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먼저 가서 형제와 화해하고
산에 올라 앉으신 예수님 주위로 제자들이 모여든다. 예수님은 복 있는 사람에 대하여, 율법에 대하여, 성도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자세에 대하여 세세히 알려주신다.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는데, 너를 원망할 만한 일이 있는 형제가 생각나거든 먼저 가서 형제와 화해하고 그 후에 예물을 드리라.”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이같이 하면 너희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다.” “자기를 사랑하는 자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또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남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겠느냐. 세리도, 이방인들도 그만큼은 하지 않느냐.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온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온전한 사람이 되어라.” 성경의 핵심은 사랑이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롬 13장 8~10절)이라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 규례와 계명을 빠짐없이 지켰다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사랑은 가까운 형제자매부터 이웃과 원수에 이르기까지 그 범위가 넓다. 하나님의 사랑이…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이루시는 복음의 역사 속에 이산되었던 많은 하늘 가족들이 전국과 해외에서 시온으로 속속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지축을 흔들며 하나님의 성호를 세계 만방에 전파하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시온의 가족이라면 누구나 복음 전하는 일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마는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인지 다시 한번 살펴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교훈을 되새김질하고 재정립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우리는 기도 생활과 말씀 공부, 그리고 전도를 열심히 하여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 자세는 우리 마음과 정신의 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마음 자세로 복음에 임하는 것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영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복음에 합당한 것임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영적 세계를 바라보자
우리는 이 땅에서 하늘 본향을 그리워하며 나그네 세월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옷을 입고 눈에 보이는 한정적인 세계에 갇혀 있다 보면 때로 우리의 마음과 정신은 표면적이고 육신적인 일에 몰두하여 영적 세계를 바라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결코 믿음이 자라지 않을뿐더러 하나님의 섭리도 깨닫지 못하고, 또 가지고 있던 믿음마저 서서히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지자들은 우리의 온전한 믿음을 위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존재에 대하여 일깨워주며 보이지 않는 세계가 영원한 세계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장 18절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잘 믿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는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이유도 영적 세계가 우리 육안으로는 보이지…
전도의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부탁하실 때에는 반드시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복음 전할 부탁을 받은 우리들은 이 부탁이 다른 이들의 영혼을 위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축복임을 깨닫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 3천 명 멸망의 역사와 3천 명 구원의 역사 옛날 모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노예생활을 하던 애굽에서 해방을 받아 가나안 땅을 향하여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광야 생활이 진행되는 동안 그들은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사이 육신적인 생각에 빠져들어 급기야 우상 숭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3천 명가량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미약한 시작과 창대한 나중
시작은 미약했을지라도 장차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질 창대한 나중을 바라보는 가운데 우리들은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세상 다른 사람들에게 약속을 주시지 않고 오직 약속의 자손인 우리에게만 은혜를 따라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장 7절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나중 되는 결과가 있습니다. 복음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복음이 아주 작고 미약하게 시작했을지라도 앞으로 나아가면 갈수록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해집니다. 지난날 우리들은 그러한 과정을 수도 없이 보아 왔고 현재에도 보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될 것입니다. "창대한 나중"을 이끌어내는 보이지 않는 힘의 근원 "시작과 나중" 사이에는 결과를 창출해 내는 "과정"이라는 것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그 과정 속에 어떤 힘이 작용해야 "미약한 시작"이 "창대한 나중"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겠습니까? 복음사역에서 미약하게 시작된 것이…
