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하나님의 아들
초대교회에서 가지고 있었던 그리스도에 대한 사상은 어떠했을까요?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가졌던 그리스도에 대한 진리와 사상을 살펴보겠습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는 신·구약 성경의 모든 예언을 종합해 볼 때,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는 왜 스스로 아들이라고 칭하셨으며, 하나님을 가리켜 아버지라고 하셨을까요?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눅 1장 31절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으로서의 생애가 아닌,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생애를 걸어가셨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하나님의 아들 곧 자녀로 삼으시기 위함입니다. 사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아들의 입장이 되어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본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유월절은 살리는 진리다
사람들에게는 드넓은 세상이겠지만 지구는 광대한 우주에서 바라보면 찾기도 어려울 정도로 미미한 존재입니다. 성경은 이 땅이 하나님 앞에 저울의 작은 티끌 하나, 통의 한 방울 물과 같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사 40장 15절). 그런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대우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율례와 법도와 계명에는 인류가 천국에서 영원히 영생 복락을 누리게 하시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대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우리에게 지키게 하신 데에도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소중히 지키고 전하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계명에 담긴 축복 세상에는 부유한 사람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으며, 건강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지구촌에서 살아가지만 이곳에 머무는 기간은 한시적이고 제한적입니다. 누구든 한번 태어나면 언젠가는 떠나가야 합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로 오라
어떤 이들은 성경을 난해하고 복잡한 내용이 가득한 책으로 여기거나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교훈서 정도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의 진리가 담긴 책입니다. 66권 성경의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라는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시고 우리는 그 자녀들로서 영적인 형제자매들입니다. 우리는 천사세계에서 범죄하여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영혼들입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을 따라 생활하여 온전한 회개를 이루고 잃어버렸던 하늘 고향, 천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천국에 가는 길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에게로 오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고서는 아무도 천국 길을 알 수 없고, 오직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하나님 외에는 하늘 위에도 땅 위에도 땅 아래에도 성경을 제대로…
세계 전도와 우리의 사명
70억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일념으로 시온 가족들이 복음 전하는 데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남기신 예언의 말씀처럼, 잃어버린 하늘 가족을 찾는 구원의 역사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일곱 날의 빛과 같이 신속하게 전해지는 복음이 온 세계를 놀라게 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세계 복음에 대한 성경의 예언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에 전해지는 복음 성경의 예언을 따라 전 세계에 하나님의 복음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의 높은 산간 마을에서도, 아마존의 깊은 밀림에서도, 뜨거운 적도 부근에서도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기다리고 있던 많은 영혼들이 하늘 어머니 품으로 돌아왔다는 반가운 소식이 연일 총회로 답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 세계 곳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진리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하늘 가족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늘 기억하면서, 우리는 우리를 먼저 불러주시고 값없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 가까이 이르신다. 선지자의 예언을 이루시려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제자들이 나귀 새끼를 끌어온다. 제자들이 겉옷을 그 위에 얹으니 예수님께서 나귀 위에 타신다. 많은 이들이 길에 자신의 겉옷을 펼치고 어떤 이는 나뭇가지를 베어 깐다. 예수님 앞에 가는 사람들과 뒤를 따르는 이들이 큰 소리로 외친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들썩인다. 무리가 예수님을 향해 “호산나” 하고 외쳤다. 호산나는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라는 뜻의,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열렬히 환영한 이유는, 예수님께서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러내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었다(요 12장 17~18절). 죽었던 나사로를 다시 살리신 예수님께서 이천 년 후, 다시 오셔서 그보다 더 놀라운 일을 행하셨다. 영원히 사는 비법, 새 언약 유월절을 되찾아주신 것이다. 성경 예언을 따라 등장하신 구원자의…
