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담긴 성경(딤후 3:15). 그 안에서 하나님의 참뜻을 배워봅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나요?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면 얼마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육체를 가지실 수도 있고, 안 가지실 수도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친히 연약한 한 아기, 한 아들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을까요. 이는 우리의 신분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죄 사함과 영생을 주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
세상에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은데, 왜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은 지키지 않나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유월절 날에 새 언약을 세우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며 속죄제물이 되셨습니다. 새 언약 진리 안에는 유월절뿐 아니라 안식일을 비롯하여 3차의 7개 절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인데 일요일에 예배드리는 교회가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 토요일이 맞습니다. 초대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거룩히 지켰습니다(행 17장 2절, 18장 4절). 그렇다면 오늘날 대다수 교회에서는 왜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는지 그 이유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요일과 로마의 태양신 숭배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부흥하던 초기 기독교는 이스라엘에서 가까운 소아시아 지역에 이어 마케도니아와 로마에까지 전파됩니다. 그 과정에서 피할 수…
유월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 6장 53절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인 ‘유월절(逾越節, Passover)’은 매년 성력 1월 14일 저녁입니다. 유월절은 3500년 전, 이스라엘 백성들이 어린양의 피를 힘입어 재앙을 면하고 고된 애굽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에 ‘모든 재앙을…
기도의 주제는 무엇으로 택할 것인가?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 우리 힘만으로 온전히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도움 구하기를 바라고 계시고(마 7장 7~8절), 보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며 항상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도에 힘쓰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살전 5장 17절). 그렇다면 무엇을 주제로 기도해야 할까요? 성경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살펴봅시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마 6장 25~34절). 지혜가 부족한 자는 지혜를 구하라고 하셨습니다(약 1장 5절).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눅 22장 40절). 성령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눅 11장 13절). 전도의 문을 열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골 4장 2~6절).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엡 6장 18~19절). 믿음에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도록 구하라고 하셨습니다(골 4장 12절). 진리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시 119장 18절). 남을 용서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막 11장…
기도는 언제 해야 하는가?
성경을 살펴보면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기도로 어려움을 극복하거나 축복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구원자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도 기도로써 복음의 역사를 이루어 가셨습니다. 이처럼 기도는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신앙의 한 부분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이어주는 구실을 하기 때문에, 우리의 의지와 소원이 하나님께 전달되려면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생활 속에서 기도는 언제 해야 할까요? 1. 생활 자체가 기도의 연속이어야 합니다. 어떤 일을 하든지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진행하며 기도로 끝마쳐야 합니다. 이는 곧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장 17절)” 하신 말씀을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2. 생활 속의 기도가 이루어져야 할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기도해야 합니다. 식사 때마다 기도해야 합니다. 규례를 따라 기도해야 합니다. (하계: 오전 9시, 오후 3시 / 동계: 오전 10시, 오후 2시 30분)…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볼지니라
주전 520년. 바벨론에서 해방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사 왕 고레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지 약 16년이 지났다. 하나님께서는 학개 선지자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을 책망하신다. “너희가 지금 하는 일들을 살펴보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할 사명이 있었으나 시기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며 각자의 생활에 몰두해 있었다. 학개 선지자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외면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일깨운다.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랄지라도 얻지 못하고 수고하는 모든 일에 흡족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그 말을 듣고 마음에 감동을 입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전 건축 역사를 재개한다. 하나님께서 바사 왕 고레스를 택하셔서 바벨론의 포로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신 이유는 그들로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성전은 지대만 놓인 상태로 역사가 멈춰 있었다. 해방 이듬해, 성전 건축을 방해하는 사마리아인들에 의해 시작 단계부터 중단되었던 것이다(스…
천국 열쇠를 네게 주노니
