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하나님의 경영

하늘 가는 날이 날마다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한 소망을 지니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천국 복음을 위하여 애발스럽게 전도하는 시온의 형제자매님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되어 가는 과정임을 느낍니다. 말세를 만난 이 마지막 시대에 선지자의 사명을 받은 우리들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취어 왔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 빛이 없는 흑암 세상에 열심히 그리스도와 천국 복음을 전파해야겠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경영 우리 모두는 천국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천국은 왜 존재하겠습니까? 조금만 생각해보면 하나님께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거하게 하시기 위하여 창조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을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까지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복음의 경영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겠습니다. 경영(經營), 즉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일을 운영함이 없이는 은혜로운 결과를 창출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도 수많은 경영인들이 있습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사업가도 있고, 학계를 경영하는…

예비하고 있으라

가을이 되면 농부는 곳간에 들일 알곡과 과실들로 인하여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즐거운 낯빛을 감추지 못합니다. 추수의 계절 가을이 지나면 농부가 쉼을 얻는 겨울이 오듯이, 지금은 영적 추수기를 당하여 알곡을 한창 곳간에 들이고 있는 시점이기에 우리는 아버지께서 강림하실 그날이 머지않았음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을 손꼽아 기다리는 우리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하는 자녀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성령의 소욕을 따라 깨어 준비하는 자녀 땅의 소욕을 많이 가진 사람은 하늘 이야기를 싫어하는 반면, 성령의 소욕으로 가득한 사람은 하늘의 것에 소망을 두고 관심을 가집니다. 이는 서로 관심의 영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소욕으로 가득 찬 사람들은 천국에 대한 소망은 전혀 가지지 못한 채 땅의 일만 생각하고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현실의 세계만을 생각하기 때문에 하늘나라나 하늘에 대한 소망을 얘기하면 싫어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에 대한 소망이 가득한 사람들은…

육체로 오신 이유

오늘날 그리스도의 모습을 묘사한 성화(聖畵)들을 보면 사람들이 상상하는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모습이 대단히 거룩하게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셨던 그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알아보았을까?",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어떻게 바라보았을까?", "예수님께서 전하신 천국 복음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하는 문제들을 생각지 않고서는 우리가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안다고 자부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시며(빌 2장 5절) 아기로 태어나시기 전에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이셨습니다(사 9장 6절). 그러나"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돌로 쳐죽이려 했습니다. 율법에 따르면 신성 모독죄의 경우 돌로 쳐죽여도 무방하게 되어 있었고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신성 모독으로 간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하나님이라 소개하셨는데 하나님을 섬겨 왔던 사람들이 그분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육체 장막을 쓰고 오시니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들은 자신들이 섬기던 그분을 결국 십자가에 처형하고야 말았습니다. 자기들이…

하나님께 선택된 자

하나님께서는 멸망의 길을 달려가던 영혼들을 천국 길로 인도하는 보람된 구속사업의 동역자로서 우리를 불러주셨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을 받기 위해 모세의 지팡이를 들고 세상을 가르며 나아가는 가운데 있습니다. 그렇다면 진리의 용사들을 부르실 때, 하나님의 선택 기준은 과연 무엇일까요? 기드온의 용사를 선별하시는 하나님의 뜻 먼저 기드온 용사들의 선발 과정이 기록된 성경의 내용을 통해 진리의 용사들을 선발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좇은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붙이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스려 자긍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 이제 너는 백성의 귀에 고하여 이르기를 누구든지 두려워서 떠는 자여든 길르앗산에서 떠나 돌아가라 하라 하시니 이에 돌아간 백성이 이만 이천 명이요 남은 자가 일만 명이었더라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모진 고난도 마다하지 않으셨으며, 골고다 고통 속에서 마지막 숨을 가쁘게 쉬실 때에도 우리를 위해 참으셨고 우리를 염려하시며 또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성경 66권 가운데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내용이 수없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먼저 부름을 입고 진리 안에 거하게 된 우리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몸소 실천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음 사업에 동참케 하신 뜻도 먼저 된 우리들이 깨달은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한 사람들이라면 그 사랑을 나눠줄 줄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만일 먼저 된 우리가 받은 바 그 사랑을 세상에 알려주지 못한다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어떠한 방법으로 실현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사랑의 뜻을 세상에 나타내고 하나님께서…

