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네가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하소서 약 150년 전,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한창 치열할 때의 일입니다. 노예 해방을 내건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 북군을 주재하며 남군과 대치했지만 남군을 쉽게 굴복시키지 못하고 오히려 남군에 의해 북군이 치명타를 입고 있었습니다. 죽어가는 병사들을 바라보며 가슴 아파하던 링컨은 이 전쟁이 사람의 힘으로 종식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하루에도 몇 시간씩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했습니다. 대통령이 기도에 매달리자 이를 본 측근의 각료들은 자신들도 북군을 위해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어달라는 기도를 하겠다고 청했습니다. 그러나 링컨은 정색을 하고 그들의 제의를 거절하면서 오히려 그런 기도는 아예 하지 말아달라고 간곡히 당부하는 것이었습니다. 대통령이 흔쾌히 승낙할 줄 알았던 각료들은 어리둥절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도하기를 원하느냐고 그들이 재차 묻자 링컨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 되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 편이 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옳다고 인정하는 자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의견과 주장, 삶의 방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이 옳다, 또 어떤 사람은 저것이 옳다고 합니다. 정치계에서도 여당과 야당의 의견이 대립하기도 하고, 이웃과 이웃끼리 반대되는 주장으로 언성을 높이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부부간에도 서로 다른 삶의 방식 때문에 다투기도 합니다. 서로가 옳다고 주장한다면 시시비비를 누가 판정해줄 수 있겠습니까? 성경으로 볼 때, 옳고 그름을 최종적으로 판정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최후의 심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 시온의 자녀들이 물밀 듯이 예루살렘 품으로 돌아오니, 마치 예수님 시대에 진리를 전하던 사도들이 핍박당하고 초대 하나님의 교회가 비방을 받았던 것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옳다고 인정하는 자는 과연 누구일까를 먼저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예언가에게 재상감으로 인정받은 사람 옛날 중국 송나라 때 범문공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젊었을 때 그는 예언가를…
의인의 세계와 죄인의 세계
의인의 세계와 죄인의 세계의 차이를 살펴보면, 의인의 세계에는 "죄송합니다"라는 말이 없다고 합니다. 반면에 죄인의 세계에서는 "죄송합니다. 다 제 잘못입니다"라는 말을 항상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의인의 세계에 살기를 원하십니까, 죄인의 세계에 살기를 원하십니까? 물론 진정한 의인의 세계라면 좋겠습니다만 이는 하늘나라에서만 가능한 일들입니다. 이 세상에는 의인을 자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의인의 세계도 스스로 의인이라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의인의 세계라면 어떠하겠습니까? 의인들만 모인 가정과 죄인들만 모인 가정 의인만 있는 가정에서는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어느 날 아버지가 값비싼 도자기 하나를 사다놓고 애지중지했습니다. 그러다 하루는 어린 아들이 방안에서 놀다가 탁자 위에 놓여 있던 도자기를 건드려 그만 산산조각을 내고 말았습니다. 옆에서 보시던 할머니가 당장 노발대발했습니다. "이 녀석, 내가 밖에 나가 놀라고 했더니 방에서 놀다가 결국…
천국은 침노를 당한다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복음의 불길이 뜨겁게 타오르며 곳곳에서 많은 열매를 거두어들인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이 모든 은혜로운 소식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복음 일에 매진하신 우리 시온 가족들의 생각의 결과라 믿습니다. 시대와 역사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해 이끌어져 왔습니다. 유명한 과학자 에디슨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왕성한 실험정신을 발휘하여 후세의 과학사에 길이 남을 만한 업적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어미 닭처럼 달걀을 품고 병아리를 낳으려고 애를 써 보았고 수소가스를 친구에게 먹여 하늘을 날아보겠다는 의지를 실현하려고도 했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진보하여 과학의 발전을 가져왔고, 그 결과 오늘날에는 수십 톤 되는 쇳덩어리가 하늘을 날고 바다 위를 떠다니는 일들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그건 절대 안 돼. 할 수 없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매사에 사소한 걱정과 우려로…
천국의 시민권을 갖자
"원방에서 네 자녀들을 비둘기처럼 날아오게 할 것이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처럼 최근 들어 많은 영의 형제자매들이 세계 각처에서 모여드는 모습을 바라볼 때 예언은 피해갈 수 없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열방에 흩어져 있는 시온의 가족들은 비록 인종이 다르고 피부색이 다르지만 모두가 한마음으로 은혜롭게 복음을 전하며 성령과 신부에 대한 신실한 믿음을 갖고, 진리 말씀을 무척이나 빨리 깨닫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시간이 가까워오니 하나님께서 동서양을 막론하고 모든 시온의 가족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충만히 입혀 주시는 것 같습니다. 동방에 있든 서방에 있든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행할 바는 동일합니다. 육적으로 어느 나라에 속해 있든 영적으로는 우리 모두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하늘 성민입니다. 천국 시민권의 가치를 아는 사람들 미국에서 성경 말씀을 배우기 위해 한국에 온 식구가 있었습니다. 한번은 그 식구가 제게 한국에서는 밤에 외출해도 안전한지를 물어왔습니다. 원한다면 24시간…
