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보이지 않는 손’이 이루는 생태계 평형
킹펭귄 새끼가 자이언트 패트롤큰풀마갈매기로부터 공격을 당하고 있다. 시청자들을 안타까움과 긴장감으로 몰아넣었던 어느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이다. 호시탐탐 노리고 있던 자이언트 패트롤이 부모가 없는 틈을 타 새끼 펭귄들을 공격하자, 새끼 펭귄 한 마리가 촬영팀에게 도움을 요청하듯 달려왔다. 새끼는 벌벌 떨면서 날개로 카메라 다리를 붙잡고 애처롭게 애원하지만 촬영팀은 그 상황을 지켜볼 수밖에 없다. 관찰자로서 대자연의 생태계를 거스를 수는 없기 때문이다. 자이언트 패트롤이 새끼 펭귄들을 공격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둥지에서 기다리는 새끼가 있기 때문이다. 자이언트 패트롤 어미가 먹이를 구하지 못하면 새끼는 굶어야 한다. 살고 싶은 펭귄도, 배고픈 자이언트 패트롤도 모두 거친 생태계의 일원이며 그에 따라 먹고 먹히는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 보이지 않는 섭리다. 먹고 먹히는 둥그런 먹이사슬 생태계 속에 살고 있는 생물들은 먹고 먹히는 관계를 맺고 있다. 풀을 먹고 사는 메뚜기는 개구리의 먹이가…
하나님께서 도우신다
역사를 살펴보면 위인 가운데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큰 업적을 이룬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의 역사 속에 등장하는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도 누군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그 위치에 선 사람은 없습니다. 도움이라면 사람에게서 받는 도움도 있겠으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시대와 역사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도움이 가장 힘 있는 도움입니다. 사람들의 도움은 실패할 수도 있고 오히려 잘못되어 망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은 항상 우리를 영원한 구원과 승리의 길로 이끌어갑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입고서 행하는 일은 결코 실패가 없습니다. 하늘이 도우면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다 옛날 중국에 한(漢)이라는 통일 왕조가 세워진 직후의 일입니다. 한고조가 통일 대업을 이루고 세상이 태평해지자, 하루는 심복 가운데 이름난 대장군이었던 한신에게 물었습니다. “공은 내가 몇 사람 정도의 병사를 거느릴 수 있다고 보는가 ” “10만…
크리스마스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라고요?
12월이 되니까 여기저기 장식용 트리도 많고 선물을 진열한 가판대도 눈에 많이 띄어요. 크리스마스가 아직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사람들이 엄청 들떠 있는 느낌이에요. 달쏭 형제님,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네, TV에서도 이따금 나오더라고요.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종교적 의미랑은 상관없이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형제님 말씀대로예요. 하지만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로, 그날을 기념하는 것은 엄연히 이방 신을 섬기는 행위랍니다. 저도 처음에 그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어쩌다가 태양신 탄생일에 예수님의 성탄을 기념하게 된 건가요? 기독교가 유대 땅을 넘어 다른 나라로 전파되면서 로마에도 교회가 세워졌어요. 처음에는 많은 핍박을 받았지만, 차츰 국가적으로 인정받는 종교가 됐죠. 그런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어요. 로마의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교리를 절대적으로 따르지 않고, 이방 사상과 상징들을 받아들인 거예요. 그 중의 하나가 크리스마스예요. 12월 25일은 1년 중 낮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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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가장 많은 사람이 믿고 있다는 그리스도교가 초대교회 시대에는 심한 핍박을 받았다고 하는데, 왜 그런 핍박을 받아야만 했나요? 그리고 그런 박해 속에서 초대교인들은 어떻게 믿음을 지켰나요?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천국을 바라보며 진실한 믿음생활을 하는 성도들에게는 시대를 불문하고 반드시 핍박과 환난이 따른다는 것입니다(롬 8장 17절). 2천 년 전을 보면, 사단 마귀는 기득권을 쥐고 있던 유대교와 당시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던 로마 등 세상의 권력을 이용해 참 진리를 따르는 그리스도교를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초대교회인들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내려주신 성령을 힘입어 담대히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고, 상처를 입으면 입을수록 더욱 진한 향기를 발하는 몰약(향나무)처럼 핍박이 심해질수록 복음은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며 이방 나라까지 신속히 퍼져 나갔습니다. 메시아를 십자가에 못 박은 유대교와 초대교회 오순절의 성령 여호와를 유일신으로 믿는 유대교는 이스라엘의 민족 종교입니다. 2천 년 전에도 이미 유대교는 이스라엘에 수천 년간 역사와 전통이 뿌리내린 종교였고, 그리스도교는 하나의 신흥 종교에 불과했습니다. 더욱이 사람들의 눈에 한낱 목수에 지나지 않는 예수님을 메시아 즉 구원자로 믿는…
영적 만유인력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삼라만상은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이것을 만유인력(萬有引力)이라고 하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도 그렇고 책상 위에 놓인 연필과 지우개 사이에도, 책과 컴퓨터 사이에도 우리가 잘 느끼지 못하지만 미미하나마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합니다. 과학자 뉴턴은 그 힘은 두 물체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고 질량의 곱에 비례한다는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습니다. 뉴턴은 하나님께서 만들어놓으신 원칙을 조금 이해했을 뿐,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런 물리학적 요소를 내포시켜두시고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께서 만드신 법칙 한 가지를 발견해도 위대한 과학자가 된다면 그런 과학 법칙을 우주 공간에 수십억, 수백억 년 전에 펼쳐놓으신 우리 하나님이야말로 정말 위대한 분이 아니시겠습니까? 두 물체 사이의 거리가 짧을수록 끌어당기는 힘이 강해진다면,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까울수록 영적인 성령의 힘이 우리에게 강하게 역사할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유월절을 주신…
