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으며 제각기 자신들이 가진 신앙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지 사람의 생각이나 사상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성경 말씀을 신앙의 중심으로 삼았을 때 영원한 천국을 향해 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성경은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을 미리 말씀하신 하나님의 예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참된 신앙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의 품으로 회개하고 돌아온 자녀들에게 구원이 약속되어 있다는 사실을 성경에서 분명히 확인해보고 우리 믿음을 확고히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성취될 성경 말씀 예언의 말씀인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책입니다(벧후 1장 20~21절).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미명의 기도

새벽, 예수님께서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향하신다. 거기서 기도하시니 시몬과 그와 함께한 자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온다. “모든 사람이 주를 찾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신다.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해 왔다.” 이후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신다. 전날 밤, 각색 병자들을 고치시고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셨던 예수님은, 육신의 피곤을 무릅쓰고 먼동이 트기 전부터 일어나 기도로 하루의 문을 여셨다. 그리고 이 땅에서 이루실 사명, 전도를 위해 묵묵히 발걸음을 옮기셨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 골 4장 2~3절 78억 전도의 사명을 허락받은 우리가 전도의 사명을 앞두고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는 자명하다. 복음의 대로에 첫발을 딛기 전 간절히 하나님의 은혜부터 구하자. 이후로는…

축복을 전하는 자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축복을 내리기도 하시고, 그렇지 않은 자들에게는 징벌을 내리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을 보배로 삼고 그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자들에게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신 30장 15~16절, 욥 22장 21~28절).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모든 일이 잘 될 것을 확신하면서, 열심히 천국을 침노하여 하나님께서 주실 축복을 모두 받아 누리는 하늘 자녀들이 됩시다. 더 나아가 아직 축복의 길을 알지 못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나아오지 못하고 있는 70억 인류에게, 먼저 축복받은 시온의 가족들이 복된 소식을 전파하여 축복을 많이 나눠주었으면 합니다. 축복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름으로 큰 축복을 받았던 인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인정받았던 다윗이 있습니다. 다윗은 이제껏 자신이 누린 모든 축복이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었음을 깨닫고 온 회중 앞에서 하나님을…

빛과 어두움

잠잘 때, 일할 때, 잠시 쉬거나 식사를 할 때, 우리가 무엇을 할 때든지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갑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볼 수 있도록 고안해낸 기계가 바로 시계입니다. 마찬가지로 육적인 현실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는 영적인 세계에 속한 것들을 볼 수 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을 측정하고 감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계처럼, 우리가 느낄 수 없는 영의 세계를 보여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장치가 성경입니다. 천국에 갈 자들과 가지 못할 자들, 하나님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를 비롯해 모든 영적 세계의 일들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바르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영적으로 빛은 무엇이고 어두움은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참 백성인지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과 구원받지 못할 자들에…

배려가 담긴 소통, 복음을 완성하는 첩경

갓 태어난 아기는 가장 먼저 울음을 터뜨린다. 울음을 터뜨리는 동시에 공기가 폐로 들어가 처음으로 숨을 쉰다. 첫울음은 첫 번째 호흡이다. 동시에 세상과의 첫 소통을 의미한다. 우렁찬 울음소리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다. 처음으로 호흡한 순간부터 생명을 다하는 날까지 숨을 쉬는 것처럼 사람은 평생 가족, 친구, 동료, 이웃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타인과의 소통은 정신적 호흡이라 할 수 있다. 편히 호흡하는 것이 건강의 기본 요소이듯, 막힘 없는 소통은 행복한 삶의 밑거름이다. 인간은 소통하며 사는 존재 『캐스트 어웨이 Cast Away』는 한 평범한 남자가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하다 4년 만에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홀로 남겨진 야생에서 긴 시간 동안 주인공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배고픔도 추위도 아닌 외로움이다. 참다 못한 그는 친구를 만들어낸다. 배구공에 사람 얼굴을 그려넣고 대화를 시작한 것이다. 주인공은 배구공 ‘윌슨’에게 수시로…

행함과 실천의 신앙

성경에는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민족에게 천국 복음이 전파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마 24장 14절). 복음의 소리가 온 땅에 퍼질 것과 하나님의 말씀이 땅끝까지 이를 것 또한 명확하게 증거되어 있습니다(롬 10장 18절). 예언의 말씀을 듣고 깨어난 식구들이 담대히 온 세상 모든 민족을 향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있다는 시온의 향기가 전 세계 곳곳에서 날아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주저하는 마음으로 전도에 동참하기를 망설이고 있는 분들도 간혹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복음이 오늘날 70억 인류에게 다 전파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함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모두가 일치한 마음으로 동참할 때 복음의 역사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행함과 실천의 중요성을 성경을 통하여 살펴봅시다. 행함으로 이룬 기적의 역사 성경 가운데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여 위대한 역사를 이룬 여러 선진들의 행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중 여호수아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고 행함으로…

