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국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기념 공식회의’ 개최
브라질 국회에서 하나님의 교회의 봉사활동을 기리기 위해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2월 19일(현지 시각), 브라질리아에 있는 국회의사당에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기념 공식회의(Sessão solene em homenagem à Igreja de Deus Sociedade Missionária Mundial)’가 개최됐다. 오전 11시 20분경, 율리시스 기마랑이스 본회의장에 하원의원 등 의장단이 배석하고, 초청받은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성도 등 160명이 자리한 가운데 회의가 시작됐다. 한 시간 남짓 진행된 이 회의는 국회방송 테베카마라(TV Câmara)를 통해 모든 과정이 생방송으로 전국에 방영됐다. 첫 순서인 국가 제창에 이어 하나님의 교회의 진리와 봉사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이 10분간 상영됐다. 이후 이번 공식회의의 의장를 맡은 헤지나우두 베라스 코엘류 하원의원이 연설에 나섰다. “우리가 환경을 돌보고 이웃을 돌보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인 지구와 사람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속한 여러분이 전 세계에서 하는 것처럼 우리도 널리 전파해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
브라질
2025년 2월 19일
미국 L.A. 카운티 산불 이재민 및 대응 관계자 지원
신년 벽두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월 7일, 로스앤젤레스의 퍼시픽팰리세이즈와 실마 등 여러 지역에서 3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것이다. 강풍을 만나 더욱 거세진 산불은 주택가를 덮치고 3주 넘게 이어지면서 건물 1만 8천여 채를 파손시키고 20만 명에 가까운 이재민을 발생시키는 등 엄청난 피해를 남겼다. 미국 캘리포니아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곤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구호품을 준비했다. 1월 27일, 미국 CA 샌디에이고·오렌지카운티·세리토스 등 10여 개 교회 성도 70여 명이 자선단체 플린트리지센터와 오픈하츠재단에 각각 구호품 500상자를 전달했다. 구호품은 휴지, 물, 쌀, 통조림, 시리얼 등 이재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다. 성도들은 상자 앞에 붙인 ‘Giving Hope to Neighbors with Mother’s Warm Heart(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웃에게 희망을)’라는 문구로 이웃들을 위로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30일에는 사우전드오크스의 만나코네조밸리 푸드뱅크에 2400달러(한화 약…
미국
2025년 2월 9일
양산·부산·울산 4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2025년 첫 헌당식이 1월 31일, 부산·울산·경남권 교통 허브로 부상 중인 양산시 소재 양산사송교회에서 거행됐다. 이어 부산강서교회(2월 2일)와 울산범서교회, 울산북구교회(이상 2월 3일) 성도들이 인근 지역교회 성도들과 성전 봉헌의 기쁨을 나누었다. “아름다운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애쓴 자녀들의 노고를 일일이 헤아리시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영원히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시온에서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시온의 향기를 꽃피우게 하소서.” 축복 기도에 이어, 보고 싶었던 자녀들을 향한 애정과 반가움을 예배마다 표현하신 어머니께서는 “각종 재난이 많은 이 시대, 앞날을 막막해하며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안전한 처소’이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시온으로 인도해 천국 소망을 전하자”고 당부하셨다. 헌당을 축하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과 세계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교회가 세워진 뒤 성도의 가정과 해당 지역, 국가까지 축복받은 사례가 많다”며 성전 건축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우고 각 교회와…
대한민국
2025년 2월 3일
2025 설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각지에서 한파와 폭설이 몰아쳤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몸이 움츠러드는 맹추위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훈훈하고 행복하게 설을 보내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 시·군·구청 등 전국 약 240개 관공서에 이불을 기탁했다. 1월 15일부터 24일까지 기탁한 극세사 이불 5800여 채(2억 5천만 원 상당)는 청소년가장·장애인·홀몸어르신·다문화 가정에게 전달된다. 관공서 관계자들은 해마다 이웃들을 위해 각종 물품을 기탁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도들을 반긴 이상호 태백시장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매년 잊지 않고 애써주셔서 어려운 분들에게 많은 위로가 된다”고 고마워했다. 대구 달서구청 관계자는 “많이 추운 올겨울에 이불을 기탁해 주셔서 난방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적게는 20채, 많게는 70채가량의 이불을 관공서에 직접 나른 성도들의 얼굴에는 밝은 기색이 돌았다. 김민아(천안) 성도는 “몸도 마음도 추운 시기에 이웃들이 어머니의 품처럼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대한민국
2025년 1월 24일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