예수님과 제자들이 가이사랴 빌립보에 이르렀을 때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신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침례 요한이나 엘리야라 합니다.” “어떤 이는 예레미야와 같은 선지자라 합니다.” 제자들의 말에 예수님께서 다시 질문하신다. “너희는 나를 누구로 알고 있느냐?” 베드로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대답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베드로야, 네가 복이 있구나. 이것을 너에게 알게 하신 분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당신을 올바로 알아본 베드로에게 예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허락하신다. “너는 베드로(반석)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지옥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니 많은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그저 능력이 많은 선지자 중 한 사람 정도로만 알았을 뿐이었다. 베드로는…
내가 너로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해내게 하리라
양 떼를 치던 모세가 호렙산에 이르렀을 때다. 불꽃에 타지 않는 떨기나무를 보고 모세가 다가가니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들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었노라. 내가 내 백성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으로 인도하려 하노라.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내게 하리라.” 모세가 어쩔 줄 몰라하며 하나님께 대답한다. “제가 누구이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해내겠습니까.” “정녕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며, 내 손을 들어 여러 가지 이적으로 그 나라를 친 후에 애굽 왕이 너희를 보낼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 증거로 나무 지팡이를 뱀으로 변하게 하시고, 모세의 손에 문둥병이 발했다가 사라지는 기적을 연이어 보여주신다. 모세는 여전히 변명만 늘어놓을 뿐이다. “저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입니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저가 뉘시기에
배에 올라 뭍에 앉은 무리에게 말씀을 가르치시던 예수님께서 날이 저물자 제자들에게 호수 건너편으로 가자고 하신다. 제자들이 배를 몰아 예수님을 모시고 가니 다른 배들도 함께 따라간다. 그때 큰 광풍이 일어나며 파도가 들이쳐 배 안에 물이 가득 찬다. 겁에 질린 제자들이 뱃고물에서 주무시고 계신 예수님을 깨운다.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 돌봐주지 않으십니까?”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을 꾸짖으시고 바다를 향해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순식간에 파도가 잔잔해진다. “어찌하여 이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예수님의 책망에 제자들이 몹시 두려워하며 수군거린다. “저가 뉘시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가?” 바람도 바다도 순종하는 예수님의 존재를 제자들은 제대로 알지 못했다. 가까이에서 함께하시는 권능자를 못 알아본 그들은 금방이라도 배를 집어삼킬 듯한 풍랑이 일자 두려워 벌벌 떨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주관하는 분이시다. 그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것만 생각하면 살면서 예기치 않은 풍랑을…
주가 쓰시겠다 하라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자 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마을로 보내신다.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거라. 그곳에 아무도 탄 적 없는 새끼 나귀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것을 끌고 오너라. 누가 왜 그러느냐고 묻거든 주가 쓰신다고 하여라. 그리하면 즉시 내어줄 것이다.” 제자들이 마을에 들어가니 과연 예수님의 말씀대로 새끼 나귀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다. 제자들이 나귀를 끌고 가려고 줄을 풀자 근처에 서있던 사람들 중 어떤 이가 묻는다. “그것을 왜 푸시오?” “주께서 쓰시겠답니다.” 제자들의 대답에 주인이 순순히 나귀를 내어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끌고 온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향하신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고난을 받으실 때가 가까웠음을 아시고 제자들을 시켜 새끼 나귀를 당신에게로 끌고 오게 하셨다. 이는 구원을 베풀 왕이 예루살렘에 임하실 때 새끼 나귀를 타실 것이라는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슥 9장 9절)을 이루시기 위함이었다. 힘없는 나귀도, 주가 쓰시겠다는 말에…
하나님이 모든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느니라
기드온이 부하 부라와 적의 진영에 숨어들어 미디안 군사의 이야기를 엿듣고 있다. 미디안 대군과 싸울 3백 명의 용사를 뽑은 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 때문이다. “내려가서 적진을 치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느니라. 만약 두렵다면 부하를 데리고 미디안 진으로 가서 적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봐라. 그들을 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밤중에 내려가면서 보니 골짜기에 누운 미디안 및 아말렉 사람과 동방 부족들의 수는 메뚜기 떼처럼 많다. 낙타도 해변의 모래처럼 셀 수 없을 정도다. 그때, 숨죽인 기드온의 귀에 미디안 군사 두 명의 대화 소리가 들린다. “내가 꿈을 꿨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 한 장막을 치니까 막이 그대로 쓰러져버렸어.” 병사의 이야기를 들은 친구가 꿈을 해몽한다. “그 떡덩이는 다름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야. 하나님이 미디안을 그의 손에 넘기신다는…
하나님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라
다윗이 석수를 시켜 돌을 다듬게 하고, 금 십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를 비롯해 철과 놋과 백향목을 무수히 준비한다. 만국에 하나님의 영광과 명성을 나타낼 성전을 건축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준비를 마친 다윗이 아들 솔로몬을 불러 부탁한다. “내 아들아,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 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네게서 날 아들 솔로몬이 전을 건축하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니 아들아, 부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성전을 건축하거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율례와 규례를 삼가 행하면 형통할 것이다.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고, 강하고 담대하거라.” 다윗은 이스라엘의 방백들에게도 솔로몬의 성전 건축을 도우라고 당부한다. 이후 왕위를 이어받은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버지 다윗의 분부대로 성전 건축에 정성을 다한다. 극히 웅장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 위해 필요한 물자와 인력은 어마어마했다. 하지만 솔로몬의 앞길에는 거칠 것이 없었다. 선친 다윗이 성전 재료를 풍성히 예비해둔 덕분이었다. 하나님의…
