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너, 하나님의 사람아
하늘나라에서 범죄하여 영혼의 도피성인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올 수밖에 없었던 불쌍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점 없고 흠 없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셔서 하늘나라에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난 우리들이 하나님께 가장 먼저 구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또한 하나님께서 자녀 된 우리들에게 가장 바라시는 뜻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영생이요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서 기쁨 중에 거하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선한 싸움을 싸운 후 영생을 취하라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딤전 6장 11∼12절 하나님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에게 영생을 취하라고…
사도 바울의 전도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는 데 있어 간혹 주위 여건이나 상황에 굴복함으로 인해 더 어려운 여건에 처해질 때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한순간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상황 논리에 굴복함으로 인해 마음이 상하고 믿음이 무너진다는 것은 신앙생활에 있어 큰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각자 자신의 내면세계에 충실하며 강한 믿음과 정신력을 소유함으로 능히 어려운 여건을 이겨냄은 물론, 어떠한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전도하는 자세와 하나님을 향한 정신을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다 어느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바쁜 일로 인해 아이를 잠시 교회 식구에게 맡겨 놓고 외출했다가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이를 돌봐주던 식구가 자기 아이에게는 값비싼 고급 과자를 먹이고 자매님의 아이에게는 값싸고 맛없는 과자를 먹이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믿음이 있노라 하던 자매님이었지만 자신의 아이가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를 손꼽으라면 사람들은 단연 현대 미술의 거장이며 입체파 화가인 피카소를 말합니다. 그는 유명한 추상 작품들을 많이 남겼는데 그 중에서 「황소의 머리」라는 조각이 있습니다. 피카소 자신이 가장 만족하고 아끼는 작품인 동시에 세인들로부터 온갖 찬사를 한 몸에 받게 한 이 작품은 피카소의 천재적인 예술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대표작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작품의 주재료가 쓰레기장에서 골라낸 자전거의 몇 가지 폐품들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피카소는 남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쓰레기로 세계적인 걸작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구더기와 같고 하루살이 같은 인생들을 택하여 전무후무한 완성품으로 빚어 가고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하신 섭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빈천한 자를 부르시어 사람 낚는 어부로 양성하심 거친 바다에서 물일을 하며 성품이 거칠었던 베드로는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도 중의 사도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으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너희는 가서 많은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들은 이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하며 제자 삼는 일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다 가서 제자를 삼을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보내고자 하시는 전도자의 자격 조건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고 과연 오늘날 우리 자신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서 부족함이 없는지 되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장 16∼20절 "제자를 삼아"라는 말씀을 영문 성경에서 살펴보면 "make disciples" 즉 "제자를 만들라"고 되어 있습니다. 스승이 지닌 모든 것,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고 행하는 은혜로운 모든 마음이 제자에게 그대로…
크고 강한 자
새 언약 복음의 빛이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전개되다 보니 사단 마귀들은 우는 사자와 같이 복음의 광채를 교란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해와 권모술수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 구원의 소망, 참 진리 안에서 진리를 수호하겠다는 강한 열의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어 전도하는 가운데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습니다. 원수 마귀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우리를 대적한다 하더라도 우리들은 능히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복음에 임하기에 복음의 빛은 더 밝게 비취어 더 많은 생명을 구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자는 강하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크고 강한 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으로 해답을 찾아보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제갈 공명이 아무리 머리가 뛰어나다고 해도 삼국 통일의 업적을 이루지 못했고 지금까지 위인이라…
게엔나
1. 지명 히브리어 ‘게 힌놈’(힌놈의 골짜기)의 헬라어 표기인 게엔나는 예루살렘성 남서쪽에 있는 좁은 계곡의 지명으로, 이스라엘 왕국 시대에 백성들이 어린 자녀를 희생 제물로 태워 바쳤던 악명 높은 장소였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신(神)인 몰록(황소의 형상을 한 우상)에게 희생 제사를 지냈는데 쇠로 만들어진 우상을 불로 벌겋게 달구고 그 달구어진 두 팔에다 제물로 바친 어린 자식들을 올려 놓고 태우는 가증스러운 제사였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유다 자손이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도벳 사당을 건축하고 그 자녀를 불에 살랐나니 내가 명하지 아니하였고 내 마음에 생각지도 아니한 일이니라" 렘 7장 30∼31절 이스라엘 백성들의 이러한 행위는 자기들을 사신 하나님을 부인하고 배반하는 행동이었으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요시야왕을 통해 그 가증한 행위를 단절시키고 그곳에서 다시는 그와 같은 악한 희생 제사가 이루어지지 못하게 하셨다.…
