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담대히 하나님을 전하자

우리는 지금 진리의 복음이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전파되는 예언 속에 서 있습니다. 시온 가족 모두가 열 달란트 열매 맺기를 간절히 바라는 이때, 우리가 먼저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과연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세계 구원 운동에 어떤 믿음으로 임할 것인가, 또 어떤 마음으로 그 역사를 이루어갈 것인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뜻대로 준행할 때 반드시 은혜로운 결과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달란트의 사명을 완수하고 세계 구원의 역사를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성경의 말씀을 함께 살펴봅시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진리 안에서는 믿음대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모든 시스템은 분명한 내용을 확신과 담대함을 갖고 증거했을 때 결과가 나오도록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셨습니다. 한번은 두 소경이 예수님을 따라오면서 눈을 고쳐주시기를 간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라고 물으시자 두…

믿음으로 변해가는 세계

시온의 가족들이 성경의 예언을 따라 온 세계를 구원해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겠다는 믿음을 가지고 열 달란트 운동에 마음과 뜻을 다하는 이때,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믿음 속에서 세계가 은혜롭게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 유월절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이 예언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성전이 비좁을 정도로 많은 식구들이 절기를 지켰다는 소식이 곳곳에서 답지하고, 바로 얼마 전에 1000명 가까이 분가한 당회에서도 이번 유월절에 1900명 정도가 모여 복도와 마당에까지 서서 예배를 드렸다며 성전을 넓혀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비단 한두 지역만이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성전을 넓혀달라는 요청이 쇄도할 만큼 많은 시온의 가족들이 진리 안으로 물밀듯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가서 복음을 전했을 뿐인데 잠깐 사이에도 수많은 식구들이 진리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니, 하나님께서 모든 복음 역사를 신속하게 이루어주고 계심을…

하나님을 자랑하자

성경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서 이 땅에 나타나 온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장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는 사도 요한이 바라본 명확한 계시이며 반드시 이루어질 예언입니다. 성경은 이 모든 예언의 말씀에서 결단코 가감해서는 안 된다는 당부의 말씀까지 연이어 일러주고 있습니다(계 22장 17~19절). 예언대로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었던 인류 인생들에게 생명수를 허락하고 계시며, 이 복된 기별이 전파되는 각처에서 많은 영혼들이 소성함을 얻고 있습니다. 역대 믿음의 선진들은 항상 하나님을 자랑했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하나님을 자랑했고 성자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전했습니다.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성령과 신부를 증거하고 자랑하는 것이 시온의 백성들에게 맡겨진 시대적 소명입니다. 구원자이신 엘로힘 하나님을 사람들 앞에 자랑하고 나타낼수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복음의 풍성한 결실을 허락하시는 것이 전 세계 복음 현황을 통해서 여실히 입증되고 있습니다.…