내가 너희에게 주리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살전 5장 16~18절).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우리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쉬운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하실 때는 반드시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혜와 재능에서부터 하나님을 믿는 신앙심까지, 개인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부분들도 알고 보면 전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해주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시온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네가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어떤 일을 진행할 때마다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드디어 인간도 복제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른 어느 날, 과학자가 하나님께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하신 것처럼 사람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기양양해진 과학자가 인간을 복제하려는…
엄마를 찾는 사람들
이탈리아 작가 에드몬도 데 아미치스가 19세기 후반에 발표한 단편 동화 는 세계 명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아름다운 한 편의 동화는 아홉 살 소년 마르코가 멀리 일하러 간 엄마를 찾아,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남미의 아르헨티나까지 1만 2000킬로미터에 이르는 여정을 떠나는 내용의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어 보는 이들의 눈물을 쏙 뽑았다. 케케묵은 고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지금 보아도 감동적인 것은 시대를 초월한 공감 때문이다. 엄마가 필요한 사람은 마르코뿐만이 아니다. 엄마에게서 태어난 이 세상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의 고향, 엄마를 찾는다. ‘엄마’라는 존재는… 태어난 아기가 세상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엄마다. 엄마라는 대상은 아기가 최초로 맺는 인간관계다. 이 인간관계는 결코 평등하지 않다. 한쪽이 무조건 희생해야 하는 구조다. 엄마는 온종일 곁에서 아기를 돌본다. 아이에게 온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다가 아이가 신호를 보내면 어디가 불편한지,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채고…
전도의 축복
시온의 성도라면 전도의 사명이 얼마나 막중하며 그 축복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만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보내심을 입은 성도들이 없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 작가 로완 제이콥슨의 저서 가운데 ‘꿀벌 없는 세상, 결실 없는 가을’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목 자체가 의미심장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영적 세계에서 전도자의 사명은 이 땅에 결실을 가져다주는 꿀벌의 역할과 같습니다. 만약 복음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이 세상은 구원의 결실을 기대할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함께 생각해봅시다. 꿀벌 없는 생태계, 전도자 없는 영적 세계 우리가 산과 들 곳곳에서 보는 많은 종류의 열매는 저절로 맺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중 대부분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꿀벌들이 깊은 산속, 먼 들까지 날아가 꽃가루를 옮겨준 결과입니다. 이처럼 작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믿음의 세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 갖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믿음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믿음의 선진들도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난 이후에 비로소 진정한 믿음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줄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이해하지 못하면 입에서만 맴도는 믿음일 뿐이지 가슴속에는 믿음이 전혀 없는 상황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의 중심 가운데 하나님이 거하시고 역사하실 수 있는 믿음을 성경에서 배워보고 참된 믿음을 간직하도록 합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깨닫기 전과 후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고 하실 때 “우리 집안은 극히 약하고, 저도 부족한 사람인데 어찌 이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사양했습니다. 조상때로부터 대대로 하나님을 믿어왔던 기드온이었지만 막상 하나님께 선택받고 사명을 받으니 처음에는 두렵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몇 가지 권능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놀라운 식물의 감각
이따금 신문에 ‘식물국회’라는 말이 등장한다. 아무런 결정도 내리지 못하고 높은 사회적 비용만 드는 국회의 모습을 비꼬는 말이다. 혼수상태에 빠져 장기간 의식이 없는 환자를 ‘식물인간’이라 하기도 한다. 제 기능을 상실한 상태를 식물에 비유한 것이다. 우리의 생각처럼 식물이 정말 아무것도 인지하지 못하는 것일까? 신경초로 불리기도 하는 ‘미모사’는 그런 우리의 편견을 깬다. 잎을 건드리면 재빨리 오므라드는 미모사는 흡사 촉각에 반응하는 것처럼 보인다. 움직임의 비밀은 잎자루 아랫부분에 있는 엽침에 있다. 엽침에 위치하는 세포들은 수분을 많이 포함하기 때문에 세포벽이 압박을 받아 평소에는 잎이 꼿꼿하게 펴져 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접촉을 느끼면 세포의 물이 빠져나가면서 잎들이 접히게 된다. 이런 미모사의 반응은 벌레들의 공격에 대비한 방어 행동이다. 지난 1999년, 중국 쿤밍 꽃박람회에 소개되어 큰 반향을 일으켰던 ‘무초(舞草)’는 더욱 특별한 능력을 갖췄다. 화려하지도, 특별한 향기가 있는 것도 아닌 데다…
