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

설교

영혼을 소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입니다.

말과 구원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말은 무척 중요합니다. 말 한마디로 인해서 이제껏 쌓아두었던 믿음이 하루아침에 다 무너지는 수가 있고 말 한마디로 서로 간에 쌓아두었던 신뢰가 한순간에 다 깨어지는 경우도 세상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말을 하지 않을 수는 없으나 말을 하되 가려서 하고 상대를 배려해서 해야 하겠습니다. 이런 말을 할 때 상대가 듣고 어떤 판단을 하게 될까, 그 사람의 믿음이 어떻게 되며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까를 생각해야 하는데 그런 생각 없이 무심코 내뱉는 말이나, 여러 사람을 거치면서 부풀려져 전달되는 말이 오해와 불화를 빚게 됩니다. 육적 세계에서도 말이 중요하다면 믿음 안에서 구원과 관계되는 말은 더더욱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에 관한 수많은 교훈을 성경에 기록해 두셨습니다. 성경을 상고하면서, 말이 우리 신앙에 있어서도 얼마나 중요한가를 함께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선하고 은혜로운 말 하나님께서는…

선택의 삶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선택해서 사는 삶이 얼마나 축복된 삶인지 함께 살펴보면서 하나님 말씀을 순종하는 가운데 천국 가는 삶이 될 수 있도록 늘 아버지 어머니 기뻐하시는 뜻을 선택할 수 있는 시온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조상들의 삶을 바라보면 2천 년 전 베드로나 요한, 야고보 같은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더 거슬러 올라가 모세, 아브라함, 노아, 아담과 하와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선택의 삶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광야시대 이스라엘 백성들도 매 순간 선택하면서 그들에게 주어진 인생이라는 시간을 소진했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의 일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분초마다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 선택의 삶을 살아가면서 지금 우리는 얼마나 올바른 삶을 선택하여 살고 있는지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스도를 선택한 제자들의 삶 우리에게 주어진 인생이라는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새해가 밝았다고 세계 곳곳에서…

영원한 생명, 어머니 하나님

오랜 세월 동안 과학자들은 생명의 기원과 본질에 대해 궁금해하며 연구를 거듭해 왔습니다. 그 결과 최근에는 인간을 비롯한 수많은 생명체의 형질과 수명은 그 어버이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밝혀내기에 이르렀으나, 생명에 관하여 풀지 못한 의문이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성경은 생명의 창조주이시요 영원한 생명 그 자체이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그 안에는 과학자들이 아직까지 풀지 못한 생명의 신비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감추어놓으신 비밀을 성경을 통해 발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하나님 우리가 믿고 전하는 하나님은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분이십니다(행 17장 25절). 성경은 인류가 하나님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암 5장 4절 영적으로 보면 인류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이 땅에 쫓겨온 죄인들입니다. 죄로 인해 사망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우리는 ‘내가 자격이 될까’, ‘내게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하고 자신의 능력을 먼저 점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위치에서 그 일을 잘할 수 있을까 없을까를 계산한다면 모두가 못한다는 얘기밖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에는 ‘아멘’ 하는 마음으로 따라나서면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능력으로 구원의 역사가 하나하나 진행됩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우리의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믿음의 바탕 위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를 도우시고 움직여 가시겠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부르실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400여 년 동안 애굽에서 종살이했을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지도자로 세워 백성들을 건져내셨습니다. 모세가 자신의 학문이나 지식이나 능력을 가지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한 것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하라 하신 대로, 하나님의 도구 역할을 한…

그리스도의 냄새와 어머니의 냄새

오늘날 어머니를 전하고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시온마다 하나님의 복음이 은혜롭게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왜 어머니에 관한 진리가 전파될수록 사마리아와 땅끝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시온으로 몰려올까요? 그 이유는 시온에 어머니의 냄새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성도들을 시각적으로는 빛에, 미각적으로는 소금에 비유하는 한편(마 5장 13~16절), 후각적으로는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온 세상에 전하는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시대 성도들은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알리는 향기들이라 하겠습니다. 시온의 자녀들이 모두 하늘 어머니 품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어머니의 냄새, 쉽게 말해 엄마 냄새를 많이 나타내는 이 일입니다. 아기에게 꼭 필요한 엄마 냄새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아기들은 울음이나 칭얼거림으로 자신의 불편을 표현하고 보살핌을 요구합니다. 아기가 칭얼대고 보챌 때는 첫째로 배고프다는 절박한 신호를 보내는 것입니다. 젖이나 우유병을 물려주면 금방…

