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
예언의 말씀대로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일어나 하나님께 헌신하며 나아오고 있습니다. 청년의 패기와 뜨거운 믿음으로 많은 성령의 열매 맺으시기를 바라며 아울러 부녀, 장년, 학생, 유소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성도 여러분 모두 풍성한 열매 축복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후, 우리에게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후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어떻게 달라졌으며, 우리의 삶은 또 어떻게 달라졌는지 성경의 말씀을 함께 상고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진 돌감람나무 가지 하나님을 만나기 전 우리는 사망의 종노릇하던 죄인이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만난 후 하나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난 우리의 변화를 ‘접붙임’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안식일의 의미
하나의 도자기가 완성되기 위해서는 흙을 빚어서 굽고, 유약을 칠해 말리고, 다시 가마에 넣는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한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서도 열 달이라는 긴 시간 동안 태중에서 지음을 받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보이는 육의 세계에서도 수고의 과정이 있어야 하나의 완성체가 만들어지듯이 하나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에서 수고하시며 우리를 완성품으로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하늘 시민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 매주 안식일로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고 새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안식일의 의미를 되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적 죄인들을 거룩하게 변화시키는 안식일 우리가 지상에 태어난 것은 하늘나라에서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 마 9장 13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눅 19장 10절 예수님께서는 이른 새벽부터 기도하시고…
사람에게는 천벌, 식물에게는 천은(天恩)으로 여겨지는 번개
하늘에 짙은 구름이 잔뜩 끼어 있으면 왠지 모르게 무서움을 느낀다. 거기에다 번개나 천둥까지 치면 어떨까? 두려움은 분명 배가 될 것이다. 영상 매체에서 무섭고 공포스런 분위기를 조장하기 위해 빼놓지 않고 등장시키는 것이 천둥과 번개다. 또한, 사람들은 큰 죄를 저질렀거나 사회에 크나큰 해를 끼친 사람에게 ‘저 벼락 맞을 놈!’ 하고 말하기도 한다. 이때 벼락은 하늘에서 내린 ‘천벌’이라는 의미다. 이렇듯 벼락, 번개, 천둥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자연현상이면서도 사람들에게 두려운 존재로 여겨져 왔다. 번개는 구름에 의해 생성된 전하가 공기를 통해 흐르는 현상으로, 주로 비가 올 때 볼 수 있는 위아래로 긴 소나기구름에서 생긴다. 공기가 여러 요인에 의해 급격한 상승운동을 하게 되면 온도가 떨어진다. 그러면 공기 중에 있던 수증기는 차가워지면서 응결되어 물방울이 되고, 이 물방울들이 모여 점차 구름을 형성한다. 이렇게 급속히 만들어진 구름은…
기독교는 하나님의 성육신을 믿는 종교이다
얼마 전 어느 기자로부터, 다른 교회에서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왜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느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하고 올바르게 진리의 길을 고수한다 해도 그 부분이 사람들에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느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질문을 받고 보니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성경의 진리가 일반에게 알려지지 못하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에게조차 제대로 전해지지 못했구나 싶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상은 기독교 자체가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인정하는 종교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성삼위일체’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님, 성령 하나님이 일체, 다시 말해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여호와라는 이름으로 구원을 베푸시던 구약시대에는 주로 영으로 존재하시면서 선지자들을 통해 그 뜻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모양으로 이 땅에 오셔서 인류 구원을 위해 친히 복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성육신하신 하나님, 예수…
나아만의 마음을 돌이킨 말 한마디
문둥병을 앓고 있던 아람 장군 나아만이 선지자 엘리사의 집 문 앞에 이른다. 병을 고치기 위해 찾아온 걸음이다. 하지만 엘리사는 나아만에게 나오지 않고 사자를 통해 말을 전한다. “너는 가서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깨끗해지리라.” 하나님의 선지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상처 위에 손을 흔들어 병을 고칠 줄 알았던 나아만은 노해서 물러간다. 다른 깨끗한 강물을 놔두고 더러운 요단강에 몸을 담그라는 것도 참을 수 없다. 그러나 종들의 생각은 다르다. “선지자가 이보다 큰 일을 명했다면 행하지 않았겠습니까. 다만 강물에 씻어 깨끗하게 하라는 것뿐입니다. 노여워만 마시고 행해보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종들의 말에 마음을 돌이킨 나아만이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주신 말씀대로 행하니 그 살이 어린아이의 살처럼 깨끗이 치료된다. 한 나라의 장군에게 얼굴도 비치지 않은 엘리사, 더러운 강에서 몸을 씻으라는 치료법. 사회적 지위에 걸맞지 않은…