♬마음속에 미움이 있다면 영원한 천국을 생각하자 / 유리 바다 물결 넘실거리던 그곳을 그려보자♪ 아름다운 새노래 가사가 학생들의 청아한 하모니에 실려 울려 퍼졌다. 1월 12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제2회 학생 새노래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무대에 올라 기량을 뽐냈다. 페스티벌 한 달 전부터 연습을 거듭한 노력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 역시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12월 초 전국 교회에서 진행된 오디션에는 합창 대회 참가 경험이 있는 학생은 물론 작년에 관객으로 페스티벌에 참석했던 학생까지 다수가 지원했다. 오디션을 거쳐 연합회별로 구성된 합창단은 총 10팀. 합창단원으로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각 연합회 대표 교회에 매주 모여 부지런히 연습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는 기대에 부푼 전국 10개 연합회 합창단원과 수도권·강원권·부산권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약 2900명이 자리했다. 각 연합회 대표 교회에서도…
대한민국
2025년 1월 12일
하나님의 교회, 2024 ‘안토니오 브락 에그’ 페루 국가 환경상 수상
2025년 새해로 접어든 지 일주일여 만에 페루에서 기쁜 소식이 답지했다. 1월 8일(현지 시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페루 대통령으로부터 페루 국가 환경상 ‘안토니오 브락 에그’상(Premio Nacional Ambiental-Antonio Brack Egg, PNA-ABE)을 받았다. 안토니오 브락 에그상은 매년 환경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공헌을 한 사람 또는 단체에 수여하는 페루 최고의 환경상이다. 페루 제1대 환경부 장관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상은 환경 분야에서 혁신적인 계획과 활동을 통해 모든 페루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적극 참여한 사람 및 단체의 노력과 헌신을 크게 인정하고, 국가적으로 환경 인식을 높이며 환경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사진: 페루 환경부 공보실 페루의 환경을 보호하는 프로젝트나 이니셔티브를 구현하거나 개발하여 검증 가능한 긍정적 결과를 얻은 개인 또는 법인 단체가 이 상에 응모하고, 그 성과에 대해 주정부 인증을 거쳐 페루 정부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2024년에는 전국…
페루
2025년 1월 8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무료급식캠프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광주·호남 지역 성도들이 무료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사고 소식이 보도된 직후 사고 현장에 필요한 것을 논의한 광주호남연합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충격과 슬픔에 빠진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통해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로 뜻을 모으고 1월 2일, 무안국제공항에 급식캠프를 차렸다.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한 끼 식사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는 179명으로, 국내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 중 인명 피해 규모가 가장 크다. 사고 소식에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사고 발생 뒤 여객기 운항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은 비보를 듣고 달려온 유가족과 사고 조사·수습을 위해 현장을 찾은 정부 부처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추모객 들로 북적였다. 공항 터미널 옆에 마련한 캠프에서 성도들은 지역별로 조를 편성해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빠짐없이 제공했다. 1월 하순까지 하나님의 교회 무료급식캠프에서…
대한민국
2025년 1월 2일
안상홍님 강탄 107주년 기념행사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강탄을 경하하며 다가올 새해를 향한 복음 열정을 지폈다. 22일과 23일에는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강탄일 사전 기념행사가 열려 제81차 해외성도 방문단을 비롯해 국내 목회자와 직분·직책자 등 총 2만여 명이 참석했다. 강탄일인 31일(음력 12월 1일)에는 각 지역교회에서 기념예배가 일제히 거행됐다. 기념행사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재림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리며 전 세계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복음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 1부 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잃어버린 자녀를 찾아 영생 주시려 이 땅에 오신 아버지의 희생을 일깨우시며 성도들이 그 희생을 본받아 영혼 구원에 힘쓰기를 당부하셨다. “사랑이신 하나님의 자녀로서, 희망 없이 살아가는 인류에게 사랑을 베풀어 구원의 처소인 시온으로 인도하자”고 힘을 실어주셨다(요일 4장 7~8절, 요 15장 1~5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도 사랑의 실천을 강조했다. “겸손한 마음으로 자신을 낮추고 희생할 때 복음의…
대한민국
2024년 12월 31일
제81차 해외성도 방문단
“눈을 보고 싶었던 꿈이 이뤄져서 무척 기뻐요.” 자시라 시콜로아, 모잠비크 마푸투 “추위를 겪어본 적은 없지만 식구들이 따뜻하게 다가와 줘서 즐겁기만 합니다.” 메이 칼리타스, 필리핀 다바오 유독 눈 소식이 잦았던 2024년의 끝자락에 제81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12월 12일, 안상홍님 강탄 107주년 기념행사를 열흘 앞두고 페루, 멕시코, 인도, 필리핀,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13개국 130여 명의 성도가 속속 입국했다. 기념행사 축하 공연 준비 등 2주간의 일정을 분주히 소화한 이들은 어머니 사랑과 형제자매 우애 속에 한겨울 추위도 잊고 어느 때보다 훈훈한 연말을 보냈다. 하나님 사랑 되새긴 성지순례의 시간 방문단의 손을 일일이 맞잡고 반겨주신 어머니께서는 성도들의 건강을 염려하시며 따뜻이 살피셨다. 한편으로는 이 땅에 오셔서 혹독한 추위를 견디시며 자녀 위해 희생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세세히 알려주셨다. 성도들이 방한 기간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대한민국
