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창조주의 기념일과 구속주의 기념일
어떤 기념일을 지키고 있는지를 보면 그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인가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8월 15일을 광복절로 기념하는 나라, 또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하는 나라의 백성이라면 어느 나라 사람이겠습니까? 또 누군가 7월 4일을 독립기념일로 기념한다면 그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이겠습니까? 전자는 한국 사람, 후자는 미국 사람이라고 우리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기념일을 통해서 누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인지 쉽게 가려낼 수 있습니다. 오늘날 해변의 모래알 같은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과연 그곳에 창조주의 기념일이 있으며 구속주의 기념일이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천지와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의 기념일을 가지고 있고,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신 구속주의 기념일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참 백성이 분명합니다. 반대로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도, 구속주의 권능을 기념하는 날도 없다면 그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아닙니다. 창조주의…
예언의 나팔 소리
성경은 천국 복음이 어떻게 진행되고 완성되는지 이미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에 일어날 일들과, 우리가 천국에 가기까지 거쳐야 할 과정들도 하나님께서는 성경 가운데 전부 기록해 두셨습니다. 이를 하나하나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놀라운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 어떠한 예언 가운데 놓여 있으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군대는 나팔 소리에 움직이고 믿음의 성도는 예언의 소리에 움직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마음 깊이 되새기면서, 예언의 나팔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바르게 실천하는 하늘 성민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하나님께서는 6천 년 구속 사업을 성부, 성자, 성령 세 시대로 나누시고 시대마다 이름을 달리하셔서 인생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지금 성령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시대 성경은 우리에게 과연 무엇을 주문하고 있으며 어떤 사명을 부여하고 있는지…
대속죄일의 의미
성경에 기록된 안식일과 3차의 7개 절기 등 하나님의 절기는 단순한 구약 율법이 아니라 인류 구원에 있어 중대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절기 지키는 시온 백성들을 구원하시고, 절기의 제사(예배)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을 성도라 칭하셨습니다(사 33장 20~24절, 시 50편 1~5절). 또한 마지막 시대에도 절기를 지키기 위해서 애쓰고 힘쓰는 자녀들을 불러 모아서 그들로 하여금 세계 모든 만민 중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습 3장 14~20절). 성경에 약속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들에게 모든 축복과 영광이 주어질 것입니다.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대속죄일의 의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속죄일의 유래 성력 7월 10일에 맞이하는 대속죄일은 3차의 7개 절기 중 하나로, 구약 당시에는 이날 대제사장이 홀로 일 년 일차 지성소에 들어가 백성들의 모든 죄를 속죄했습니다. 3차 7개 절기 중…
유월절과 그리스도의 피
유월절은 우리가 죄 사함과 영생을 얻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약속받는 즐거운 절기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날로, 그리스도께서 죄인 된 우리를 대신하여 죽어주심으로써 우리가 사망의 고통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었으니 실로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절기라 하겠습니다. 우리가 구원받기까지는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피 흘리신 하나님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값없이 받은 구원의 은혜를 결코 가벼이 여기지 말고, 새 언약 유월절에 담긴 하나님의 거룩하신 희생의 의미를 다시금 마음에 새기는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구속받음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천국 가기를 바라고 있고, 자신의 죄를 사함 받아 영생 얻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 나아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아는 사람은 별반 없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보혈의 공로를 입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스도의 피 공로에 힘입어 천국에 갈…
나를 찾으라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나를 찾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찾으려면 하나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디에 계시는지, 어떤 진리를 가지고 이 땅에 오시는지 성경에 담긴 모든 단서를 발견해야 하나님을 찾아서 올바르게 영접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는데도 아직 세상의 많은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찾지 못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시온에 계신다 하면 시온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고, 시온에서 새 언약 진리를 선포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 하면 새 언약을 세워주시는 분을 찾아야 합니다(사 33장 20~22절, 미 4장 1~2절). 어린양이 신부와 함께 등장하신다 하면 어린양이신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도 전하는 진리 교회가 어디인지 찾아야 하겠습니다(계 19장 7~9절, 계 21장 9~10절). 성경 말씀을 하나하나 살펴보며 하나님을 찾아가 봅시다. 하나님을 찾으라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마침내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
