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부모님께 받은 수명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두고 국내에서도 ‘무병장수’와 관련한 뉴스가 적잖이 보도되고 있다. 120세를 넘게 살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의 장수 비결이 전해지기도 하고 세계 도처의 장수 마을과 그 마을 주민들의 생활 습관이 상세히 소개되기도 한다. 얼마 전에는 일본에 살던 세계 최장수 개가 26년 만에 숨졌다는 내용까지 해외 화제로 보도되었다. 남들보다 오래 살았다는 것이 세간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래 살기를 염원해온 인류 공통의 욕구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눈부신 문명의 발전을 이룬 오늘날까지도 아직 과학이라는 학문으로 다 풀어내지 못한 신비스러운 영역이 바로 ‘생명’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생명이란 사실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지만, 이를 정의하기는 매우 어렵다. 생명은 생물이 살아 있을 때 갖는 공통적인 속성으로 보편적으로는 물질대사1, 재생, 성장 등 여러 특징으로 정의되고 있으나 아직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엘로힘 하나님
자식으로서 부모를 알아보고 그 뜻을 받드는 것이 지당한 일이듯,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아뵙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본분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참빛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알아뵙는 일이 지당함에도 불구하고 결코 그 일이 쉽지 않음은 이 세상 신이라 불리는 마귀가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도 영광의 빛이 비취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입니다(고후 4장 4절).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 6장 1∼3절 하나님께서는 여기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늦은 비 성령을 받는 조건이 된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어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역사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식견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서 우리의 믿음을 반석 위에 굳게 세우라고…
사단의 훼방과 하나님의 승리
동방에서 서방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있는 지금, 하늘 아버지께서 때만 정하시면 하나님의 역사는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시기와 때가 임박하고 가까워질수록 사단의 훼방은 더욱 거세어지기에 하나님의 성도들에게는 지금보다 더한 핍박과 시험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일들이 많아질지도 모릅니다. 성경에서 사단이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를 훼방하는지 그 모습을 살펴보고, 계시록 18장에 기록된 바와 같이 결국 마귀를 이기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승리 또한 살펴보아서 더욱 확신과 기쁨을 가지고 믿음의 길에서 이기고 또 이기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단의 훼방을 하나님께서 이기고 또 이기어 승리하시는 것으로 성경은 끝을 맺고 있지만 그 일이 진행되어 가는 과정들은 정말 하나같이 아슬아슬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들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기도와 더 큰 믿음과 더 확고한 신념과…
하나님의 경영
하늘 가는 날이 날마다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한 소망을 지니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천국 복음을 위하여 애발스럽게 전도하는 시온의 형제자매님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되어 가는 과정임을 느낍니다. 말세를 만난 이 마지막 시대에 선지자의 사명을 받은 우리들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취어 왔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 빛이 없는 흑암 세상에 열심히 그리스도와 천국 복음을 전파해야겠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경영 우리 모두는 천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은 왜 존재하겠습니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거하게 하시기 위하여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을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까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복음의 경영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겠습니다. 경영(經營), 즉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일을 운영함이 없이는 은혜로운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도 수많은 경영인들이 있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업가도 있고, 학계를 경영하는…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리라
이스라엘에 아직 왕이 세움을 입기 전, 대제사장으로서 백성의 지도자였던 엘리에게는 홉니와 비느하스라는 두 아들이 있었다. 두 아들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거룩한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도 전에 자기들이 먹을 고기를 먼저 취하는 등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경건한 제사장으로서의 본분을 잊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두 아들들에 관한 소문은 온 이스라엘에 파다했다. 소문을 들은 엘리는 아들들에게 간곡히 충고한다. “아들들아, 그만 악행을 멈추거라.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하나님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지만 두 아들은 잘못을 뉘우치거나 돌이키지 않는다. 계속되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악행을 고치지 않은 엘리의 불량한 두 아들은 결국 한날에 죽임을 당한다. 반면 하나님을 마음 다해 경외한 사무엘에게는 이스라엘 마지막 사사로서의 천명이 주어진다. 훗날 다윗에게 왕으로서의 기름부음을 행했던 제사장…
