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소식을 만나보세요.

메시아오케스트라 페루 순회연주회

6월, 한국에서 페루로 날아간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가 리마, 우앙카요, 트루히요 등 각 도시에서 순회연주회를 펼쳤다. 45명의 한국 단원은 페루 하나님의 교회 필로세오케스트라와 함께 9일부터 27일 사이 페루 국립대극장, 국회의사당, 대통령궁 등 다양한 장소에서 크고 작은 연주회를 20여 회 개최했다. ‘만국 공통어’ 음악으로 전한 어머니 사랑의 메시지가 회차마다 지역사회에 감동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운데, 정부 부처 수장과 국회의장을 포함한 국회의원, 사법부 관계자, 지자체 관계자, 기업가, 대학교수 등 다양한 인사들이 연주회에 참석해 찬사를 보냈다. 메시아오케스트라가 첫 연주를 선보인 자리는 9일 저녁, 페루 국립대극장에서 아세즈 와오(ASEZ WAO)와 페루 환경부·문화부 공동 주최로 열린 환경 포럼 및 콘서트다. 리마 소재 국립대극장은 페루의 대표적인 공연 시설로, 페루 환경부와 문화부가 환경 행사 개최를 적극 지원하면서 대관이 성사됐다. 행사는 알비나 루이스 환경부 장관, 레슬리 우르테아가 문화부 장관, 낸시 톨렌티노 가마라…

페루

2023년 6월 9일

2023 ASEZ WAO 국제포럼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긴 터널에서 벗어난 인류가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전 지구적 과제가 있다. 바로 기후위기다.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 회원들은 나날이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식과 실천력을 갖추고 전 세계에서 다양한 환경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6월 8일에는 기후위기로부터 지구와 인류를 구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23 ASEZ WAO 국제포럼’이다. ‘녹색지구로 한 걸음’을 주제로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외 아세즈 와오 회원을 비롯해 정대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장, 진성준 국회의원, 비스와지트 사카르 연세대학교 교수, 방송인 겸 환경활동가 자히드 후세인 등 각계 인사와 시민 총 2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에서, 기후난민이 급증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청년 세대의 역할을 강조하며 “한국에서 아세즈 와오가 내디딘 작은 발걸음이 지구 반대편 누군가의 또 다른 걸음을 이끌었듯, 오늘 포럼에서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이 녹색…

대한민국

2023년 6월 8일

2023 전 세계 청년 리더십 콘퍼런스

AI(인공지능), ChatGPT(대화 전문 인공지능 챗봇),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나노 사회(사회가 공동체적 유대를 이루지 못하고 개인 단위로 조각나는 현상을 뜻하는 표현), 포스트 코로나⋯. 세계는 변화의 물결로 일렁이고 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내일을 예측하기 어려운 이 시대에 미래를 설계하며 꿈을 펼치려는 청년 세대의 마음에는 불안과 기대가 공존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청년 직장인 성도들이 성경 가르침 안에서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고 사회를 이롭게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2023 전 세계 청년 리더십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6월 6일부터 11일까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중심으로 열린 콘퍼런스에는 미국, 아르헨티나, 파나마, 독일, 핀란드, 호주, 뉴질랜드, 케냐, 카메룬, 일본, 싱가포르 등 37개국에서 방한한 청년 성도 약 150명이 참석했다. 국내 성도들 또한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한 가운데 38개국 약 2천 명의 청년들이 시야를 넓히고 국경과 언어를 초월한 우애를 다졌다. 자비와 실천의…