유월절과 하나님의 인
오늘날 지구촌 곳곳에서는 수많은 재앙들─ 국가 간의 전쟁과 민족 분쟁, 테러, 기근, 지진 그리고 이상기후 현상으로 말미암은 살인적인 한파와 더위, 홍수 등─이 일어나고 있어 이러한 재앙이 닥칠 때마다 사람들은 마음 둘 곳을 알지 못한 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성경은 장차 임하게 될 재앙과 그 재앙의 때에 사람들이 취하게 될 행동에 대해 이미 오래 전부터 예언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며 하늘로 올라갈지라도…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암 9장 2∼9절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면, 사람들은 어느 곳으로든 필사적으로 숨으려 합니다. 사람으로서는 능히 감당할 수 없는 큰 재앙이 이 땅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기록 당시인 2천 8백 년 전 아모스 선지자의 시대에 일어날 일들이 아니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즉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때에…
묵은 땅을 기경하라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릴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겨우내 묵혔던 밭을 쟁기로 갈아엎고 나무 뿌리나 잡초 등을 제거하여 땅을 잘 고른 다음 좋은 씨를 뿌리는 일입니다. 그리고는 온갖 정성을 들여 싹을 틔우고 좋은 거름을 주며 김을 매주고 이삭을 돌보며 가을에는 좋은 열매를 거두려 애씁니다. 이런 일들을 살펴볼 때 우리들 믿음의 세계에서 복음의 열매를 거두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 10장 12절 농부가 어찌 묵은 땅을 그대로 두고 씨를 뿌리겠습니까? 열매를 구하기 위해 나무뿌리와 잡초를 제거하고 땅을 잘 고른 다음 씨를 뿌리듯 우리들도 그릇된 생각 등을 제하여 복음의 씨를 뿌려야겠습니다. 묵은 마음, 무디어진…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성경 속에 나타난 지난날의 역사를 통해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자녀들을 부르시고 또 그들을 통해 큰일을 이루어 가시는 권능의 숨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여호수아, 사무엘, 다윗, 베드로, 요한 등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을 부르시고 세우셔서 하나님 말씀의 등불을 꺼뜨리지 아니하고 이어가게 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위대한 역사를 맡기기 위해 불러주셨을 때 그 부르심에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하여 어떠한 마음 자세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할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역사들을 통하여 교훈을 얻도록 합시다. 모든 능력은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께서 사역자를 부르실 때에는 사람의 능력이나 외모 같은 외형적인 조건을 기준으로 삼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셔서 사역자를 부르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물 한 방울 없는 광야에서 반석을 쳐서 물이 솟아나게 하시고, 홍해를 가르시어 사랑하는 백성들을 애굽의 군대로부터 건져…
참소
1. 갈대아인들이 다니엘의 세 친구를 참소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금신상에 절하지 않는 자는 즉시 극렬히 타는 풀무에 던져 넣을 것이라고 선포했지만, 다니엘의 세 친구인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금신상에 절하지 않았다. 이때 그들을 시기하는 갈대아 사람 몇이 왕에게 이를 고하여 처벌해 주기를 원했다. "그때에 어떤 갈대아 사람들이 나아와 유다 사람들을 참소하니라"단 3장 8절 ※ 갈대아는 원래 바벨론 남부 지방의 지명이었으나 갈대아 사람들이 바벨론을 다스리게 된 후부터는 바벨론을 부를 때 갈대아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느부갓네살의 회유에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우상에 절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왕의 진노를 사 평소보다 7배나 뜨겁게 달군 풀무에 던져졌다. 풀무의 열기가 얼마나 강했던지 그들을 붙들고 가던 사람들마저 태워 죽일 정도였다. 하나님 외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않으며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상에 경배하지 않은 이들을, 하나님께서는 천사를 보내어 머리털 하나도 그을리지…
사람의 계명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처하는 수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계명 대신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람의 계명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일요일 예배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주간의 예배일은 안식일입니다(출 20장 8절). 그러나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이교도의 태양신 숭배에서 비롯된 것으로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입니다. 2. 크리스마스 사람들은 흔히 12월 25일이 예수님의 탄생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교회에서도 12월 25일에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행사를 합니다. 하지만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라 태양신 탄생일에서 유래한, 사람의 계명에 불과합니다. 3. 십자가 숭배 사상 하나님께서는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출 20장 4~5절). 하지만 오늘날 대부분의 교회에서는 교회의 상징이라며 우상인 십자가를…
진리와 함께 축복받는 봉사