엄마와 아기를 하나로 이어주는 탯줄과 태반

한때 불결한 것으로 여겨져 감염성 폐기물로 전락했던 탯줄과 태반이 의학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탯줄과 태반에 여러 종류의 신체 조직으로 분화할 수 있는 줄기세포가 풍부한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특히, 탯줄에서 얻은 혈액인 제대혈에는 피를 만드는 조혈모세포와 뼈, 근육, 장기를 만드는 간엽줄기세포가 있어 질병 치료를 위해 연구 중이며 이미 상용화된 기술도 있다. 2000년 당시, 미국에 사는 여섯 살짜리 소녀 몰리는 ‘팬코니 빈혈증’이라는 치명적인 유전병을 앓고 있었다. 유일한 치료법은 조혈모세포 이식이었지만 몰리에게 맞는 기증자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때 이용된 것이 제대혈이다. 몰리의 제대혈은 이미 버려진 지 오래돼 몰리의 부모는 몰리를 살릴 동생을 낳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태어난 몰리의 남동생, 아담의 제대혈은 기적적으로 몰리를 살렸고 가족에게 행복을 선물했다. 이처럼 제대혈은 병을 치료할 수도 있고 줄기세포 배양으로 남에게 생명을 줄 수도 있다. 제대혈에서 얻은 줄기세포는…

천국 말과 구원의 말

시온 가족들의 수가 점점 많아지고 예언에 따라 무리가 모여서 시온으로 돌아오다 보니 간혹 시온의 언어 습관과 성경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직 세상에서 배운 말의 습관대로 행하는 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2016년이라는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천국의 말, 구원받는 말을 할 수 있을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언어 습관이 전파하는 천국의 행복 얼마 전에 한 당회에서 있었던 사연을 이메일을 통해 받아보았습니다. 내용인즉, 그 지역의 사모와 목회자가 하나님께서 말씀 주신 그대로 아름다운 믿음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글쓴이 자신은 앞으로도 이 교회 안에서 계속 거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지역교회에서도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이곳에 와서 보니 앞선 시온 식구들이 일하면서 행복하다는 표현을 늘 하더라는 것입니다. 그 사모는 세척한 식기를 쌓으면서 “지금 하늘에 복을 쌓고 있네. 너무너무 행복해” 하는…

예수님은 누구인가?

4세기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예수님의 신성에 대한 논란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떤 교회에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개체로 분리해서 예수님을 인간과 같은 피조물로 생각하기도 하고, 어떤 교회에서는 예수님을 천사 중의 한 분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혹은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하여 뜻과 목적이 같기 때문에 일체라고는 하지만 하나님과 예수님은 개체다”라고 주장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같은 성경을 가지고 왜 그렇게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는 해석들을 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어 기록한 신령한 글을 죄로 더럽혀진 인간의 육안으로만 보고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육체를 입고 오신 그리스도는 근본 하나님이심을 신구약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임마누엘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사 7장 14절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천국의 가치관과 천국의 계산법

사람이 세상을 살아갈 때 저마다 가치의 기준이 다르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은 물질이나 재물에 가치를 두고, 어떤 사람은 학문에 가치를 두고, 또 어떤 사람들은 오락이나 도락에 가치를 두고 살아갑니다. 세상 사람들과 달리, 우리가 바라는 것은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입니다. ‘하늘 시민권자’들로서 우리는 ‘사람들이 이것을 어떻게 생각할까’보다는 ‘하나님께서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는 측면에서 천국의 가치 기준을 먼저 생각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고후 4장 18절, 빌 3장 20절 참고). 천국의 가치 기준에 따르면 우리 모두가 가치 있는 사람들입니다. 길가에 굴러다니는 돌멩이 하나도 그 자리에 있어야 할 가치를 두고 창조하셨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가치 없는 사람을 창조하시느라 시간을 낭비하셨겠습니까? 더욱이 하나님께서 옳게 여기시고 온 세계 70억 인류에게 복음 전할 부탁을 우리에게 하셨으니 우리는 가장 가치 있는 일을 맡은, 진실로 가치 있는 사람들이라 하겠습니다. 혹여라도 ‘다른…