예배드리는 자의 태도와 자세
예배드리는 자는 하나님께 존경과 경외감을 표현하는 태도와 자세를 갖추어야 합니다. 한 나라의 왕을 만나게 되더라도 큰 영광으로 여기고 그 만남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최선의 준비를 다 하는데, 하물며 만왕의 왕이 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먼저는 예배의 축복과 중요성을 온전히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 일보다도 예배를 우선시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타인에 의해서가 아닌 스스로의 믿음으로 예배에 참여해야 합니다. 또한 거룩하고 은혜로운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예배드리기 전에 미리 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점들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예배시간 전에 일찍 도착하여 예배를 준비합니다. 몸과 마음을 경건하게 하고 단정한 옷차림으로 참여합니다. 예배에 필요한 성경, 새노래, 머리 수건(여성도-고전 11장 5절)을 준비합니다. 다음은 예배드릴 때의 마음가짐과 자세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존경과 감사의 심령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시…
예배드리는 순서
어떤 예식이든지 예식의 순서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또한 순서가 있습니다. 예배 순서는 지역교회의 특수한 형편에 따라 일정하게 규정지을 수는 없으나 대략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합니다. 1. 묵상기도 눈을 감고 마음을 정돈하여 하나님께 기도합니다(시 143장 5절). 소리를 내지는 않습니다. 2. 영광찬송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노래입니다(계 5장 13절). 이때 성도들은 기립하여 찬송합니다. 3. 기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자복, 소원을 아뢰는 순서로 진행되며, 이때 기도는 주로 설교 집례자가 기도함이 좋습니다(이때도 기립하여 기도합니다). 기도 후에 착석합니다. 4. 찬송 안식일 예배는 안식을 주제로, 절기 예배는 절기를 주제로, 기타 다른 특별예배는 그 예배의 성격에 따라 주제에 맞는 찬송으로 영광을 돌립니다. 5. 기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소원을 드리며 설교자에게 은혜를 내리셔서 좋은 설교의 꼴로 양육받을 수 있도록 힘 주시길 바라고, 모든 식구들이 은혜받고…
예배에 대하여
예배란,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 인생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축복과 구원을 베풀어 주시고, 우리 죄를 값없이 사해 주시어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숭고하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기도와 찬양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자신을 낮추어 경의를 표하는 의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안식일에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안식일은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안식일을 지킴으로써 천지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다시금 확인하고 그 놀라우신 권능이 하나님께 있음을 찬양드리며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예배드릴 때에 예비해 두신 안식일의 축복을 풍성히 받을 수 있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
예배드리는 목적
우리는 근본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입니다.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께 우리가 예배드리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가 섬기는 대상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생에게 생명과 호흡을 친히 주신 분이며, 죄인인 우리를 구원하시고 진리의 말씀으로 천국을 약속하신 분입니다. 만유(萬有)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무엇이 부족하여 우리 인생들에게 섬김을 받으려 하시겠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 천국 백성의 자격을 주시고 자녀의 권세를 주시며 마침내는 우리 인생들에게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예배는 그러한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부모와 자녀, 왕과 백성,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로 재삼 인식하게 하여서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돈독하게 합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예배를 통해 확인하고 그 은혜를 찬양할 때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는 끊을 수 없는 사랑의 줄로 더욱 단단하게 맺어질 것입니다. “나는 너희 중에 행하여 너희…
하나님만 바라봤더라면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지 수십 일이 지났다. 그가 내려오기만을 기다리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론에게로 몰려가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한다. “우리를 위해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드시오!” “애굽에서 우리를 인도해낸 모세는 어찌 되었는지 알 수가 없소.” 아론이 백성들을 진정시키려 그들의 요구대로 일을 진행한다. “금을 가지고 오시오.” 백성들이 가져온 금으로 아론이 송아지 형상을 만들고 백성들은 금송아지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고 춤추며 뛰논다. 애굽 왕 바로 앞에 담대하게 나아가 자신들을 풀어줄 것을 청하고 지팡이로 홍해를 갈라 마른 땅같이 건너게 하며 엄위 속에 강림하신 하나님을 거리낌없이 대면한 선지자 모세가 오랫동안 눈에 보이지 않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조해졌다. 인도자가 사라진 광야에서 죽을까 겁이 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론을 위협해 우상을 만들기에 이른다. 여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간과한 사실이 하나 있다. 모세는 단지 하나님께서 세우신 선지자일 뿐, 모든 구원의 역사를…
너를 위하여 기도하였노니