봉사란 숭고하고 가치 있는 일이지만, 진리를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하는 봉사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약속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리 안에서 행하는 봉사에는 하나님의 풍성한 축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봉사할 때 더욱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는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살펴보겠습니다. 1. 섬기는 자가 되어 봉사해야 합니다. 봉사(奉仕)라는 말은 ‘받들 봉, 섬길 사’ 자를 써서, 남을 받들어 섬기는 일을 의미합니다. 높은 자는 결코 낮은 자를 섬길 수 없으므로 봉사를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보다 자신을 낮은 위치에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근본 하나님이시지만 육체의 옷을 입으시고 종의 형체로 오셔서 순종과 섬김의 본을 친히 보여 주셨습니다(눅 22장 26~27절). 우리는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고, 종의 입장에서 하나님과 형제자매를 섬기는 일에 정성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섬기는 자가 되어 진리 안에서 봉사하며 살아간다면,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
우리 주위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라면 마음가짐이나 언행이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 나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우리를 대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말과 품행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 수도 있고 드러낼 수도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장 16절 우리들의 착한 행실이 믿지 않는 사람들의 마음을 회개시키고, 그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동기가 된다면 그 모습을 바라보시는 하나님께서 얼마나 흐뭇하시겠습니까? 사도 베드로는 다음과 같은 말로 성도들에게 선행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안식일은 어떻게 맞이해야 할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충만히 받기 위해 안식일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예비일을 통해 안식일을 준비해야 합니다. 안식일 전날은 안식일을 준비한다는 의미에서 예비일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인 용무들은 가급적 하루 전인 예비일에 처리하거나 마무리 짓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육신적인 일로 인해서 신령과 진정으로 안식일을 지키는 일이 지장받아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장 24절 둘째, 예배시간을 정확히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 예배시간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입니다. 이 지상의 대통령과 만나는 기회가 주어져도 사람들은 약속된 시간에서 1시간 전이나 최소한 20~30분 전에는 지정된 장소에 먼저 도착해서 기다립니다. 하물며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뵈옵고 만나서 축복받는 시간은 그보다 얼마나 더 귀하고 위대한 시간이겠습니까? 그러므로 미리 도착하여 준비함으로 예배시간을 엄숙히 준수해야 합니다. 셋째,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예배드려야…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
하나님의 백성이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만 합니다.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하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 사람들은 사랑하고픈 상대를 만났을 때 어떤 방법과 형태로든 자신의 사랑을 전하려고 애를 씁니다. 때로는 편지로, 때로는 장미꽃으로, 때로는 각종 선물을 통해서 자신의 사랑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은 과연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편지나 장미꽃, 선물 등으로 하길 원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그 사랑을 표현하게 하셨습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요 14장 21절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 5장 3절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라면, 주신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언약의 중요성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모든 것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도, 남녀 간에 만나 한 가정을 이루는 결혼도, 물건 하나 사고파는 행위까지도 모두 약속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과거에는 물물 교환으로 이루어지던 거래가 현재는 화폐나 수표 등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데, 똑같은 종이지만 어떤 종이는 한낱 휴지로 쓰여지고 또 어떤 종이는 만 원, 십만 원 등 각각 다른 가치를 지닌 것으로 쓰여질 수도 있는 것은 서로 간에 약속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이와 같이 약속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1. 침례식으로 맺은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언약 우리가 처음 진리를 받게 되었을 때 행한 침례식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언약의 표입니다. 