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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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Z WAO 멕시코 제2멕시코시티지부, 소치밀코시청 일대 정화

7월 30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멕시코 제2멕시코지부 회원들이 소치밀코시청 인근 거리를 정화했다. 이 활동에는 현지 회원을 비롯, 국제 교류활동을 위해 멕시코를 찾은 한국 회원과 소치밀코시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멕시코시티의 주요 관광지인 소치밀코 거리에는 관광객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많았다. 회원들은 오전 11시에 정화활동을 시작해 약 2시간 동안 소치밀코시청 주변을 부지런히 청소했다. 이날 회원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100리터 쓰레기봉투 6개 분량이다. 회원들을 지켜본 시민들은 “이렇게 앞장서서 봉사하는 것은 훌륭한 행동이다. 이곳 주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해줬다”며 칭찬했다.

멕시코

2023년 7월 30일

ASEZ WAO 말레이시아 쿠칭지부, 바투 카와 리버뱅크 공원 정화

7월 30일, 말레이시아 쿠칭지부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회원들이 바투 카와 리버뱅크 공원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 공원은 사라왁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로 유명하다. 파다완시의회와 연계해 실시한 이날 정화활동에는 지부 회원들은 물론, 현지에 체류 중인 한국 회원들과 탄 카이 파다완시의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 연둣빛 조끼를 입은 회원들이 시의회에서 제공한 장갑과 쓰레기봉투를 챙겨 들고 나섰다. 즐겁게 웃으며 약 1시간가량 공원 일대를 구석구석 청소한 결과 쓰레기 300킬로그램과 부피 50리터의 플라스틱을 수거했다. 탄 카이 시의원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것은 말레이시아의 최우선 과제다. 도시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진행해 준 아세즈 와오 청년들에게 무척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활동을 부탁했다.

말레이시아

2023년 7월 30일

ASEZ WAO, 남아공 바크마키리 수로 정화

7월 30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남아프리카공화국 회원들이 케이프타운시 애슬론에 위치한 바크마키리 수로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수로를 깨끗하게 가꿔 생활쓰레기로 인한 하수 오염을 막고, 더 나아가 해양생태계를 보존하고자 실시한 이 활동에는 한국 및 현지 아세즈 와오 회원들을 비롯해 애슬론 구의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원들은 바크마키리 수로 인근에서 폐장판, 고무호스, 자동차 부품 등 8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봉사에 참여한 라시드 애덤스 구의원은 “평소 쓰레기 무단 투기로 수로가 오염되는 일이 많은데, 오염수는 주민들과 동식물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수로를 깨끗하게 청소해 준 아세즈 와오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아세즈 와오가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 청년들의 동참을 이끌고 지역사회를 변화시켜 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2023년 7월 30일

아르헨티나 티그레 지역 ASEZ WAO, 레콩키스타 하천 정화

7월 27일, 아르헨티나 티그레 지역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부에노스아이레스주 티그레시에 위치한 레콩키스타 하천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하천과 해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 수질을 개선함으로써 궁극적으로 해양생태계를 보호하는, 아세즈 와오 Blue Ocea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봉사에는 한국 및 현지 아세즈 회원과 시민을 비롯해 가브리엘라 사모라 시(市)내무부 장관, 티그레 시정부 관계자 등 약 90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 티그레 시청에서 지원한 집게와 쓰레기 봉투를 챙겨 든 회원들은 레콩키스타 하천 인근에서 정화활동을 시작했다. 회원들은 약 1시간 30분 동안 페트병과 음료 캔, 비닐봉지 등 쓰레기 320킬로그램과 부피 약 2만 리터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티그레 시청에서는 부에노스아이레스 일대에서 펼쳐온 아세즈 와오의 행보를 칭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간 환경정화부터 대중교통 이용하기 챌린지, 기후변화 대응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온 아세즈 와오 아르헨티나 회원들은 앞으로도…

아르헨티나

2023년 7월 27일

ASEZ WAO 캄보디아 회원들, ‘프놈펜·하노이 우정대로’ 환경정화

7월 26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캄보디아 회원들이 ‘프놈펜·하노이 우정대로’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프놈펜·하노이 우정대로는 캄보디아와 베트남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조성된 도로로, 프놈펜 도심을 가로지른다. 이날 봉사에는 현지 회원과, 캄보디아에 체류 중인 한국 회원, 캄퐁스프주정부 관계자들까지 110여 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오전 8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도로와 주변 상가를 청소해 쓰레기 봉지 200개를 가득 채웠다. 인근 상인과 주민들은 “봉사에 힘써줘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무더운 날씨에도 밝은 미소로 진행한 아세즈 와오의 정화활동은 현지 뉴스 프로그램에 보도되기도 했다.