예비하고 있으라
가을이 되면 농부는 곳간에 들일 알곡과 과실들로 인하여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즐거운 낯빛을 감추지 못합니다. 추수의 계절 가을이 지나면 농부가 쉼을 얻는 겨울이 오듯이, 지금은 영적 추수기를 당하여 알곡을 한창 곳간에 들이고 있는 시점이기에 우리는 아버지께서 강림하실 그날이 머지않았음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을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령의 소욕을 따라 깨어 준비하는 자녀 땅의 소욕을 많이 가진 사람은 하늘 이야기를 싫어하는 반면, 성령의 소욕으로 가득한 사람은 하늘의 것에 소망을 두고 관심을 가집니다. 이는 서로 관심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소욕으로 가득 찬 사람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은 전혀 가지지 못한 채 땅의 일만 생각하고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현실의 세계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하늘나라나 하늘에 대한 소망을 얘기하면 싫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대한 소망이 가득한 사람들은…
육체로 오신 이유
오늘날 그리스도의 모습을 묘사한 성화(聖畵)들을 보면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모습이 대단히 거룩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셨던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알아보았을까?",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는 문제들을 생각지 않고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안다고 자부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며(빌 2장 5절) 아기로 태어나시기 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셨습니다(사 9장 6절). 그러나"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돌로 쳐죽이려 했습니다. 율법에 따르면 신성 모독죄의 경우 돌로 쳐죽여도 무방하게 되어 있었고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신성 모독으로 간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소개하셨는데 하나님을 섬겨 왔던 사람들이 그분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 장막을 쓰고 오시니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들은 자신들이 섬기던 그분을 결국 십자가에 처형하고야 말았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께 선택된 자
하나님께서는 멸망의 길을 달려가던 영혼들을 천국 길로 인도하는 보람된 구속사업의 동역자로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을 받기 위해 모세의 지팡이를 들고 세상을 가르며 나아가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리의 용사들을 부르실 때, 하나님의 선택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요? 기드온의 용사를 선별하시는 하나님의 뜻 먼저 기드온 용사들의 선발 과정이 기록된 성경의 내용을 통해 진리의 용사들을 선발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 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모진 고난도 마다하지 않으셨으며, 골고다 고통 속에서 마지막 숨을 가쁘게 쉬실 때에도 우리를 위해 참으셨고 우리를 염려하시며 또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성경 66권 가운데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내용이 수없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먼저 부름을 입고 진리 안에 거하게 된 우리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몸소 실천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음 사업에 동참케 하신 뜻도 먼저 된 우리들이 깨달은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한 사람들이라면 그 사랑을 나눠줄 줄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일 먼저 된 우리가 받은 바 그 사랑을 세상에 알려주지 못한다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어떠한 방법으로 실현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사랑의 뜻을 세상에 나타내고 하나님께서…
부르심의 은혜
옛날 중국 한(漢)나라 때에 전군을 통솔했던 대장군 한신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군사를 통솔하는 데 있어서는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이라 자부했던 훌륭한 장수였지만 한나라 고조 황제의 부름을 입기 전에는 그도 역시 한낱 시중의 무뢰배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그가 한고조의 부름을 입은 후 화려한 대장군으로 변모되어 금의환향하게 되었습니다. 한고조로부터 부름을 받지 못했다면 한신은 역사에 남아 오랫동안 기억되는 영웅으로서가 아니라 일개 시중의 무뢰배로서 이름 없는 삶을 마쳤을 것입니다. 성경의 여러 인물들도 하나님께서 불러주셔서 때로는 왕이 되기도 하고, 선지자가 되기도 하였으며, 사도가 되고, 진리의 용사가 되어 성경에 이름이 기록되고 천국에 들어갈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와 같이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지 않으셨다면 얼마나 허무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겠습니까? 본능적인 의식주를 해결하는 일에 매달리고 썩어 없어질 육신의 일에만 얽매여 벌레, 구더기와 같은 생을 살다가…
비밀 중의 비밀