대한민국

2023년 6월 6일

제76차 해외성도 방문단

초여름 볕이 생기로운 6월, 반가운 얼굴들이 한국을 찾았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수년간 닫혔던 하늘길이 열려 제76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각국에서 온 약 150명의 직장인 청년 성도들이다. 인천국제공항에는 6월 2일부터 중남미권 성도들을 시작으로 37개국 성도들이 속속 입국했다. 대부분 방한이 처음인 이들은 영의 아버지 어머니께서 오신 복음의 성지에서 보낼 시간을 기대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어머니께서는 오랜 기다림 끝에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날아온 방문단 일행을 두 팔 벌려 따뜻이 맞아주셨다. 바쁜 직장 생활 중에도 꿋꿋이 믿음을 지키며 영혼 구원의 사명에 힘쓴 성도들의 수고를 치하하시고, “여러분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라고 거듭 말씀하시며 진심 어린 사랑을 전하셨다. 성령의 축복을 받아 더 큰 일꾼이 되고,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이 타인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영혼 구원에 힘써 세계복음을 완성하는 주역이 되라 하시는 어머니의 격려에 청년들은 큰 힘을 얻었다. 방문단 일행은 ‘2023…

대한민국

2023년 6월 2일

제1·2차 ASEZ WAO 거리 캠페인

5월 21일,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을 하루 앞두고 아세즈 와오(ASEZ WAO)가 제1차 ASEZ WAO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세계 생물다양성의 날은 생물종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보존하기 위해 유엔이 제정한 날이다. 31일에는 대한민국 정부가 제정한 ‘바다의 날’을 맞아 두 번째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서울 명동거리를 비롯해 북서울꿈의숲, 강남역, 여의도 한강공원, 부산 평화공원, 대구 동성로 등지에서 이루어졌다. 회원들은 생물다양성, 해양생태계와 관련한 패널을 설치하고 간단한 퀴즈를 준비했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은 아세즈 와오 패널 설명에 귀 기울이고 즐겁게 퀴즈를 풀며 지구환경을 지킬 정보를 습득했다. 아들과 함께 설명을 들은 백승환(서울) 씨는 “부모로서 좋은 환경을 아이들에게 물려줘야 한다는 책임감은 있지만 일이 바빠서 다른 사람의 일처럼 여겼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많이 알았으니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권바다(대구) 씨는 “이런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2023년 5월 31일

ASEZ 멕시코 푸에블라 회원들, 아니모 캠페인으로 부사관 생도 응원

5월 29일,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대학생봉사단) 멕시코 푸에블라 지역 회원들이 육군 부사관학교에서 '아니모(Ánimo, 힘내세요)’ 캠페인을 펼쳤다. 아니모 캠페인은 아세즈 ‘Cheer up 캠페인’의 스페인어 명칭으로, 경찰관, 소방관 등 시민을 위해 사회 요소요소에서 묵묵히 일하는 이들에게 응원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방역 일선에서 힘쓰는 의료진을 응원하면서 시작됐다. 푸에블라권 아세즈 회원들은 부사관학교 강당에서 위문공연을 열어,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지키는 군인이 되고자 교육을 이수 중인 부사관 생도들을 응원했다. 행사에는 에딜베르토 하소 고도이 부사관학교장을 비롯해 졸업을 앞둔 생도까지 약 1200명이 참석했다. 저녁 7시, 사회자가 아니모 캠페인의 취지를 소개하며 행사의 시작을 열었다. 푸에블라 하나님의 교회 어린이 성도가 군 장병들에게 쓴 위문편지를 낭독한 후 회원들의 다채로운 위문공연이 이어졌다. 중창단은 애니메이션 '이집트 왕자' OST 'When you believe'를 부른 뒤 한국 퓨전 국악곡 '아름다운 나라'를 한국어로 노래했다. 이 외에도…

멕시코

2023년 5월 29일

2023 승천일 기념예배 오순절 대성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행 1장 8절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남기고 제자들 앞에서 승천하셨다. 열흘 뒤 맞이한 오순절에는, 한자리에 모여 기도에 힘쓴 제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성령을 내리시며 당신의 분부를 이룰 은사를 더해주셨다. 80억 인류 구원을 바라며 복음 전파에 힘쓰는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5월 18일 승천일 기념예배를 시작으로 오순절 기도주간 내내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임하길 한마음으로 간구했다. 5월 28일 맞이한 오순절 대성회에는 성령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절기에 허락된 능력을 힘입어 세계복음을 완성하겠다고 결의했다. 승천의 영광에 나아갈 자들이 이룰 복음 사명_승천일 기념예배 부활 후 40일 만에 이루어진 예수님의 승천과 그로부터 열흘 뒤 오순절에 성령을 내려주신 것 모두 구약 예언의 성취다.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2023년 5월 28일