기도
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신앙의 한 부분입니다. 간절한 기도 없이 우리 힘만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비록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기도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기적적인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도로 하나님과 교통함 예전에 미국의 어느 가정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그 집의 전화기는 낮에는 아무런 문제없이 통화가 잘 되는데 웬일인지 밤만 되면 불통이 되었습니다. 매일 같은 현상이 지속되다보니 집주인은 하는 수 없이 전화수리공을 불러서 고장수리를 의뢰하였습니다. 한참 만에야 그 이유를 알게 된 수리공은 너무나 기가 막힌 고장이라서 할 말을 잃었다고 합니다. 전화기를 분해해 놓고 보니, 겉보기에는 연결된 듯한 선이 미세하게 떨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이 선이 기온이 올라가는 낮에는 열에 팽창하기 때문에 그 틈이 연결되어 통화가 가능했고, 기온이 내려가는 밤이면 열기가 식기 때문에 그 틈이 다시 미세하게 벌어져서 불통이 되었던…
형제의 아름다운 연합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는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십니다. 그러한 이때 우리들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부지런히 천국 복음을 전파함은 물론 이 거룩한 시온에서 형제자매가 서로 연합함으로 향기로운 제단을 하나님께 쌓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형제의 연합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빌 2장 1∼2절 여기서 하나님의 가르침을 바라볼 때 "마음을 같이하라", "같은 사랑을 가지라", "뜻을 합하라", "한마음을 품으라"는 말씀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이는 우리가 서로 의견이 분분하고 분열된 모습을 보이기보다는 연합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하나 된 아름다운 연합체를 이루어 가라는 귀하신 가르침과 의미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 중에서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 흔히 쓰이는 소금을 생각해…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의 직분 맡은 자들이 "겸손"이라는 두 글자를 마음에 새기면 하나님의 복음이 크게 발전할 수 있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먼저 부르심을 받은 선지자로부터 이제 막 믿음 생활을 시작하는 식구에 이르기까지 모두 함께 겸손에 대해 생각해 보고 겸손의 미덕을 갖춘 복음의 일꾼들이 되어야겠습니다. 그리스도의 겸손한 마음을 품으라 "…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장 1∼8절 겸손의 중요성은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본을 통해 살펴볼 수…
주가 쓰시겠다 하라
진리는 평범 속에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진리를 찾기 위해 특별해 보이는 곳을 찾아 헤매지만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아 두셨다는 하나님 말씀처럼 실제로 진리는 평범한 곳에 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들을 지극히 평범하게 진행하고 계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행적을 보더라도 이적과 기사로 채우신 것이 아니라 그저 평범하게 보이는 일들이 많습니다. 영적으로 깨달음을 가졌던 제자들과 복음 기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때 그 평범 속에 큰 깨달음의 의미를 부여하고 성령 충만한 마음으로 기록했기 때문에 오늘날 믿음 안에 거하는 우리에게 감동을 전해주는 것입니다(벧후 1장 20~21절). 단지 세상 사람들의 안목으로 본다면 겉으로 드러난 사건만으로는 별것이 아니라고 여길 수도 있습니다. 나귀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저는 성경을 읽으며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부분에서 큰 기쁨을 얻은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생각지 않은 날 오시는 하나님
사람은 평안하고 안전하다는 생각에 젖게 되면 겉으로는 그리스도인이지만 이면적으로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갖추지 못할 때가 있고, 환난과 핍박 속에서는 열심 내던 신앙이 그렇지 않을 때는 오히려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 인간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말씀이므로 인간의 중심을 가장 자세하고 명확하게 표현한 글입니다. 우리 인생의 내면 세계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에 우리 인생들이 사단 마귀의 사술(邪術)에 무너지지 않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때로는 견책하기도 하시고 때로는 깨워주시며 우리를 나태하지 않도록 이끌어 주시는 말씀들을 모두 기록해 놓으셨습니다. "더디 오리라"는 생각과 "속히 오리라"는 생각의 차이 성경에서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이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생각입니다. 생각은 사람의 행동을 좌우하는 원동력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이 생각에 대한 결과로 재앙이 오기도 하고 축복이 오기도 한다는 가르침을 전하였습니다. "내가 또…
너, 하나님의 사람아
