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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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초막절을 지키시며 “생수(성령)를 받으라” 외치셨다(요 7장 2, 37~39절). 많은 사람이 성육신하신 구원자를 배척했으나 비밀 중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영접한 제자들은 예수님께 나아와 성령을 덧입고 복음의 길, 구원의 길을 더욱 힘차게 달렸다. 성령과 신부께서 “오라,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외치시는 이 시대,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 성령의 축복을 받길 소망하며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한국을 찾았다. 초막절을 앞두고 어머니께 나아온 이들은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에 맞이한 새 예루살렘의 날(11월 1일)을 기념해 축하 공연을 펼칠 사절단이기도 했다. 10월 17일 미국 성도들을 시작으로 일본과 몽골에서 총 125명이 입국했으며 보름간 다양한 일정이 진행됐다. 어머니께서는 방문단을 한 사람 한 사람 따뜻이 환영하시고, 초막절 기간 전심으로 규례를 지키면서 틈틈이 공연을 준비한 성도들을 매일같이 살피시며 힘을 실어주셨다. 이들을 위한 어머니의 기도는 절기 내내 그치지 않았다. 어머니께서는 “절기…

대한민국

2024년 10월 17일

[특집] 지금 엘로히스트는 – 2024 하계 ASEZ·ASEZ WAO 국제 봉사·교류 활동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EBC(Elohist Broadcast·엘로히스트 방송) ‘지금 엘로히스트는’1 입니다. 올여름 한국에서는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열대야로 잠들기 어려웠는데요. 시온 가족의 열정은 불볕더위보다 더 뜨겁게 타올랐습니다. 1. 특집 〈지금 엘로히스트는〉은 아세즈, 아세즈 와오 한국 회원들이 2024년 7~8월 세계 각국으로 나가 현지 회원들과 힘을 모아 펼친 다양한 활동을, 각지 특파원이 보도하는 뉴스 형식으로 엮은 코너입니다. 그 중심에는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전 세계로 향한 아세즈, 아세즈 와오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지구촌 모두가 행복한 미래를 위해 활약한 청년 리더들은 각계각층의 주목과 지지를 받았는데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장 14절)는 하나님 말씀에 따라 한여름 태양보다 강렬한 빛을 전 세계 곳곳에 비춘 청년 엘로히스트들의 행보를 밀착 취재했습니다. 앵커 아시아 대륙은 국가가 많은 만큼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을 것 같은데요. 네. 아시아로 날아간 아세즈, 아세즈 와오 회원들은 국가마다 문화도 특성도 다르지만 ‘지구…

2024년 10월 1일

ASEZ STAR ‘Shoulder to Shoulder’ 캠페인

학교 안팎에서 환경과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아세즈 스타(ASEZ STAR, 하나님의교회 학생봉사단) 회원들이 국제 청소년의 날(8월 12일)을 맞아 건전하고 따뜻한 교내 문화 확산에 힘썼다. 8월 12일부터 9월 30일까지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Shoulder to Shoulder(어깨동무)’ 캠페인을 전개한 것이다. ‘Shoulder to Shoulder’는 ‘힘들 때 서로 기대고 외로울 때 곁을 지킨다’는 의미로, 학생들이 힘을 모아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어간다는 캠페인의 취지를 표현했다. 이 캠페인에 한국을 비롯한 미국, 뉴질랜드, 페루, 모잠비크 등 12개국 회원들이 참여했다. 학교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학교 구성원들의 관심과 이타적인 교내 문화 조성이 필수다. 회원들은 등하교 시간 등을 이용해 학교 곳곳에서 학교 폭력의 개념과 유형, 예방법을 알리는 패널 전시를 진행하는가 하면, 캠페인 설명회를 열어 학생들의 주의를 환기했다. ‘폭력은 짧지만 고통은 길다’, ‘학교 폭력 로그아웃, 친구 사랑 로그인’이라는 문구를 적은…

2024년 9월 30일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 메시아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