캄보디아

2023년 7월 26일

2023 ASEZ 생물다양성 세미나

기후위기에 내몰린 지구를 지키려 캠퍼스 안팎에서 노력하는 ASEZ(아세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자원봉사단)의 발걸음은 방학에도 쉼이 없다. 7월 24일, 아세즈 회원들이 서울대학교 기초사범교육협력센터 내 강의실에서 ‘2023 ASEZ 생물다양성 세미나’를 열었다. 지구의 내일을 책임질 또래 대학생들에게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보존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나누고자 서울대 재학생 회원들이 마련한 자리다. 최재천 이화여대 대학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특강에 나선 이 세미나에는 아세즈 수도권 회원들을 비롯해 서울대 재학생들과 유학생, 환경문제에 관심 있는 직장인까지 180여 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이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영상으로 아세즈 활동을 소개한 데 이어 최재천 교수가 ‘생태적 전환’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심화되는 기후변화 속에 생물다양성도 위기를 맞은 오늘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인식 변화, 즉 ‘생태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 강연의 요지였다. 최재천 교수는 이를 위해 필요한 것으로 무엇보다 범인류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며, 배움의 정상에 있는, 향후 여러…

대한민국

2023년 7월 24일

ASEZ WAO, 몽골 울란바토르 툴강 환경정화

7월 23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몽골 울란바토르시 한울구 툴강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툴강은 울란바토르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으로, 몽골 정부가 정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울구 제11동 동사무소의 요청으로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한국 및 현지 아세즈 와오 회원들과 바트울지 바트에르데네 환경관광부 장관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툴강 주변에는 일회용컵, 유리병, 비닐봉지, 스티로폼 등 쓰레기가 가득했다. 갑작스레 내린 폭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봉사를 이어간 회원들은 오후 12시 30분부터 약 1시간 30분 동안 강변에서 1톤가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장혜지(한국) 회원은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함께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뿌듯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화활동이 마친 후 바트에르데네 장관은 아세즈 와오에 표창장을 수여하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몽골은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 나라다.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모두의 참여가 중요한…

몽골

2023년 7월 23일

미국 CA 샌프란시스코 ASEZ WAO, 코요테 하천 정화활동

7월 23일,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회원들이 새너제이에 위치한 코요테 하천 인근에서 ‘No More GPGP(플라스틱 줄이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현지 회원들을 비롯해, 현지로 날아가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 회원들과 새너제이시 환경미화 커뮤니티 BeautifySJ, 시민들로 구성된 지역 봉사단체인 론블러프 지역협회 관계자 등 약 70명이 이날 활동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코요테 하천 주변을 꼼꼼히 청소해 생활쓰레기 500킬로그램과 부피 25리터의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봉사를 계기로 론블러프 지역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아세즈 와오는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미국

2023년 7월 23일

2023 전국 장마철 대비 도로 배수구 정비 봉사활동

기후변화로 장마 양상이 달라졌다. 예측할 수 없는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시설물 파손, 침수 등 각종 피해와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폭우 피해를 더 키우는 요인 중 하나로 꽉 막힌 도로 배수구가 꼽힌다. 배수구에 쌓인 쓰레기와 낙엽, 토사 등을 치우지 않으면 비가 올 때 배수시설이 제 역할을 하기 힘들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장마철을 앞두고 지역 내 도로변 빗물 배수구 정비에 나섰다. 6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 25일간, 전국 155개 지역에서 성도 약 1만 2천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장마철을 앞두고 정비 인력이 부족해 애태우던 지자체들은 시의적절한 도움을 환영하며 청소도구 등을 적극 지원했다. 성도들은 배수구 덮개를 열어 내부에 쌓인 오물을 제거하고, 배수구가 다시 막히지 않도록 인근 거리도 깨끗이 청소했다.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은 곳은 물론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학교 근처 등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꼼꼼히 돌아보며…