열 달란트와 사람 낚는 어부

2010년 새해에 접어들면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전국과 해외에서 열 달란트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과연 내게 맡겨진 열 명의 영혼을 어떻게 구원할 것인가’ 생각하며 시온의 가족들이 지금 이 순간도 많은 기도와 간구로써 하늘 아버지 어머니를 의지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열 달란트 운동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분부하시고 부탁하신 영혼 구원 운동입니다. 그 속에는 우리로 하여금 깨어 근신하게 하고, 등과 기름을 준비하여 그리스도의 강림을 예비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마 25장 1~13절 참고). 우리에게 달란트를 맡기신 엘로힘 하나님의 참된 뜻을 성경에서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구원을 예비한 노아처럼 하나님께서 강림하시는 시점은 노아의 때와 유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희생과 사랑의 어머니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이시라 기록하고 있습니다(요일 4장 8절).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는 희생으로 생명의 진리 새 언약을 세워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지금 이 순간도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를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셨습니다. 아버지의 사랑도 측량할 수 없겠으나 어머니의 사랑은 더욱 측량할 수 없는, 한없이 깊고 깊은 사랑입니다. 시온의 가족들이 서로 돕고 사랑으로 연합할 수 있는 힘도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나왔다 하겠습니다. 어머니의 무한하신 희생과 사랑이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서 사단의 모든 훼방을 물리치고 우리 자녀들로 승리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확인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 옛날에 어느 스승과 제자들이 깨달음을 얻고자 길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이 무엇일까 논하며 길을 가다 어느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변고가 마을 전체에 닥쳤는지 그 마을에는 사람의 뼈가 산더미처럼…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 가운데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또 한 해를 맞으며 하나님 아는 지식과 믿음을 한층 더해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준비하고 예비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에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고 입으로 시인하면서 실제 생활 속에서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시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물론 우리 시온의 가족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존재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온갖 악습과 악행을 자행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지켜보십니다. 그래서 의인은 의인대로, 악인은 악인대로 각자의 행위를 따라서 갚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마 16장 27절, 사 30장 18절). 세상 모든 거민을 하감하시는 하나님 예전에 한 아이가 길을 가다가 전선과 고철 덩어리 같은 것들이 널려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는 누군가 주인이 있지 않을까 하고 주변을 둘러보았지만 그…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하심이 필요한 예언의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신종플루로 인해 우리나라 정부는 11월 초부터 국가 전염병 위기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와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이미 몇 달 전부터 신종플루 위험 수준을 최고단계인 ‘대유행’으로 선언했으며 미국은 아예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입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때일수록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무엇보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하나님의 구원에 대한 가르침을 성경을 통해 함께 상고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는 자, 재앙이 가까이 못하리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자시요 우리의 구원자십니다. 우리가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대상은 하나님뿐입니다.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가리켜 말하기를 저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나의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이스라엘의 역사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는 이유 우리가 이스라엘의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육적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 영적 이스라엘 백성인 우리들이 당할 역사들이 담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육적인 이스라엘의 정치적인 역사가 아닌, 예언적인 부분들을 통해 장차 우리에게 이루어질 역사를 미리 알고,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올바른 지위와 위상을 정립하여 하나님의 아들, 딸들다운 믿음의 정신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대략적으로 다음과 같이 구분될 수 있습니다. 아담~노아 시대까지 노아~아브라함 시대까지 아브라함~모세 시대까지 출애굽~가나안 정복과 사사시대 왕권 시대 분열왕권 시대 바벨론 포로 시대와 귀환 예루살렘의 멸망과 회복 1. 아담~노아 시대 인류의 조상 아담으로부터 노아 시대까지의 계보는 창세기 5장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아지고,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물로 심판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심판은 말세를 만난 우리들의 경계로 기록된 것입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누가 복음의 기적을 일으키는가

성경의 역사를 살펴보면 하나님께서는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에 기적을 일으켜 당신의 백성들을 구원하셨습니다. 홍해를 가르셨던 역사나, 40년 동안 60만 장정들과 거기에 딸린 식솔들에게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만나를 먹여주신 역사나, 또 반석을 쳐서 물을 내셨던 역사와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길을 열어주시는 장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는 누가 복음의 기적을 일으킬 것인가, 그에 대한 답도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사단에게 미혹되어 이 땅으로 쫓겨 내려왔고, 지금도 사단이 미혹하면 언제든 미혹당할 수 있을 만큼 연약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늘 붙들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 계시기에 약했던 우리가 강한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전할 때에도 우리 안에 아버지 어머니를 모시고 다녀야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누가 이 시대 복음의 기적을 일으키고 계시는지를 바르게 인식해서 어디를 가든 항상…

성령의 역사는 전도 속에서 이루어진다

시온 가족 모두 가을 절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늦은 비 성령의 축복을 기다리고 계실 줄 믿습니다.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는 것처럼(약 5장 7~8절), 우리가 성령의 단비를 기다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귀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신 성령을 소멸치 말고 심령에 늘 샘솟듯 솟아나게 하기 위해서는 이 생명수가 고여만 있지 않고 흘러갈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어야 하겠습니다. 그러자면 하나님께서 성령의 감동으로 주신 성경 말씀에 착념하고 그 말씀을 실행하는 일이 필수적입니다. 우리가 실행해야 할 말씀 가운데서도 이번 호에서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 우리 자녀들에게 당부하신 전도의 사명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말씀을 실천할 때 찾아내는 ‘감추인 보화’ 옛날에 삼형제를 둔 농부가 운명하면서 밭에 보물을 많이 숨겨놓았으니 찾을 때까지 열심히 땅을 파보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합니다. 장례를…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