믿음 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여러 가지 계명과 교훈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은 모두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한 축복의 길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 말씀 가운데는 하라는 말씀도 있고, 하지 말라는 말씀도 있습니다. 하라 하실 때는 하는 것이 복되고, 하지 말라 하실 때는 하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복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니겠습니까? 설령 우리가 지금은 다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따르면 예비된 모든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성경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시면 그 말씀대로 행하는 사람에게 틀림없이 축복이 있습니다. 3차원적인 우리 육체의 눈으로는 영적인 세계를 바라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4차원, 5차원, 그 이상의 세계도 경영하시고 관할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계명과 반역
반역이라 하면 일반적으로 왕의 통치 방향이나 정책을 따르지 않고 모반을 도모하는 일을 뜻합니다. 영적 세계에서는 우리의 왕이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것이 반역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편에 서지, 절대 하나님께 반역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영적 대쟁투가 벌어질 때 하나님의 편에 선 사람들은 “여자의 남은 자손”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계 12장 17절). 이번 호에서는 계명과 반역의 관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의 중요성을 마음 깊이 아로새기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한 요시야 유다 왕 요시야는 마음과 성품과 힘을 다해 하나님의 율법을 준행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 편에 설 수 있는지 그의 행적을 통해 알아봅시다. “왕이 뭇 백성에게 명하여 가로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보이지 않는 세계와 참믿음
구원에 있어서 믿음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다고 성경은 확실하게 규정하고 있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제정하신 계명과 율례를 지켜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창조하셨습니다. 믿음의 세계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는 자신의 믿음이 큰지 작은지 알 길이 없습니다. 믿음이 언제 어떻게 드러나게 되며 우리가 어떠한 믿음을 간직해야 하는지 성경의 가르침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믿음에 있는가 시험하고 확증하라 학창 시절, 누구나 한 번쯤 과학 시간에 산성 물질과 알칼리성 물질을 구별하는 실험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육안으로는 해당 물질이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리트머스 시험지를 용액 속에 넣어 보았을 때, 어떤 색상으로 변화가 일어나는가를 통해 그 용액이 산성인지, 알칼리성인지 가려낼 수 있습니다. 믿음도 눈으로 볼…
왕이 되려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디라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신 천국은 사람의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 생각지도 못한 곳입니다. 하지만 천국으로 가는 길은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아무 문제 없이 편안하게 천국에 갈 수 있다면 좋으련만, 이 길에는 우리 앞을 가로막는 험한 장벽도 있고 넘기 힘든 장애물도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명을 받들어 복음을 전파했던 초대교회 사도들과 성도들도 고난과 핍박 속에 순탄하지만은 않은 믿음의 길을 걸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쉽고 편한 길 대신 험난한 길을 걷게 하셨을까요? 그 이유를 함께 생각해보면서, 오늘날 우리도 영원한 천국에서 세세토록 누릴 영광을 바라보며 생명의 면류관을 굳게 잡고 끝까지 믿음의 길을 완주하는 시온의 성도들이 되도록 합시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왕이 되려는 자, 왕관의 무게를 견디라’는 말이 있습니다. 왕이 되려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왕관의 무게 정도는 견딜 수 있어야 왕이 될…
유월절은 살리는 진리다
사람들에게는 드넓은 세상이겠지만 지구는 광대한 우주에서 바라보면 찾기도 어려울 정도로 미미한 존재입니다. 성경은 이 땅이 하나님 앞에 저울의 작은 티끌 하나, 통의 한 방울 물과 같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사 40장 15절). 그런 지구에서 살아가는 인류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대우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율례와 법도와 계명에는 인류가 천국에서 영원히 영생 복락을 누리게 하시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이 시대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시고 우리에게 지키게 하신 데에도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축복이 있습니다.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새 언약 생명의 진리를 소중히 지키고 전하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계명에 담긴 축복 세상에는 부유한 사람도 있고 가난한 사람도 있으며, 건강한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지구촌에서 살아가지만 이곳에 머무는 기간은 한시적이고 제한적입니다. 누구든 한번 태어나면 언젠가는 떠나가야 합니다.…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로 오라