부르심의 은혜

옛날 중국 한(漢)나라 때에 전군을 통솔했던 대장군 한신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군사를 통솔하는 데 있어서는 '다다익선(多多益善;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이라 자부했던 훌륭한 장수였지만 한나라 고조 황제의 부름을 입기 전에는 그도 역시 한낱 시중의 무뢰배에 불과했습니다. 그런 그가 한고조의 부름을 입은 후 화려한 대장군으로 변모되어 금의환향하게 되었습니다. 한고조로부터 부름을 받지 못했다면 한신은 역사에 남아 오랫동안 기억되는 영웅으로서가 아니라 일개 시중의 무뢰배로서 이름 없는 삶을 마쳤을 것입니다. 성경의 여러 인물들도 하나님께서 불러주셔서 때로는 왕이 되기도 하고, 선지자가 되기도 하였으며, 사도가 되고, 진리의 용사가 되어 성경에 이름이 기록되고 천국에 들어갈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와 같이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으로부터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주지 않으셨다면 얼마나 허무한 인생을 살아가고 있겠습니까? 본능적인 의식주를 해결하는 일에 매달리고 썩어 없어질 육신의 일에만 얽매여 벌레, 구더기와 같은 생을 살다가…

비밀 중의 비밀

2000여 년 전,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로마의 폭정과 압제 속에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경에 예언된 메시아가 오셔서 자신들을 고통 속에서 해방해 주실 것이라는 유일한 희망이 삶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많은 세월 동안 그들은 메시아를 간구하고 기다리며 로마의 압제를 견뎌 왔습니다. 그러나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메시아를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박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은 자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한 분이었습니다. 목숨은 버릴지언정 신앙은 버리지 못하던 그들이 자기들의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입니다. 어쩌다가 그들이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오늘날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또다시 그러한 죄를 범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사람으로 오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이 문제에 대해 알아보려면 먼저 예수님에 대한 연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하라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이 있는 하늘나라에 들어가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애쓰고 수고하는 행위가 있어야만 하겠습니다. 아무런 노력 없이 생명의 면류관이 거저 얻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지켜 나가는 믿음만이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외형적으로 믿는 사람의 모양을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믿음이 없어 쉽게 무너지고 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창수가 나고 큰 비바람이 몰아치는 믿음의 시련이 오면 마치 모래 위에 지은 집처럼 힘없이 허물어지고 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끝까지 충성하리라"는 각오를 늘 다짐하고 자신의 믿음을 굳게 세우는 사람들은 어떠한 시련의 바람이 불어와도 무너지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여 자신이 가진 신앙의 자세를 흩트리지 않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시련과 고난이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오히려 더 굳고…

종의 정신과 아들의 정신

우리들은 하나님의 옳게 여기심을 입은 복음의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대역사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복음에 임하고 있느냐 하는 부분은 참으로 중대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알곡을 거두어 들여야 하는 추수꾼의 사명을 받은 여러분들은 과연 아들의 정신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마당만 밟고 다니는 종의 정신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까? 종과 아들은 그 정신부터 완전히 다릅니다. 영광을 얻기 위해 고난도 함께 받는 아들의 정신 백 섬지기의 집에서 농사짓는 종을 생각해 봅시다. 종은 씨를 뿌리고 가꾸어 가는 동안 품삯만 받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시간만 때웁니다. 적당히 시간이나 보내며 바람이 불면 바람 분다는 핑계로, 더우면 덥다는 핑계로, 비가 오면 비 온다는 핑계로 어떻게 하든지 좀더 편하게 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아들은 씨를 파종하여서 싹을 틔우고 결실할 때까지 많은 정성을 기울입니다. 작열하는…

의인(義人)이란?

이 세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바다 모래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인생들을 내려다 보시며 의인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으며 선을 행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록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롬 3장 10∼12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성경의 가르침으로 볼 때 의인이 아니고서는 결단코 하나님을 찾거나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이 죄를 짓기 전에는 항상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가까이 했지만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은 이후에는 "아담아, 아담아!"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예, 여기 있습니다."라며 성큼 나아가기는커녕 오히려 숨고자 하였습니다. 죄인이 되는 그 순간부터 하나님이 두려워지고 꺼려지며 하나님을 멀리하고 싶어진 것입니다. 아담은 자신이 행한…