설립 6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에서 희망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와 미국에 이어 9월 22일, 한국에서 메시아오케스트라 희망콘서트를 개최했다. 각계각층이 음악으로 하나 되어 기후위기, 경제난 등 어려움에 직면한 지구촌에 희망을 전하자는 취지다. 개최지인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은 국내 최고 수준의 건축음향 시설을 갖춘 공연장이다. 행사에는 국회의원, 교수, 법조인, 언론인 등 다분야 인사와 페루·온두라스·몽골 등 4개국 주한 외교관, 수도권 성도까지 약 1200명이 참석했다. 오후 4시경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에서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역사를 기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어머니의 사랑으로 사회와 개인의 변화를 촉진하고 영적인 자유와 진리를 추구하는 데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 자리가 음악을 매개로 글로벌 연대를 이룩하는 융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메시아오케스트라가 ‘대관식 행진곡’(오페라 〈예언자〉)으로 콘서트의 막을 열었다. 빠른 템포에 강렬한 멜로디가…

대한민국

2024년 9월 22일

제1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

늦더위 속에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들에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9월 8일, 연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1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가 개최됐다. 연천뿐 아니라 인근의 동두천, 철원 일대의 군부대에서 복무 중인 군 장병과 장병들이 초대한 부모 등 200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연천군의원, 황주룡 동두천시의원 등 지역 인사도 자리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모처럼의 외출 또는 휴가에 맞춰 행사에 참석한 군 장병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오전 10시, 따뜻한 집밥이 그리울 군 장병들을 위해 성도들이 식사를 대접했다. 베이컨채소말이, 캘리포니아롤, 찹스테이크, 과일꼬치, 식혜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군 장병들의 마음을 가족의 정으로 든든하게 채워주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우리 가족과 같은 군 장병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주어 감사하다. 연천군도 장병들이 건강하게 병영 생활을 하도록 돕겠다”고 축사했다. 더불어…

대한민국

2024년 9월 8일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연주회 미국서도 호평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페루를 순회한 메시아오케스트라가 9월 초 미국을 찾아 뉴욕 소재 링컨센터와 유엔본부, 워싱턴 D.C.의 펜타곤(미 국방부 청사) 등지에서 잇따라 공연을 선보였다.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을 기념하며 ‘어머니 사랑: 세계 평화를 위한 음악회’라는 주제로 개최한 행사에 현지 성도들은 물론 각국 외교관과 미 상·하원의원을 비롯해 교육·예술·언론 분야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만국 공통어’ 음악으로 사랑을 전하며 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8일 링컨센터 연주회는 이번 방미 일정의 백미였다. 링컨센터는 연주와 뮤지컬, 연극 등을 모두 관람할 수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종합 예술센터다. 앨리스털리홀에 약 1천 명이 자리한 가운데 개회사에 나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늘날 분열된 세상에서 어머니의 무한한 사랑이 평화의 열쇠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기후변화, 범죄, 인권문제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현지 성도들이…

미국

2024년 9월 8일

2024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

푸른 꿈을 키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만큼 학구열이 높은 이들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 연령별 지도교사들이다. 때로는 엄마 아빠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청년·학생·유소년 성도들 곁에서 믿음과 인성 함양,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돕는 교사들은 매월 온라인 교육을 통해 역량과 자질을 기르고 해마다 1~2회 전체 교육 모임에 참여해 사명감을 다진다. 2024 청년·학생·유소년 교사 교육이 9월 5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전국 연령별 교사와 목회자 약 4천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지난 일 년의 교육활동을 돌아보며 좋은 교사의 덕목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어머니께서는 1부 예배를 통해, 청년·학생·유소년들을 내 몸같이 사랑하며 하나님의 참된 말씀으로 지도한 교사들이 천국의 상급을 풍성히 허락받길 기도하시고, 유난히 길었던 여름 무더위 속에도 한결같은 믿음과 사랑으로 사명에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셨다. 또한 “첨단 기술이 발달해 다양한 지식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오늘날에도 미래의 주역들을 위한 교육에는 하늘…

대한민국

2024년 9월 5일

제3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

여름방학을 보내고 2학기를 시작하는 9월, 학생들에게는 기대감과 부담감이 동시에 밀려온다. 일명 ‘새 학기 증후군’1 에 시달리기 쉬운 시기, 학생들이 2학기의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하나님의 교회에서 연주회를 개최했다. 1. 새 학기나 새 학년이 되어서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 불안을 느끼거나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증상. 9월 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제3회 학생을 위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학생과 학부모, 교사, 각계 인사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수도권 각지에서 모인 약 1800명의 관객이 성전을 가득 메웠다. 유튜브를 통해 대구, 광주, 제주 등지에서 실시간 중계 영상을 시청한 인원도 5100여 명으로 집계됐다. “여러분, 음악 좋아하시나요?” “네!” 연주회의 시작을 알리는 사회자의 멘트에 기대를 가득 품은 관객들의 대답이 장내를 채웠다. 체임버 오케스트라(10~35명 규모의 실내 관현악단)가 무대에 올라서자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오케스트라가 첫 순서로 선보인 곡은 하나님의 교회…