어떤 이들은 성경을 난해하고 복잡한 내용이 가득한 책으로 여기거나 삶의 지혜를 가르쳐주는 교훈서 정도로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영생의 진리가 담긴 책입니다. 66권 성경의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라는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성경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면,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시고 우리는 그 자녀들로서 영적인 형제자매들입니다. 우리는 천사세계에서 범죄하여 이 땅에 쫓겨 내려온 영혼들입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선하신 가르침을 따라 생활하여 온전한 회개를 이루고 잃어버렸던 하늘 고향, 천국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에 천국에 가는 길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성령과 신부에게로 오라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시지 않고서는 아무도 천국 길을 알 수 없고, 오직 ‘다윗의 뿌리’로 오시는 하나님 외에는 하늘 위에도 땅 위에도 땅 아래에도 성경을 제대로…
세계 전도와 우리의 사명
70억 인류를 구원하겠다는 일념으로 시온 가족들이 복음 전하는 데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남기신 예언의 말씀처럼, 잃어버린 하늘 가족을 찾는 구원의 역사가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일곱 날의 빛과 같이 신속하게 전해지는 복음이 온 세계를 놀라게 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세계 복음에 대한 성경의 예언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사명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에 전해지는 복음 성경의 예언을 따라 전 세계에 하나님의 복음이 빠르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히말라야의 높은 산간 마을에서도, 아마존의 깊은 밀림에서도, 뜨거운 적도 부근에서도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를 기다리고 있던 많은 영혼들이 하늘 어머니 품으로 돌아왔다는 반가운 소식이 연일 총회로 답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전 세계 곳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진리의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하늘 가족이 있습니다. 이 사실을 늘 기억하면서, 우리는 우리를 먼저 불러주시고 값없이…
내가 너희에게 주리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셨습니다(살전 5장 16~18절).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은 우리가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쉬운 일이든 어려운 일이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하실 때는 반드시 감사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지혜와 재능에서부터 하나님을 믿는 신앙심까지, 개인의 능력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부분들도 알고 보면 전부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모든 것을 제공해주시는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시온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네가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뇨 어떤 일을 진행할 때마다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드디어 인간도 복제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른 어느 날, 과학자가 하나님께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저도 하나님께서 하신 것처럼 사람을 만들 수 있습니다.” 한번 해보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기양양해진 과학자가 인간을 복제하려는…
전도의 축복
시온의 성도라면 전도의 사명이 얼마나 막중하며 그 축복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만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보내심을 입은 성도들이 없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 작가 로완 제이콥슨의 저서 가운데 ‘꿀벌 없는 세상, 결실 없는 가을’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목 자체가 의미심장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영적 세계에서 전도자의 사명은 이 땅에 결실을 가져다주는 꿀벌의 역할과 같습니다. 만약 복음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이 세상은 구원의 결실을 기대할 수 없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함께 생각해봅시다. 꿀벌 없는 생태계, 전도자 없는 영적 세계 우리가 산과 들 곳곳에서 보는 많은 종류의 열매는 저절로 맺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중 대부분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꿀벌들이 깊은 산속, 먼 들까지 날아가 꽃가루를 옮겨준 결과입니다. 이처럼 작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믿음의 세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 갖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하면 믿음이 생겨날 수 없습니다. 믿음의 선진들도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난 이후에 비로소 진정한 믿음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을 잘 믿고 있는 줄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이해하지 못하면 입에서만 맴도는 믿음일 뿐이지 가슴속에는 믿음이 전혀 없는 상황이 되고 말 것입니다. 우리의 중심 가운데 하나님이 거하시고 역사하실 수 있는 믿음을 성경에서 배워보고 참된 믿음을 간직하도록 합시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깨닫기 전과 후 기드온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고 하실 때 “우리 집안은 극히 약하고, 저도 부족한 사람인데 어찌 이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사양했습니다. 조상때로부터 대대로 하나님을 믿어왔던 기드온이었지만 막상 하나님께 선택받고 사명을 받으니 처음에는 두렵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몇 가지 권능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선을 행하는 자 되라
