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뉴스

지역교회

하나님의 교회,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대상’ 수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수원호매실교회가 ‘2026 대한민국 미래건축문화대상’에서 종교시설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1월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교회를 대표해 상을 받았다.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미래건축문화대상은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이며 미래지향적인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건축물과 기관을 발굴하고자 2018년에 제정됐다. 산학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이 사전 기초 조사로 후보군을 선정하고, 추후 접수된 서류와 종합해 심의하여 선정한다. 올해 심사진과 관계자들은 수원호매실교회에 대해 “기술 혁신을 통한 창의적 디자인으로 미래 건축 지평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친환경건축물로 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건축의 모범을 보여줬다”고 호평했다.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이웃이 편히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아름답게 건축된 점이 높게 평가받아 뜻깊다.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 나눔에 힘써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보듬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1년,…

대한민국

2025년 11월 27일

세종집현교회 헌당기념예배

11월 15일, 세종특별자치시 소재 세종집현교회의 헌당식이 열렸다. 2012년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출범한 세종시는 국무총리실, 교육부, 보건복지부, 인사혁신처 등 정부 부처가 점진적으로 이전하고 산업단지도 증가하는 등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인구도 출범 당시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해 현재 39만여 명에 달하며, 복음 또한 그에 발맞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세종집현교회는 세종·세종연서교회에 이은 이 지역의 세 번째 교회다. 헌당기념예배에는 지역 성도들과 더불어 제83차 해외성도 방문단까지 1200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 봉헌의 기쁨을 나누었다. 방문단은 새노래 ‘영원히 예루살렘을 사모하는 자’를 특별 찬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모든 지역민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전해지길 소망했다. 어머니께서는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한마음으로 애쓴 성도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전하시고 축복하셨다. 자녀들의 아름다운 화합과 연합 속에 뭇 영혼이 이곳으로 몰려와 구원에 이르길 바라시며 더 많은 교회가 세워져 하나님의 축복이 세종시 전역에 깃들길 기도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대한민국

2025년 11월 15일

광주·영천·창원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 개최

단풍이 지고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 음악으로 지역민들의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는 힐링의 장이 마련됐다. 10월 26일 광주서구·영천·창원의창교회에서 열린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다. 연주회와 겸해 창원의창교회에서는 ‘가장 소중한 선물, 가족’이라는 주제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세미나가 진행됐으며, 영천교회는 영천 하나님의 교회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며 의미를 더했다. 성도와 가족, 지인, 인근 지역 시민, 정·재계 및 교육계 인사 등 총 1900명가량이 참석해 소중한 사람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연주회 무대는 각지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꾸몄다. 플루트 연주자 백지연(광주) 성도는 “오늘 행사가 분주한 일상을 반복하는 사람들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마음으로 그려보는’과 ‘홀연히 변화되리’를 비롯해 가을 정취가 묻어나는 곡들로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영화 OST 등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중창단의 공연도 탄성을 자아냈다. 중창단이…

대한민국

2025년 10월 26일

예산·평택고덕·인천동구·인천송도교회 헌당기념예배

풍성한 복음의 결실을 거둬들이는 가을절기를 앞두고 충남 예산, 경기 평택, 인천에서 총 4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9월 6일, 예산·평택고덕교회의 헌당식이 안식일 예배와 겸해 드려진 데 이어 9일에는 인천동구·인천송도교회가 경사를 맞았다. 양일간의 예배에는 북미권에서 방한한 해외 성도 30여 명도 참석해 기쁨을 나누었다. 어머니께서는 무더위를 무릅쓰고 영혼 구원의 사명에 헌신한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각 가정에 축복과 하늘 상급이 넘쳐나길 기도하셨다.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부심을 갖고 사랑과 연합으로 복음을 전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아름다운 성전을 뭇 영혼에게 구원과 새 삶을 선물하는 공간으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 구원을 위해 새 언약 진리를 회복하신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참 그리스도”라며 구원자를 힘써 따르고 전파하는 것이 구원을 약속받은 성도의 역할임을 일깨웠다. 그 사명을 위해 하나님께서 각 교회를 세우셨음을 재차 강조하고 “새 언약 ‘생명의 떡’에 참예할…