2024년 12월 23일
청주율량·청주성화교회 헌당기념예배
12월 21일, 2024년 마지막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하얀 함박눈이 축복처럼 내린 이날,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의 경사를 맞은 곳은 충북권 최대 도시 청주에 소재한 청주율량·청주성화교회다. 오전과 오후에 이어진 기념예배에는 지역 성도들뿐 아니라 제81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에 온 성도들도 참석해 두 교회는 대가족이 모인 명절 분위기였다. 어머니께서는 아름다운 시온이 세워지기까지 각자 위치에서 한마음으로 애쓴 자녀들에게 풍성한 축복이 내려지길 간구하시고, 각종 재난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뭇 영혼에게 구원의 소망을 전하는 역할을 다하길 바라셨다. “어려움이 많은 이 시기를 천국 가는 기쁨으로 이겨내고, 그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사랑을 부지런히 실천하자”는 어머니 말씀에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청주율량교회 두 교회가 영적으로 캄캄한 세상에 진리의 빛을 밝히 비추는 전당이 되길 기원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가 천국 길을 올바로 따라 마침내 구원에 이르도록 하나님께서 많은 이정표를…
대한민국
2024년 12월 21일
제2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
12월 8일, 영하 9도까지 떨어진 추위에도 춘천 하나님의 교회는 함성과 웃음의 열기로 뜨거웠다. 겨울나기에 돌입한 군인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가 ‘제2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를 개최한 것이다. 행사에는 사병, 부사관 등 군인뿐 아니라 그들의 가족과 친구, 정계·학계·관계 인사까지 약 560명이 참석했다. 오전부터 지인과 함께 교회를 찾은 장병들은 잡채, 찹스테이크, 스파게티, 닭강정 등 교회에서 준비한 따뜻한 음식을 먹고 부대행사에 참여했다. 간식 코너에서 튀기는 팝콘 냄새가 가득한 부대행사장에는 포토존, 스트레스 제로존, 다트 던지기 등 다양한 코너가 참석자들을 맞았다. 부모님에게 베레모를 직접 씌워드리고 함께 사진을 찍거나, 팝콘을 먹으며 체험을 구경하는 군 장병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이 피어났다. 행사는 1부 힐링 연주회, 2부 힐링 세미나로 구성됐다. 연주회에서는 9인조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OST ‘When You Wish Upon A Star’와 〈겨울왕국〉 OST 메들리를 선보였다. 혼성 중창단은 애니메이션…
대한민국
2024년 12월 8일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 ‘IUBA 새로운 희망’
12월 4일,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 ‘IUBA 새로운 희망’이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됐다. 그리스도 안상홍님으로부터 시작된 새 언약 복음과 하나님의 교회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세대 주역 대학생 성도들이 그 뜻을 이어받아 인류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선언하는 자리였다. 전국 대학생 성도와 목회자를 비롯해 정치·언론·예술·교육 등 각계 인사와 주한 외교관까지 1600여 명이 참석해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도모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글로벌 활동, 지구촌에 희망을 비추다 2024년 설립 60주년을 맞이한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를 발족, 지구촌 각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더욱 활발히 전개하며 이웃과 사회에 희망의 빛을 비추고 있다. IUBA(국제 대학생 성경 아카데미) 교육을 비롯해 하나님 말씀을 중심으로 신앙심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한 대학생 성도들 또한 다방면에서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에서 “인류 화합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책임과, 평화를…
대한민국
2024년 12월 4일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제1회 ASEZ WAO 환경콘서트
“♬간절한 꿈이 있어요 아름다운 푸른빛 지구 / 어려움이 있다 해도 반드시 이룰 거예요♪” 12월 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아세즈 와오(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의 ‘2040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제1회 ASEZ WAO 환경콘서트’가 열렸다. 음악 공연과 전문가 강연, 활동가 발표가 어우러진 행사로, 아세즈 와오 활동가 및 회원, 주한 외교관, 대학교수 등 약 600명이 자리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이날 아세즈 와오는 인류가 떠안은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보호 의지를 환기하는 노래 7곡을 발표했다. ASEZ WAO 환경콘서트 첫선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2040년까지 국제사회가 강도 높은 플라스틱 감축 정책을 이행할 시 플라스틱 오염 종식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전망했으나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는 여전히 저조하다. 환경부가 지난해 발표한 ‘환경보전에 관한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의 환경문제 관심도가 1995년 첫 조사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아세즈 와오는 누구나 쉽게 접하고…
대한민국
2024년 12월 1일
예비청년 모임 ‘청년이여, 큰 꿈을 가지라!’