어머니의 사랑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올바로 깨닫지 못하면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로운 믿음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2천 년 전, 십자가에 못박히시며 죽기까지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적인 사랑을 사도들이 깨달았을 때 전도의 부흥이 일어났고 복음이 전 세계에 급속도로 퍼져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이 마지막 시대에도 우리가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하늘 아버지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게 될 때에 잃어버린 하늘 가족들을 신속하게 시온으로 인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없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옛날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어머니의 어린 아들은 몹쓸 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며칠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며 오직 아들을 살리는 데만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나가던 나그네가 들어와 물 한 모금을 청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나그네를 위해 물과 약간의 음식을 준비하러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오늘날 그리스도를 전하는 우리는 초대교회 당시와 같은 상황에 종종 부딪히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내용에 대해 초대교회 복음 선지자들은 어떻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복음을 전파하였고 또 그 일을 반대했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어떠한 내용을 가지고 훼방하였는지 살펴봅시다. 천국에 갈 사람들과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들에 대해 살펴보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때 참으로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는 은혜로운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장 4∼5절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부분을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라고 하면 될 것을 앞에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그 당시의 종교인들은…
성령과 신부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저마다 하나님을 믿는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파마다 하나님을 다르게 섬기고 있다는 것은 대다수 교회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 도중 헬라 지역에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을 목격하고,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알지 못하는 신을 경배한다면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종교의 행태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르게 알고 이해했을 때 예배를 드리더라도 올바른 경배가 될 수 있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알지 못하는 신에게 예배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영접하며 경배할 것인가 하는 맥락에서 성령과 신부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부모님께 받은 수명
초고령화 사회를 목전에 두고 국내에서도 ‘무병장수’와 관련한 뉴스가 적잖이 보도되고 있다. 120세를 넘게 살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의 장수 비결이 전해지기도 하고 세계 도처의 장수 마을과 그 마을 주민들의 생활 습관이 상세히 소개되기도 한다. 얼마 전에는 일본에 살던 세계 최장수 개가 26년 만에 숨졌다는 내용까지 해외 화제로 보도되었다. 남들보다 오래 살았다는 것이 세간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오래 살기를 염원해온 인류 공통의 욕구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눈부신 문명의 발전을 이룬 오늘날까지도 아직 과학이라는 학문으로 다 풀어내지 못한 신비스러운 영역이 바로 ‘생명’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생명이란 사실 누구나 쉽게 느낄 수 있지만, 이를 정의하기는 매우 어렵다. 생명은 생물이 살아 있을 때 갖는 공통적인 속성으로 보편적으로는 물질대사1, 재생, 성장 등 여러 특징으로 정의되고 있으나 아직 과학적으로 완벽하게…
엘로힘 하나님
자식으로서 부모를 알아보고 그 뜻을 받드는 것이 지당한 일이듯,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아뵙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본분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참빛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알아뵙는 일이 지당함에도 불구하고 결코 그 일이 쉽지 않음은 이 세상 신이라 불리는 마귀가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도 영광의 빛이 비취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입니다(고후 4장 4절).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 6장 1∼3절 하나님께서는 여기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늦은 비 성령을 받는 조건이 된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어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역사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식견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서 우리의 믿음을 반석 위에 굳게 세우라고…
사단의 훼방과 하나님의 승리
동방에서 서방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있는 지금, 하늘 아버지께서 때만 정하시면 하나님의 역사는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시기와 때가 임박하고 가까워질수록 사단의 훼방은 더욱 거세어지기에 하나님의 성도들에게는 지금보다 더한 핍박과 시험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일들이 많아질지도 모릅니다. 성경에서 사단이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를 훼방하는지 그 모습을 살펴보고, 계시록 18장에 기록된 바와 같이 결국 마귀를 이기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승리 또한 살펴보아서 더욱 확신과 기쁨을 가지고 믿음의 길에서 이기고 또 이기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단의 훼방을 하나님께서 이기고 또 이기어 승리하시는 것으로 성경은 끝을 맺고 있지만 그 일이 진행되어 가는 과정들은 정말 하나같이 아슬아슬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들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기도와 더 큰 믿음과 더 확고한 신념과…
하나님의 경영
하늘 가는 날이 날마다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한 소망을 지니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천국 복음을 위하여 애발스럽게 전도하는 시온의 형제자매님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되어 가는 과정임을 느낍니다. 말세를 만난 이 마지막 시대에 선지자의 사명을 받은 우리들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취어 왔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 빛이 없는 흑암 세상에 열심히 그리스도와 천국 복음을 전파해야겠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경영 우리 모두는 천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은 왜 존재하겠습니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거하게 하시기 위하여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을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까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복음의 경영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겠습니다. 경영(經營), 즉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일을 운영함이 없이는 은혜로운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도 수많은 경영인들이 있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업가도 있고, 학계를 경영하는…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리라