대한민국

2025년 9월 9일

경남·호남·경기 등지에서 긴급 수해복구 활동

마른장마의 여파로 가뭄이 계속되던 중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기습 호우가 이어졌다. 이 기간 경남 산청군의 평균 누적 강수량이 632밀리미터를 기록하는 등 각지에서 쏟아진 폭우로 단시간에 불어난 강물이 범람해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고 산사태가 발생하며 주거·상업시설 및 인명 피해가 잇따랐다. 이에 이달 20일부터 8일간 하나님의 교회에서 연인원 1700여 명이 수해 규모가 큰 지역을 찾아 복구에 나섰다. 성도들은 빗물에 쓸리고 토사에 묻힌 삶의 터전이 복구될 수 있도록 일손을 거들었다. 진주교회 진주교회 진주교회 올 3월 대규모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산청군은 나무가 유실된 상태에서 비까지 내려 토양 침식과 토사 유출로 인한 피해가 더 컸다. 창원, 김해, 진주, 통영, 거제 등 인근 지역 성도들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산청군과 합천군의 8개 마을로 달려가 수재민들의 집 안에 가득 쌓인 진흙과 오물 등을 퍼내고 가재도구를 닦아내는 한편, 비닐하우스와…

대한민국

2025년 7월 28일

제33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장마가 막 시작된 6월 22일, 일상을 꿉꿉하게 만드는 피로를 덜고 마음에 감동을 채워줄 행사가 열렸다. 하나님의 교회가 개최한 ‘제33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다. 인천낙섬교회에서 열린 행사에 경기·인천권 성도와 지인 등 약 800명이 자리한 가운데,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650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교회 1층에서는 ‘2025 가족 사랑 캠페인’이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모님과 관련한 질문이 적힌 패널을 보고 골똘히 생각하며 부모님과의 심리적 거리를 측정하거나, ‘가족, 언제 생각나세요?’ 등 패널 속 질문에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답을 쓰기도 했다. 이 외에 포토존에서 개성 넘치는 소품을 착용한 채 함께 사진을 찍고, 캘리그래피 엽서 코너에서 응원 문구가 적힌 엽서를 고르며 지인들과 추억을 쌓았다. 오후 1시경 시작된 행사의 첫 순서는 힐링 연주회가 장식했다.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나는 오늘 시온으로’, 영화 〈라라랜드〉 OST 메들리 등 조화로운 멜로디가…

대한민국

2025년 6월 22일

제30~32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직장인들의 어깨를 토닥이는 시간이 마련됐다. 4월 16일, 인천청천, 원주, 창원의창교회에서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부천, 김해, 강릉 등 인근 지역 성도들도 직장 동료와 친구, 지인을 초대해 총 2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가 주는 감동을 나누었다. 한 주의 중반인 수요일, 퇴근 후 세미나장에 들어선 직장인들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반겼다. 참석자들은 캘리그래피 엽서 코너에서 스스로에게 전하는 응원 문구와 아기자기한 그림이 담긴 엽서를 골라 들고 화사한 분홍빛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다. 아세즈 와오(ASEZ WAO,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가 마련한 커피박 만들기 코너에서 다양한 캐릭터 모양으로 굳힌 커피박(커피 찌꺼기)에 색을 입혀 자신만의 키링을 만드는 데 몰입하기도 했다. 오후 8시경,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이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이렇게 아름다운 날’이 통통 튀는 발랄한 음률로 연주되고, 이어 잔잔하면서도 감미로운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인생의 회전목마’ 등이 연달아…

대한민국

2025년 4월 16일

화성남양교회 헌당기념예배

유월절을 한 달여 앞둔 3월 11일, 화성남양교회 헌당기념예배가 삼일 예배와 겸해 드려졌다. 교회가 세워진 남양읍은 화성특례시청이 소재한 지역으로, 서울보다 면적이 넓은 화성에서도 서부권의 중심지다. 동탄신도시, 병점동, 봉담읍 등지에 이어 화성에 세워진 일곱 번째 교회의 헌당식 소식에 오산, 평택 등지에서도 성도와 지역민의 축하가 잇따랐다. 어머니께서는 성전 완공의 순간을 맞기까지 일치한 마음으로 기도와 정성을 들인 성도들의 노고를 격려하시며 넓고 아름다운 성전이 영적 알곡들로 채워지고, 성도들의 범사에도 축복이 넘쳐나길 간구하셨다. 또한 “서로 화합하고 연합해 주변의 많은 이웃에게 구원의 소식을 전하며 함께 행복을 나누자”고 당부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새 언약은 인류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고 천국 시민권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생명의 진리를 아직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부지런히 전파하는 것이 성도의 사명”이라며 새 성전이 100만 화성시민에게 축복을 선물하는 복음의 전당이 되길…