안식일과 창조주 하나님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절기를 지키는 성도들은 절기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와, 자녀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명을 정금보다 더 사랑하며 소중히 지키는 것입니다(시 119편 127절, 시 50편 5절 참고). 성경의 절기 가운데 안식일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기념하며 경배드리는 날입니다. 엿새 동안 창조 사업을 마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모세 때에는 십계명 가운데 네 번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이는 안식일이 하나님께서 복되게 하신 날이요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창 2장 1~3절, 출 20장 8~11절). 성부시대뿐만 아니라 성자시대에도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는 모습을 성경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듯, 안식일은 기독교 신앙에 있어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들은…
여리고와 바벨론
학생은 학교에서, 직장인은 직장에서, 군인은 군대에서, 또 주부는 이웃들에게 시온 가족들이 각자 처해 있는 환경에서 열심히 복음을 전하다 보니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세력을 약화시켜놓으신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 바벨론에 몸담고 있던 사람들도 이제는 성경대로의 바른 신앙을 찾아 진리를 영접하는 것이 요즘 풍속도라고 합니다. 바벨론은 성경 예언대로 다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은 옛적 여호수아 시대에 여리고가 무너진 사건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견고한 성 여리고가 이스라엘 백성들 앞에 힘없이 무너진 것은 하나님의 역사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모두가 하나님께서 일러주신 뜻을 받들었기 때문에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바벨론이 무너지는 예언적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너 나 할 것 없이 다 외치고 전해야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영광을 담대히 외치고 세상 만민에게 구원을 알릴 때 예언대로 바벨론은 무너질…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
시온의 가족들은 유월절을 거룩히 지킴으로써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생명의 잔치에 참예하고 있습니다. 신약의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새 언약으로 세우시면서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눅 22장 15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 지키기를 간절히 원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사망에 매인 죄인들을 영생의 몸으로 만드시는 구속의 경륜을 유월절 새 언약을 통해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늘에서 만나가 내린다거나 죽었던 나사로가 살아나는 것 같은 것을 기적이라 하지만 실상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을 유월절로 영원히 살려주는 이것만큼 큰 기적이 없습니다. 우리를 사망의 몸에서 영생의 몸으로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그에 관한 약속의 말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망의 종이 된 인생들 사람은 세상에 태어나서 죽음을 면치 못합니다.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결국에 가서는 사망의 권세에 굴복하게 되니 만물의 영장이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이 필요한 시대
언론의 보도 내용을 보면 세계적인 경제 불황이 닥친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한국 사회 각계의 가장 큰 화두는 어머니라고 합니다. 사람이 어려움을 겪을 때 가장 먼저 머리에 떠올리는 존재가 어머니입니다. 어머니께 가기만 하면 풍요로운 그 무엇인가가 있어 문제의 해답과 마음의 안식을 얻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이 사람들의 천성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회학자들은 혼돈과 갈등의 시대일수록 포용과 원칙, 평화와 따뜻한 감성 등을 포함하고 있는 여성성, 그 가운데서도 특히 모성을 필요로 한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더라도 한결같이 우리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고 어머니 하나님을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시대로 우리가 접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의 열쇠, 어머니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정에서 어머니가 하는 역할은 비슷합니다. 자녀들 사이에 다툼이 발생하면 그 다툼을 중재하는 사람이 어머니입니다. 어머니는 싸움을 말리고 형제 우애를 일깨우며 시비를 가려 질서와…
거듭나지 아니하면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면 만사가 거칠 것이 없이 다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올해에는 아버지께서 주신 예언에 귀 기울이고 어머니께서 주신 교훈대로 생활하는 가운데 하나님 보시기에 더욱더 합당한 믿음 생활로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영광을 돌리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말과 행동과 마음가짐 등 모든 것에 거듭나서 하나님을 닮은 천국 사람으로 온전히 변화되어봅시다. 거듭나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는 곳이 천국입니다. 지난해보다는 올해, 어제보다는 오늘 더욱 가까워진 천국을 생각하시면서 천국 들어가기에 합당한 모습으로 날마다 거듭나는 하루하루를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거듭나야 들어가는 하나님 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4장 17절) 하시며 천국을 일깨워주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사실도 깨우쳐 주셨습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자들