11월 24일, 예비청년 모임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됐다. 10대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며 대입과 취업을 앞둔 학생 성도들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 전국의 고3 학생과 학부모, 대학생·직장인 청년, 학생·청년 지도교사와 목회자 등 8천여 명이 모였다. 세상을 선도할 청년으로 대학 입시와 취업 준비로 청소년기를 숨 가쁘게 마무리하는 학생들은 치열한 경쟁과 고민을 마치고 나면 해방감과 동시에 일시적인 불안과 허탈함을 느끼기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이들이 하나님의 가르침 속에 바른 가치관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해마다 응원의 장을 열고 있다. 정오경, 1부 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꿈과 목표를 이루려 학업에 정진한 학생들이 다니엘, 다윗 등 선진들의 믿음과 용기를 허락받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기도하시고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니 두려워 말고 담대하게 미래로 나아가자”고 힘을 주셨다. 더불어 각종 재난과 갈등이 많은 시대에 사랑이신 하나님을 본받아 말과 행동을 바르게, 꽃봉오리처럼 아름답게 하며 세상을…
대한민국
2024년 11월 24일
제25~29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승진, 원만한 대인 관계, 업무 역량 개발 등 저마다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내일을 대비하는 직장인들.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며 보다 알차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11월 10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남 소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서울강남·광주광산·대구북구·부산수영교회 등 전국 5개 도시 하나님의 교회에서 동시에 열렸다. 해당 지역뿐 아니라 인근 지역 성도 및 직장인까지 약 5천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1부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와 2부 세미나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의 환호와 함께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피노키오〉의 ‘When You Wish Upon A Star’, 〈시네마 천국〉의 ‘Cinema Paradiso’ 등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 OST와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감미로운 클래식 연주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중창단이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그린 서정적인…
대한민국
2024년 11월 10일
2024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
깊은 음색이 돋보이는 마두금(몽골 전통악기) 연주, 기품 있는 안무와 애절한 가창이 어우러진 몽골 전통 악극 공연, 유려한 부채춤과 힘찬 북 퍼포먼스까지. 인류무형유산 보유자 등 예능 분야에서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각국 성도들의 공연 주제는 모두 같았다. 자녀를 향한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그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복음 열정이다. 10월 27일과 28일,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함께한 가운데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새 예루살렘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인류의 구원과 평화를 위해 임하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과 성덕을 기리는 행사로, 미국, 몽골, 일본, 호주 등지에서 방한한 성도와 국내 목회자, 직분·직책자 등 총 2만 3천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국내외 자녀들과 은혜를 나누는 자리를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한마음으로 복음에 힘쓰는 전 세계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셨다. 더불어 “초림 때 사도들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힘차게 외쳤듯, 이 시대 인류에게…
대한민국
2024년 10월 28일
천안성정·아산교회 헌당기념예배