이스라엘에 아직 왕이 세움을 입기 전, 대제사장으로서 백성의 지도자였던 엘리에게는 홉니와 비느하스라는 두 아들이 있었다. 두 아들 역시 아버지의 뒤를 이어 거룩한 제사장의 직분을 받은 자들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도 전에 자기들이 먹을 고기를 먼저 취하는 등 하나님의 제사를 멸시하는 행위를 서슴지 않았다. 경건한 제사장으로서의 본분을 잊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두 아들들에 관한 소문은 온 이스라엘에 파다했다. 소문을 들은 엘리는 아들들에게 간곡히 충고한다. “아들들아, 그만 악행을 멈추거라. 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판결하시려니와 사람이 하나님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지만 두 아들은 잘못을 뉘우치거나 돌이키지 않는다. 계속되는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악행을 고치지 않은 엘리의 불량한 두 아들은 결국 한날에 죽임을 당한다. 반면 하나님을 마음 다해 경외한 사무엘에게는 이스라엘 마지막 사사로서의 천명이 주어진다. 훗날 다윗에게 왕으로서의 기름부음을 행했던 제사장…
예비하고 있으라
가을이 되면 농부는 곳간에 들일 알곡과 과실들로 인하여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즐거운 낯빛을 감추지 못합니다. 추수의 계절 가을이 지나면 농부가 쉼을 얻는 겨울이 오듯이, 지금은 영적 추수기를 당하여 알곡을 한창 곳간에 들이고 있는 시점이기에 우리는 아버지께서 강림하실 그날이 머지않았음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을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령의 소욕을 따라 깨어 준비하는 자녀 땅의 소욕을 많이 가진 사람은 하늘 이야기를 싫어하는 반면, 성령의 소욕으로 가득한 사람은 하늘의 것에 소망을 두고 관심을 가집니다. 이는 서로 관심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소욕으로 가득 찬 사람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은 전혀 가지지 못한 채 땅의 일만 생각하고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현실의 세계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하늘나라나 하늘에 대한 소망을 얘기하면 싫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대한 소망이 가득한 사람들은…
육체로 오신 이유
오늘날 그리스도의 모습을 묘사한 성화(聖畵)들을 보면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모습이 대단히 거룩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셨던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알아보았을까?",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는 문제들을 생각지 않고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안다고 자부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며(빌 2장 5절) 아기로 태어나시기 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셨습니다(사 9장 6절). 그러나"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돌로 쳐죽이려 했습니다. 율법에 따르면 신성 모독죄의 경우 돌로 쳐죽여도 무방하게 되어 있었고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신성 모독으로 간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소개하셨는데 하나님을 섬겨 왔던 사람들이 그분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 장막을 쓰고 오시니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들은 자신들이 섬기던 그분을 결국 십자가에 처형하고야 말았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께 선택된 자
하나님께서는 멸망의 길을 달려가던 영혼들을 천국 길로 인도하는 보람된 구속사업의 동역자로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을 받기 위해 모세의 지팡이를 들고 세상을 가르며 나아가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리의 용사들을 부르실 때, 하나님의 선택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요? 기드온의 용사를 선별하시는 하나님의 뜻 먼저 기드온 용사들의 선발 과정이 기록된 성경의 내용을 통해 진리의 용사들을 선발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 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모진 고난도 마다하지 않으셨으며, 골고다 고통 속에서 마지막 숨을 가쁘게 쉬실 때에도 우리를 위해 참으셨고 우리를 염려하시며 또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성경 66권 가운데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내용이 수없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먼저 부름을 입고 진리 안에 거하게 된 우리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몸소 실천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음 사업에 동참케 하신 뜻도 먼저 된 우리들이 깨달은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한 사람들이라면 그 사랑을 나눠줄 줄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일 먼저 된 우리가 받은 바 그 사랑을 세상에 알려주지 못한다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어떠한 방법으로 실현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사랑의 뜻을 세상에 나타내고 하나님께서…
부르심의 은혜
옛날 중국 한(漢)나라 때에 전군을 통솔했던 대장군 한신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군사를 통솔하는 데 있어서는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이라 자부했던 훌륭한 장수였지만 한나라 고조 황제의 부름을 입기 전에는 그도 역시 한낱 시중의 무뢰배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그가 한고조의 부름을 입은 후 화려한 대장군으로 변모되어 금의환향하게 되었습니다. 한고조로부터 부름을 받지 못했다면 한신은 역사에 남아 오랫동안 기억되는 영웅으로서가 아니라 일개 시중의 무뢰배로서 이름 없는 삶을 마쳤을 것입니다. 성경의 여러 인물들도 하나님께서 불러주셔서 때로는 왕이 되기도 하고, 선지자가 되기도 하였으며, 사도가 되고, 진리의 용사가 되어 성경에 이름이 기록되고 천국에 들어갈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와 같이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지 않으셨다면 얼마나 허무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겠습니까? 본능적인 의식주를 해결하는 일에 매달리고 썩어 없어질 육신의 일에만 얽매여 벌레, 구더기와 같은 생을 살다가…
비밀 중의 비밀
2000여 년 전,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로마의 폭정과 압제 속에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경에 예언된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을 고통 속에서 해방해 주실 것이라는 유일한 희망이 삶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많은 세월 동안 그들은 메시아를 간구하고 기다리며 로마의 압제를 견뎌 왔습니다. 그러나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메시아를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자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한 분이었습니다. 목숨은 버릴지언정 신앙은 버리지 못하던 그들이 자기들의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입니다. 어쩌다가 그들이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오늘날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또다시 그러한 죄를 범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 문제에 대해 알아보려면 먼저 예수님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