예언의 말씀대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일어나 하나님께 헌신하며 나아오고 있습니다. 청년의 패기와 뜨거운 믿음으로 많은 성령의 열매 맺으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부녀, 장년, 학생, 유소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성도 여러분 모두 풍성한 열매 축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 우리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후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어떻게 달라졌으며, 우리의 삶은 또 어떻게 달라졌는지 성경의 말씀을 함께 상고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진 돌감람나무 가지 하나님을 만나기 전 우리는 사망의 종노릇하던 죄인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후 하나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난 우리의 변화를 ‘접붙임’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안식일의 의미

하나의 도자기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흙을 빚어서 굽고, 유약을 칠해 말리고, 다시 가마에 넣는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서도 열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태중에서 지음을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이는 육의 세계에서도 수고의 과정이 있어야 하나의 완성체가 만들어지듯이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서 수고하시며 우리를 완성품으로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하늘 시민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매주 안식일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고 새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안식일의 의미를 되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적 죄인들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안식일 우리가 지상에 태어난 것은 하늘나라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마 9장 13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 19장 10절 예수님께서는 이른 새벽부터 기도하시고…

사람에게는 천벌, 식물에게는 천은(天恩)으로 여겨지는 번개

하늘에 짙은 구름이 잔뜩 끼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무서움을 느낀다. 거기에다 번개나 천둥까지 치면 어떨까? 두려움은 분명 배가 될 것이다. 영상 매체에서 무섭고 공포스런 분위기를 조장하기 위해 빼놓지 않고 등장시키는 것이 천둥과 번개다. 또한, 사람들은 큰 죄를 저질렀거나 사회에 크나큰 해를 끼친 사람에게 ‘저 벼락 맞을 놈!’ 하고 말하기도 한다. 이때 벼락은 하늘에서 내린 ‘천벌’이라는 의미다. 이렇듯 벼락, 번개, 천둥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자연현상이면서도 사람들에게 두려운 존재로 여겨져 왔다. 번개는 구름에 의해 생성된 전하가 공기를 통해 흐르는 현상으로, 주로 비가 올 때 볼 수 있는 위아래로 긴 소나기구름에서 생긴다. 공기가 여러 요인에 의해 급격한 상승운동을 하게 되면 온도가 떨어진다. 그러면 공기 중에 있던 수증기는 차가워지면서 응결되어 물방울이 되고, 이 물방울들이 모여 점차 구름을 형성한다. 이렇게 급속히 만들어진 구름은…

기독교는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는 종교이다

얼마 전 어느 기자로부터, 다른 교회에서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하고 올바르게 진리의 길을 고수한다 해도 그 부분이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질문을 받고 보니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성경의 진리가 일반에게 알려지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에게조차 제대로 전해지지 못했구나 싶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상은 기독교 자체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종교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삼위일체’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 일체, 다시 말해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시던 구약시대에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선지자들을 통해 그 뜻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류 구원을 위해 친히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

나아만의 마음을 돌이킨 말 한마디

문둥병을 앓고 있던 아람 장군 나아만이 선지자 엘리사의 집 문 앞에 이른다. 병을 고치기 위해 찾아온 걸음이다. 하지만 엘리사는 나아만에게 나오지 않고 사자를 통해 말을 전한다.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깨끗해지리라.” 하나님의 선지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상처 위에 손을 흔들어 병을 고칠 줄 알았던 나아만은 노해서 물러간다. 다른 깨끗한 강물을 놔두고 더러운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는 것도 참을 수 없다. 그러나 종들의 생각은 다르다. “선지자가 이보다 큰 일을 명했다면 행하지 않았겠습니까. 다만 강물에 씻어 깨끗하게 하라는 것뿐입니다. 노여워만 마시고 행해보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종들의 말에 마음을 돌이킨 나아만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대로 행하니 그 살이 어린아이의 살처럼 깨끗이 치료된다. 한 나라의 장군에게 얼굴도 비치지 않은 엘리사, 더러운 강에서 몸을 씻으라는 치료법. 사회적 지위에 걸맞지 않은…