하늘나라에서 범죄하여 영혼의 도피성인 이 땅으로 쫓겨 내려올 수밖에 없었던 불쌍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점 없고 흠 없는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게 하셔서 하늘나라에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은혜와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난 우리들이 하나님께 가장 먼저 구할 것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또한 하나님께서 자녀 된 우리들에게 가장 바라시는 뜻이 있다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영생이요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어 천국에서 기쁨 중에 거하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선한 싸움을 싸운 후 영생을 취하라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딤전 6장 11∼12절 하나님께서는 자녀인 우리들에게 영생을 취하라고…
사도 바울의 전도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는 데 있어 간혹 주위 여건이나 상황에 굴복함으로 인해 더 어려운 여건에 처해질 때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한순간의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상황 논리에 굴복함으로 인해 마음이 상하고 믿음이 무너진다는 것은 신앙생활에 있어 큰 위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각자 자신의 내면세계에 충실하며 강한 믿음과 정신력을 소유함으로 능히 어려운 여건을 이겨냄은 물론, 어떠한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전도하는 자세와 하나님을 향한 정신을 잃어버리지 말아야겠습니다. 상황에 좌우되지 않는 믿음이 진정한 믿음이다 어느 자매님이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바쁜 일로 인해 아이를 잠시 교회 식구에게 맡겨 놓고 외출했다가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아이를 돌봐주던 식구가 자기 아이에게는 값비싼 고급 과자를 먹이고 자매님의 아이에게는 값싸고 맛없는 과자를 먹이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믿음이 있노라 하던 자매님이었지만 자신의 아이가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를 손꼽으라면 사람들은 단연 현대 미술의 거장이며 입체파 화가인 피카소를 말합니다. 그는 유명한 추상 작품들을 많이 남겼는데 그 중에서 「황소의 머리」라는 조각이 있습니다. 피카소 자신이 가장 만족하고 아끼는 작품인 동시에 세인들로부터 온갖 찬사를 한 몸에 받게 한 이 작품은 피카소의 천재적인 예술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대표작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작품의 주재료가 쓰레기장에서 골라낸 자전거의 몇 가지 폐품들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피카소는 남들이 거들떠보지도 않는 쓰레기로 세계적인 걸작을 탄생시킨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구더기와 같고 하루살이 같은 인생들을 택하여 전무후무한 완성품으로 빚어 가고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거룩하신 섭리를 떠올리게 합니다. 빈천한 자를 부르시어 사람 낚는 어부로 양성하심 거친 바다에서 물일을 하며 성품이 거칠었던 베드로는 오늘날 많은 신앙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도 중의 사도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너희는 가서 제자를 삼으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너희는 가서 많은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우리들은 이 말씀에 의지하고 순종하며 제자 삼는 일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고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다 가서 제자를 삼을 만한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보내고자 하시는 전도자의 자격 조건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고 과연 오늘날 우리 자신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서 부족함이 없는지 되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장 16∼20절 "제자를 삼아"라는 말씀을 영문 성경에서 살펴보면 "make disciples" 즉 "제자를 만들라"고 되어 있습니다. 스승이 지닌 모든 것,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고 행하는 은혜로운 모든 마음이 제자에게 그대로…
크고 강한 자
새 언약 복음의 빛이 엄청난 속도로 빠르게 전개되다 보니 사단 마귀들은 우는 사자와 같이 복음의 광채를 교란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해와 권모술수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 구원의 소망, 참 진리 안에서 진리를 수호하겠다는 강한 열의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고 평안의 복음의 신을 신어 전도하는 가운데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습니다. 원수 마귀가 세상의 모든 것을 다 동원하여 우리를 대적한다 하더라도 우리들은 능히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복음에 임하기에 복음의 빛은 더 밝게 비취어 더 많은 생명을 구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는 자는 강하다 여러분은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크고 강한 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으로 해답을 찾아보면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제갈 공명이 아무리 머리가 뛰어나다고 해도 삼국 통일의 업적을 이루지 못했고 지금까지 위인이라…