2000여 년 전,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로마의 폭정과 압제 속에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경에 예언된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을 고통 속에서 해방해 주실 것이라는 유일한 희망이 삶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많은 세월 동안 그들은 메시아를 간구하고 기다리며 로마의 압제를 견뎌 왔습니다. 그러나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메시아를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자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한 분이었습니다. 목숨은 버릴지언정 신앙은 버리지 못하던 그들이 자기들의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입니다. 어쩌다가 그들이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오늘날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또다시 그러한 죄를 범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 문제에 대해 알아보려면 먼저 예수님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하라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애쓰고 수고하는 행위가 있어야만 하겠습니다. 아무런 노력 없이 생명의 면류관이 거저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지켜 나가는 믿음만이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외형적으로 믿는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믿음이 없어 쉽게 무너지고 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창수가 나고 큰 비바람이 몰아치는 믿음의 시련이 오면 마치 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힘없이 허물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하리라"는 각오를 늘 다짐하고 자신의 믿음을 굳게 세우는 사람들은 어떠한 시련의 바람이 불어와도 무너지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여 자신이 가진 신앙의 자세를 흩트리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시련과 고난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오히려 더 굳고…
니케아 회의와 아리우스주의
A.D.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유월절 논쟁과 함께 중요하게 다뤄졌던 내용이 아리우스의 주장에 대한 논쟁이었다. 이 논쟁은 많은 피를 흘리기도 하는 등 역사의 어두운 부분으로 장식되기까지 하였다. 아리우스의 주장 아리우스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교회의 장로로서 특이한 주장을 하여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었는데 그의 주장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그리스도는 몸을 입은 로고스(헬, λóγoς - "말씀", "진리")다. 그리스도는 변하고 고난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로고스는 변할 수 있고 하나님과 동등하지 않다. 아리우스의 주장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므로 영원하지 않다는 것과 성부의 첫 피조물이 성자이듯이 성자의 첫 피조물이 성령이라는 것이다. 아리우스는 대단한 선전가여서 자신의 교리를 위해 인용하는 성경 구절들을 외우기 쉬운 운시 형식에 넣어 퍼뜨렸는데 이 노래들은 거리에서 불렸고 어부들까지 따라 부르게 되었다. 이에 알렉산드리아 감독 알렉산더는 회의를 열어 아리우스를 출교시켰다. 알렉산드리아에서…
종의 정신과 아들의 정신
우리들은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은 복음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대역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복음에 임하고 있느냐 하는 부분은 참으로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알곡을 거두어 들여야 하는 추수꾼의 사명을 받은 여러분들은 과연 아들의 정신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마당만 밟고 다니는 종의 정신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까? 종과 아들은 그 정신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영광을 얻기 위해 고난도 함께 받는 아들의 정신 백 섬지기의 집에서 농사짓는 종을 생각해 봅시다. 종은 씨를 뿌리고 가꾸어 가는 동안 품삯만 받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시간만 때웁니다. 적당히 시간이나 보내며 바람이 불면 바람 분다는 핑계로, 더우면 덥다는 핑계로, 비가 오면 비 온다는 핑계로 어떻게 하든지 좀더 편하게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들은 씨를 파종하여서 싹을 틔우고 결실할 때까지 많은 정성을 기울입니다. 작열하는…
의인(義人)이란?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 모래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을 내려다 보시며 의인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으며 선을 행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장 10∼12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성경의 가르침으로 볼 때 의인이 아니고서는 결단코 하나님을 찾거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는 항상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가까이 했지만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은 이후에는 "아담아, 아담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예, 여기 있습니다."라며 성큼 나아가기는커녕 오히려 숨고자 하였습니다. 죄인이 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두려워지고 꺼려지며 하나님을 멀리하고 싶어진 것입니다. 아담은 자신이 행한…