대한민국

2024년 9월 1일

2024 하반기 학생캠프·초등 여름방학캠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성장기에 비대면 생활을 오래 경험한 학생 중에는 학교생활 적응과 대인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발표한 ‘2023 고립·은둔 청년 심층조사’에 따르면 10대부터 고립 상태에 빠진 청년들이 가장 많이 지목한 원인이 대인관계(27.1%)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상·하반기 방학 기간에 초중고교생을 위한 캠프를 열어 학생들이 한데 어울리며 함께하는 법을 배우는 장을 제공한다. 올해도 국내는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미국을 비롯한 필리핀, 네팔 등 해외는 하반기 동안 학생캠프와 초등 여름방학캠프가 진행됐다. 각 당회의 여건에 맞춰 운영된 캠프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체험으로 채워졌다. ‘나’ 아닌 ‘우리’, 협동심 기른 학생들_하반기 학생캠프 하나님의 교회 학생들은 캠프 때뿐 아니라 평소에도 예배 및 교육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침으로 바른 인성을 함양한다. 화성동탄·익산신동교회 등 여러 지역교회 학생들은 성경 교육을 받는 것에서 더 나아가 배운 내용을…

2024년 8월 31일

2024 하계 ASEZ·ASEZ WAO 국제 봉사·교류 활동

하계 방학과 휴가를 맞아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회원 약 960명이 세계로 향했다. 이들은 7월 말부터 63개국 약 140개 도시에서 2~3주간 머물며 다양한 봉사와 교류 활동을 전개했다. 국내를 넘어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청년들의 환경활동에 각계각층이 지지와 격려를 보냈다. ASEZ_푸른 지구 만드는 변화의 시작점 아세즈 회원들은 지난 6월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에서 결의한 ‘지구환경 복원 프로젝트(Earth Recovery Project)’ 이행에 힘썼다. 나미비아대학교 히피케푸니에 포함바 캠퍼스와 말라위 음주주대학교, 스페인 마드리드 콤플루텐세대학교를 비롯해 영국 샐퍼드의 윈턴 공원, 일본 센다이역 등 캠퍼스 안팎에서 한국과 현지 회원들이 함께 정화활동에 나섰다. 이 소식이 교지와 지역 언론에 보도돼 환경활동에 대한 학생과 시민의 관심을 환기하고 참여를 이끌었다. 나이지리아 라고스의 유닐라그 석호 정원과 몽골 울란바토르의 셀베 강변, 필리핀 카가얀데오로 라파산 해안도로 인근 등지에서는 해양생태계 복원을…

2024년 8월 30일

2024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누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국 각지 성도들은 소고기미역국, 사골곰탕, 황태국밥, 참기름 등 간편식과 식재료 20여 가지를 상자에 포장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누락되는 물품이 없도록 꼼꼼히 확인하며 포장한 상자는 총 5천 개. 저마다의 사정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한가위를 넉넉하게 보내길 바라며 마련한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홀몸어르신·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인·청소년가장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식료품 5천 상자(2억 5천만 원 상당)를 230여 관공서에 기탁했다. “오랜 시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어 감사하다”고 성도들에게 인사한 안제문 창원특례시 의창구청장은 “기탁한 물품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분다 김포본동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진정성 있게 봉사해 온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번에도 나눔을 실천해 주었다”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2024년 8월 30일

메시아오케스트라, 두 번째 페루 순회연주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가 페루에서 순회연주회를 진행했다. 메시아오케스트라의 페루 방문은 한-페루 수교 60주년이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과 페루 독립 203주년을 기념·축하하며 양국의 우의를 다지고 각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주고자 추진됐다. 7월 20일께 현지로 향한 40명의 단원들은 페루 교회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3주가량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환영과 호응 속에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페루 국회훈장 수여식(국회의사당)과 26일 남미권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에두아르도 디보스 경기장)을 수준 높은 연주로 빛낸 메시아오케스트라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순회 일정을 시작했다. 29일 리마 시립극장에서 개최한 ‘하나님의 교회 60주년 및 페루 독립 203주년 기념 희망 연주회’에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와 로사 바스케스 콰드라도 리마주지사, 정부 부처 관계자, 국회의원, 판사, 영관급 장교 등 각계 인사 및 성도와 시민 700명이 참석했다.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에서 “이 자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페루