어머니의 사랑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올바로 깨닫지 못하면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은혜로운 믿음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2천 년 전, 십자가에 못박히시며 죽기까지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적인 사랑을 사도들이 깨달았을 때 전도의 부흥이 일어났고 복음이 전 세계에 급속도로 퍼져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이 마지막 시대에도 우리가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하늘 아버지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게 될 때에 잃어버린 하늘 가족들을 신속하게 시온으로 인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없는 어머니의 사랑과 희생 옛날 한 어머니가 있었습니다. 불행히도 어머니의 어린 아들은 몹쓸 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며칠을 지극 정성으로 간호하며 오직 아들을 살리는 데만 온 힘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나가던 나그네가 들어와 물 한 모금을 청하였습니다. 어머니는 나그네를 위해 물과 약간의 음식을 준비하러 부엌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오늘날 그리스도를 전하는 우리는 초대교회 당시와 같은 상황에 종종 부딪히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내용에 대해 초대교회 복음 선지자들은 어떻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복음을 전파하였고 또 그 일을 반대했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어떠한 내용을 가지고 훼방하였는지 살펴봅시다. 천국에 갈 사람들과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자들에 대해 살펴보며 우리는 하나님께서 강림하실 때 참으로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는 은혜로운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장 4∼5절 바울은 디모데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예수님이 사람이라는 부분을 강조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라고 하면 될 것을 앞에 "사람"이라는 수식어를 붙였습니다. 그 당시의 종교인들은…
성령과 신부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저마다 하나님을 믿는 방법이 다른 것 같습니다. 똑같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파마다 하나님을 다르게 섬기고 있다는 것은 대다수 교회들이 하나님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이 전도여행을 하던 도중 헬라 지역에서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겨 놓은 제단을 목격하고, 신을 알지 못하고 섬기는 데 대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기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을 잘 알아야겠습니다. 알지 못하는 신에게 제사를 드리고, 알지 못하는 신을 경배한다면 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종교의 행태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를 올바르게 알고 이해했을 때 예배를 드리더라도 올바른 경배가 될 수 있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알지 못하는 신에게 예배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고 영접하며 경배할 것인가 하는 맥락에서 성령과 신부에 대한 성경의 진리를…
엘로힘 하나님
자식으로서 부모를 알아보고 그 뜻을 받드는 것이 지당한 일이듯, 사람으로서 하나님을 알아뵙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본분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참빛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을 알아뵙는 일이 지당함에도 불구하고 결코 그 일이 쉽지 않음은 이 세상 신이라 불리는 마귀가 사람들 가운데 그리스도 영광의 빛이 비취지 못하게 방해하기 때문입니다(고후 4장 4절). "…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호 6장 1∼3절 하나님께서는 여기서 하나님을 아는 것이 늦은 비 성령을 받는 조건이 된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가 성령의 전신갑주를 입어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루는 역사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식견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을 알되 힘써 알아서 우리의 믿음을 반석 위에 굳게 세우라고…
사단의 훼방과 하나님의 승리
동방에서 서방까지 복음이 전파되고 있는 지금, 하늘 아버지께서 때만 정하시면 하나님의 역사는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시기와 때가 임박하고 가까워질수록 사단의 훼방은 더욱 거세어지기에 하나님의 성도들에게는 지금보다 더한 핍박과 시험으로 고통과 어려움을 겪게 되는 일들이 많아질지도 모릅니다. 성경에서 사단이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를 훼방하는지 그 모습을 살펴보고, 계시록 18장에 기록된 바와 같이 결국 마귀를 이기는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으니 하나님의 승리 또한 살펴보아서 더욱 확신과 기쁨을 가지고 믿음의 길에서 이기고 또 이기는 믿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단의 훼방을 하나님께서 이기고 또 이기어 승리하시는 것으로 성경은 끝을 맺고 있지만 그 일이 진행되어 가는 과정들은 정말 하나같이 아슬아슬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들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기도와 더 큰 믿음과 더 확고한 신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