주여! 저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늘 본향에서 범죄하고 도피성 지구에 쫓겨 내려온 우리 인생들이기에 본향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국에 돌아가고픈 마음은 간절하면서도 우리가 하늘에서 범죄한 죄인임은 망각하고 살아가는 때가 너무도 많은 것 같습니다. 천국에 이르는 시온의 식구들이 되기 위해 회개해야 할 죄인으로서 우리의 본분을 되새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인임을 깨닫고 자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에 대하여 생각하거나 깨닫지 못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이 왜 이 지상 세계로 내려오게 되었는지, 사람이 평균 칠팔십 년을 살아가면서 왜 그 생애 동안 즐거움과 기쁨보다는 고생과 고통과 좌절 속에서 살아가야만 하는지, 또 세상의 부귀와 권세를 누리고 싶어하지만 왜 현실은 뜻대로 잘 되지 않고 지치고 고달픈 인생살이를 이어가야 하는지도 모르고 한평생을 보내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통해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큰 그릇이 되자

하나님의 인 치는 사업이 동방 해 돋는 곳으로부터 시작하여 풍성한 추수의 결실을 이끌어가고 있는 이때에 하나님의 예언 말씀대로 세계 열방과 민족들이 모여들며 시온에서 나오는 진리 말씀을 간절히 사모하고 있다는 은혜로운 소식들을 접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복음 활동이 활발하고 뜨거워지다 보니 해외 복음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게 되고 오대양 육대주 어느 한 곳이라도 빠짐없이 초림 때보다 칠 배나 강한 진리의 빛이 신속히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숨결이 닿지 않는 곳이 없게 되고 보니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라는 말씀이 실감납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장 14절 "…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장 6∼8절 국내에는 해외에서 오신 식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진리를 깨닫고…

필로-세

"필로-세"라는 말은 신약성서의 원어(原語)인 헬라어로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그의 사랑하시는 제자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물으셨을 때 베드로가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필로-세)."라고 대답했던 말입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오늘날 이 세상은 과거보다도 더욱 잔인하고 흉포한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간성을 상실하고 기본 윤리마저도 저버린 범죄가 만연해지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뿐 아니라 이웃에 대한 사랑, 주변 사람들에 대한 사랑이 식어졌기 때문입니다. 또 많은 기독교인조차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히 변화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떠났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하늘나라에서도, 이 지상 세계에서도 미처 가지지 못했던 사랑을 심어 주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셨고 희생을 통해 당신의 영원한 사랑을 우리들에게 나타내 주시고 가셨습니다. 불순종과 교만으로 하나님을 반역하고 쫓겨온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을 희생하셨건만 우리들은 과연 베드로처럼 확실한 사랑을 하나님께 드릴…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

시온의 가족들은 날마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각자의 모습을 돌이켜보면 처음 믿음 생활을 시작할 때보다 하나님 안에서 영적인 성장을 거듭한 지금의 모습이 하나님을 더 많이 닮아 있음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모든 시온의 가족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닮게 되는 그날이 한시라도 빨리 임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부모를 닮게 하신 하나님의 뜻 여러분에게 육신의 자녀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 그들의 면면을 살펴보십시오. 또 자녀를 두지 않은 분이라면 자신의 부모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자녀들의 형상과 성품은 그 부모를 닮지 않았습니까? "피는 못 속인다."라는 속담이 말해주는 바와 같이 자녀들이 부모를 닮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창조되었습니다. 자녀들이 부모를 닮게 하여 태어나게 하신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 아무런 의미 없이 부모를 닮게끔 창조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영의 부모님께서는 우리들의 영혼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다고 하셨습니다.…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이루시는 복음의 역사 속에 이산되었던 많은 하늘 가족들이 전국과 해외에서 시온으로 속속 돌아오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걸음이 지축을 흔들며 하나님의 성호를 세계 만방에 전파하고 있으니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시온의 가족이라면 누구나 복음 전하는 일을 생활화하고 있습니다마는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인지 다시 한번 살펴보는 가운데 하나님의 교훈을 되새김질하고 재정립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시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우리는 기도 생활과 말씀 공부, 그리고 전도를 열심히 하여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 자세는 우리 마음과 정신의 산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마음 자세로 복음에 임하는 것이 복음에 합당한 생활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고 영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복음에 합당한 것임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영적 세계를 바라보자