하나님께서는 성도들을 가리켜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빛과 소금 역할을 하려면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올바른, 선한 행실과 선한 마음입니다. 성경은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롬 12장 2절)는 당부와 더불어, 선을 행하는 하늘 자녀들이 되라고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도 “선한 일을 하면 천당 가고 악한 일을 하면 지옥 간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우리의 믿음뿐 아니라 선한 행실도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서 판정을 받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사실을 모두가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성도들 가룟 유다는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했지만 올바른 마음을 간직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까닭에 세상 구원을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구세주를 은전 삼십 개에 팔아버리는 파렴치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문제는 자기 속에 선을 쌓지 못하다 보니 선한 습관이 없다는 데서 발생합니다.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악한 습관과 좋은 습관
흔히 습관을 제2의 천성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본래 타고난 천성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사람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오랫동안 되풀이되어 저절로 몸에 밴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갖는 다양한 습관 중에도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이 있습니다. 좋은 습관은 믿음 생활에 도움을 주지만, 나쁜 습관은 복음의 길을 막는 걸림돌이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구습을 버리고 천국 사람들의 습관으로 거듭나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가르쳐주셨습니다. 성경을 통하여 악한 습관과 좋은 습관에 대해 살펴보면서, 좋은 습관은 기르고 혹여 잘못된 습관이 있다면 모두 제하고 거듭나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하나님 말씀을 청종치 않는 습관 과거 3,500년 전, 애굽을 탈출해 가나안으로 향하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는 원망하는 습관을 지닌 사람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점점 광야 생활이 길어지면서 배고픔과 목마름에 지친 그들은 시시때때로 하나님에 대한 원망을 쏟아냈고, 다른 사람들까지 동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 4장 8절). 온 우주를 경영하시고 통치하시며 천만 천사들로부터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께서 하늘 영광을 뒤로하시고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지구라는 작은 땅까지 오셨습니다. 죄인들과 같은 육체로 임하셔서 죄인들로부터 당하는 온갖 수치와 모욕을 감당하시고 오직 자녀들의 구원만을 바라시며 희생의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일러 사랑이시라고 합니다. 그러한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생각하며, 자녀들을 구원하러 이 땅에 오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거룩하신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희생의 시간 아버지를 뵙고 싶으면 성경을 많이 보라고 하신 하늘 어머니의 말씀처럼, 성경 속에는 하늘 아버지께서 2천 년 전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걸어가신 희생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의 종졸들에게 잡히시고 십자가에 달리실 때까지의 기록을 살펴봅시다.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를 죽이려고…
믿음의 기름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는 성경 말씀이 있듯(히 11장 6절), 믿음이야말로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 꼭 갖춰야 할 신앙의 중요한 부분이라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믿음을 얼마나 준비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병에 걸리면 신체가 그 질병의 증후를 나타내듯, 중심에 믿음이 온전히 채워지지 못한 사람은 갖가지 영적인 병리현상들을 보이게 됩니다. 원망과 불평을 일삼고 진리 말씀을 의심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게 되는 일련의 그릇된 생각과 행동이 믿음이 떨어졌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 4장 17절) 하고 일깨워주셨으니, 나날이 천국이 가까울수록 자신이 천국에 이르는 데 있어 아직 미흡한 부분이 무엇인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열 처녀의 비유 먼저 열 처녀의 비유를 통해, 예수님께서 비유로 알려주신 ‘천국의 비밀’(마 13장…
무엇을 하나님께 드릴까
살아가다 보면 생일, 입학이나 졸업, 결혼기념일 등 가족 간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 날들을 맞게 됩니다. 그럴 때면 누구나 그날의 주인공을 위해 어떤 선물을 준비할지 설레는 마음으로 고민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고향 하늘나라에 돌아갈 때 영의 부모님이신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면 가장 기뻐하실까요? 자녀로서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님께 생명도, 사랑도 받기만 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 것인지, 무엇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실행하는 성숙한 믿음을 가져봅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 자녀의 모든 것을 기쁘게 여기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만, 명절이나 부모님의 생신을 맞이해 선물을 준비하는 자녀라면 부모님이 가장 기뻐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 고심할 것입니다. 이처럼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고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