대한민국

2023년 7월 19일

ASEZ WAO, 2023 유엔 고위급정치포럼(HLPF)서 환경 전시 진행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 ASEZ WAO(아세즈 와오)가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유엔본부(미국 뉴욕 소재)에서 개최된 ‘2023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정치포럼(HLPF)’에서 환경 관련 전시를 진행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가 후원하는 고위급정치포럼은 각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1 이행 정도를 점검하는 국제 행사로, 올해는 39개국에서 진행 상황을 보고했다. 1.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2015년 유엔에서 채택한 의제이자 국제사회의 공동 목표. 빈곤, 질병, 교육난, 환경 파괴, 경제 문제 등 인류가 안고 있는 광범위한 문제를 해소하려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함께 이행하기로 한 17가지 주 목표, 169개의 세부 목표, 230개의 지표를 담고 있다. 텍사스주 댈러스·오스틴 지역 아세즈 와오 회원들은 포럼 기간 중 유엔본부 1층에서 ‘지구의 번영을 위한 청년 활동 촉진하기’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열린 유엔 ECOSOC 청년포럼에 참가한 아세즈 와오 미국 회원과, 당시 청년포럼 개최에 관여한 유엔 MGCY(아동·청년을 위한…

미국

2023년 7월 19일

ASEZ WAO,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와 MOU 체결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이하 기후교육센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기후위기에 대응할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고자 2007년 설립된 기후교육센터는 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운영 하는 교육 기관이다. 7월 16일, 아세즈 와오 회원과 기후교육센터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 하나님의 교회에서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용갑 아세즈 와오 대표와 정대연 기후교육센터장이 ‘SDGs 달성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서는 인류와 지구의 공존,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의 공존을 위해 교육 지원·기후변화 대응·플라스틱 줄이기·육상생태계 보호·해양생태계 보호 등 8가지 항목을 이행하는 데 아세즈 와오와 기후교육센터가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측은 기후교육센터가 위치한 제주도의 환경 관련 연례 봉사활동도 함께 주관하기로 협의했다. 김용갑 대표는 기후교육센터와 손잡고 글로벌 환경 리더를 양성해 아세즈 와오의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광범위하게 펼쳐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대연 센터장 또한…

대한민국

2023년 7월 16일

2023 전 세계 대학생 리더십 콘퍼런스

“전 세계 대학생들을 만날 수 있다니, 정말 설렙니다. 16시간의 비행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이나누이 라우위나, 뉴질랜드 웰링턴빅토리아대 “인생 최고의 일주일이 아닐까 합니다.” 티머시 화이트, 미국 터프츠대 대학원 서로 다른 피부색과 언어를 가진 청년들에게 한국에 온 소감을 묻자 각양각색 답변이 이어졌다. 짧게는 수 시간에서 길게는 수일까지 적지 않은 시간을 날아왔지만 피곤한 기색이 보이지 않는다. 모든 학생들이 고대하는 여름방학, 여가나 다른 계획을 뒤로하고 한국을 찾은 이들은 ‘2023 전 세계 대학생 리더십 콘퍼런스’ 참가자들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회에 기여하고 지구와 인류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갈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전 세계 청년 성도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이를 위해 6월 직장인 청년들이 방한한 데 이어 7월에는 대학생들이 찾아왔다. 7월 5일부터 12일까지 7박 8일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중심으로 진행된 전 세계 대학생 리더십…

대한민국

2023년 7월 12일

2023 전 세계 ASEZ 정상회의

항공·통신·미디어 등 각종 기술과 산업의 발달로 전 세계가 촘촘히 이어진 초연결 시대, 지구촌 인류는 수많은 문명의 이기를 공유하고 있다. 그러나 함께 누리는 혜택이 커진 만큼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도 산적해 있다. 막대한 탄소 배출이 초래한 기후위기와 각종 재난, 양극화에 따른 빈곤, 전쟁, 범죄 등이다. 7월 6일,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가 ‘2023 전 세계 ASEZ 정상회의’를 개최, 각국 대학생이 모여 지구촌이 당면한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할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아세즈의 전 세계 정상회의 개최는 지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다. ‘강한 연대를 위한 원동력: 지속 가능성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한국), 컬럼비아대(미국), 케이프타운대(남아프리카공화국), 시드니대(호주) 등 40개국 500개 대학 아세즈 회원을 비롯해 박종길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정승욱 한국외대 겸임교수, 최창수 러시아 사할린국립대 교수 등 각계 인사와 전문가까지 1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2023년 7월 6일