페루 환경부 장관과 함께하는 ASEZ WAO 간담회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한국을 방문한 알비나 루이스 페루 환경부 장관을 만났다. 루이스 장관은 페루 아마존 출신의 환경운동가이자 환경친화 사회적기업 운영자로,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다수의 환경상을 받은 바 있다. 지난 4월 말 페루를 찾은 아세즈 와오 한국 회원들과 현지 환경부 주관 환경정화활동을 함께하며 하나님의 교회와 인연을 맺었고, 아세즈 와오의 꾸준하고 적극적인 활동에 감명해 5월 7일 페루 포셋교회에서 열린 아세즈 와오 환경 토크콘서트에 연사로 참석하기도 했다. 정화활동 당시 한국 회원들에게 다음 만남을 기약한 루이스 장관이 5월 중순 ‘2023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참석차 방한한 중에 빠듯한 일정을 조율해 시간을 내면서 간담회가 성사됐다. 5월 17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 세미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아세즈 와오 국내 회원 500명가량이 참석했다. 오후 4시경, 루이스 장관을 환영하는 회원들의 환호와 함께 간담회가 시작됐다. 간담회 주제는 ‘녹색 지구를 위한 한…

대한민국

2023년 5월 17일

수원권 교회 ‘금곡동, 입북·당수동 경로잔치’ 지원

어버이날을 맞아 수원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관내 행사에서 힘을 보탰다. 5월 8일과 10일,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금곡동 단체장협의회와 입북동 단체장협의회가 각각 주최한 금곡동 경로잔치, 입북·당수동 경로잔치에서 수원권선호매실·수원세류·수원권선교회 성도 110명이 봉사자로 참여한 것이다. 이번 봉사는 지자체의 요청으로 이루어졌다. 성도들은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행사 전반에 걸쳐 손을 보탰다. 행사장으로 운행하는 버스에 동승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행사장에서는 자리 안내와 식사 준비 지원, 행사가 마친 후에는 뒷정리까지 꼼꼼하게 거들었다.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와 박수로 반기는 봉사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기도 하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격려하기도 했다. 한 어르신은 봉사자의 손을 맞잡고 “이런 환대를 다 받아 본다”며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안전 요원을 맡은 박정교 성도는 “자리를 안내받은 어르신이 ‘행사장 안이 복잡해서 힘들었는데 젊은 사람이 수고가 많다’고 고마워하셨다. 마음이 뭉클하고, ‘주는 사랑’의 가치와 행복을 느꼈다”고…

대한민국

2023년 5월 10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학생봉사단, 감사장 및 표창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국제 학생 성경 아카데미(ISBA, International Student Bible Academy) 소속 학생봉사단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환경보호에도 힘쓴 결과, 국내 교육청과 국회의원, 국내외 지자체로부터 상을 받았다. 경남남부지방회 학생봉사단은 새 학년 새 학기를 앞두고 경상남도교육감 감사장을 수상했다. 매달 1회 이상 학교 안팎, 공원 등지에서 거리정화활동을 실시하고, 교내 환경 캠페인을 다수 진행해 환경 인식을 개선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창원특례시에서는, 꾸준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에 표창을 수여했다. 동두천·동두천중앙·연천교회 아세즈 스타는 평소 환경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올바른 청소년 문화 형성을 이끌어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다. 인근 학교와 하천 일대에서 거리정화운동을 펼쳐 지역 외관을 깨끗하게 가꾸는 등 지구환경 정화에 앞장선 울산지방회 아세즈 스타도 지난 5월 7일 국회의원 표창을 수상했다. 미국 유타주(州) 솔트레이크시티교회 학생들도 시장 감사장을 받았다. 학생들은 웨스트밸리시티 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대한민국, 미국