대한민국

2025년 3월 11일

미국 L.A. 카운티 산불 이재민 및 대응 관계자 지원

신년 벽두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1월 7일, 로스앤젤레스의 퍼시픽팰리세이즈와 실마 등 여러 지역에서 3건의 산불이 잇따라 발생한 것이다. 강풍을 만나 더욱 거세진 산불은 주택가를 덮치고 3주 넘게 이어지면서 건물 1만 8천여 채를 파손시키고 20만 명에 가까운 이재민을 발생시키는 등 엄청난 피해를 남겼다. 미국 캘리포니아권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곤경에 처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 구호품을 준비했다. 1월 27일, 미국 CA 샌디에이고·오렌지카운티·세리토스 등 10여 개 교회 성도 70여 명이 자선단체 플린트리지센터와 오픈하츠재단에 각각 구호품 500상자를 전달했다. 구호품은 휴지, 물, 쌀, 통조림, 시리얼 등 이재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생필품 위주로 구성됐다. 성도들은 상자 앞에 붙인 ‘Giving Hope to Neighbors with Mother’s Warm Heart(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웃에게 희망을)’라는 문구로 이웃들을 위로하며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30일에는 사우전드오크스의 만나코네조밸리 푸드뱅크에 2400달러(한화 약…

미국

2025년 2월 9일

양산·부산·울산 4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2025년 첫 헌당식이 1월 31일, 부산·울산·경남권 교통 허브로 부상 중인 양산시 소재 양산사송교회에서 거행됐다. 이어 부산강서교회(2월 2일)와 울산범서교회, 울산북구교회(이상 2월 3일) 성도들이 인근 지역교회 성도들과 성전 봉헌의 기쁨을 나누었다. “아름다운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애쓴 자녀들의 노고를 일일이 헤아리시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서 영원히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친히 허락하신 시온에서 선한 사마리아인 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하며 시온의 향기를 꽃피우게 하소서.” 축복 기도에 이어, 보고 싶었던 자녀들을 향한 애정과 반가움을 예배마다 표현하신 어머니께서는 “각종 재난이 많은 이 시대, 앞날을 막막해하며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안전한 처소’이자 기쁨과 평화가 가득한 시온으로 인도해 천국 소망을 전하자”고 당부하셨다. 헌당을 축하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경과 세계 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교회가 세워진 뒤 성도의 가정과 해당 지역, 국가까지 축복받은 사례가 많다”며 성전 건축의 중요성과 가치를 일깨우고 각 교회와…

대한민국

2025년 2월 3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무료급식캠프

지난해 12월 29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유가족을 위로하고자 광주·호남 지역 성도들이 무료급식봉사를 진행했다. 사고 소식이 보도된 직후 사고 현장에 필요한 것을 논의한 광주호남연합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충격과 슬픔에 빠진 이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통해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로 뜻을 모으고 1월 2일, 무안국제공항에 급식캠프를 차렸다.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한 끼 식사 이번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는 179명으로, 국내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 중 인명 피해 규모가 가장 크다. 사고 소식에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긴 가운데, 사고 발생 뒤 여객기 운항이 중단된 무안국제공항은 비보를 듣고 달려온 유가족과 사고 조사·수습을 위해 현장을 찾은 정부 부처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추모객 들로 북적였다. 공항 터미널 옆에 마련한 캠프에서 성도들은 지역별로 조를 편성해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빠짐없이 제공했다. 1월 하순까지 하나님의 교회 무료급식캠프에서…

대한민국

2025년 1월 2일

청주율량·청주성화교회 헌당기념예배

12월 21일, 2024년 마지막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하얀 함박눈이 축복처럼 내린 이날,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의 경사를 맞은 곳은 충북권 최대 도시 청주에 소재한 청주율량·청주성화교회다. 오전과 오후에 이어진 기념예배에는 지역 성도들뿐 아니라 제81차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한국에 온 성도들도 참석해 두 교회는 대가족이 모인 명절 분위기였다. 어머니께서는 아름다운 시온이 세워지기까지 각자 위치에서 한마음으로 애쓴 자녀들에게 풍성한 축복이 내려지길 간구하시고, 각종 재난과 분쟁으로 고통받는 뭇 영혼에게 구원의 소망을 전하는 역할을 다하길 바라셨다. “어려움이 많은 이 시기를 천국 가는 기쁨으로 이겨내고, 그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는 사랑을 부지런히 실천하자”는 어머니 말씀에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청주율량교회 두 교회가 영적으로 캄캄한 세상에 진리의 빛을 밝히 비추는 전당이 되길 기원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인류가 천국 길을 올바로 따라 마침내 구원에 이르도록 하나님께서 많은 이정표를…