제77차 해외성도 방문단

무더운 날씨에 소나기까지 수시로 쏟아져 불쾌지수가 높은 장마철. 이 시기에 방한한 각국 성도들의 얼굴은 체류 기간 내내 ‘매우 맑음’이었다. 39개국 180여 명으로 구성된 제77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7월 5일을 전후로 입국했다. 가까운 일본부터 멀게는 보츠와나, 에콰도르, 오스트리아까지 다양한 언어·문화권에서 날아온 성도들은 대부분 대학생이다. 항공편에 따라 이틀에 걸쳐 시차를 두고 입국한 이들을 어머니께서는 “먼 곳까지 와주어 고맙다” 하시며 사랑으로 맞아주셨다. 간절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어머니 품에 안긴 해외 성도들은 그동안 쌓아왔던 그리움과 사랑, 감사의 마음을 눈물로 쏟아냈다. “한국 문화가 흥미로워 한국어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영접하기 전에는 어학연수를 위해 한국에 왔지만, 이번에는 재림 예수님과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직접 느끼기 위해 한국행을 선택했어요.” 바슈 조세핀, 프랑스 파리 “한국의 여름은 사우나 같아요. 그래도 좋습니다. 어머니를 뵙고, 2천 년 전 예수님을 영접했던 사도가 된 것처럼 가슴이…

대한민국

2023년 7월 5일

페루 사회통합개발부 장관과 함께하는 ASEZ 포럼

인류 행복과 지속 가능한 지구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하나님의 교회와, 사회와 국가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페루 정부의 연대가 계속되고 있다. 한국 행정안전부·부산광역시 주최 ‘2023 새마을운동 글로벌 협력국 장관회의’ 참석차 방한한 페루 사회통합개발부 훌리오 데마르티니 장관이 7월 4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방문한 것이다. 앞서 5월 17일에는 업무차 한국을 찾은 알비나 루이스 환경부 장관이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간담회에 참석한 바 있다. 6월에는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가 페루 현지에서 순회연주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와 아세즈 회원들의 환영 속에 판교성전에 도착한 데마르티니 장관은 ‘페루 사회통합개발부 장관과 함께하는 ASEZ 포럼’에 참석했다. 40개국 500여 명의 아세즈 회원이 참석한 이 포럼에서, 데마르티니 장관은 “지구촌은 하나의 대가족이고 인류는 형제자매”라며 인류 번영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연대해야 한다고 수차례 강조했다. 페루 현안을 사례로 들어 사회적 불평등, 빈곤 등의 문제를 인류…

대한민국

2023년 7월 4일

아산장재·당진교회 헌당기념예배

2023년 하반기가 시작된 7월 1일, 충남지방회 2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안식일과 겸해 헌당의 축복을 받은 교회는 아산장재·당진교회로, 모처럼 들려온 충남권의 새 성전 봉헌 소식에 지역사회와 인근 교회 성도들의 축하가 잇따랐다. 말레이시아에서 방한한 해외 성도 약 20명도 헌당식에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예배에 앞서 교회 이모저모를 둘러보신 어머니께서는 “지방회 모든 교회가 한마음으로 연합해 복음에 힘쓰는 모습을 아버지께서 기쁘게 여기시고 은혜의 성전을 허락해 주셨다”고 격려하셨다. 또한 예배를 통해, 모든 교회와 성도가 더욱 화합해 복음의 풍성한 결실을 거둬들이길 간구하시고 모두가 천국 소망을 뭇 영혼에게 전하는 새 언약 일꾼이 되길 바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성경에 예언된 대로 전 세계가 하늘 어머니의 생명수를 기다리는 지금, 지역사회와 국가, 나아가 전 세계를 구원하려면 어머니 영광의 빛을 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한 복음 기관으로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2023년 7월 1일