선을 행하는 자 되라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가리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려면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선한 행실과 선한 마음입니다. 성경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롬 12장 2절)는 당부와 더불어, 선을 행하는 하늘 자녀들이 되라고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선한 일을 하면 천당 가고 악한 일을 하면 지옥 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의 믿음뿐 아니라 선한 행실도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판정을 받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도들 가룟 유다는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했지만 올바른 마음을 간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세상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구세주를 은전 삼십 개에 팔아버리는 파렴치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문제는 자기 속에 선을 쌓지 못하다 보니 선한 습관이 없다는 데서 발생합니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우상을 멀리하라
우상이란 마귀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자신에게 경배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유·무형의 형상입니다. 참(진리)을 따르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개조되는 거짓 교리도 참에 대한 우상이며, 넓은 의미로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도록 하는 모든 것들이 우상입니다. 이 시간에는 우상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유형의 우상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 출 20장 4~5절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는 무한 광대하여 인간의 지식으로는 가히 측량할 수조차 없습니다. 과학이 발달함으로 우주의 더 먼 곳까지 관측이 이루어져 이 우주가 얼마나 광대한지를 알게 되었을 뿐입니다. 우주의 크기를 논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우리 인간이 가지고 있는 과학적인 지식에 근거해서 우주의 크기를…
악한 습관과 좋은 습관
흔히 습관을 제2의 천성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본래 타고난 천성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오랫동안 되풀이되어 저절로 몸에 밴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갖는 다양한 습관 중에도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좋은 습관은 믿음 생활에 도움을 주지만, 나쁜 습관은 복음의 길을 막는 걸림돌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구습을 버리고 천국 사람들의 습관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악한 습관과 좋은 습관에 대해 살펴보면서, 좋은 습관은 기르고 혹여 잘못된 습관이 있다면 모두 제하고 거듭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하나님 말씀을 청종치 않는 습관 과거 3,500년 전, 애굽을 탈출해 가나안으로 향하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원망하는 습관을 지닌 사람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점점 광야 생활이 길어지면서 배고픔과 목마름에 지친 그들은 시시때때로 하나님에 대한 원망을 쏟아냈고, 다른 사람들까지 동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 4장 8절). 온 우주를 경영하시고 통치하시며 천만 천사들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께서 하늘 영광을 뒤로하시고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지구라는 작은 땅까지 오셨습니다. 죄인들과 같은 육체로 임하셔서 죄인들로부터 당하는 온갖 수치와 모욕을 감당하시고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바라시며 희생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일러 사랑이시라고 합니다. 그러한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며, 자녀들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거룩하신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희생의 시간 아버지를 뵙고 싶으면 성경을 많이 보라고 하신 하늘 어머니의 말씀처럼, 성경 속에는 하늘 아버지께서 2천 년 전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걸어가신 희생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의 종졸들에게 잡히시고 십자가에 달리실 때까지의 기록을 살펴봅시다.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믿음의 기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는 성경 말씀이 있듯(히 11장 6절), 믿음이야말로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 꼭 갖춰야 할 신앙의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믿음을 얼마나 준비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병에 걸리면 신체가 그 질병의 증후를 나타내듯, 중심에 믿음이 온전히 채워지지 못한 사람은 갖가지 영적인 병리현상들을 보이게 됩니다. 원망과 불평을 일삼고 진리 말씀을 의심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게 되는 일련의 그릇된 생각과 행동이 믿음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4장 17절) 하고 일깨워주셨으니, 나날이 천국이 가까울수록 자신이 천국에 이르는 데 있어 아직 미흡한 부분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열 처녀의 비유 먼저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께서 비유로 알려주신 ‘천국의 비밀’(마 13장…