대한민국

2024년 12월 21일

제25~29회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

승진, 원만한 대인 관계, 업무 역량 개발 등 저마다 크고 작은 고민을 안고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내일을 대비하는 직장인들.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이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며 보다 알차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11월 10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직장인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성남 소재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을 비롯해 서울강남·광주광산·대구북구·부산수영교회 등 전국 5개 도시 하나님의 교회에서 동시에 열렸다. 해당 지역뿐 아니라 인근 지역 성도 및 직장인까지 약 5천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1부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와 2부 세미나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의 환호와 함께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시작했다. 애니메이션 〈피노키오〉의 ‘When You Wish Upon A Star’, 〈시네마 천국〉의 ‘Cinema Paradiso’ 등 따뜻한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 OST와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 감미로운 클래식 연주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중창단이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그린 서정적인…

대한민국

2024년 11월 10일

수원권선·수원세류교회 헌당기념예배

초막절 전도대회가 이어지던 10월 19일, 수원권선·수원세류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개최됐다. 풍성한 성령의 축복이 내려지는 가을절기 중 맞이한 안식일에 헌당의 경사까지 누리게 된 두 교회 성도들 만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제80차 해외성도 방문단도 자리해, 무르익어 가는 가을날 영적 알곡을 가득히 채울 채비를 마친 두 교회 성도들을 축하하며 기쁨과 감동을 나눴다. 어머니께서는 새 단장을 마친 수원권선·수원세류교회가 성령의 은혜 속에 복음의 알곡을 풍성히 거둬들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영적 곳간이 되길 간구하시고 뭇 영혼이 이곳에서 구원의 축복을 받길 바라셨다. 성전이 아름답게 완공되기까지 기도와 정성을 다한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시며 인근 지역교회와 연합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로 성장하길 축복하셨다. 두 번의 예배에 걸쳐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도의 사명과 교회의 역할을 일깨웠다. 수원권선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약속하셨으니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으로 복음을 전해 뭇 영혼을 구원하자”고 설교했다(수…

대한민국

2024년 10월 19일

제1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

늦더위 속에 더욱 뜨거운 열정으로 나라를 지키는 군 장병들에게 하나님의 교회에서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9월 8일, 연천 하나님의 교회에서 ‘제1회 군 장병을 위한 힐링 세미나’가 개최됐다. 연천뿐 아니라 인근의 동두천, 철원 일대의 군부대에서 복무 중인 군 장병과 장병들이 초대한 부모 등 200여 명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김덕현 연천군수, 심상금 연천군의원, 황주룡 동두천시의원 등 지역 인사도 자리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모처럼의 외출 또는 휴가에 맞춰 행사에 참석한 군 장병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오전 10시, 따뜻한 집밥이 그리울 군 장병들을 위해 성도들이 식사를 대접했다. 베이컨채소말이, 캘리포니아롤, 찹스테이크, 과일꼬치, 식혜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군 장병들의 마음을 가족의 정으로 든든하게 채워주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우리 가족과 같은 군 장병들을 위해 하나님의 교회에서 뜻깊은 행사를 개최해 주어 감사하다. 연천군도 장병들이 건강하게 병영 생활을 하도록 돕겠다”고 축사했다. 더불어…

대한민국

2024년 9월 8일

메시아오케스트라, 두 번째 페루 순회연주

하나님의교회 메시아오케스트라가 페루에서 순회연주회를 진행했다. 메시아오케스트라의 페루 방문은 한-페루 수교 60주년이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과 페루 독립 203주년을 기념·축하하며 양국의 우의를 다지고 각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심어주고자 추진됐다. 7월 20일께 현지로 향한 40명의 단원들은 페루 교회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함께 3주가량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환영과 호응 속에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25일 페루 국회훈장 수여식(국회의사당)과 26일 남미권 ‘전 세계 희망서포터즈 발대식’(에두아르도 디보스 경기장)을 수준 높은 연주로 빛낸 메시아오케스트라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순회 일정을 시작했다. 29일 리마 시립극장에서 개최한 ‘하나님의 교회 60주년 및 페루 독립 203주년 기념 희망 연주회’에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와 로사 바스케스 콰드라도 리마주지사, 정부 부처 관계자, 국회의원, 판사, 영관급 장교 등 각계 인사 및 성도와 시민 700명이 참석했다. 김주철 목사는 개회사에서 “이 자리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페루