새 언약의 안식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66권의 성경을 기록하시고 전체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 해당하는 요한계시록 말미에 누구든지 성경의 말씀에 더하지도 말고 빼지도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권위가 있는지 일깨워주시는 내용이라 하겠습니다. 성경의 한 말씀 한 말씀, 한 단어 한 단어라도 놓치지 않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약속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새 언약의 범주 안에는 유월절, 안식일, 절기, 수건 규례, 침례 등 여러 가지가 있겠습니다만 그중에서 안식일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그 속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 시에 제정하신 안식일 안식일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안식하셨던 날에서 유래한, 창조주의 기념일입니다. 창세기 1장에는 하나님의 6일 창조 역사가 기록되어 있고, 2장에 이르면 창조의 역사가 마치고 일곱째 날이 도래하게 되는데 이날에 하나님께서 안식하시고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셨습니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안식일과 하나님의 구원

주위를 살펴보면 정말 소중한 것이 곁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까이서 늘 접하다 보니 사람들이 그 중요성을 잊고 소홀히 여길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러주신 많은 진리 가운데 안식일이 바로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시면서 이날을 특별히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3500년 전 율법을 반포하실 때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말씀을 십계명 돌비에 친수로 쓰셨습니다. 안식일은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우리가 구원받는 데 있어 절대적인 한 부분을 차지한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도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 채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이 시대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심판도 가깝고 천국도 가까운 예언의 시대입니다. 가까이 다가와 있는 하나님의 나라를 생각하며, 안식일에 대한 진리를 성경의 가르침에 착념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그 사랑을 표현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표현에 있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상대가 기뻐하기는커녕 오히려 싫어하는데 본인만 좋아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한다면 이는 진정한 사랑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겠습니까? 이 역시 개인의 생각이나 방식대로 해서는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생각보다 높다고 하셨으니(사 55장 9절),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방식을 따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의 계명은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살피고, 하나님의 계명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섭리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2천 년 전, 성육신하신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생과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시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도 일러주셨습니다.…

예복을 입으라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려면 준비해야 할 것이 여럿 있겠으나 그중 하나가 ‘예복’입니다. 성경에서 예복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을 뜻하는 표현입니다(계 19장 8절). 집에서는 운동복이나 반바지도 입을 수 있지만 대통령의 초대를 받아 청와대나 백악관 같은 관저로 가게 되었다면 그런 격식 없는 옷을 입고 갈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알맞은 옷이 없는 사람은 당장이라도 정장을 준비할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 나라에 갈 사람들이 세상에서 입고 다닐 옷만 입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성도들의 삶은 세상의 어떤 사람들보다 거룩하며 경건하고 의로워야 합니다. 천국에 초청받은 사람이라면 천국에 맞는 예복을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예복을 입고 들어가는 천국 혼인 잔치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지를 혼인 잔치의 비유를 통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비유 가운데 하나님께 청함도 받고 택함도 입은 사람이 천국 혼인 잔치에 들어가는 장면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청함을 받았으되…

어머니의 가르침, 배려

영원한 천국을 바라보며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에게는 과연 내가 하나님 앞에 합당한 삶을 살고 있는지 하루하루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습니다(전 3장 1절). 육신의 삶을 마치고 천국 문 앞에 이르렀을 때 자신의 복음 생애를 돌이켜보며 후회 없이 살았노라고 자부할 수 있으려면 나날이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영광 돌리며 그 가르침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자녀들을 위해 모든 선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어머니의 가르침 가운데서도 ‘배려’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복음의 생애 동안에 아버지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의 배려를 우리도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실천하며 살았는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상대의 마음을 살펴주는 배려 옛날 어떤 나라에 눈이 애꾸인 장군이 있었다고 합니다. 격전을 앞두고 결사의 각오로 조국을 구하려던 장군은 출정 전에 마지막으로 자기 생전의 모습을 후손들에게…