선을 행하고 악을 버리라

요즘 뉴스를 보면 사소한 일로 시비가 붙고 오해가 빚어져 그로 인해 나중에는 살인까지 서슴없이 자행하는 잔인하고 흉포한 사건들이 매일같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성경은 선을 행하고 악을 버리라고 교훈하고 있습니다. 혹여 일말의 악이라도 잠재의식 속에 있다면 다 버리고, 우리는 하늘 자녀들답게 하나님의 가르침에 더욱 착념해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분노와 질투, 미움은 조금이라도 쌓아둘 것이 아니라 말끔히 쓸어버리고 우리 안에 오직 사랑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마음만 담아봅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자녀들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기주의와 배금주의, 쾌락주의가 판치는 고통의 시대 최근 뉴스를 보면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서툰 운전에 화가 나서 고속도로 주행 중에 상대방 차 앞을 가로막아 사망 사고까지 일으키는 보복운전도 있고, 사소한 일에 앙심을 품고 주변 사람들을 잔혹하게 해친 사건 등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말씀대로 예언대로

하나님의 교회가 최근에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자 마음과 뜻을 모아 수고하고 애쓴 시온의 가족들이 함께 받은 단체상인 데다 남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를 실천하여 받은 상이라 더욱 값지게 느껴집니다. 미국 대통령자원봉사상과 대한민국 대통령단체표창을 비롯하여 전 세계에서 수상 소식이 연이어 답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오늘날 우리에게 이처럼 영예로운 상을 계속해서 허락하시는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헤아려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가르침을 올바르게 믿고 그 뜻대로 준행하는 시온의 성도들에게 온 세상에서 명성과 칭찬을 얻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가 너의 형벌을 제하였고 너의 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너의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게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사라의 웃음과 시온

성경에서 아브라함은 아버지 하나님을 표상하는 인물입니다(눅 16장 19~31절). 그의 유업을 이은 이삭은 하나님의 자녀, 곧 약속의 자녀인 우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갈 4장 28절). 그리고 이삭의 어머니인,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영적으로 새 언약의 실체이신 우리 어머니를 표상합니다(갈 4장 21~26절). 어둡고 삭막한 세상에 하나님께서 진리의 시온을 세워주심으로 사단의 세력은 점점 빛을 잃어가고 시온은 갈수록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사 51장 3절). 시온에서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만난 우리는 항상 기뻐해야 하겠고, 사라가 이삭을 얻음으로 말미암아 날마다 웃음이 떠나지 않았던 것처럼 우리도 하늘 어머니께 그러한 기쁨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웃음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 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어머니들에게 언제 가장 마음이 행복하고 웃음이 떠나지 않았느냐고 물었더니 ‘자녀가 웃을 때’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자녀들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했더니 ‘부모님이 웃고 계실 때’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믿어야 볼 수 있는 하나님

우리가 말씀을 전하다 보면,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 하는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봐야만 믿을 수 있지 보지 않은 것을 어떻게 믿겠느냐고 합니다. 서양 속담에 “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한번 보여달라, 보는 것이 믿는 것이라 했으니 하나님을 보여준다면 믿겠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뭐라 대답하셨을까요? “믿으라. 그러면 보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보는 것이 믿는 것이 아니라, 믿어야만 모든 것을 볼 수 있다고 일러주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고 한 성경 말씀처럼(히 11장 1절), 믿으면 보입니다. 안 믿기 때문에 못 보고 의심합니다.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노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나 하나님께서 곁에 함께하셔서 대화하고 가르침을 주신다 해도, 믿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서는 하나님이 결코 보이지 않습니다. 성경의 모든 가르침과 예언의 말씀도 믿어야 볼 수…

성령의 소욕을 가진 자와 육체의 소욕을 가진 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성령의 소욕을 가지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성령은 곧 하나님이시니, 성령의 소욕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마음, 하나님과 일치한 마음입니다. 반대로 사단은 육신의 소욕을 불어넣어 우리를 영의 일에서 멀어지게 하려 합니다. 복음 사역을 시작하시는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사단은 세상의 부귀와 공명으로 육신의 소욕을 자극하려 시도했습니다. 반면, 예수님의 대답은 항상 성령의 소욕을 일깨워주는 말씀이었습니다(마 4장 1~10절). 그렇다면 성령의 소욕을 가진 자들은 어떤 자들이며 육체의 소욕을 가진 자들은 어떤 자들인가를 성경을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 5장 16~17절 이 말씀은, 육체의 소욕을 많이 갖게 되면 우리가 진정 가져야 할 성령의 소욕을…