2023년 5월 7일

2023 가정의 달맞이 ASEZ STAR ‘효·감사’ 캠페인

하나님의 교회 학생봉사단 아세즈 스타(ASEZ STAR) 회원들이 가정의 달 5월 한 달간 ‘효·감사’ 캠페인을 통해 어버이와 스승의 은혜를 되새기고 친구들과 함께 감사를 전했다. ‘사랑해효(孝) 함께해효(孝) 감사해효(孝)’, ‘선생님 감사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은 편지를 써서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드리며 평소 못다 전한 진심을 전했다. 캠페인을 소개하며 친구들의 참여를 이끌기도 했다. 임기현(수원) 학생은 “친구에게 편지지를 나눠줬는데 편지는 쓸 생각도 못 했다며 고마워했다”고 말했다. 남보현(대전) 학생은 “별로 관심이 없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많은 친구들이 같이 하겠다고 해서 준비한 편지지가 동이 났다”며 생생한 반응을 전했다. 학생들의 정성 어린 손편지를 받아본 학부모와 교사들에게서도 감동의 후기가 이어졌다. 임수민(화성) 학생은 “교생 선생님이 ‘편지를 읽고 감동을 많이 받았다. 고맙다’는 문자를 보내주셔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진원(인천) 학생도 “선생님들께 편지를 드리자 스승의 날 선물 처음 받아본다고, 너무 감동이라며 고마워하시고 어떤 선생님은 눈물을 글썽이기도…

대한민국

2023년 5월 1일

미국 CA 샌디에이고교회, 포레스터 하천 일대 환경정화

4월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교회 성도들이 샌티시에 위치한 포레스터 하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삶의 터전을 깨끗하게 가꾸고 보호하고자 진행된 이번 봉사에 성도와 시민 등 220여 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 힘찬 구호와 함께 정화활동이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약 2시간에 걸쳐 폐비닐, 매트리스, 유모차, 쇼핑카트 등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2.3톤가량 수거했다. 자녀와 환경정화에 참여한 얼리나 하월 성도는 “딸과 함께 봉사하니 너무 즐겁고 보람된다. 딸은 청소와 같은 사소한 일로도 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뿌듯해한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 현장을 찾은 샌티시의회 더스틴 트로터 의원은 “매년 성도들이 봉사해주어 많은 쓰레기를 치울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브라이언 W. 존스 상원의원실 관계자 카일 헤르만 씨는 “성도들이 20여 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해온 모든 정화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상원의원을 대신해 하나님의 교회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샌디에이고교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를 통해…

미국

2023년 4월 30일

제2회·제3회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

현대 사회에서 퇴색되어 가는 가족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세미나’가 4월 30일, 인천낙섬교회에서 제2회, 부산수영교회에서 제3회로 각각 개최됐다. 작년 7월 수원권선호매실교회에서 열린 제1회 행사에 이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성도와 시민뿐 아니라 전·현직 국회의원, 대학교수 등 지역의 각계 인사를 포함해 총 23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시작 전 운영된 부대행사장은 참석자들로 북적였다. 캘리그래피 코너에서는 ‘오늘도 수고했어’, ‘딸내미 많이 사랑해, 엄마가’와 같은 글귀가 적힌 엽서를 서로에게 건네고, 맞은편 포토존에서는 다정하게 팔짱을 낀 가족부터 왕관 소품을 쓰고 수줍게 손 하트를 내미는 중년의 참석자들까지 저마다 추억을 남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부모님께 엽서 쓰기’ 코너는 가족 간에 속마음을 전하는 장이 됐다. 오후 1시에 시작된 행사는 1부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2부 힐링 세미나로 구성됐다. 바이올린, 트롬본,…