목욕할 때 사용하는 물과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이 똑같은 물이지만, 침례식 때 사용하는 물이 더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하나님과 약속이 되어 있기…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르다라는 여인이 예수님을 자신의 집으로 모신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니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가 그 발 앞에 앉아 귀를 기울인다.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바쁘다. 보다 못한 마르다가 예수님께 여쭙는다.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동생에게 저를 도와주라고 명해주십시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일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했으니 아무도 그것을 빼앗지 못할 것이다.” 자신의 집에 오신 예수님을 대접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던 마르다가 한 가지 놓친 것이 있었다. 구원자의 말씀을 듣는 것이야말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자기 생각대로 하나님께 무엇을 해드리려는 것도 좋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먼저 배우고 행하는 자세가 최우선이어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이 자세를 견지한다면 염려와 근심이 낄 틈이 없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의 시간만 있을…
이스라엘
1. 야곱의 다른 이름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가족들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든 가족과 소유를 안전하게 얍복강을 건너게 한 후 홀로 남았을 때 어떤 사람과 날이 새도록 밤새 씨름을 하였습니다. 야곱은 그 분에게 축복을 빌어주기 전에는 놓아주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환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당하면서도 야곱은 축복을 빌어주기를 원했습니다. 그 때 그분이 야곱의 이름을 물으신 후 앞으로는 네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라 하였습니다(창 32:24~28). 그 이후로 야곱은 원래의 이름 대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었습니다. ※ ‘이스라엘’의 뜻 : 하나님과 겨루어 이김 2. 야곱의 후손들 야곱의 후손들은 ‘이스라엘의 자손’ 또는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으로 일컬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는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않으리니 여호와가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출 11:7 ‘이스라엘'이라는 단어가 야곱뿐 아니라 야곱의 후손들까지 가리키게 된…
피는 못 속인다
1920년, 자신이 제정 러시아의 마지막 황녀 아나스타샤라고 주장하는 여인이 나타났다. 볼셰비키 혁명으로 제정 러시아의 황실 가족들이 무참하게 암살당한 지 2년 만의 일이었다.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의 공주 4명 가운데서도 가장 귀여움을 받았던 넷째 아나스타샤의 등장은 러시아 황실의 비극에 대한 동정론과 맞물리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애나 앤더슨이라는 이 여인은 황실에 대해 속속들이 알고 있었고 황실 예절에도 익숙한 데다 그녀에 관한 주변 사람들의 증언까지 더해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37년 동안 계속된 진실 공방 끝에 1970년, 독일 대법원은 ‘증명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다’는 판결을 내렸다. 앤더슨은 죽는 순간까지도 자신이 아나스타샤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하지만 1991년, 암매장됐던 황실 가족들의 유골이 발견되면서 미궁 속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유골에서 채취한 DNA와 앤더슨의 DNA를 비교 분석한 결과 ‘관계없음’으로 판명 난 것이다.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복음의 빛과 번개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 13장 34절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를 위해 천국의 비밀들을 비유로 나타내셨다. 이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된 자가 있고 허락되지 아니한 자가 있기 때문이다. 성경의 비유 말씀 중에 번개와 복음과의 관계를 연구해 보도록 하자.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 24장 27절 1. 번개는 빛 번개는 구름을 가진 공중 전기가 방전할 때 생기는 강한 빛이다. 구름이 잔뜩 낀 날 또는 캄캄한 밤에 일어나는 번개는 순식간에 넓은 지역을 환하게 비춘다. 2. 복음은 빛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비추시는 복음을 가리켜 빛이라고 표현하였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생존에 최적화된 인간의 감각기관
어릴 적 보았던 영화 속 우리들의 영웅, 슈퍼맨. 그는 초인적 능력을 갖추고 있었다. 하늘을 자유롭게 나는 것은 물론이고, 자동차를 한 손으로 들어 올릴 만큼 엄청난 힘, 멀리 있는 물체를 볼 수 있는 뛰어난 시력, 먼 곳에서 들려오는 아주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청력 등은 인간이 가질 수 없는 능력들이다. 이런 이유로 아이들에게 슈퍼맨은 그야말로 선망의 대상이었다. 우리가 슈퍼맨처럼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외부 자극에 대한 적절한 반응 인간은 감각기관을 통해 주변 환경에서 오는 여러 가지 신호와 정보를 수용한다. 대뇌는 이를 종합적으로 판단, 분석하여 운동기관인 근육으로 적절한 명령을 내려 자극에 반응하도록 한다. 이를 ‘자극과 반응’이라 하며, 인간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는 이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만일 외부의 위험에 대해 적절히 반응할 수 없다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자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