너희가 깨끗게 되었으니

아하스에 이어 왕위에 오른 히스기야가 성전의 문들을 열고 수리한 뒤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동편 광장으로 모은다. “지금부터 너희 자신과 하나님의 전을 성결케 하고 모든 더러운 것들을 성소에서 없이하라.” 하나님을 버리고 성소를 등진 열조의 악행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로 유다와 예루살렘에 재앙이 임했던 만큼 서둘러 성전 정화에 나선 것이다. “이스라엘 하나님과 언약을 세워 하나님의 맹렬한 노가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려 하니 백성들이여,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왕의 명령에 따라 정월 초하루부터 16일 동안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성전과 그 안에 있던 더러운 것을 모두 끌어낸다. 이 일이 끝나고, 성읍의 귀인들을 모아 하나님의 전에 오른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와 속죄제를 드리게 한다. “너희가 몸을 깨끗게 하여 하나님께 드렸으니 마땅히 나아와 제물과 감사 제물을 성전으로 가져오라.” 왕명이 떨어지자 회중이 하나님께 드릴 제물을 가져온다. 무릇 마음에…

시험을 이기는 성도

광야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그 속에서 시험을 이기는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여 년 동안 애굽 땅에서 기거하며 갖가지 고초를 겪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을 받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으로서 유월절을 지켰으며 하나님께로부터 언약의 말씀인 십계명과 여러 가지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허락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허락받은 선민이었지만 그들 대부분이 가나안 땅에 당도하지 못하고 광야에서 멸망했던 이유는 시험을 이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도 성경에 예언된 언약의 백성이요 약속의 자녀로서, 우리에게 허락된 진리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고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문제는 자기가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시험입니다. 시험으로 인해서 괴로움을 당하고, 가지 말아야 할 멸망의 길로 빠지게 된다는 점을 생각할 때, 우리 모두는 시험을 이기는 성도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시험에 들지 말라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시험을 이길 수 있는 지혜를…

진정한 평화를 향한 여정, 하늘 예루살렘 성지순례

기독교인이라면 한 번쯤은 성지순례를 꿈꾼다.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베들레헴, 성장하신 나사렛 동네, 제자들과 만나시고 복음 사역을 펼치셨던 갈릴리 호수…. 이천 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예수님의 발자취를 더듬어본다는 것은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일생의 기쁨이다. 신실한 기독교인들은 기념비적인 영적 체험을 위해 먼 거리나 만만치 않은 비용, 북적거리는 순례객들 사이에서 내내 줄을 서고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을 기꺼이 감수하고 벅찬 가슴으로 순례길에 오른다. 그들에게 빼놓을 수 없는 성지가 예루살렘이다. ‘비아 돌로로사(Via Dolorosa-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까지 오른 고난의 길)’를 비롯해 예루살렘은 도시 곳곳에 예수님의 흔적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복음 역사의 산 현장이다. 언덕에 둘러싸인 자그마한 이 도시는 지상에서 가장 거룩한 땅으로 불리며 1년 365일 순례 행렬이 줄을 잇는다. 예루살렘의 역사 사람들은 ‘평화의 도시’라 이름한 예루살렘에서 성스러운 장소들을 돌아보며 마음의 평화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예루살렘 역사를 들여다보면…

항상 기뻐하라

우리가 장차 돌아갈 하늘나라는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곳일까요? 성경은 하늘나라와 지상 세계가 실물과 그림자의 관계에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히 8장 5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기쁨이라는 감정을 잘 살펴보면 우리가 하늘나라에서 누릴 진정한 기쁨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은 웃음으로 나타납니다. 일상의 대화 속에서도 어둡고 무거운 주제나 부정적인 이야기를 할 때는 마음이 불편하고 표정도 굳는 반면, 익살스럽고 재미있는 이야기에는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한바탕 웃음을 쏟아내는 동안에는 누구나 마음속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고 잠시 기쁨과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그 순간만큼은 모두가 천국의 기분을 느끼는 것입니다.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는 말씀이 있듯(딤전 4장 7절), 기쁨이 넘치는 천국에 이르기 위해서는 경건의 연습과 더불어 기쁨에 이르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기쁨과 즐거움 속에 신앙생활을 하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기쁨과 즐거움이 넘치는 시온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이 천국에…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우리는 영원한 천국을 목표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믿음의 광야에는 사람들이 보기에 좋게 행하는 신앙이 있는가 하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신앙의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초대교회의 역사를 바라보면 사도들과 성도들이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반문하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방향으로 신앙의 길을 정했던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갈 1장 10절). 이 시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신의 성품에 참여하려 애쓰고,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항상 웃으며 살아가고자 하는 이유도 하나님 보시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삶을 선택해야 하는데 때로는 자기 입장에서, 사람의 관점에서 좋은 쪽의 삶을 선택할 때가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경우라도 항상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기록될 믿음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던 창조의 역사 하나님께서는 뜻을 두고 이 지구와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세기 1장에 나타난 하나님의 창조 사역을 바라보면 만물이 하나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