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2천 년 전, 하늘 아버지께서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영화로운 하늘나라를 뒤로하시고 육신의 옷을 입으신 채 이 땅에 오셨습니다. 수많은 조롱과 모욕을 감내하셨고, 모진 채찍질과 십자가형을 당하시며 우리의 죄 값을 대신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를 깊이 사랑하셨습니다. 지금도 하늘 어머니께서 우리와 이 땅에서 동행하시며 사랑을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하늘의 영광 보좌도 마다하실 만큼, 우리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내어주실 만큼 우리를 아끼고 사랑하십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철없는 모습을 보시면서도 늘 이해해 주시고 다독여주십니다. 우리도 그런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어느 순간 마음속에서 ‘사랑하는 하나님’의 존재가 잊히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가슴속에 사랑하는 하나님이 계셔야 우리가 하나님과 진실로 아름답게 동행하며 영원한 천국에 이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이와 동행하는 길 어느 퀴즈쇼에서 ‘영국 런던에서 프랑스 파리까지 가장 빨리 가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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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는 누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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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세계 각국에서 수상 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 시온의 백성들로 하여금 천하 만민에게 칭송과 명성을 얻게 하신다는 예언도 조만간 온전히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모형과 그림자라고 하신 이 땅에서 거듭 상을 받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하늘 상급이 더욱 기대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게 줄 상이 있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에서 보면 수많은 별들 가운데 먼지 하나 같은 존재가 지구이기 때문에 지구에서 아무리 큰 상을 받는다 해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받는 상에는 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부르심의 상을 향해 열심히 달려가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최고이신 하나님 ‘넘버원’이라면 최고라는 의미입니다. 우리에게 넘버원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에 대해서 ‘지극히 높으신 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지존무상하신 최고의 신이십니다(딤전 6장 15절, 사…
나는 소경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본다
태어날 때부터 모든 사물을 볼 수 있는 사람은 잘 인식하지 못하겠지만, 앞이 보이지 않는 불편을 늘 겪으며 살아온 시각장애인이라면 ‘본다’는 것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 것입니다. 평생 어둠 속에 있던 사람이 어느 날 눈이 열려 환한 세상을 보게 된다면 그 순간의 기쁨과 환희를 가히 말로 표현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영적 흑암 가운데 있던 우리 영혼이 하나님을 만나서 영적 눈을 열고 진리를 보게 되었을 때 참으로 기뻐 뛰놀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가 넘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의 말씀을 늘 보고 듣는 가운데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것이 일상이 되어버립니다. 우리가 믿음의 길을 걸어가면서 간혹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에 대한 감사를 잊을 때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크나큰 감동으로 다가왔던 생명의 진리 말씀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상으로 바뀌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를 볼 수 있게 해주신 엘로힘…
하나님의 뜻대로 진행되는 복음의 역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담대하라고 용기를 불어넣어 주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복음을 전하다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간혹 두려움에 휩싸여 몸과 마음이 얼어붙곤 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사 41장 10절)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도 이면적 이치보다는 눈앞에 펼쳐진 상황을 신경 쓰기에만 급급할 때가 있습니다. 진리를 증거하는 사람이 머뭇거리고 망설이면 복음의 역사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신지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친히 복음 역사를 이끌어가신다는 사실을 확신할 때, 비로소 담대함을 얻을 수 있고 모든 복음의 일이 잘될 수 있습니다. 온 우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 우주에서 내려다본 지구의 모습은 한 점 먼지에 불과합니다. 존재 자체를 논하기도 어려울 만큼 미미합니다. 그에 반해 무한한 우주 세계는 상상조차 하지 못할 만큼 넓고 아름답습니다. 웅장하고 거대한 천체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법칙대로 균형을 이루며 움직이고, 우주를 가득 채운…
거듭난 사람들