천국 비밀과 하나님의 비밀
하나님께서는 믿는 우리에게는 보배가 되시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 함정과 올무가 되십니다. 초림 당시에도 도마같이 자기 눈으로 보지 못한 사실은 무조건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예수님께서 감람산에서 승천하시기 직전까지도 의심하는 마음으로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나 요한, 야고보같이 그리스도의 영광의 빛을 알아보고 끝까지 따랐던 제자들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다”는 말씀과, 또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하신 말씀을 새겨보면 결국 천국 비밀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닫고 영접하는 데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힘써 알아서 천국의 모든 비밀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약속 가운데 항상 거하는 천국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진 천국 비밀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예수님께서는 분명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더 이상 안식일, 유월절 같은 규례는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닌가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 “다 이루었다”(요 19장 30절)고 하신 말씀이 과연 우리 성도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일까요?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초림 당시에 이 땅에서 하실 일을 다 이루셨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무슨 일을 이루셨는지 살펴보면, 오히려 우리 성도들이 안식일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규례를 더욱 거룩히 지켜야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대속물로 희생하신 예수님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행하셔야 했던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사형 죄로 인해 지옥의 형벌을 받고 죽을 수밖에 없는 하늘의 죄인들을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속죄 제물로 내어주는 것이었습니다. 마땅히 죽어야 할 우리 대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심으로 우리는 사망 형벌을 면제받게 된 것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 20장 28절…
시험과 소망
사람은 누구나 자기 경험을 토대로 사물을 판단하고 이해하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이 경험한 것 외에는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제한적인 지식으로 성경의 예언에 대해 믿음을 가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활과 변화에 대한 예언과,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허락되는 미래의 영광도 세상 사람들은 자신이 겪어보지 않았으므로 이해하려 하지도 않고 믿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자신이 이제껏 경험한 것만이 세상의 전부는 아닙니다. 경험하지 못한 일이라 해서 무조건 부정하기보다 하나님의 참된 말씀을 받아들이고 믿어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푯대 삼고, 믿음과 소망으로 모든 시험을 극복하는 시온의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향한 소망 어떤 사람들이 태양이 뜨고 지는 장소에 대해서 열띤 논쟁을 벌였다고 합니다. 어부는 동쪽 바다에서 뜨고 서쪽 바다에서 지는 것이 태양이라고 정의했습니다. 산골에 사는 포수는 그것이 아니라 태양이란 동쪽 골짜기에서 떠서 서쪽 골짜기로 지는 것이라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시험하여 “율법 가운데 어느 계명이 가장 큽니까?”라고 질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 가장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고 답하셨습니다. 이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시며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라고 하셨습니다(마 22장 35~41절). 이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율법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 사랑이며, 구약과 신약의 율법을 세우셔서 우리로 하여금 지키게 하신 최종 목적 역시 사랑에 있음을 알려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첫째 계명은 막연히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만 해서는 지킬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진리를 알지 못하면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노라 하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른 신을 섬기게 됩니다. 실지로 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이 행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첫째 계명을 완수하게 하는 진리는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게…
유월절을 왜 지켜야 하나요?