서로 사랑하는 천국 가족

가족은 피로써 맺어진 혈연관계, 즉 사랑으로 이루어진 관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가족들이 모여 생활하는 가정이라는 공간은 인류가 사랑을 배워가는 장소라 하겠습니다. 모세 시대 이 땅에 세워진 성소가 하늘 성소의 모형과 그림자였듯(히 8장 5절), 지상의 가족은 천국 가족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라 일컬으며, 성령이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 친히 증거하신 것입니다(마 6장 9절, 갈 4장 26절, 롬 8장 12~16절 참고). 하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우리에게 육의 가정을 통해서 영적 가정이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가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귀한 은혜를 내려주셨습니다. 천국 가족의 일원인 우리는 하늘 아버지 어머니 뜻을 받들어 가정에서부터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신앙을 영위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위해 생명의 진리와 교훈을 베풀어주셨으나 실천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 모든 말씀이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교훈해 주셨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발전할수록 점점 삭막해가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드려야 하는 이유는 죄악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날마다 우리의 죄와 허물을 씻어 새롭게 변화시켜주시는,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기뻐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작은 것 하나에도 크게 기뻐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은 깨달음의 차이에서 기인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사람이라면 범사에 감사하기가 참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깨달은 사람에게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너무나 쉽고도 당연한 일입니다. 항상 동행하시는 하나님 하나님께서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몇 사람이나 보내셨을까요? 사실, 내가 지금까지 만난 모든 사람들은 내가 진리 가운데 인도되는 과정에서 때로는 시험하는 역할로, 또 때로는 도와주는 역할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전령들입니다. 우리가 다만 이…

천국 가족과 사랑

우리의 삶에 필요한 많은 지혜와 지식 중 가장 값지고 은혜로운 가르침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담겨 있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을 알고 강한 믿음을 갖는 것, 아름답고 영원한 소망을 품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사랑이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그렇지만 믿음 생활에 있어서도 더욱 필요한 것이 사랑이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이 땅까지 자녀들을 찾아오셔서 십자가의 질고를 친히 감당하신 근원적인 동기도 사랑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제일 중요한 것이 사랑이라 말씀하신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봅시다. 사랑으로 변화된 시어머니와 며느리 어느 마을에 외아들을 둔 홀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있었습니다. 시어머니와 매일같이 심하게 다투던 며느리가 하루는 가장 지혜롭고 현명한 마을 원로를 찾아가 시어머니에 대한 미움을 털어놓았습니다. “시어머니가 정말 미워 죽겠습니다. 하는 일마다 사사건건 잔소리하고 남편과 대화만 조금 나눠도 그냥 지나치지…

사랑이 제일

흔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강한 것이 사랑이라고들 합니다. 성경의 가르침도 그러하지만 세상 이치를 보아도 사랑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사실을 우리가 이론적으로는 알면서도 간혹 표현 방법이 서툴러서 사랑을 실천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신 하나님의 새 계명을 마음에 새긴 하늘 자녀답게 사랑을 온전히 실천하는 시온 가족들이 되어봅시다. 사랑이 식어진 시대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보다는 자기 이익만 추구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진정 우리에게 바라시는 바는 남을 배려할 줄 알고 타인이 잘되는 것을 기뻐하는 이러한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순간을 위해 사는 자들과 영원을 위해 사는 자들

성경은 구원 얻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리켜 하늘의 시민권자라고 증거했습니다(빌 3장 20절 참고). 하늘의 시민권자라면 당연히 땅에 속한 일보다 하늘에 속한 일에 더 마음을 두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자녀들이 육신의 삶에만 얽매여 사는 것을 바라지 아니하시고 장차 돌아가 누리게 될 하늘의 영원한 삶을 위해서 살아가도록 교훈해 주셨습니다. 이 땅에서도 한 나라의 시민권자라면 그에 따르는 권리와 의무가 있는 것처럼 하늘의 시민권자에게도 하늘 시민권자로서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삶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으며 장차 허락받게 될 영원한 삶을 위해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사람은 이 땅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인생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다 보니 보이는 세계가 전부인 것처럼 생각하고 이 땅에서의 삶을 위해 젊음과 열정, 노력 등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달려갑니다. 그러나…

