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행복 미션
가족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작은 실천, 온 가족이 함께해보세요.
3초의 힘!
하루해가 금방 저물고 한 달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바쁜 세상. 무수히 흘러가는 시간 속에 3초는 있으나마나 한 순간으로 느껴질지 모르나, 장구한 세월도 그런 순간들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그 짧은 순간 어느 경기장에서는 중요한 시합의 승패가 갈리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이 바뀌기도 하며, 어느 곳에서는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도 하지요. 작지만 큰 시간 3초. 잘 활용하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힘도 그 속에 있으니, 이번 달에는 그 3초의 힘을 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중요한 건 실천이겠지요. 행동이 뒤따른다면 3초는 나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할까요? 하나, 둘, 셋! Tip 3초의 인내: 화가 나거나 짜증이 날 때, 좋지 않은 말이 나가려고 할 때 3초의 여유: 다른 사람의 행동이 굼뜨다고 느껴질 때, 운전 중 경적을 울리기 전에 3초의 웃음: 우울하거나 힘들…
‘때문에’ 대신 ‘덕분에’라고 말해요.
‘때문에’와 ‘덕분에’는 둘 다 인과관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그러나 의미는 정반대입니다. ‘때문에’는 누군가를 탓하거나 다른 사람 핑계를 대는 등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지만 ‘덕분에’는 타인을 존중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때문에’를 자주 사용하면 원망과 불만이 생겨나지만 ‘덕분에’가 입에 붙으면 남을 탓하는 습관은 사라지고 긍정적인 시선을 갖게 되지요. 시련과 아픔을 겪을 때에도 ‘덕분에’라는 말로 곰곰 생각해 보면 분명 감사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때문에’ 대신 ‘덕분에’로 바꿔서 말해보세요. ‘덕분에’라는 말 덕분에 행복해질 테니까요. Tip 가족이 실수했을 때 화내거나 탓하지 말고 ‘덕분에’를 사용해 안심시키기 “너 때문에 화분이 엎질러져서 깨졌잖아. → “네 덕분에 새 화분을 장만하게 됐네.” 불평이 나오려 할 때 ‘덕분에’를 사용해 긍정적으로 말하기 “맨날 똑같은 반찬 때문에 밥 먹기 싫어.” → “엄마가 매일 아침밥을 차려주시는 덕분에 하루가 든든해요.” 가족이 힘들어할 때 ‘덕분에’를…
가족에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웃는 동물’이라 했습니다. 동물도 가끔 사람의 웃는 얼굴과 같은 표정을 짓기도 하지만 진짜 웃는 것은 아니지요. 그렇기에 사람처럼 모성애, 부성애와 같은 가족 사랑은 있어도 가족에게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웃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은 물론 다른 이들을 향해 웃어줄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축복인 듯합니다. 웃음이 없다면 가정도, 학교도, 사회도 매우 삭막할 테니까요. 웃음은 쉽게 번지기 때문에 아빠가 웃으면 자녀도 웃고, 자녀가 웃으면 엄마도 웃습니다. 순서를 바꿔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사람이 웃으면 결국에는 모두가 웃게 됩니다. 가족이 먼저 웃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Tip 아침에 일어나 가족의 얼굴을 처음 볼 때 환하게 웃어주기 바라보면 웃음이 나는 사진이나 소품을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기 가족에게 부탁할 때 웃는 얼굴로 말하기 가족이 부탁할 때…
불편한 행복 누리기!
우리 주위에는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는 여러 가지 발명품들이 넘쳐 납니다. 발품 팔지 않고 손가락만 까딱 하면 원하는 물건이 집으로 오게 할 수도 있고, 서로 얼굴 보며 말하지 않아도 온라인을 통해 의사소통을 나눌 수도 있지요. 하지만 편리한 생활이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교통수단의 발달로 걷는 시간이 줄다 보니 운동 부족 현상이 나타나는가 하면, 편리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디지털 치매라는 신종 질병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편한 것에 길들여지다 보니 작은 불편함도 크게 느껴지는 부작용까지 겪곤 하지요. 이달의 미션은 편리함 속에 가려진 행복을 찾아 실천하는 것입니다. 불편해도 행복한 일,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Tip 집에 가족이 있으면 벨 누르고 들어가기 문자메시지 대신 손으로 메시지 써서 가족에게 전하기 가까운 거리는 자가용 대신 가족과 함께 걸어가기 인스턴트 음료 대신 천천히 찻물 우려내어 마시며 대화하기 엘리베이터…
가족의 귀 호강시켜주기!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입이 즐겁고, 멋진 풍경을 보면 눈이 즐거우며, 향기로운 냄새를 맡으면 코가 즐겁습니다. 부드러운 감촉은 촉각을 행복하게, 아름다운 소리는 귀를 즐겁게 하지요. 이달의 미션은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 중 하나로, 귀를 호강시켜주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가족의 귀를 호강시켜줄 수 있을까요? 마음을 정화시키는 감미로운 음악이나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 기분을 좋게 하는 칭찬과 감사의 말 등 어떤 방식으로든 상관없습니다. 한 달 내내 가족의 귀에 좋은 것만 들려주세요! Tip 가족에게 듣고 싶어 하는 말이 무엇인지 물어보기 가족이 듣고 싶어 하는 말 자주 해주기 가족에게 듣기 싫은 말이 무엇인지 물어보기 가족이 듣기 싫어하는 말 조심하기 가족에게 노래를 불러주거나 악기를 연주해주기 책에서 읽은 좋은 글 들려주기
우리 집을 깔끔하고 청결하게!