최근 들어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회개에 대한 깨달음과 아름다운 연합의 소식이 시온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선하신 본과 가르침에 많은 식구들이 깨달음을 얻어서 먼저 사과하고 눈물로 화해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겠다고 각오를 새롭게 했다는 사연이 세계 각지에서 들어오고, 서로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하는 표현들이 우리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천국이 가까이 다가오면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고, 굳어 있던 마음들을 하나님께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다 변화시켜 주신다고 하셨습니다(겔 36장 24~27절).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도 서로 연합하는 시온 자녀들의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리라 생각됩니다. 회개하는 자가 들어가는 천국 이제까지 한 공간에서 지내면서도 마음은 멀리 있었던 식구들이 있었다면 지금 이 순간 먼저 손 내밀고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용서를 구해봅시다. 우리가 본래 죄인이었다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해서, 높임을 받기보다 먼저 자신을 낮추라 하신 하나님의 거룩하신 가르침을 따를…
축복을 받아야 이루어지는 복음
지난 시간 동안 복음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좋은 결과를 얻은 지역교회마다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지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할 만한 마음과 행동으로 하나님께 감동을 드렸다는 사실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축복 없이는 단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구원의 역사는 축복의 근원이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늘 어머니의 축복 속에 앞으로도 복된 미래가 펼쳐질 것을 확신하며,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을 온전히 받을 수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순종할 때 임하는 축복 하나님의 교회는 영예롭고 권위 있는 큰 상을 잇달아 수상하고 유엔 회담에 초청받는 등 만민 가운데 칭찬과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이처럼 놀라운 역사의 이면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을 허락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곤충의 위장술, 의태
한가운데 뚫린 커다란 구멍과 그 사이에 놓인 위태로운 외나무다리.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이 장면은 사실 길 위에 그려진 그림으로 감상자의 눈을 속이는 미술 작품, 트릭아트다. 트릭아트는 빛의 굴절과 반사를 통해 착시 효과를 일으켜 평면의 작품을 입체로 보이게 하는 착시 예술이다. 가까이서 보면 평면 그림이지만 멀리서 보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한다. 그런데 트릭아트처럼 모두의 눈을 속이는 위장술의 달인들이 우리 주변에 숨어 있다. 바로 곤충들이다. 동물들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거나 사냥을 하기 위해 주위의 환경이나 다른 동물과 비슷한 형태를 지니는데, 몸의 색깔이나 형태를 주위와 구분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을 ‘카무플라주(은폐적 의태)’라고 한다. 군인들이 적의 눈에 띄지 않으려고 무늬 있는 군복을 입거나 위장막을 쳐서 주변 환경과 식별하기 어렵게 위장하는 것을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우리는 ‘의태’ 하면 풀잎에 숨은 메뚜기의 보호색 정도를 떠올리지만 곤충의…
생명의 길과 하늘 어머니
길은 처음에 누군가가 목적지를 향해 반복적으로 오고 간 흔적을 따라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원래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그곳을 처음 지나온 한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어 조금씩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이 왕래할 수 있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영적인 이치를 보아도 우리 영혼이 갈 수 있는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먼저는 하나님께서 천국에서 이 땅으로, 이 땅에서 다시 천국으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가시면서 만들어진 천국 길입니다. 그런가 하면 사단이 수하들을 이끌고 이 땅으로 와서 많은 영혼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면서 만들어진 지옥 길도 있습니다. 길을 잘못 들면 방향을 잃고 헤매다 전혀 다른 목적지에 도달하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천국 길로 접어들어야 하겠습니다. 이 길에서 벗어나 곁길로 가서는 안 됩니다. 올바른 목적지인 천국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오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천국 길을 찾아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가…
복음 전도와 인류 구원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셨고 인류 인생들이 아무도 멸망치 않고 회개하여 구원에 이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복음의 좋은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여 세상 모든 이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주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전 세계 시온 가족들은 하나님의 숭고하신 뜻을 받들어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할 것을 결의하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수고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온 인류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그 과정에는 갖가지 사연들과, 난해하고 복잡한 수많은 문제들이 얽히고설켜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해법은 의외로 단순한 데 있습니다.