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하라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애쓰고 수고하는 행위가 있어야만 하겠습니다. 아무런 노력 없이 생명의 면류관이 거저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지켜 나가는 믿음만이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외형적으로 믿는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믿음이 없어 쉽게 무너지고 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창수가 나고 큰 비바람이 몰아치는 믿음의 시련이 오면 마치 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힘없이 허물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하리라"는 각오를 늘 다짐하고 자신의 믿음을 굳게 세우는 사람들은 어떠한 시련의 바람이 불어와도 무너지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여 자신이 가진 신앙의 자세를 흩트리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시련과 고난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오히려 더 굳고…

니케아 회의와 아리우스주의

A.D.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유월절 논쟁과 함께 중요하게 다뤄졌던 내용이 아리우스의 주장에 대한 논쟁이었다. 이 논쟁은 많은 피를 흘리기도 하는 등 역사의 어두운 부분으로 장식되기까지 하였다. 아리우스의 주장 아리우스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교회의 장로로서 특이한 주장을 하여 물의를 일으킨 사람이었는데 그의 주장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그리스도는 몸을 입은 로고스(헬, λóγoς - "말씀", "진리")다. 그리스도는 변하고 고난을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로고스는 변할 수 있고 하나님과 동등하지 않다. 아리우스의 주장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므로 영원하지 않다는 것과 성부의 첫 피조물이 성자이듯이 성자의 첫 피조물이 성령이라는 것이다. 아리우스는 대단한 선전가여서 자신의 교리를 위해 인용하는 성경 구절들을 외우기 쉬운 운시 형식에 넣어 퍼뜨렸는데 이 노래들은 거리에서 불렸고 어부들까지 따라 부르게 되었다. 이에 알렉산드리아 감독 알렉산더는 회의를 열어 아리우스를 출교시켰다. 알렉산드리아에서…

종의 정신과 아들의 정신

우리들은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은 복음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대역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복음에 임하고 있느냐 하는 부분은 참으로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알곡을 거두어 들여야 하는 추수꾼의 사명을 받은 여러분들은 과연 아들의 정신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마당만 밟고 다니는 종의 정신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까? 종과 아들은 그 정신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영광을 얻기 위해 고난도 함께 받는 아들의 정신 백 섬지기의 집에서 농사짓는 종을 생각해 봅시다. 종은 씨를 뿌리고 가꾸어 가는 동안 품삯만 받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시간만 때웁니다. 적당히 시간이나 보내며 바람이 불면 바람 분다는 핑계로, 더우면 덥다는 핑계로, 비가 오면 비 온다는 핑계로 어떻게 하든지 좀더 편하게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들은 씨를 파종하여서 싹을 틔우고 결실할 때까지 많은 정성을 기울입니다. 작열하는…

의인(義人)이란?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 모래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을 내려다 보시며 의인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으며 선을 행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장 10∼12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성경의 가르침으로 볼 때 의인이 아니고서는 결단코 하나님을 찾거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는 항상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가까이 했지만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은 이후에는 "아담아, 아담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예, 여기 있습니다."라며 성큼 나아가기는커녕 오히려 숨고자 하였습니다. 죄인이 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두려워지고 꺼려지며 하나님을 멀리하고 싶어진 것입니다. 아담은 자신이 행한…

주여! 저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늘 본향에서 범죄하고 도피성 지구에 쫓겨 내려온 우리 인생들이기에 본향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국에 돌아가고픈 마음은 간절하면서도 우리가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임은 망각하고 살아가는 때가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천국에 이르는 시온의 식구들이 되기 위해 회개해야 할 죄인으로서 우리의 본분을 되새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인임을 깨닫고 자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하거나 깨닫지 못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왜 이 지상 세계로 내려오게 되었는지, 사람이 평균 칠팔십 년을 살아가면서 왜 그 생애 동안 즐거움과 기쁨보다는 고생과 고통과 좌절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지, 또 세상의 부귀와 권세를 누리고 싶어하지만 왜 현실은 뜻대로 잘 되지 않고 지치고 고달픈 인생살이를 이어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한평생을 보내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통해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큰 그릇이 되자