집은 그곳에 머무는 사람의 얼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루라도 씻지 않으면 꾀죄죄해지는 얼굴처럼 집도 자주 청소하지 않으면 금세 지저분해지고 말지요. 집이 어지럽고 산만한 상태에서는 편안한 안식처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없습니다. 이달의 미션은 소중한 우리 가족이 생활하는 집과 집 주변을 깔끔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세수를 하면 기분이 개운해지지요. 가족의 얼굴인 집도 정갈하게 가꾸면 마음이 상쾌해질 뿐 아니라, 집에서 좋은 에너지가 발산되어 하는 일도 잘된답니다! Tip 신발장, 유리창, 화장실 등 각자 담당 구역과 기간을 정해 청소하기 ‘가족 청소의 날’을 정해 온 가족이 함께 청소하기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버리거나 필요한 사람과 나누기 '다른 사람이 치우겠지’ 하고 어질러놓지 않기 지저분한 곳 먼저 발견한 사람이 자발적으로 치우기 쓰레기 분리배출, 배출 시간 지키기 청소할 때 즐겁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기 집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기
나와 가족의 건강 지키기!
‘건강한 이에게는 매일이 축제다(터키)’, ‘좋은 아내와 건강은 최고의 재산이다(영국)’, ‘건강과 젊음은 잃고 난 뒤에야 고마움을 알게 된다(아랍)’, ‘돈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이는 앓아보지 않은 사람이다(서양)’ ⋯. 나라마다 건강과 관련된 속담 하나쯤은 있습니다. 건강의 중요성은 세상 누구나 공감하니까요. 눈, 치아, 척추, 위장, 피부 등 지체 중 어느 하나라도 건강하지 못하면 전체가 고통받는 우리 몸.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달에는 나 자신의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몸도 내 몸처럼 관심을 갖고 챙겨주면 어떨까요? 가족 건강을 위한 관심과 배려는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일이랍니다! Tip 가족과 함께 아침밥 챙겨 먹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가까운 곳은 걸어가기 가족과 함께 산책이나 운동하기 몸에 해로운 음식과 습관은 삼가기 부모님 건강검진 챙겨드리기 수면 시간 규칙적으로 지키기 TV,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건강에 좋은 음식 만들어주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언어 예절로 행복 지키기!
도로 위에는 운전 예절이 있고, 식탁 위에는 식사 예절이, 때와 장소에 따른 옷차림에도 예절이 있듯, 말을 할 때에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습니다. 식사나 옷차림 등의 예절을 지키지 않는다고 해서 처벌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운전의 경우, 다른 운전자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안하무인격으로 주행하게 되면 사고의 위험이 뒤따르게 되지요. 이와 같이 언어 예절도 지키지 않으면 가정의 평화에 빨간불이 켜질 수 있습니다. 자녀가 예의 없이 말하는 것을 활달한 성격으로 치부해버리거나 가족 간에 친밀하다는 이유로 무례히 말하게 되면 불통과 불화를 초래할 뿐 아니라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으니까요. 이달에는 평소보다 조금 더 예의 바른 언어를 사용하도록 노력해보아요. 예절은 습관이 중요합니다. 즐거운 대화, 가정의 행복은 예절 바른 말에서부터 시작한답니다. Tip 올바른 호칭과 지칭 사용하기 비속어, 유행어, 욕설, 지나친 농담 삼가기 가족이 싫어하는 별명…
얼굴 날씨 ‘매우 맑음’
날씨는 하늘에만 아니라 얼굴에도 있습니다. 차가운 얼굴, 따뜻한 미소, 햇살처럼 밝은 표정, 먹구름이 잔뜩 낀 어두운 표정…. 이렇게 사람의 표정을 날씨에 비유하곤 하니까요. 날씨가 맑고 화창한 날은 괜스레 즐겁고 마음이 들뜨는 것처럼, 얼굴 날씨가 맑고 화창한 사람을 만났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이 밝은 표정을 지으면 왠지 기분이 좋고 마음이 부드러워질 뿐 아니라, 햇빛이 먹구름을 밀어내듯 언짢은 기분까지 물러가게 하지요. 지금 여러분의 얼굴 날씨는 어떤가요? 이달에는 얼굴 날씨 ‘매우 맑음’으로 늘 밝은 표정을 지어보면 어떨까요? 날마다 좋은 기분이 이어질 거예요! Tip ‘하, 헤, 히, 호, 후’로 안면 근육 풀기 눈을 크게 뜨면서 눈썹을 올리기 볼에 바람을 가득 넣었다가 빼기 손가락으로 양쪽 입꼬리를 올리기 “개구리 뒷다리” 하고 입꼬리를 올린 채 10초간 유지하기 가족과 대화하는 동안 밝은 표정 유지하기 마음에서부터 밝고 긍정적인 생각 갖기…
화는 썰물에, 웃음은 밀물에!