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푸는 방법 고르디우스의 매듭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프리기아의 수도 고르디온에 고르디우스의 마차가 있었는데 이 마차는 아주 복잡하게 얽어놓은 매듭에 묶여 있었습니다. 이 매듭을 푸는 자가 바로 아시아를 정복할 사람이라는 예언이 전해지고 있었기…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예수님께서 디베랴 바다 건너편에서 떡 다섯 조각과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배부르게 먹이시자, 그 능력에 감탄한 무리가 배를 타고 가버나움까지 예수님을 쫓아온다. “선생이시여! 언제 여기로 오셨습니까?”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다. 썩는 양식을 위해서만 일하지 말고 영생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 “말씀하신 대로 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나를 믿으라.” 예수님의 말씀이 마치자, 무리가 예수님께 믿을 만한 표적을 구한다.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하늘에서 내려주신 떡인 만나를 먹었습니다. 그와 동일한 표적을 보여주시면 선생님을 믿겠습니다.”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할 것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알 수 없는 말에 주위가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진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우리가 그 부모를 아는데, 어째서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가장 위대한 일
세상에는 다양한 일과 직업이 있습니다. 개중에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시대정신을 일깨우며 역사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위대한 일들도 많습니다. 그러면 어떤 일이 가장 위대한 일일까요?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십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경영하시고 이끌어가시는 모든 일도 분명 위대한 일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위대한 일 가운데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이 있습니다. 바로 “전 세계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 24장 14절)고 말씀하신 전도입니다. 세상의 일들도 그 나름대로 보람과 가치가 있겠지만 그 영광은 잠시 있다 사라져버리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임하신 ‘복음 전하는 일’은 영원토록 빛날 사명입니다(단 12장 3절). 이 일은 하늘의 천사들이나 영물들이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일이요, 오직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자녀들에게만 허락된 특별하고 귀한 직무입니다. 가장 위대한 일, 전도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오셔서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 성경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인자의…
내게 힘이 되어주는 가족
“남들이 다 안된다고 할 때도 가족만은 저를 믿어주었습니다.” “우승의 비결이요? 가족의 격려죠!” “가족이 아니었다면 남들이 우러러보는 성공 신화를 만들어내지 못했을 거예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운동선수들이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에 관한 기사에서 어렵지 않게 접하는 인터뷰 내용이다. 함께해준 가족이 있었기에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땀흘린 노력의 결실을 보았다는 이야기는,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게 만든다. 가족은 나의 힘 2014년 2월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금메달이라는 멋진 선물을 안겨준 쇼트트랙 여자 선수들 뒤에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 묵묵히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가족이 있었다. 동생에게 스케이트를 사주려고 대학교를 휴학한 뒤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온 오빠, 딸이 좌절이라는 단어를 모르도록 항상 “잘했어. 잘될 거야” 하고 격려해준 엄마, 딸의 뒷바라지를 위해 화물차로 전국 곳곳을 다니며 일하느라 한 달에 두세 번밖에 집에 들어오지 못한 아빠…
어디를 가든지 함께하시는 하나님
천국 복음이 온 세상 만민에게 분명히 전파된다 하신 말씀을 믿고 예루살렘 영광의 빛을 발하는 곳곳마다 많은 영혼이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왔다는 복음의 승전보를 전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받들어 행하는 일들마다 함께하시고 승리할 수 있는 영광의 길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어디를 가든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두려움 없이 마음껏 복음을 전파하라 하셨으니,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복음을 신속히 전파하고 모두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기 바랍니다. 엘리야가 어디로 가든지 동행하신 하나님 근래에 전 세계의 시온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을 보면,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뜻을 은혜롭게 받들고 열심히 전하는 곳에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해 보지 못한 많은 알곡 열매를 하나님께서 풍족하게 부어주고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인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준행하는 자들에게 이 같은 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도록 합시다.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마리아의 눈물