무엇을 하나님께 드릴까
살아가다 보면 생일, 입학이나 졸업, 결혼기념일 등 가족 간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 날들을 맞게 됩니다. 그럴 때면 누구나 그날의 주인공을 위해 어떤 선물을 준비할지 설레는 마음으로 고민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고향 하늘나라에 돌아갈 때 영의 부모님이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면 가장 기뻐하실까요? 자녀로서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께 생명도, 사랑도 받기만 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것인지,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실행하는 성숙한 믿음을 가져봅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자녀의 모든 것을 기쁘게 여기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만, 명절이나 부모님의 생신을 맞이해 선물을 준비하는 자녀라면 부모님이 가장 기뻐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고심할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고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
오늘날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가 있으며 제각기 자신들이 가진 신앙이 옳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신앙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이지 사람의 생각이나 사상이 될 수 없습니다. 오직 성경 말씀을 신앙의 중심으로 삼았을 때 영원한 천국을 향해 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성경은 앞으로 이루어질 일들을 미리 말씀하신 하나님의 예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참된 신앙의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 하나님의 품으로 회개하고 돌아온 자녀들에게 구원이 약속되어 있다는 사실을 성경에서 분명히 확인해보고 우리 믿음을 확고히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반드시 성취될 성경 말씀 예언의 말씀인 성경은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책입니다(벧후 1장 20~21절). 하나님께서는 이 말씀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명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미명의 기도
새벽, 예수님께서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향하신다. 거기서 기도하시니 시몬과 그와 함께한 자들이 예수님을 만나러 온다. “모든 사람이 주를 찾습니다.” 예수님께서 대답하신다.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해 왔다.” 이후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신다. 전날 밤, 각색 병자들을 고치시고 많은 귀신을 내쫓으시며 분주한 시간을 보내셨던 예수님은, 육신의 피곤을 무릅쓰고 먼동이 트기 전부터 일어나 기도로 하루의 문을 여셨다. 그리고 이 땅에서 이루실 사명, 전도를 위해 묵묵히 발걸음을 옮기셨다.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 골 4장 2~3절 78억 전도의 사명을 허락받은 우리가 전도의 사명을 앞두고 어떤 기도를 드려야 할지는 자명하다. 복음의 대로에 첫발을 딛기 전 간절히 하나님의 은혜부터 구하자. 이후로는…
축복을 전하는 자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인생의 모든 생사화복을 주관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축복을 내리기도 하시고, 그렇지 않은 자들에게는 징벌을 내리기도 하십니다. 하나님을 보배로 삼고 그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는 자들에게는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신 30장 15~16절, 욥 22장 21~28절).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모든 일이 잘 될 것을 확신하면서, 열심히 천국을 침노하여 하나님께서 주실 축복을 모두 받아 누리는 하늘 자녀들이 됩시다. 더 나아가 아직 축복의 길을 알지 못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나아오지 못하고 있는 70억 인류에게, 먼저 축복받은 시온의 가족들이 복된 소식을 전파하여 축복을 많이 나눠주었으면 합니다. 축복은 하나님께 달려 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름으로 큰 축복을 받았던 인물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 ‘내 마음에 합한 자’라고 인정받았던 다윗이 있습니다. 다윗은 이제껏 자신이 누린 모든 축복이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되었음을 깨닫고 온 회중 앞에서 하나님을…
빛과 어두움
잠잘 때, 일할 때, 잠시 쉬거나 식사를 할 때, 우리가 무엇을 할 때든지 시간은 어김없이 흘러갑니다. 흘러가는 시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없기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볼 수 있도록 고안해낸 기계가 바로 시계입니다. 마찬가지로 육적인 현실 세계에 살고 있는 우리는 영적인 세계에 속한 것들을 볼 수 도 없고 느낄 수도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시간의 흐름을 측정하고 감지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계처럼, 우리가 느낄 수 없는 영의 세계를 보여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만들어주신 장치가 성경입니다. 천국에 갈 자들과 가지 못할 자들, 하나님의 역사와 사단의 역사를 비롯해 모든 영적 세계의 일들은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바르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영적으로 빛은 무엇이고 어두움은 무엇인지,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참 백성인지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과 구원받지 못할 자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