하나님의 인 치는 사업이 동방 해 돋는 곳으로부터 시작하여 풍성한 추수의 결실을 이끌어가고 있는 이때에 하나님의 예언 말씀대로 세계 열방과 민족들이 모여들며 시온에서 나오는 진리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다는 은혜로운 소식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복음 활동이 활발하고 뜨거워지다 보니 해외 복음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게 되고 오대양 육대주 어느 한 곳이라도 빠짐없이 초림 때보다 칠 배나 강한 진리의 빛이 신속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숨결이 닿지 않는 곳이 없게 되고 보니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라는 말씀이 실감납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장 14절 "…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장 6∼8절 국내에는 해외에서 오신 식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진리를 깨닫고…

필로-세

"필로-세"라는 말은 신약성서의 원어(原語)인 헬라어로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그의 사랑하시는 제자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물으셨을 때 베드로가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필로-세)."라고 대답했던 말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오늘날 이 세상은 과거보다도 더욱 잔인하고 흉포한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간성을 상실하고 기본 윤리마저도 저버린 범죄가 만연해지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뿐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식어졌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기독교인조차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변화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떠났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하늘나라에서도, 이 지상 세계에서도 미처 가지지 못했던 사랑을 심어 주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셨고 희생을 통해 당신의 영원한 사랑을 우리들에게 나타내 주시고 가셨습니다. 불순종과 교만으로 하나님을 반역하고 쫓겨온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을 희생하셨건만 우리들은 과연 베드로처럼 확실한 사랑을 하나님께 드릴…

우리 몸의 체온 유지

1997년 큰 흥행을 이뤘던 영화 ‘타이타닉’. 타이타닉호가 대서양의 깊은 바닷속으로 침몰하던 순간, 뼛속까지 스미는 차디찬 바닷물 속에서 주인공 잭은 가까스로 물에 뜬 배의 잔해 위로 로즈를 올리고 결국 싸늘히 식어버린 채 물속으로 가라앉고 만다. 잭과 로즈의 마지막 이별 장면은 많은 사람들을 안타깝게 했으며 지금도 영화의 명장면 중에 하나로 손꼽힌다. 영화 ‘타이타닉’은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1912년 4월 10일,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배였던 타이타닉호는 2,2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영국 사우샘프턴을 떠나 미국 뉴욕을 향하여 첫 항해를 시작했다. ‘절대 가라앉지 않는 배’로 불리던 타이타닉호는 예상치 못한 자연의 위력 앞에 한낱 장난감에 불과했다. 나흘 후, 빙산과의 충돌로 선체가 두 동강 난 채 심해로 가라앉은 것이다. 침몰 후 약 2시간이 지나지 않아 주변을 지나던 카르파티아호가 무전을 받고 도착했지만, 구명정에 타고 있던 사람들을 제외한 1,500여…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

시온의 가족들은 날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각자의 모습을 돌이켜보면 처음 믿음 생활을 시작할 때보다 하나님 안에서 영적인 성장을 거듭한 지금의 모습이 하나님을 더 많이 닮아 있음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시온의 가족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닮게 되는 그날이 한시라도 빨리 임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부모를 닮게 하신 하나님의 뜻 여러분에게 육신의 자녀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십시오. 또 자녀를 두지 않은 분이라면 자신의 부모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들의 형상과 성품은 그 부모를 닮지 않았습니까? "피는 못 속인다."라는 속담이 말해주는 바와 같이 자녀들이 부모를 닮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닮게 하여 태어나게 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아무런 의미 없이 부모를 닮게끔 창조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영의 부모님께서는 우리들의 영혼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먼저 가서 형제와 화해하고