마태복음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마 6장 9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에는 하나님은 또 ‘우리 어머니’(갈 4장 26절)라고 되어 있습니다. 고린도후서를 보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고후 6장 18절). 이 모든 말씀을 종합해 보면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 어머니로 모시는 하늘 자녀들이요 천국 가족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 온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영적 세계에서 있었던 일을 지금 우리가 사는 3차원 세계에서 기억해 내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단순한 명칭이 아니라 실제 우리 아버지이시고 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이 점을 분명히 일깨워 주고 계십니다. 가정에서 자녀들이 부모에게 마땅히 행할 도리가 ‘효’입니다. 지상의 일들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 역할을 하기에, 우리가 육적 가정을 통해 영적 가정에 대한 내용도 함께 살펴볼 수…
세계복음과 어머니의 응원
사람은 누구나 영의 고향 천국을 그리워하고 행복이 넘치는 그곳으로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천국에 가려면 이 땅에서 주어진 인생길을 올바르게 걸어가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40년 광야 길을 걸어 가나안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아버지 걸어가신 길, 어머니 걸으시는 길을 따라서 믿음의 광야 길을 걸어야 천국까지 당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 되어 이 땅에 온 자녀들이 천국으로 돌아가는 여정 속에 전도라는 과정을 두시고 그 과정에서 우리가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희생과 사랑, 한 영혼을 천하보다 더 귀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천국에 이를 수 있게 하셨습니다. 중도에 지치고 힘들어하는 자녀들을 격려하며 어머니께서는 지금도 끊임없이 응원을 보내고 계십니다. 인류 구원의 목표와 사명 지구촌에는 수십억 인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목표 없이 사는 사람도 있고, 목표를 갖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목표에도 차이가 있어서 어떤 이는…
내 뜻대로와 아버지의 뜻대로
인간은 자기가 뭔가를 다 할 줄 아는 것처럼 여기지만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가뭄이 들어 논밭이 거북 등처럼 갈라질 때,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시지 않으면 지상의 산과 들과 논밭마다 누가 어떻게 그 엄청난 양의 물을 공급할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농사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풍부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해도 비가 내리지 않으면 농작물을 제대로 키워낼 수 없습니다. 이 점을 생각할 때, 각양각색의 초목을 창조하시고 자라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위대하시다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 날마다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은혜와 축복을 받고 있으면서도 정작 우리는 이를 당연시하며 살아온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섭리를 깨닫고 늘 감사하며, 사람의 생각과 뜻보다 항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내 뜻대로 하려는 어린아이 신앙 ‘내 뜻대로’라는 말은 ‘나를 따르라’는 속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라는 말은…
손의 재발견
영국의 외과의사 찰스 벨은 이것을 ‘하나의 도구로서 모든 완벽함의 극치를 이룬 것’이라고 경탄했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눈에 보이는 뇌의 일부’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미국 시인 조지프는 ‘정신의 칼날’로 극찬했다. 이것은 대체 무엇일까? 바로 손이다. 사실 손은 우리와 매우 가까이 있기에 별 관심을 받지 못하는 신체 중 하나다. 그러나 당장 벙어리장갑만 껴도 손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된다. 거의 대부분의 활동에 필요한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움직이지 못해 불편을 겪기 때문이다. 손이 사라진 세상 손이 사라진 세상은 불편한 정도에서 끝나지 않는다. 만약 사람에게 손이 없다면 음률이 있는 음악과 야구, 농구와 같이 손을 이용하는 분야가 사라질 것이다. 섬세한 동작을 필요로 하는 도구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옷에서 단추와 지퍼가 사라지고 반지도 없어질 것이다. 무엇보다 더 큰 문제는 인류가 이룩한 현재의 문명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는 점이다. 인류의…
쉬운 길과 옳은 길
세상을 살아가는 과정에는 쉬운 길이 있고 옳은 길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어떤 이들은 일신의 쉽고 편안한 생활을 택했지만 또 어떤 이들은 독립을 위해 애쓰며 옳은 길을 선택해 한평생을 바쳤습니다. 선택에 따라 그들의 인생 역정은 판이하게 달라져 전자는 매국노라는 오명을, 후자는 독립운동가라는 명성을 후세에 길이 남기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길에도 쉬운 길이 있고 옳은 길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옳은 길을 선택하며 살아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지키는 것을 당연시하고 그것이 바른 신앙인 양 생각할 때도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안식일이라는 옳은 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12월 25일이면 온 세상이 크리스마스 축제에 들떠 있을 때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새 언약 유월절을 마음에 새기며 저들의 그릇됨을 알리고 옳은 길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왔습니다. 쉬운 길은 누구나 선택할 수 있지만 옳은 길은 아무나 선택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