마지막 유월절 성만찬 자리에서 ‘우리 중 누가 크냐’ 하는 문제로 제자들 사이에 소동이 일었다. 잠시 후 있을 예수님의 수난을 모르는 제자들과, 이를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예수님. “시몬아, 시몬아,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요구하였다. 그러나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너를 위해 기도하였으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세게 하라.”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 데도 가기를 각오하였나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나를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할 것이다.” 성만찬 후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감람산으로 가신다.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이 말씀을 남기고 제자들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예수님도 두 손을 모으신다.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시는지 땅에 떨어지는 땀방울이 핏방울같이 되었다. 기도를 마치고 돌아오시니 제자들이 모두 잠들어 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깨우신다.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예수님께서는 머지않아 당신에게…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니
다윗과 그를 따르던 육백 명이 사울을 피해 블레셋의 시글락 성읍에서 지낼 때다. 아말렉이 시글락 성읍을 공격해 그들의 아내와 자녀들을 모두 끌고 가는 사건이 벌어진다. 다윗은 육백 명과 함께 아말렉 군대를 추격하는데, 브솔 시내에 이를 즈음 하나둘 지쳐간다. 다윗은 피곤하여 도저히 시내를 건널 수 없는 자들로 남아 짐을 지키게 하고, 사백 명만 거느리고 아말렉 뒤를 쫓아 대승을 거둔다. 다윗의 무리가 아말렉에게 끌려갔던 아내와 자녀를 데려올 뿐 아니라 전리품까지 모두 가지고 브솔 시냇가에 이르자, 남아서 짐을 지키던 사람들이 다윗과 무리를 영접한다. 다윗이 전과 다름없이 그들을 대하니 함께한 사백 명 가운데 몇몇이 못마땅해한다. “저들은 우리와 함께 싸우지 않았으니 우리가 얻은 것은 아무것도 줄 수 없소. 그들의 아내와 자녀만 주어서 데리고 가게 하시오.” 다윗은 그들의 생각이 악함을 보고 엄중히 이른다.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하나님의 교회가 왜 정통 교회인가
세상에는 다양한 종파의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초대교회 모습 그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있는 정통 교회는 찾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다니는 교회가 정통이며 그곳에 무조건 구원이 있는 줄로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다니는 하나님의 교회는 성부시대와 성자시대를 거쳐 마지막 성령시대에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세우신 단 하나의 정통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2천 년 전 세워주신 새 언약의 진리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는 참 교회라는 사실을 성경의 예언과 역사의 기록을 통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리가 변개된 역사 서양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점으로 기원전과 기원후를 나누어 연대를 표시해왔습니다. 기원전을 뜻하는 B.C.(비시)는 영어 ‘Before Christ(비포 크라이스트)’의 약자로, ‘그리스도 이전’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기원후를 뜻하는 A.D.(에이디)는 라틴어 ‘Anno Domini(아노 도미니)’의 약자이며 ‘그리스도 탄생의…
영혼의 구원, 영생을 찾으라
성경은 믿음의 목적이 영혼 구원에 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벧전 1장 8절). 하나님을 믿고서도 영혼의 구원을 얻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허망한 믿음이요 가장 불쌍한 자일 것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갈 곳은 영원한 지옥밖에 없다 하셨으니 우리는 구원에 대한 문제를 진지하게 살펴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영혼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하겠습니다. 2천 년 전에도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하나님의 모습과 예언을 따라서 육체로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은 큰 차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노라 하고 성경의 예언에 주목하지 않는다면, 마치 지난날 유대인들이 자기 땅에 오신 하나님을 십자가에 처형했던 것처럼 오늘날의 신앙인들도 인류 구원을 위해서 두 번째 오시는 하나님을 또다시 배척하게 될 것입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구원 주신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 하나님의 가르침인 성경을 부정해서는 안…
우리의 운명을 바꿔주신 하늘 어머니
전 세계에 하나님의 복음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하늘 가족을 찾는 구원 역사가 예언의 말씀대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성도들이 나아가는 곳마다 하나님께서 시온을 건설해주고 계십니다. 이 모두가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따라 시온의 자녀들이 연합하여 한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복음에 임한 결과라 생각됩니다. 우리에게는 밝은 미래가 예정돼 있습니다. 예루살렘 어머니의 영광이 전파되면 열방이 몰려와 하나님께 돌아오게 될 것이며, 성도들은 그 누림이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왕 노릇 하게 된다는 약속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운명입니다. 우리의 운명이 누구로 말미암아 바뀌었는지 성경을 통해서 알아보고, 자신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예비된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았던 사도 바울처럼 천국 소망 가운데 여한 없이 복음의 직무를 다해봅시다. 죽을 운명이 영생하는 운명으로 옛날에 한 거지가 늘 자기 운명을 탓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어느 날 현자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거지는 그에게 자기…
기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 대화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확신하고, 그 대상이 하나님이시므로 기도에 임하는 자는 주실 줄 믿고 진실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 바쳐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먼저는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자기의 사욕만을 위한다든지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는 자신의 욕심을 따라 행하는 기도는 마치 어린아이가 총이나 칼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할 때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에 합당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마 6장 33절 둘째, 주실 줄로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기도는 생명력이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영적 대화이므로 하나님이 계신 것을 확신하고 기도해야만 합니다. 분명히 계신 줄 믿고 드리는 기도와 의심하고 드리는 기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의심하고 드리는 기도는 마치 초인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