산에 올라 앉으신 예수님 주위로 제자들이 모여든다. 예수님은 복 있는 사람에 대하여, 율법에 대하여, 성도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자세에 대하여 세세히 알려주신다.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는데, 너를 원망할 만한 일이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먼저 가서 형제와 화해하고 그 후에 예물을 드리라.”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이같이 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또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세리도, 이방인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온전한 사람이 되어라.” 성경의 핵심은 사랑이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롬 13장 8~10절)이라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 규례와 계명을 빠짐없이 지켰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사랑은 가까운 형제자매부터 이웃과 원수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넓다. 하나님의 사랑이…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이루시는 복음의 역사 속에 이산되었던 많은 하늘 가족들이 전국과 해외에서 시온으로 속속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지축을 흔들며 하나님의 성호를 세계 만방에 전파하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시온의 가족이라면 누구나 복음 전하는 일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마는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인지 다시 한번 살펴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교훈을 되새김질하고 재정립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우리는 기도 생활과 말씀 공부, 그리고 전도를 열심히 하여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 자세는 우리 마음과 정신의 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마음 자세로 복음에 임하는 것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영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복음에 합당한 것임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영적 세계를 바라보자

우리는 이 땅에서 하늘 본향을 그리워하며 나그네 세월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옷을 입고 눈에 보이는 한정적인 세계에 갇혀 있다 보면 때로 우리의 마음과 정신은 표면적이고 육신적인 일에 몰두하여 영적 세계를 바라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결코 믿음이 자라지 않을뿐더러 하나님의 섭리도 깨닫지 못하고, 또 가지고 있던 믿음마저 서서히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지자들은 우리의 온전한 믿음을 위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존재에 대하여 일깨워주며 보이지 않는 세계가 영원한 세계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장 18절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잘 믿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는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이유도 영적 세계가 우리 육안으로는 보이지…

전도의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부탁하실 때에는 반드시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복음 전할 부탁을 받은 우리들은 이 부탁이 다른 이들의 영혼을 위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축복임을 깨닫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 3천 명 멸망의 역사와 3천 명 구원의 역사 옛날 모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노예생활을 하던 애굽에서 해방을 받아 가나안 땅을 향하여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광야 생활이 진행되는 동안 그들은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사이 육신적인 생각에 빠져들어 급기야 우상 숭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3천 명가량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미약한 시작과 창대한 나중

시작은 미약했을지라도 장차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질 창대한 나중을 바라보는 가운데 우리들은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세상 다른 사람들에게 약속을 주시지 않고 오직 약속의 자손인 우리에게만 은혜를 따라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장 7절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나중 되는 결과가 있습니다. 복음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복음이 아주 작고 미약하게 시작했을지라도 앞으로 나아가면 갈수록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해집니다. 지난날 우리들은 그러한 과정을 수도 없이 보아 왔고 현재에도 보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될 것입니다. "창대한 나중"을 이끌어내는 보이지 않는 힘의 근원 "시작과 나중" 사이에는 결과를 창출해 내는 "과정"이라는 것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그 과정 속에 어떤 힘이 작용해야 "미약한 시작"이 "창대한 나중"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겠습니까? 복음사역에서 미약하게 시작된 것이…

유월절과 하나님의 인

오늘날 지구촌 곳곳에서는 수많은 재앙들─ 국가 간의 전쟁과 민족 분쟁, 테러, 기근, 지진 그리고 이상기후 현상으로 말미암은 살인적인 한파와 더위, 홍수 등─이 일어나고 있어 이러한 재앙이 닥칠 때마다 사람들은 마음 둘 곳을 알지 못한 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성경은 장차 임하게 될 재앙과 그 재앙의 때에 사람들이 취하게 될 행동에 대해 이미 오래 전부터 예언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며 하늘로 올라갈지라도…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암 9장 2∼9절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면, 사람들은 어느 곳으로든 필사적으로 숨으려 합니다. 사람으로서는 능히 감당할 수 없는 큰 재앙이 이 땅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기록 당시인 2천 8백 년 전 아모스 선지자의 시대에 일어날 일들이 아니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즉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때에…