대한민국

2023년 4월 30일

서울은광·서울종로·대전관저교회 헌당기념예배

성령의 은사가 약속된 오순절을 앞두고, 뭇 영혼의 안식처가 될 새 성전의 헌당기념예배가 서울과 대전에서 거행됐다. 4월 29일에는 북한산 하단 서쪽과 동쪽에 자리한 서울은광·서울종로교회가, 5월 13일에는 대한민국 중부의 핵심 도시 대전에 건립된 대전관저교회가 헌당의 기쁨을 누렸다. 헌당식을 통해 성도들이 성령의 축복과 힘, 용기 등 풍성한 은혜를 받길 기도하신 어머니께서는 “교회마다 여러분의 노고와 땀방울이 녹아 있다”며 성전이 완공되기까지 크고 작은 어려움 중에도 힘 모아 기도하고 노력한 성도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전하셨다. 또한 서울과 대전의 복음이 모두 가정 예배 규모로 미약하게 시작되어 하나님의 도우심 아래 빠르게 성장했음을 상기시키시며 “화합을 잘하는 교회가 복음도 잘된다. 서로 연합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일꾼을 많이 배출하고 세계복음 완성을 앞당기자”고 부탁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죽어가는 하늘 자녀를 살리시려 새 언약의 유월절을 허락하셨고, 그 진리를 지키고 전파할 곳으로 하나님의 교회를…

대한민국

2023년 4월 29일

나주빛가람교회, ‘제3회 영산강배 전국시각장애인 한궁대회’ 자원봉사

4월 27일, 나주 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영산강배 전국시각장애인 한궁대회’에 나주빛가람교회 성도 30여 명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시각장애인의 스포츠 참여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된 이 행사에서 성도들이 봉사하는 것은 2019년 제1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다. 한궁이란 투호와 국궁,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접목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에는 선수 450여 명이 참가했다. 성도들은 선수들이 불편 없이 경기에 임하도록 대회의 시작부터 끝까지 힘을 보탰다. 경기 시작 전, 경기장 청소와 의자 배치부터 안내, 식사 도우미, 경기 서포터즈 등 다양한 역할을 도맡았다. 선수들에게 음료를 제공하고, 경기 후 한궁핀을 모아주는 등 선수들을 세심히 살피며 지원했다. 봉사에 참여한 전수영 성도는 “한궁대회는 시각장애인들의 건강과 집중력 향상, 재활에 의미를 두었다고 들었다. 작은 일이나마 도울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 관계자는 “많은 인원이 모인 큰 행사에서 시종일관 관심 어린 열정으로 봉사해 준…

대한민국

2023년 4월 27일

2023 유월절·무교절·부활절 대성회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 22장 14~15절 2천 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간절한 분부를 따라 4월 4일(성력 1월 14일) 저녁, 175개국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월절 대성회가 일제히 거행됐다. 이튿날인 4월 5일(성력 1월 15일)과 9일(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 날)에는 각각 무교절·부활절 대성회가 성경에 기록된 규례대로 드려졌다. 보혈로써 허락된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_유월절 대성회 하나님께서는 ‘어린양’으로 표상된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으로 인류에게 구원의 축복이 내려지는 섭리를 구약 율법을 통해 예언적으로 보여주셨다. 3500년 전 출애굽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유월절을 지킴으로 장자가 죽는 재앙을 면하고 기나긴 종살이에서 해방받았다. 이는 죄의 종 노릇 하는 인류 인생이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에서 해방되고 구원받을 것을…