대망의 2009년 새해는 그동안 부지런히 믿음의 길을 달려온 시온의 성도들이 새로운 깨달음과 각오를 가져야 할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안식일, 유월절, 새 언약의 3차 7개 절기 등 하나님의 계명들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세와 태도에도 더욱 신경을 써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뜻을 속히 깨달아 실행으로 옮겨봅시다. 서로 연합하라 하실 때는 연합하고, 형제자매를 내 몸처럼 아끼라 하실 때는 서로 위해줄 줄도 알고,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축복을 받았듯이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나눠주라 하실 때는 양보하고 배려할 줄도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처럼 주신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갖고 말씀대로 온전히 실행할 때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믿음의 자세에 대해 성경의 가르침을 상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심으라, 그리하면 거두리라
계절은 겨울로 접어들고 있지만 영적으로 가을을 맞은 시온에서는 추수가 한창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복음의 추수꾼 사명을 맡겨주시고 이한 낫도 들려 주셨습니다(막 4장 29절, 욜 3장 13절 참고). 풍성한 알곡을 추수하려면 심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겠습니다. 심고 거두는 노력 없이 그저 열매를 바라기만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복음이라는 씨앗을 사람들의 마음 밭에 부지런히 심어야 그것이 자라나 열매를 맺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씨라는 존재를 창조하실 때 만들어두신 프로그램이 그러합니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는 말씀처럼 심으면 반드시 자라나 결실하게 되어 있습니다. 복음의 씨앗을 부지런히 심고 거두어 ‘추수하는 주인’(눅 10장 2절)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꾼들이 다 되어봅시다. 노력하는 자가 거둔다 한국의 어느 대학에서 예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합니다. 영어 강의실에서 중간고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평소 같으면 필기평가였는데 이날 따라 교수가 회화시험으로 갑자기 바꾸는…
보류하는 믿음과 맡기는 믿음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처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때라야 비로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중에는 말로는 믿되 행위로는 부인하는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 말씀에는 그렇게 되어 있어도 내 생각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주장합니다. 하나님을 믿기는 하되 이 일만큼은 내 뜻대로 하고, 나중에 마음에 맞는 하나님 뜻에 순종하겠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에 맡기는 신앙이 아니라 맡기기를 보류하는 신앙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맡기는 신앙이 믿음이지 보류하는 신앙은 믿음이라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를 사셨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것이라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겨야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입으로만 시인하고 행위로는 부인하는 "보류하는 신앙"을 가질 것인지, 아니면 하나님께 우리 영혼을 온전히 드리는 "맡기는 신앙"을 가질 것인지 성경의 교훈을 통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순종으로…
빛과 소금의 사명자
지난여름, 유럽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밤낮 없이 수고하는 열정적인 식구들을 만나보고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유럽 대륙을 돌아본 소감을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그곳은 진리의 빛이 아직 온전히 비취지 않은 암흑천지였습니다. 흑암 가운데 처해 있다 보니 성경의 진리가 오염되고 왜곡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전혀 분간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래되고 크다는 교회 바깥에는 괴물 형상의 조각이 수십 개씩 붙어 있고, 그 안에는 구원의 진리를 찾아볼 수가 없는데도 다들 개의치 않고 하나님과 멀어진 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흑암한 지역이 있어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빛이라 명명해주셨으니 우리가 아버지 어머니의 명을 받들고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달려간다면 한순간에 복음이 다 전파되고 유럽은 물론 온 세계가 하나님 영광의 빛으로 환해질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예루살렘의 영광을 세상에 선파하라
성경의 예언은 지나온 인류 역사 속에서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이루어져 왔고, 지금 이 시각까지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직 성취되지 않은 일부 예언들도 불원간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다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앞에 남아 있는 가장 중요한 성경 예언은 예루살렘의 영광이 온 세상 만민에게 전파된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언이 있다 해도 그 일이 이루어지기까지 하나님께 간구하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예언 성취는 지연될 수밖에 없고, 그런 사람은 예언된 영광의 자리에 참여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예언에 따라 움직이는 하늘 군대로서 예루살렘의 영광을 온 세계에 선파(宣播)하는 시온 백성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찬송받을 예루살렘 이사야 선지자는 세상에서 찬송과 영광을 받게 될 예루살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예언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주신 말씀대로