제23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여름철 무더위 속 쉴 새 없이 바쁜 일과를 소화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이 간절하다. 6월 25일, 하나님의 교회가 직장인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 성남모란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제23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다. 행사에는 수도권 직장인 성도 및 시민 약 680명이 참석했고, 하나님의 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돼 전국에서 약 5800명이 세미나를 시청했다. 본 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응원할게, 내일도' 등의 문구가 적힌 캘리그래피 엽서를 받아 보며 직장 생활로 고단했던 마음에 잠시 위안을 얻었다. 포토존에서 머리띠와 화관 등 소품을 착용하고 아이처럼 웃으며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기도 했다. 오후 1시, 사회자의 인사와 함께 행사가 시작됐다. 사회자는 참석자들이 사전에 부대 행사장패널에 붙여둔 밸런스 게임 답변을 읽으며 ‘공감-Talk’를 진행했다. ‘일 못 하는데 인성 좋은 상사 VS 일 잘하는데 인성 안 좋은 상사’, ‘월…

대한민국

2023년 6월 25일

제5회 학생을 위한 세미나

6월의 끝자락에 하나님의 교회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25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된 ‘제5회 학생을 위한 세미나’다. 지난 2022년 4월 웨비나(Webinar,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세미나) 형식으로 시작된 ‘학생을 위한 세미나’는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진행하는 성경 세미나와 상황극, 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고 학업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장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도 열기가 뜨거웠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는 수도권 교회 학생 성도들과 초대받은 친구들을 비롯해 학생부 담당 지도교사, 학부모 등 1900명가량이 자리해 성전은 물론 세미나실까지 가득 채웠다. 전국 각지에서도 유튜브 생중계로 약 2300명이 행사를 시청했다. 행사는 오후 1시경 작은 연주회로 시작됐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등으로 구성된 하나님의 교회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새노래 ‘이렇게 아름다운 날’, 영화 〈겨울왕국〉 OST, 칼 젠킨스의 협주곡 ‘팔라디오(Palladio)’ 등 다채로운 곡으로 흡인력 있는…

대한민국

2023년 6월 25일

미국 CA 샌디에이고·에스콘디도교회, 대통령 자원봉사상 은상 수상

6월 21일, 미국 CA 샌디에이고·에스콘디도교회가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라이프스트림혈액은행 측이, 지속적인 헌혈릴레이 캠페인으로 원활한 혈액 수급을 도운 두 교회를 추천하면서 이루어졌다. 상 전달식 또한 라이프스트림 혈액은행에서 진행됐다. 샌디에이고교회는 2015년 금상 수상 이후 두 번째 대통령 자원봉사상 수상이다. 그에 앞서 5월 27일에는 미국 CA 샌디에이고교회 성도 약 300명이 캘리포니아주 브라이언 존스 상원의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4월 30일, 약 300명의 성도가 포레스터 하천 일대 1킬로미터를 정화해 쓰레기 2.3톤을 수거하는 등 그간 수차례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쳐 지역사회를 깨끗이 가꾼 공로다. 성도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고 격려와 감사를 전한 상원의원실 관계자들은 “여러분은 우리 지역을 깨끗이 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환경에 관심을 기울이고 나섰다. 봉사를 향한 여러분의 열정이 감명 깊다”며 찬사를 보냈다. 샌디에이고·에스콘티도교회 등 캘리포니아주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환경정화와 헌혈뿐 아니라 식료품…

미국

2023년 6월 21일

2023학년도 IWBA 입학식

6월 11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2023학년도 IWBA(International Worker Bible Academy, 국제 직장인 청년 성경 아카데미) 입학식이 개최됐다. IWBA는 직장 생활을 하며 꿈을 펼치고 미래를 열어가는 청년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해 올바른 신앙심과 가치관을 기르도록 돕는 교육제도로, 현재 국내외 2만여 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만 3년 만에 현장에서 열린 입학식인 만큼 참여 열기가 대단했다. 전국 직장인 청년과 대학 졸업 예정자, 취업을 앞둔 고3 학생을 비롯해 청년·학생부 지도교사, 목회자 등 1만여 명이 참석했다. 2023 전 세계 청년 리더십 콘퍼런스에 참가 중인 37개국 직장인 청년 성도들도 자리해 IWBA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참여도를 실감케 했다. 참석자들은 입학식에 앞서 IWBA와 아세즈 와오(ASEZ WAO)를 소개하는 부대 행사에 참여하며 관련 정보를 얻고 청년기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1부 개회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라고 하신 성경의 예언에…

대한민국

2023년 6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