우리 하나님의 교회는 해마다 유월절을 지키잖아요. ‘신앙은 형식보다 믿음이 중요하다’는 말도 있던데, 유월절을 꼭 지켜야 하나요? 유월절은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지키는 거예요. 예를 들어 볼게요. 의사를 믿는다면서 의사의 말대로 안 하는 환자가 있겠어요? 환자가 의사를 믿는다면 의사의 처방에 따르게 되어 있어요. 마찬가지로, 우리 죄인들이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죄 사함의 법도를 따르는 것이 당연한 거죠. 하나님을 믿으니까 그 말씀을 지켜야 한다는 거군요? 그렇죠. 유월절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꼭 지켜야 하는 소중한 계명이에요. 우리 신앙의 본이 되신 예수님께서 지키라고 직접 명하신 절기이니까요(요한복음 13장 15절 참고).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웠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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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만 계신 천국과 어머니도 함께 계신 천국
최근 하나님의 교회를 소개하는 언론 보도 또는 영상을 접하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간 하나님의 교회를 모르거나 잘못 이해하고 있던 사람들이 진리 가운데 나아오고 있다는 소식도 세계 곳곳에서 들려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전하고 싶었던 어떤 식구가 지인을 만나서 당신은 천국 가고 싶으냐고 물어보았다 합니다. 당연히 가고 싶다는 대답에, 그럼 아버지만 계신 천국에 가고 싶은지 아니면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함께 계신 천국에 가고 싶은지 재차 물었습니다. 듣는 사람은 같은 값이면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신 천국이면 더 좋지 않겠느냐고 대답했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아버지만 계신 천국과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함께 계시는 천국, 둘 중 어떤 천국에서 살고 싶으십니까? 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함께 모시고 우리 천국 가족들이 함께 모여 사는 그 천국이 훨씬 좋습니다. 생명수 주시는 성령과 신부 가정을 한번…
옥중 편지
마하트마 간디와 함께 인도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고, 훗날 인도의 초대 총리가 된 자와할랄 네루. 그는 영국의 인도 통치 시절, 식민 지배에 저항하다 여러 차례 투옥됐다. 그는 나이니 형무소에 수감됐을 때부터 외동딸 인디라에게 본격적으로 편지를 썼다. 3년간 네루가 보낸 편지는 190여 통에 달한다. 사랑하는 딸에게 그토록 하고 싶었던 말은 무엇일까. “해마다 생일이 돌아오면 너는 으레 선물이나 축복을 받았지. 축복이라면 지금 당장이라도 얼마든지 해줄 수 있단다. 하지만 형무소에서 내가 무슨 선물을 해줄 수 있겠니? 나의 선물은 눈에 보이거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이 아니란다.” 네루는 형무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딸에게 값진 선물을 보낸다. 직접 쓴 세계 역사 이야기였다.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에서 칭기즈칸의 몽고제국에 이르기까지 매우 방대한 역사를 편지에 서술한 것이다. 특정한 나라의 시대적 기록만 옮겨 적은 것이 아니었다. 그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도 하고, 불꽃 중에 오신다고도 하는데 구름을 타고 오셔서 불 심판을 내리신다는 말씀인가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2천 년 전 구원자로 임하신 예수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시는 그 날이 최후 심판의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떠다니는 구름을 타고 오셔서 즉시 불 심판을 내리시고, 구원받을 성도들은 천국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흔히 상상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가르침은 다릅니다.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과 불꽃 중에 임하시는 예수님 구름을 타고 오시는 예수님과 불꽃 중에 임하시는 예수님은 그 모습이 다른 것처럼 오시는 시기와 목적에서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 24장 30~31절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하나님은 어디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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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의 비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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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의 말을 들으라
지금으로부터 약 3천5백 년 전 하나님께서는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당신의 음성으로 친히 십계명을 반포하신 후 그 말씀을 돌비에 새겨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말씀은 성문화되어 오늘날 우리가 살펴보는 구약 성경의 근간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2천 년 전 이 땅에 성육신하셨던 예수님의 행적들과 평상시에 주셨던 교훈의 말씀들도 모두 기록으로 남아 신약 성경의 주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가 예수님을 수행했던 행적, 또 예수님께서 많은 사람들에게 산상교훈을 하셨던 장면, 병자들을 고치시고 많은 기적을 행하셨던 장면, 유월절에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로 약속하시며 새 언약을 세우시던 일 등은 오늘날 믿음의 길을 걷는 우리에게 많은 감동을 줍니다. 이처럼 성부시대나 성자시대의 역사는 성경으로 엮어져 우리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아직 문자화되지는 않았으나, 오늘날 성령시대에 이루어지고 있는 복음의 역사도 성부시대나 성자시대 못지않게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역사…