초막절 대회 끝날 후 맞이한 첫 안식일인 10월 26일, 천안성정교회와 아산교회에서 헌당식이 안식일 오전·오후 예배를 겸해 각각 열렸다. 초막절 성령을 힘입어 새 성전을 풍성한 복음의 결실로 채우겠다는 각오를 다진 지역 성도들은 물론, 방한 중이던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까지 잔치 분위기 속에 예배에 참석했다. 미국, 몽골, 일본 3개국 성도들은 세계복음 완성의 의지를 담은 힘찬 특별 찬양으로 헌당식을 축하했다. 어머니께서는 새 성전 건립을 위해 기도와 정성으로 애쓴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시고 성도들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영원히 빛나길 기도하셨다. “주위에 구원으로 인도할 영혼이 많아 더 넓은 장소를 허락하셨음을 믿고 천안과 아산을 넘어 주변 지역에서도 잃은 하늘 가족을 다 찾자”고 사명감을 불어넣어 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천국까지 이어지는 구원의 길을 내시기 위함이고, ‘새 언약’으로 대변되는 그 길을 뭇 영혼에게 알려주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2024년 10월 26일
2024 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대성회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인 2024년, 지구촌 전역 성도들은 인류 구원을 위해 헌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더욱 부지런히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그 가운데 도래한 3차 절기 초막절을 맞아, 각국 성도들은 폭발적인 늦은 비 성령의 힘으로 80억 인류 전도 운동을 완성하겠다는 염원 속에 매 예배에 참석했다. 10월 3일 나팔절 대성회부터 24일 초막절 대회 끝날까지 이어진 가을절기는 간절한 기도의 향연과 전도의 발걸음으로 채워진 축복의 시간이었다. 자신을 돌아보며 이루는 진실된 회개_나팔절 삼십 세에 침례 받으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신 예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회개하라”고 외치셨다(마 4장 17절).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인류가 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반드시 선행돼야 할 과정이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는 것, 즉 ‘회개’이기 때문이다. 나팔절은 대속죄일을 앞두고 회개를 촉구하는 절기다. 3차의 7개 절기 중 3차 절기의 시작점으로, 1·2차 절기와 같이 출애굽…
2024년 10월 24일
[전시회 톡톡] 장독, 옥수수, 비누에서 발견되는 어떤 것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묻어나는 부모님 세대의 사랑과 헌신이 다른 문화권에서 나고 자란 이들의 눈에는 어떻게 비칠까요? 오랜 세월 유목민의 역사가 이어져 온 몽골, 열도(列島)의 나라 일본. 지리적으로 한국과 가깝지만 역사와 문화 면에서는 다른 점이 많은 나라들입니다.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을 찾은 두 나라의 성도들이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새예루살렘 이매성전),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서울관악교회)을 관람한다기에 편집부도 따라나섰습니다. 10월의 청명한 가을 하늘이 성도들을 반겼습니다. “땅을 깊게 파서 묻은 장독은 냉장고 역할을 합니다. 한국 어머니들은 여기에 김치를 넣어두었다가 식사 때가 되면 한 포기씩 꺼내 밥상을 차리셨죠.” 안내자가 한국의 옛 문화를 설명하자 성도들이 조용히 귀를 기울였습니다. 이듬해 심기 위해 옥수수를 처마 밑에 걸어 가을 겨울에 말려두었던 농사 방식도 몽골 성도들은 한참 동안 설명을 듣고서야 이해했습니다. 바닷가에 선 해녀의 사진 앞에서는 오래도록 머무르며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그럴…
대한민국
2024년 10월 20일
수원권선·수원세류교회 헌당기념예배
초막절 전도대회가 이어지던 10월 19일, 수원권선·수원세류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다. 풍성한 성령의 축복이 내려지는 가을절기 중 맞이한 안식일에 헌당의 경사까지 누리게 된 두 교회 성도들 만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도 자리해, 무르익어 가는 가을날 영적 알곡을 가득히 채울 채비를 마친 두 교회 성도들을 축하하며 기쁨과 감동을 나눴다. 어머니께서는 새 단장을 마친 수원권선·수원세류교회가 성령의 은혜 속에 복음의 알곡을 풍성히 거둬들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 곳간이 되길 간구하시고 뭇 영혼이 이곳에서 구원의 축복을 받길 바라셨다. 성전이 아름답게 완공되기까지 기도와 정성을 다한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며 인근 지역교회와 연합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 성장하길 축복하셨다. 두 번의 예배에 걸쳐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도의 사명과 교회의 역할을 일깨웠다. 수원권선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약속하셨으니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복음을 전해 뭇 영혼을 구원하자”고 설교했다(수…
대한민국
2024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