주여! 저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늘 본향에서 범죄하고 도피성 지구에 쫓겨 내려온 우리 인생들이기에 본향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국에 돌아가고픈 마음은 간절하면서도 우리가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임은 망각하고 살아가는 때가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천국에 이르는 시온의 식구들이 되기 위해 회개해야 할 죄인으로서 우리의 본분을 되새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인임을 깨닫고 자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하거나 깨닫지 못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왜 이 지상 세계로 내려오게 되었는지, 사람이 평균 칠팔십 년을 살아가면서 왜 그 생애 동안 즐거움과 기쁨보다는 고생과 고통과 좌절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지, 또 세상의 부귀와 권세를 누리고 싶어하지만 왜 현실은 뜻대로 잘 되지 않고 지치고 고달픈 인생살이를 이어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한평생을 보내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통해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큰 그릇이 되자
하나님의 인 치는 사업이 동방 해 돋는 곳으로부터 시작하여 풍성한 추수의 결실을 이끌어가고 있는 이때에 하나님의 예언 말씀대로 세계 열방과 민족들이 모여들며 시온에서 나오는 진리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다는 은혜로운 소식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복음 활동이 활발하고 뜨거워지다 보니 해외 복음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게 되고 오대양 육대주 어느 한 곳이라도 빠짐없이 초림 때보다 칠 배나 강한 진리의 빛이 신속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숨결이 닿지 않는 곳이 없게 되고 보니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라는 말씀이 실감납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장 14절 "…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장 6∼8절 국내에는 해외에서 오신 식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진리를 깨닫고…
필로-세
"필로-세"라는 말은 신약성서의 원어(原語)인 헬라어로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그의 사랑하시는 제자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물으셨을 때 베드로가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필로-세)."라고 대답했던 말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오늘날 이 세상은 과거보다도 더욱 잔인하고 흉포한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간성을 상실하고 기본 윤리마저도 저버린 범죄가 만연해지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뿐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식어졌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기독교인조차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변화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떠났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하늘나라에서도, 이 지상 세계에서도 미처 가지지 못했던 사랑을 심어 주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셨고 희생을 통해 당신의 영원한 사랑을 우리들에게 나타내 주시고 가셨습니다. 불순종과 교만으로 하나님을 반역하고 쫓겨온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을 희생하셨건만 우리들은 과연 베드로처럼 확실한 사랑을 하나님께 드릴…
우리 몸의 체온 유지
1997년 큰 흥행을 이뤘던 영화 ‘타이타닉’. 타이타닉호가 대서양의 깊은 바닷속으로 침몰하던 순간, 뼛속까지 스미는 차디찬 바닷물 속에서 주인공 잭은 가까스로 물에 뜬 배의 잔해 위로 로즈를 올리고 결국 싸늘히 식어버린 채 물속으로 가라앉고 만다. 잭과 로즈의 마지막 이별 장면은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으며 지금도 영화의 명장면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영화 ‘타이타닉’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912년 4월 10일,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배였던 타이타닉호는 2,2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영국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 뉴욕을 향하여 첫 항해를 시작했다. ‘절대 가라앉지 않는 배’로 불리던 타이타닉호는 예상치 못한 자연의 위력 앞에 한낱 장난감에 불과했다. 나흘 후, 빙산과의 충돌로 선체가 두 동강 난 채 심해로 가라앉은 것이다. 침몰 후 약 2시간이 지나지 않아 주변을 지나던 카르파티아호가 무전을 받고 도착했지만, 구명정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제외한 1,500여…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
시온의 가족들은 날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각자의 모습을 돌이켜보면 처음 믿음 생활을 시작할 때보다 하나님 안에서 영적인 성장을 거듭한 지금의 모습이 하나님을 더 많이 닮아 있음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시온의 가족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닮게 되는 그날이 한시라도 빨리 임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부모를 닮게 하신 하나님의 뜻 여러분에게 육신의 자녀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십시오. 또 자녀를 두지 않은 분이라면 자신의 부모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들의 형상과 성품은 그 부모를 닮지 않았습니까? "피는 못 속인다."라는 속담이 말해주는 바와 같이 자녀들이 부모를 닮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닮게 하여 태어나게 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아무런 의미 없이 부모를 닮게끔 창조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영의 부모님께서는 우리들의 영혼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