우리는 이 땅에서 하늘 본향을 그리워하며 나그네 세월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옷을 입고 눈에 보이는 한정적인 세계에 갇혀 있다 보면 때로 우리의 마음과 정신은 표면적이고 육신적인 일에 몰두하여 영적 세계를 바라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에는 결코 믿음이 자라지 않을뿐더러 하나님의 섭리도 깨닫지 못하고, 또 가지고 있던 믿음마저 서서히 무너져 내리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선지자들은 우리의 온전한 믿음을 위해 보이지 않는 세계의 존재에 대하여 일깨워주며 보이지 않는 세계가 영원한 세계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후 4장 18절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잘 믿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해서는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기가 쉽지 않은 이유도 영적 세계가 우리 육안으로는 보이지…

전도의 시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언가를 부탁하실 때에는 반드시 축복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복음 전할 부탁을 받은 우리들은 이 부탁이 다른 이들의 영혼을 위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의 영혼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축복임을 깨닫고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겠습니다. 3천 명 멸망의 역사와 3천 명 구원의 역사 옛날 모세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노예생활을 하던 애굽에서 해방을 받아 가나안 땅을 향하여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광야 생활이 진행되는 동안 그들은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사이 육신적인 생각에 빠져들어 급기야 우상 숭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3천 명가량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백성이 모세가 산에서 내려옴이 더딤을 보고 모여 아론에게 이르러 가로되 일어나라 우리를 인도할 신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이 모세 곧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사람은 어찌 되었는지…

미약한 시작과 창대한 나중

시작은 미약했을지라도 장차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질 창대한 나중을 바라보는 가운데 우리들은 믿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세상 다른 사람들에게 약속을 주시지 않고 오직 약속의 자손인 우리에게만 은혜를 따라 축복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 8장 7절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이 있으면 반드시 나중 되는 결과가 있습니다. 복음의 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복음이 아주 작고 미약하게 시작했을지라도 앞으로 나아가면 갈수록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해집니다. 지난날 우리들은 그러한 과정을 수도 없이 보아 왔고 현재에도 보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될 것입니다. "창대한 나중"을 이끌어내는 보이지 않는 힘의 근원 "시작과 나중" 사이에는 결과를 창출해 내는 "과정"이라는 것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그 과정 속에 어떤 힘이 작용해야 "미약한 시작"이 "창대한 나중"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겠습니까? 복음사역에서 미약하게 시작된 것이…

유월절과 하나님의 인

오늘날 지구촌 곳곳에서는 수많은 재앙들─ 국가 간의 전쟁과 민족 분쟁, 테러, 기근, 지진 그리고 이상기후 현상으로 말미암은 살인적인 한파와 더위, 홍수 등─이 일어나고 있어 이러한 재앙이 닥칠 때마다 사람들은 마음 둘 곳을 알지 못한 채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성경은 장차 임하게 될 재앙과 그 재앙의 때에 사람들이 취하게 될 행동에 대해 이미 오래 전부터 예언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지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며 하늘로 올라갈지라도…갈멜산 꼭대기에 숨을지라도…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암 9장 2∼9절 예언의 말씀을 살펴보면, 사람들은 어느 곳으로든 필사적으로 숨으려 합니다. 사람으로서는 능히 감당할 수 없는 큰 재앙이 이 땅에 임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기록 당시인 2천 8백 년 전 아모스 선지자의 시대에 일어날 일들이 아니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 즉 하나님의 마지막 심판 때에…

묵은 땅을 기경하라

농부가 봄에 씨를 뿌릴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은 겨우내 묵혔던 밭을 쟁기로 갈아엎고 나무 뿌리나 잡초 등을 제거하여 땅을 잘 고른 다음 좋은 씨를 뿌리는 일입니다. 그리고는 온갖 정성을 들여 싹을 틔우고 좋은 거름을 주며 김을 매주고 이삭을 돌보며 가을에는 좋은 열매를 거두려 애씁니다. 이런 일들을 살펴볼 때 우리들 믿음의 세계에서 복음의 열매를 거두는 것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起耕)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호 10장 12절 농부가 어찌 묵은 땅을 그대로 두고 씨를 뿌리겠습니까? 열매를 구하기 위해 나무뿌리와 잡초를 제거하고 땅을 잘 고른 다음 씨를 뿌리듯 우리들도 그릇된 생각 등을 제하여 복음의 씨를 뿌려야겠습니다. 묵은 마음, 무디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