안식일과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절기를 지키는 성도들은 절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와, 자녀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더 사랑하며 소중히 지키는 것입니다(시 119편 127절, 시 50편 5절 참고). 성경의 절기 가운데 안식일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며 경배드리는 날입니다. 엿새 동안 창조 사업을 마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모세 때에는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이는 안식일이 하나님께서 복되게 하신 날이요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창 2장 1~3절, 출 20장 8~11절). 성부시대뿐만 아니라 성자시대에도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는 모습을 성경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듯, 안식일은 기독교 신앙에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은…

여리고와 바벨론

학생은 학교에서, 직장인은 직장에서, 군인은 군대에서, 또 주부는 이웃들에게 시온 가족들이 각자 처해 있는 환경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세력을 약화시켜놓으신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 바벨론에 몸담고 있던 사람들도 이제는 성경대로의 바른 신앙을 찾아 진리를 영접하는 것이 요즘 풍속도라고 합니다. 바벨론은 성경 예언대로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은 옛적 여호수아 시대에 여리고가 무너진 사건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견고한 성 여리고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힘없이 무너진 것은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뜻을 받들었기 때문에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바벨론이 무너지는 예언적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다 외치고 전해야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영광을 담대히 외치고 세상 만민에게 구원을 알릴 때 예언대로 바벨론은 무너질…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

시온의 가족들은 유월절을 거룩히 지킴으로써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생명의 잔치에 참예하고 있습니다. 신약의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우시면서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눅 22장 15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사망에 매인 죄인들을 영생의 몸으로 만드시는 구속의 경륜을 유월절 새 언약을 통해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늘에서 만나가 내린다거나 죽었던 나사로가 살아나는 것 같은 것을 기적이라 하지만 실상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를 사망의 몸에서 영생의 몸으로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그에 관한 약속의 말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망의 종이 된 인생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서 죽음을 면치 못합니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게 되니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필요한 시대

언론의 보도 내용을 보면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닥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한국 사회 각계의 가장 큰 화두는 어머니라고 합니다. 사람이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올리는 존재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께 가기만 하면 풍요로운 그 무엇인가가 있어 문제의 해답과 마음의 안식을 얻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사람들의 천성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회학자들은 혼돈과 갈등의 시대일수록 포용과 원칙, 평화와 따뜻한 감성 등을 포함하고 있는 여성성, 그 가운데서도 특히 모성을 필요로 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더라도 한결같이 우리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고 어머니 하나님을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시대로 우리가 접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의 열쇠, 어머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정에서 어머니가 하는 역할은 비슷합니다. 자녀들 사이에 다툼이 발생하면 그 다툼을 중재하는 사람이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싸움을 말리고 형제 우애를 일깨우며 시비를 가려 질서와…

거듭나지 아니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만사가 거칠 것이 없이 다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올해에는 아버지께서 주신 예언에 귀 기울이고 어머니께서 주신 교훈대로 생활하는 가운데 하나님 보시기에 더욱더 합당한 믿음 생활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영광을 돌리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과 행동과 마음가짐 등 모든 것에 거듭나서 하나님을 닮은 천국 사람으로 온전히 변화되어봅시다. 거듭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 천국입니다. 지난해보다는 올해, 어제보다는 오늘 더욱 가까워진 천국을 생각하시면서 천국 들어가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날마다 거듭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거듭나야 들어가는 하나님 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4장 17절) 하시며 천국을 일깨워주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도 깨우쳐 주셨습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