2024년 8월 12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 반도 지진피해복구

6월 30일, 도쿄를 비롯한 후쿠오카‧오사카‧교토‧고베‧나고야 등 일본 각 지역 성도 60여 명이 이시카와현 노토 지역에 모였다. 지난 1월 1일 발생한 규모 7.6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서다. 지진 발생 직후에는 추가 붕괴 위험으로 정부의 자원봉사 허가가 나지 않아 복구 작업에 참여하지 못했다가, 민간의 구호활동이 가능해진 6월의 마지막 휴일에 피해 현장을 찾은 것이다. 새해 첫날 일어난 이 지진으로 이시카와현에서 약 300명이 사망하고 주택 8천여 채가 완전히 붕괴됐다. 일부 파손된 주택은 7만 6천여 채에 달해 복구에 많은 비용과 인원이 필요하다. 승합차에 가득 실어 온 생필품을 지자체에 기탁한 성도들은, 파손 정도가 심하지 않아 주거가 가능한 주택에 들어가 폐가구와 집기를 들어내 정리하며 이재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을 회복하길 응원했다.

일본

2024년 6월 30일

호주 시드니·애들레이드교회 헌당기념예배

5월 25일과 28일, 오세아니아 최대 국가 호주에서 2개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호주를 방문한 가운데 안식일 오전예배, 삼일예배와 겸해 각각 드려진 시드니·애들레이드교회의 헌당식에는 호주 전역 및 뉴질랜드 일부 당회장을 비롯해 브리즈번, 케언스 등 인근 지역 성도들도 참석했다. 오순절 성령의 축복에 이어 맞이한 경사에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마음으로 성전 봉헌을 기뻐하고 축하하며 오세아니아 복음 완성 의지를 다졌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오세아니아 전 대륙에 엘로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충만히 내려지길 기원하며 시드니·애들레이드교회가 그 일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길 간구했다. 더불어 시드니교회 헌당예배에서는 “창조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언약 유월절은 인류에게 주어진 유일한 구원의 진리이고,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리 교회다. 베드로와 요한 등 사도들은 그 사실을 깨닫고 믿었기에 담대히 복음을 전파했다”며 성도들에게 믿음의 확신과 자부심을 심어주었다(요 6장 53~54절, 마 26장 17~28절,…

오세아니아

2024년 5월 28일

브라질 상파울루시의회,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교회 설립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봉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이웃과 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이 같은 행보에 각계에서 환영과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브라질에서는 하나님의 교회 설립 60주년 기념행사가 남미 최대 도시 상파울루의 시의회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회원들과 거리정화활동을 함께한 에지르 살리스 상파울루시의원 측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회원들의 진심 어린 봉사에 감명한 살리스 시의원이 당시 국제 교류·봉사활동차 브라질에 머물던 한국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고, 올해가 교회 설립 60주년임을 들은 뒤 시의회에서 기념행사를 열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한 것이다. 5월 2일 상파울루시의회 노블홀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상파울루와 캄피나스 지역 성도들을 비롯해 살리스 시의원 및 시의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市)경찰 중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기념행사에서, 그간 상파울루주를 비롯한 브라질 전역에서 환경정화, 헌혈,…

브라질

2024년 5월 2일

미국 NY 뉴윈저 지역 ASEZ,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미래 리더 포럼’ 개최

4월 17일, 미국 NY 뉴윈저 지역 아세즈(ASEZ,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가 컬럼비아대학교 로(Low) 도서관 원형홀에서 ‘ASEZ 미래 리더 포럼’을 개최했다.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들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행사에는 아세즈 회원을 비롯해 주유엔 남수단 대사, 교수, 환경운동가 등 각계 인사까지 약 90명이 함께했다. 행사 시작 전, 아세즈의 다채로운 기후위기대응 활동을 소개하는 패널 전시가 진행됐다. 일부 인사들은 전 세계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아세즈 활동에 동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오후 1시 반경 시작된 토의에서는 유엔 주재 남수단 대표부 서실리아 아뎅 대사와 폴 프레장디외 환경운동가가 패널로 나섰다. 아뎅 대사는 회원들에게 환경보호에 책임감을 갖고 나서야 한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지구의 미래를 열어갈 리더로서 청년에게 필요한 자세를 강조했다. 프레장디외 환경운동가는 미국유엔협회(UNA-USA) 소속 글로벌 목표 홍보대사로서 경험을 공유하며 환경활동을 외교에 비유했다. 그는 “환경을 위한 일을 할 때, 모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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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