2024년 8월 12일

제1회 학생을 위한 ASEZ STAR 인성 특강

배움을 통해 도덕 기준을 정립해 가는 청소년들은 인터넷·방송 등의 매체에서 접한 정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여 잘못된 판단을 내리거나 탈선의 유혹에 쉽게 빠지기도 한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예배와 모임을 통한 성경 교육뿐 아니라 세미나, 인성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세우고 삶의 기로 속에서 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돕고 있다. 8월 11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제1회 학생을 위한 ASEZ STAR 인성 특강이 개최됐다. ‘학교 폭력 STOP! 마약 OUT!’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삶을 멍들게 하는 학교 폭력과 청소년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 문제들을 예방하기 위해 열렸다. 아세즈 스타 수도권 회원과 학부모, 지도교사를 비롯해 성남시의회 이준배 의원, 서울시 구로구의회 이명숙 의원, 명지대학교 김옥성 교수 등 각계 인사까지 1800여 명이 참석했다. 12시경, 사회자의 인사와 함께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첫 순서는 아세즈…

대한민국

2024년 8월 11일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페루

페루 국회훈장 수훈과 메시아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등 다채로운 일정이 숨 가쁘게 이어진 2024년 7, 8월은 페루 성도들에게 특별한 축복의 시간으로 기억될 듯하다. 7월 28일, 수도 리마에 위치한 비야엘살바도르 종합운동장에서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가 열려 페루 각지 성도 5천여 명이 참석했다.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 60주년을 맞아, 새 언약 진리의 빛을 동방 땅끝 나라 대한민국에서 서방의 페루까지 비춰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80억 인류 전도 완성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1부 기념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1964년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욥 8장 7절)는 예언처럼 창성한 도약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복음은 실패가 없다는 확신을 갖고 성령에 힘입어 페루와 남미, 나아가 전 세계 복음을 완성하는 복된 한 해를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2부는 성도들의 자부심과 믿음을 고취하는 기념행사였다. 연합…

페루

2024년 7월 28일

하나님의 교회, 페루 국회훈장 수훈

하나님의 교회가 페루에서 국회훈장을 수훈했다. 페루 국회는 국가 발전과 성장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최고 영예의 ‘페루공화국 국회명예훈장(Medalla de Honor del Congreso de la República del Perú)’을 수여한다. 전체 5등급으로 이루어진 페루 국회훈장 가운데 하나님의 교회가 받은 ‘코멘다도르(Comendador, 사령관)’ 등급은 단체가 받을 수 있는 최고상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페루 ‘국회훈장’ 수훈 7월 25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수도 리마 소재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훈장 수여식에는 알레한드로 소토 레예스 국회의장과 각 정당 국회의원 등 국회 관계자, 페루 및 인근 국가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등이 참석했다. 소토 레예스 의장은 연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가 어머니 마음으로 펼쳐온 이타적 활동을 높이 평가하며 “페루 전역에서 20년 이상 헌신적으로 사회봉사를 이어온 하나님의 교회는 우리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연설 후 소토 레예스 의장이 총회장 김주철 목사에게 훈장과…

페루

2024년 7월 25일

2024 전국 장마철 침수대비 자원봉사

여름에 접어들면서 게릴라성 폭우가 잦아지는 등 기후변화와 맞물려 장마의 양상이 다양해졌다. 정부와 지자체는 침수 취약 구간과 빗물펌프장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공동주택에 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하는 등 대비에 힘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장마철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배수구 관리에 힘을 보탰다. 5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서울, 남양주, 창원, 광주 등 전국 42개 지역에서 성도 8300여 명이 도로, 저지대 주택가, 공원 등 침수가 우려되는 곳을 찾아 배수구를 정비했다. 이 활동은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 펼치고 있는 ‘전 세계 희망 챌린지’의 6대 분야 중 ‘지속 가능 도시 조성’의 일환이다. 하남교회 인천작전교회 서울제2광진교회 성도들은 지자체로부터 지원받은 집게와 마대 등을 들고 현장으로 갔다. 배수로는 담배꽁초, 과자 봉지 등 생활쓰레기와 빗물에 쓸려온 토사로 막힌 곳이 많았다. 토사 속에 잡초가 자라 배수구가 제…