묵은 땅을 기경하라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릴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겨우내 묵혔던 밭을 쟁기로 갈아엎고 나무 뿌리나 잡초 등을 제거하여 땅을 잘 고른 다음 좋은 씨를 뿌리는 일입니다. 그리고는 온갖 정성을 들여 싹을 틔우고 좋은 거름을 주며 김을 매주고 이삭을 돌보며 가을에는 좋은 열매를 거두려 애씁니다. 이런 일들을 살펴볼 때 우리들 믿음의 세계에서 복음의 열매를 거두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 10장 12절 농부가 어찌 묵은 땅을 그대로 두고 씨를 뿌리겠습니까? 열매를 구하기 위해 나무뿌리와 잡초를 제거하고 땅을 잘 고른 다음 씨를 뿌리듯 우리들도 그릇된 생각 등을 제하여 복음의 씨를 뿌려야겠습니다. 묵은 마음, 무디어진…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성경 속에 나타난 지난날의 역사를 통해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시고 또 그들을 통해 큰일을 이루어 가시는 권능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여호수아, 사무엘, 다윗, 베드로, 요한 등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을 부르시고 세우셔서 하나님 말씀의 등불을 꺼뜨리지 아니하고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위대한 역사를 맡기기 위해 불러주셨을 때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하여 어떠한 마음 자세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할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역사들을 통하여 교훈을 얻도록 합시다. 모든 능력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께서 사역자를 부르실 때에는 사람의 능력이나 외모 같은 외형적인 조건을 기준으로 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셔서 사역자를 부르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물 한 방울 없는 광야에서 반석을 쳐서 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홍해를 가르시어 사랑하는 백성들을 애굽의 군대로부터 건져…

참소

1. 갈대아인들이 다니엘의 세 친구를 참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금신상에 절하지 않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선포했지만,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금신상에 절하지 않았다. 이때 그들을 시기하는 갈대아 사람 몇이 왕에게 이를 고하여 처벌해 주기를 원했다.  "그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단 3장 8절 ※ 갈대아는 원래 바벨론 남부 지방의 지명이었으나 갈대아 사람들이 바벨론을 다스리게 된 후부터는 바벨론을 부를 때 갈대아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느부갓네살의 회유에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우상에 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왕의 진노를 사 평소보다 7배나 뜨겁게 달군 풀무에 던져졌다. 풀무의 열기가 얼마나 강했던지 그들을 붙들고 가던 사람들마저 태워 죽일 정도였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않으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상에 경배하지 않은 이들을,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어 머리털 하나도 그을리지…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 대신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의 계명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일요일 예배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주간의 예배일은 안식일입니다(출 20장 8절).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것으로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2. 크리스마스 사람들은 흔히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회에서도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하지만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 탄생일에서 유래한,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3. 십자가 숭배 사상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출 20장 4~5절).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회의 상징이라며 우상인 십자가를…

진리와 함께 축복받는 봉사

봉사란 숭고하고 가치 있는 일이지만, 진리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는 봉사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리 안에서 행하는 봉사에는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봉사할 때 더욱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살펴보겠습니다. 1. 섬기는 자가 되어 봉사해야 합니다. 봉사(奉仕)라는 말은 ‘받들 봉, 섬길 사’ 자를 써서, 남을 받들어 섬기는 일을 의미합니다. 높은 자는 결코 낮은 자를 섬길 수 없으므로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낮은 위치에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근본 하나님이시지만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종의 형체로 오셔서 순종과 섬김의 본을 친히 보여 주셨습니다(눅 22장 26~27절).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과 형제자매를 섬기는 일에 정성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섬기는 자가 되어 진리 안에서 봉사하며 살아간다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축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