시온의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시니 안식일을 지키고, 그 가운데 “예배 때 여자는 그 머리를 가리라” 하시니 여성도들이 수건을 쓰고 있습니다. 이처럼 주신 말씀대로 행하는 모든 신앙의 행위가 곧 하나님을 향한 순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하나하나가 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의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에서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 하셨습니다. 구원을 위한 모든 방법을 성경 안에 집약시켜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길로 따라가면 그 길의 끝에는 영생과 구원, 천국이 있고 우리를 반겨 맞으시는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이런 내용을 마음 깊이 아로새기며, 주신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이 받을 축복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왕이 준 씨앗 옛날 어느 나라에 현명한 왕이 살고 있었습니다. 왕은 자기 백성들이 얼마나 도덕적으로 청렴한가, 왕의 명령을 잘 준행하는가를 알고…
가치 있는 신앙인이 되자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던 인생들을 영원한 천국에 이르게 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천국을 지향하는 우리 인생들이 이 땅에서도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끌어 오셨습니다. 그래서 풀무로 금을 연단하고 도가니로 은을 연단하듯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연단하신다고 하셨습니다(잠 17장 3절). 우리 마음을 연단하시는 까닭은 연단 과정을 통해서 우리를 정금보다 더 가치 있고 빛나는 하나님 자녀로 만들고자 하심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를 가장 가치 있는 피조물로 빚으시는 과정을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치 있는 삶 리플리가 쓴 ‘믿거나 말거나’라는 책에는 이런 글이 있습니다. 5달러짜리 쇳덩어리 하나를 이용해서 50달러짜리 말발굽을 만들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쇳덩이로 말발굽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잘 제련하여 바늘을 만든다면 5천 달러의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습니다. 말발굽으로 만들었을 때는…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수고를 거두라 하시는 날, 우리 각자는 지난 수고를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남긴 복음의 흔적은 하늘나라에 모두 기록되어 과연 천국의 축복을 받을 만한 믿음의 길을 걸어왔는지를 살피게 될 것입니다. 광음이 겨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에 우리는 천국에 이르는 데 있어 아직 준비하지 못한 부분은 무엇인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성경 가운데 열 처녀 비유를 보면 다섯은 준비가 다 되어 신랑을 영접하였으나 다섯은 준비가 부족하여 결국 혼인잔치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마 25장 1~13절). 우리가 준비해야 할 많은 것 중에서 과연 하나님을 우리 안에 온전히 모셨느냐 그렇지 못했느냐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시간을 의미 없이 보내지 말고, 영원한 죽음으로 이끄는 온갖 세속적인 생각과 욕심을 피하고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굳게 믿고 일분일초를 귀하게 여기며…
어머니 몸속에 있는 생명의 물, 양수
한 분유 회사의 광고에 물속을 헤엄치는 갓난아기가 등장한 적이 있다. 목도 잘 가누지 못하는 갓난아기의 수영 장면을 보고 사람들은 대부분 연출된 것이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장면은 실제로 가능하다. 아기는 물속에서 두려워하기는커녕 평안함을 느낀다. 신생아일수록 더욱 그렇다. 신생아들은 물속에서 아주 평온하게 떠다니고, 눈도 뜰 수 있으며, 가라앉으면 가볍게 물장구도 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비록 생후 3개월 뒤에는 잊어버리지만, 아기들이 열 달 동안 엄마 자궁 안의 양수(羊水)라는 물속에서 지낸 것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태아를 품어 안고 10개월을 보내는 양수는 단순한 물이 아니다. 엄마의 품을 대신하는 요람과도 같다. 가장 먼저 양수는 푹신한 쿠션처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한다. 예를 들어 엄마의 배가 갑작스럽게 눌리거나 무언가에 부딪혔을 때 그 충격을 양수가 흡수하여 태아는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탯줄이 태아의 몸에 감기면 혈류를…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라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 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렘 25장 11~12절 언약을 저버림으로 바벨론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그들이 칠십 년 만에 포로생활을 마치게 된다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이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에 의해 성취된다. 바벨론을 정복한 고레스왕은 바벨론에 끌려왔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한다. 이어 고레스는 온 나라에 공포하고 조서를 내린다. “하나님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시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성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하시기를 원하노라.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거했던 곳에 있는 사람들은 마땅히 은과 금과 기타 물건과 짐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