새로운 삶의 시작, 탈바꿈
“너희가 지금은 물속에 사는 하찮은 애벌레에 불과하지만, 장차 어른이 되면 너희 몸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투명한 날개가 나온단다. 그 날개를 가지고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이 꽃 저 꽃으로 자유롭게 여행도 할 수 있단다.” 이야기 속 개구리는 애벌레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여행하며 보았던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 들려준다. 그러나 애벌레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연못 속에서만 살았기에 개구리가 들려준 바깥세상에 대해서는 조금도 믿으려 들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애벌레에게 변화가 찾아온다. 물 밖 수초 위로 올라와서 허물을 벗은 애벌레가 개구리의 말대로 하늘을 날 수 있는 잠자리가 된 것이다. 잠자리는 자신이 살던 연못으로 돌아가 이 사실을 알려주려고 애썼지만 물속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영적 세계를 바라보자’ 중에서 허물을 벗으며 자라는 곤충 지구 전역에 분포하며 동물계의 4분의 3을 차지할 만큼 종이 다양한 곤충은, 뼈를…
사후 세계에 대한 견해는 종교마다 다릅니다. 성경은 어떻게 알려주고 있나요?
오랫동안 사람들은 사후 세계에 대해 알고 싶어했지만, 정확히 알 길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는 사후 세계를 나름대로 상상하여 만들어낸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유교는 사람이 죽은 후 한시적으로 혼이 남아 있다가 없어진다고 주장하며, 불교에서는 사후에 여섯 가지 세계를 윤회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이슬람교에서는 기독교를 모방하여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단지 그러하다고 주장만 할 뿐이고,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는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성경은 우리에게 어떻게 알려주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예언과 그 성취를 통해 성경이 사실임을 명확하게 증거하시고, 그 증거의 토대 위에서 우리의 사후 세계까지 정확히 알려주셨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종교가 사후 세계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것은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어디에 있었는지를 정확히 모르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성경은 우리의 전 세상에 대한 문제를 정확히 알려주면서 사후 세계에 대한 문제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성경이 알려주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땅에 거하던 시절,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 애굽 백성보다 많아졌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애굽 왕은 히브리 출신의 두 산파 십브라와 부아를 불러 엄명을 내린다. “히브리 여인이 해산하는 것을 도와줄 때에 살펴서 아들이거든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두어라.” 어긴다면 죽음을 면할 수 없는 왕의 명령. 하지만 하나님을 경외한 두 산파는 왕명을 어기고 남자아이들을 살려준다. 이 소식을 들은 애굽 왕은 대로하여 십브라와 부아를 잡아들인다. “사내아이들을 살려두다니, 어찌하여 내 명을 어겼느냐?” 산파들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심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히브리 여인들은 애굽 여인과 달리 건강해서 산파가 이르기 전에 이미 해산을 하였나이다.” 하나님께서 산파들에게 은혜를 베푸시니 그들의 집안이 왕성해지고, 이스라엘 백성 또한 크게 번성한다. 왕이 내린 명령을 어길 시 자신들의 생명이 위태로울 수도 있었으나 산파들은 하나님 편에 서서 결정하고 행동했다.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라도 민족에게 해가…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기회를 온 인류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 은혜로 말미암아 세계복음의 역사가 놀랍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며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해 들은 이들이 가장 놀라워하는 것이 바로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에 대한 진리라고 합니다. 유럽과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아시아,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세계 어느 나라든 하늘 어머니의 진리 앞에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은 그만큼 세계인들이 하늘 어머니의 구원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산 증거라 하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의 구원을 이루고 계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면서, 온 세계에 하늘 어머니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되새겨 보겠습니다. 영생 주시는 하나님을 힘써 알자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을 아는 것이 가장 큰 지혜요 명철이라 하시며 무엇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