2023년 4월 9일

제22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예년보다 일찍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곳곳에 흐드러진 봄날, 하나님의 교회가 ‘사회의 동력’인 직장인 청년층에 활력과 응원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4월 2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한 제22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다. 현장에는 수도권 직장인 성도와 지인 등 19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영상이 유튜브로 생중계돼 전국 각지에서 2500여 명이 시청했다. 여유 있게 행사장에 도착한 참석자들은, 쳇바퀴 돌듯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직장 동료나 친구와 교회 주변 산책로를 거닐며 완연한 봄을 만끽했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처음 열린 직장인 행사인 만큼 교회 내부에 마련된 캘리그래피 부스와 포토존 등 부대 행사장에도 활기가 넘쳤다. 12시 30분, 사회자의 반가운 인사와 함께 행사가 시작됐다. 세미나에 앞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랐다. 장내가 일순간 조용해지고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유포니움 등 여러 악기가 내는 풍성한 화음이 실내를 가득 채웠다.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대한민국

2023년 4월 2일

제4회 학생 웨비나

봄기운이 완연하던 3월 26일, 제4회 학생 웨비나가 성남모란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렸다. 학생 성도들이 소중한 친구, 가족과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고픈 진심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약 5100명이 웨비나에 참여했다. 현장에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학생과 친구들, 학부모, 학생부 담당 지도교사 등 약 7백 명이 자리했다. 행사 시작 전, 3층에 마련된 부대 행사장에는 참여자들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하나님의 교회와 학생부 활동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부터 추억의 순간을 남기는 포토존, 예쁜 삽화와 함께 응원 문구를 적어주는 캘리그래피까지 다양한 코너가 마련됐다. 학생들은 ‘넌 그저 빛’, ‘너의 미래를 응원해’, ‘오늘도 수고했어’,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등의 문구가 적힌 카드를 들고서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명랑한 웃음을 터트렸다. 오후 1시경 웨비나가 시작되었다. 첫 순서로 진행된 S-Talk(학생 토크)에서는 학생 출연진이 재치 있는 상황극으로 하나님의…

대한민국

2023년 3월 26일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서남부지방회, ‘유월절맞이 오케스트라 연주회’ 개최

유월절에 담긴 축복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고자 3월 19일, 하나님의 교회 미국 서남부지방회가 ‘유월절맞이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스콘디도교회 등 서남부지방회에 속한 교회 성도들이 연합해 준비하고 리버사이드교회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성도와 시민 약 4백 명이 참석했다. 지휘자의 인사 후, 성도들로 구성된 SWR(Southwestern Region, 서남부 지역)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협연으로 행사가 시작됐다. 40명 규모의 오케스트라와 52명으로 이뤄진 합창단은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희생으로 세우신 새 언약’, ‘온 세계를 구원하자’를 포함한 총 9곡을 선보이며 새 언약 유월절의 의미와 하나님의 사랑을 울림 있게 전달했다. 연주회를 마친 후에는 단원들이 관객석을 향해 일제히 “위러브유(We love you)”를 외치며 하나님의 축복이 모든 참석자들에게 내려지길 기원했다. 연주회를 관람한 리카르도 세구라 씨는 “연주를 보며 많은 감정이 들었다. 타인을 위해 연주회를 준비한 이들에게 존경심이 들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앨런 곤살레스라미레스 씨도 “모두가 따뜻하게…

미국

2023년 3월 19일

2023 정기총회

성력 새해를 맞아 2023 정기총회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정기총회는 전국 400여 교회 당회장을 포함, 세계 53개국 지역 대표 목회자들이 모여 기쁨과 감동 속에 11일간 진행됐다. 3월 12일에 열린 2023 정기총회 시상식과 이튿날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열흘간 사전 총회가 진행된 후, 22일 정기총회일 기념예배와 폐회예배로 모든 일정이 마쳤다. 정기총회 일정 내내 함께하신 어머니께서는 목회자와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고마움과 그리움을 표현하시며 이들이 새 언약 진리의 가치를 온전히 깨달아 하늘 장자의 직분을 훌륭히 감당하길 기도하셨다. 전국과 세계 각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 심화된 경제난과 지구촌을 덮친 각종 재난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소망을 힘써 전파해 어느 때보다 풍성한 결실을 얻은 2022년 전 세계 선교 결과를 확인하고 2023년 복음의 청사진을 바라보며 천국 복음 완성을 굳게…

대한민국

2023년 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