자유의 법 유월절

성경 66권의 모든 기록은 선지자의 사견이나 개인적인 철학을 집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류 구원을 위해 주신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구원을 갈망하는 우리는 이 사실을 절대적으로 믿고서 말씀을 살피기에 힘써야 하겠습니다. 성경은 위에 계신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를 ‘자유자’라 칭하고 있으며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심으로 우리가 더 이상 죄의 종이 아니라 자유자가 되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갈 4장 26절, 요 8장 32~36절). 우리는 자유자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자유자이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자유자의 자녀들입니다. 성경에서 일컫고 있는 자유의 의미는 무엇인지 확인하면서, 자유의 법인 새 언약 유월절로 우리에게 영원한 자유를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죄와 사망에 매인 인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인류를 구원하는 데 있었습니다(눅 19장 10절).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이란 죄 가운데서 해방시켜 자유를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함을 받고 자유를 얻기…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러 “내 백성이라”, “내 자녀라” 하신 것은 실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바닷속 물고기 세계에 지식과 지혜가 많고 도량이 넓어서 다른 물고기들을 잘 다스리는 물고기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제아무리 재주가 많고 통치를 잘하여 물고기 세계에서 지체 높고 존경을 많이 받는 물고기라 해도 사람인 우리 관점에서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의 세계에서 인간 세계를 바라볼 때,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면 아무리 이 땅에서 후덕한 인심을 베풀고 많은 학식을 쌓고 남들이 갖지 못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한다 할지라도 지존하신 하나님께는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벌레와 같은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언약과 율례와 법도를 통하여 당신의 백성이 되게 하시고 자녀로 삼아주셨습니다. 그 결과 우리에게 구원과 영생이 주어지게 되었으니 세상 그 무엇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도록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건히 지켜가야 하겠습니다(욥 25장 4~6절,…

침례란 무엇인가

인생에 있어 새로운 출발이라 할 수 있는 결혼을 할 때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배우자로 삼아 일생 동안 동고동락하겠다는 서약을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침례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첫걸음으로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언약을 맺는 예식입니다. 침례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우리도 죄로 얼룩진 과거의 삶에서 벗어나 앞으로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살겠다는 약속이 성립됩니다. 지나온 삶 속의 죄와 허물은 모두 사해지고, 우리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라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전환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맺는 언약의 예식, 침례에 대해 성경은 그 의미와 중요성을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본보여주신 침례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침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인생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인류가 지구상에 출현한 이래 끊임없이 문명은 발전해왔지만 인류가 풀지 못한 비밀은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그 가운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게 여겨온 것이 영혼문제입니다. ‘사람은 이 땅에 태어나기 전에 어디서 왔을까?’ ‘세상을 떠나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일까, 아니면 또 다른 세계로 옮겨가는 것일까?’ 사람들은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하고 막연하게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장차 가야 할 곳을 알지 못하므로 스스로 확신할 수 있는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히 2장 15절) 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육체의 모습으로 이 땅까지 오셔서, 구원받은 백성들이 가는 천국과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가게 될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인류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깨우쳐주신 말씀들을 토대로 영혼세계를 깨달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인생은 어디서 왔는가 먼저, 인류가 이 땅 위에 사람이라는 형질을…

천국 문을 여는 유월절

오늘날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구원의 약속이 담긴 하나님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는 말씀처럼(호 4장 6절),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유월절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으로 치부하며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저절로 천국이 다가오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가 지키는 유월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참과 거짓을 분별해봅시다. 천국 문을 닫는 자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기는커녕 많은 무리를 그릇된 길로 이끌고 있었습니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장 13절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당시 주류를 형성했던 종교 지도자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을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