리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천국이 가까이 다가오면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굳어 있던 마음들을 하나님께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다 변화시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겔 36장 24~27절).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도 서로 연합하는 시온 자녀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리라 생각됩니다. 회개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 이제까지 한 공간에서 지내면서도 마음은 멀리 있었던 식구들이 있었다면 지금 이 순간 먼저 손 내밀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용서를 구해봅시다. 우리가 본래 죄인이었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해서, 높임을 받기보다 먼저 자신을 낮추라 하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가르침을 따를…
축복을 받아야 이루어지는 복음
지난 시간 동안 복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좋은 결과를 얻은 지역교회마다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지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할 만한 마음과 행동으로 하나님께 감동을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축복 없이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구원의 역사는 축복의 근원이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 어머니의 축복 속에 앞으로도 복된 미래가 펼쳐질 것을 확신하며,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을 온전히 받을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순종할 때 임하는 축복 하나님의 교회는 영예롭고 권위 있는 큰 상을 잇달아 수상하고 유엔 회담에 초청받는 등 만민 가운데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역사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을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곤충의 위장술, 의태
한가운데 뚫린 커다란 구멍과 그 사이에 놓인 위태로운 외나무다리.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이 장면은 사실 길 위에 그려진 그림으로 감상자의 눈을 속이는 미술 작품, 트릭아트다. 트릭아트는 빛의 굴절과 반사를 통해 착시 효과를 일으켜 평면의 작품을 입체로 보이게 하는 착시 예술이다. 가까이서 보면 평면 그림이지만 멀리서 보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한다. 그런데 트릭아트처럼 모두의 눈을 속이는 위장술의 달인들이 우리 주변에 숨어 있다. 바로 곤충들이다. 동물들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거나 사냥을 하기 위해 주위의 환경이나 다른 동물과 비슷한 형태를 지니는데, 몸의 색깔이나 형태를 주위와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을 ‘카무플라주(은폐적 의태)’라고 한다. 군인들이 적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무늬 있는 군복을 입거나 위장막을 쳐서 주변 환경과 식별하기 어렵게 위장하는 것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의태’ 하면 풀잎에 숨은 메뚜기의 보호색 정도를 떠올리지만 곤충의…
생명의 길과 하늘 어머니
길은 처음에 누군가가 목적지를 향해 반복적으로 오고 간 흔적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곳을 처음 지나온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어 조금씩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이치를 보아도 우리 영혼이 갈 수 있는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이 땅으로, 이 땅에서 다시 천국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가시면서 만들어진 천국 길입니다. 그런가 하면 사단이 수하들을 이끌고 이 땅으로 와서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면서 만들어진 지옥 길도 있습니다. 길을 잘못 들면 방향을 잃고 헤매다 전혀 다른 목적지에 도달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천국 길로 접어들어야 하겠습니다. 이 길에서 벗어나 곁길로 가서는 안 됩니다. 올바른 목적지인 천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천국 길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가…
복음 전도와 인류 구원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셨고 인류 인생들이 아무도 멸망치 않고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복음의 좋은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여 세상 모든 이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전 세계 시온 가족들은 하나님의 숭고하신 뜻을 받들어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것을 결의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수고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온 인류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 과정에는 갖가지 사연들과, 난해하고 복잡한 수많은 문제들이 얽히고설켜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해법은 의외로 단순한 데 있습니다.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푸는 방법 고르디우스의 매듭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프리기아의 수도 고르디온에 고르디우스의 마차가 있었는데 이 마차는 아주 복잡하게 얽어놓은 매듭에 묶여 있었습니다. 이 매듭을 푸는 자가 바로 아시아를 정복할 사람이라는 예언이 전해지고 있었기…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예수님께서 디베랴 바다 건너편에서 떡 다섯 조각과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배부르게 먹이시자, 그 능력에 감탄한 무리가 배를 타고 가버나움까지 예수님을 쫓아온다. “선생이시여! 언제 여기로 오셨습니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다. 썩는 양식을 위해서만 일하지 말고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말씀하신 대로 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를 믿으라.” 예수님의 말씀이 마치자, 무리가 예수님께 믿을 만한 표적을 구한다.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하늘에서 내려주신 떡인 만나를 먹었습니다. 그와 동일한 표적을 보여주시면 선생님을 믿겠습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알 수 없는 말에 주위가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진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우리가 그 부모를 아는데, 어째서 하늘에서 내려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