대한민국

2024년 7월 8일

환경의 날 기념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세계 각국에서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해양생태계를 보호하고자 해변과 하천 등지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을 주워 분리배출하고, 시민 인식을 제고해 향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다. 이번 캠페인은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 60주년을 맞이해 전개하는 범세계적 사회공헌활동 ‘전 세계 희망챌린지’의 일환이기도 하다. 캠페인은 6월 16일부터 7월 8일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해 네팔, 말레이시아, 인도, 미국, 브라질 등 10여 개국에서 3주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봉사 시작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장년·청년·학생 성도 대표가 ‘세대공동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손잡고 탄소 저감과 생태계 보호에 힘써 지구를 건강하게 가꾸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성도들은 현장에서 패널 전시를 열어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오염 문제와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법을 알리기도 했다. 본격적인 ‘플라스틱발자국 지우기’에 나선 성도들은 초여름 무더위에 구슬땀을 흘리며 플라스틱 컵과 비닐, 부표, 어망…

2024년 7월 8일

[전시회 톡톡] 관람 내내 손에서 내려놓지 못한 두 가지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북미권 성도 17명이 7월 2일과 4일,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새예루살렘 이매성전)과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서울관악교회)을 관람했습니다. 한국을 방문하는 각국 성도들을 비롯해 유학생, 외교관 등 각계의 외국인들이 전시회에 오고 있지만 사실 언어와 정서가 다른 이들에게 두 전시회 관람은 쉽지 않은 도전입니다. 작품을 눈앞에 두고도 번역집을 들여다보거나 안내자의 설명을 들으며 간접적으로 감상해야 하고, 낯선 이국 문화와 시대상 때문에 작품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 20대인 이번 북미 성도들에게는 아버지전과 어머니전이 어땠을까요? 몇몇 성도들은 아버지전 1관을 다 보기도 전에 눈시울을 붉히며 티슈를 찾았습니다. 3관, 4관에 가서는 애써 울음을 삼키는 소리도 이따금씩 들려왔습니다. 어머니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시종 차분해 보이는 남 성도 곁에 다가가 보니 볼을 타고 내린 눈물이 턱 끝에 맺혀 있었습니다. 이들이 관람 내내 손에서 내려놓지 못한…

대한민국

2024년 7월 2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지진피해복구

6월 30일, 도쿄를 비롯한 후쿠오카‧오사카‧교토‧고베‧나고야 등 일본 각 지역 성도 60여 명이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 모였다. 지난 1월 1일 발생한 규모 7.6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서다. 지진 발생 직후에는 추가 붕괴 위험으로 정부의 자원봉사 허가가 나지 않아 복구 작업에 참여하지 못했다가, 민간의 구호활동이 가능해진 6월의 마지막 휴일에 피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새해 첫날 일어난 이 지진으로 이시카와현에서 약 300명이 사망하고 주택 8천여 채가 완전히 붕괴됐다. 일부 파손된 주택은 7만 6천여 채에 달해 복구에 많은 비용과 인원이 필요하다. 승합차에 가득 실어 온 생필품을 지자체에 기탁한 성도들은, 파손 정도가 심하지 않아 주거가 가능한 주택에 들어가 폐가구와 집기를 들어내 정리하며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하길 응원했다.

일본

2024년 6월 30일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지구온난화’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지 약 50년이 지난 현재, 세계는 ‘지구열대화’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인류와 지구환경의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 달성과 생물다양성 보존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위한 국제사회 연대의 중요성 역시 커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는 행동력을 가진 전 세계 회원들의 네트워크에 기반해 인류 공동의 문제에 대한 사회의 인식을 제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6월 30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24 전 세계 ASEZ 정상회의’다. ‘2024 뉴 비전: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강력한 연대’를 주제로 한 올해 정상회의에는 서울대·고려대(한국), 하버드대·테네시주립대(미국) 재학생 등 국내외 아세즈 회원과 네팔, 에티오피아 등지에서 온 유학생 등 약 2천 명이 참가했다. 이 외에도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륙별 회원 대표 9명이 안건을 발의하고 독일, 가나, 파나마, 필리핀 등 해외 각지 회원 100명이 의제 표결에 참여했다. 송칸 루앙무닌톤 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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