해수면은 달과 지구 사이의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상승과 하강을 반복합니다. 바닷물이 해안가에서 밀려 나가는 현상을 ‘썰물’, 밀려 들어오는 현상을 ‘밀물’이라 하지요. 그렇게 물이 쭉 밀려 나가고 다시 차오르는 과정에서 바다는 정화됩니다. 우리의 마음을 바다에 비유하기도 하는데요, 마음에도 밀물과 썰물이 필요합니다. 짜증이나 화 같은 감정의 불순물은 썰물에 실어 바깥으로 밀어내고, 웃음은 밀물에 담아 안으로 들일 때 마음도 깨끗이 정화되니까요. 웃음의 원동력은 긍정적인 생각이겠지요? 한 달 동안 마음을 깨끗이 해 가정을 웃음바다로 만들어보아요! Tip 화가 날 때 즉각 반응하기보다 마음의 여유를 갖기 화가 나는 이유와 화낼 필요가 있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기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좋지 않은 감정은 빨리 털어내고 긍정으로 채우기 양쪽 입꼬리를 올려 웃는 표정 짓기 마음을 즐겁게 하는 글이나 사진 가까이하기 상대에게 고마운 점 생각하기 상대방을 웃게 해주기
마음을 비우고 귀를 쫑긋!
한국의 한 포털사이트 조사 결과, 가족 간의 대화 시간이 하루에 20분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집에 살면서도 가족과 대화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이야기를 해도 들어주지 않는 것 같아서’였습니다. 가정이 화목하려면 가족 간에 대화가 풍부해야 합니다. 풍성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어야 하지요. 자녀가 학교에서 있었던 일, 배우자가 직장에서 겪은 일 혹은 이웃들과 있었던 일, 부모님이 자식 걱정해서 하는 말 등등 사소한 이야기라도 가족의 말에 귀 기울여보세요. 마음을 비우고 귀를 쫑긋 세우면 가족의 진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가정에 행복이 찾아오는 발소리를 듣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Tip 가족과 대화할 때 방해 요소 없애기 상대방에게 먼저 말할 기회 주기 상대방이 말할 때 다른 데 시선 뺏기지 않기 상대의 말을 흘려듣지 않고 요점을 기억하기 상대방의 말이 다하기 전에…
충고·지적 대신 이해와 관심을
가족 간에 갈등이 빚어지는 원인이 직설적인 말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솔직한 충고와 지적이 상대에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는 반면, 듣는 사람에게는 상처나 스트레스로 들릴 때가 많은 까닭입니다. 유태인 속담에 ‘모르는 사람의 백 마디 모략은 견딜 수 있지만, 친구의 냉정한 말 한마디는 깊은 상처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오래간다는 뜻이지요.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충고는 상처만 남길 뿐,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이해하고 공감해 준다면 많은 것이 변하지요. 소중한 가족을 위해 진심을 담아 단점을 충고하고 지적해 주는 것도 사랑이지만, 더 큰 사랑은 이해와 관심으로 기다려주고 장점을 살려주는 것이랍니다! Tip 충고하기 전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하려는 충고가 상대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되었는지 생각해 보기 “이런 점은 고쳐!”라는 식으로 강요하듯 말하지 않기 공개적인 자리에서…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좋은 점, 배울 만한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 스스로 찾아내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들음으로써 비로소 알게 되는 경우가 많지요. 누군가로부터 “당신의 이러한 점이 좋아요”,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그 말에 힘입어 좋은 점을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깁니다. 그렇게 자신을 알아주고 인정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큰 행복이지요. 이달에는 가족의 좋은 점을 찾아보세요. 그리고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손으로 적어주세요. 가족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아는 당신 역시 좋은 사람이랍니다. Tip 노트나 A4용지를 가족 수만큼 준비하기 상단에 “OOO(이름),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라고 쓰기 미션 기간 정하기 가족의 좋은 점을 찾을 때마다 기록하기(접착 메모지를 활용해도 됨) 가족의 좋은 점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쓰기 다른…
디지털 기기와 거리두기!
남녀노소 누구나 손에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 회사 업무나 학교 공부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컴퓨터, 거실 벽면 중앙을 차지하고 있는 TV. 이들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디지털 기기가 우리 생활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현대인들은 디지털 기기에 과의존 하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지요. 가족과 식사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중에도 TV나 스마트폰으로 시선이 향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소중한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디지털 기기에 빼앗기지 않으려면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이달에는 디지털 기기와 거리를 두고 그 대신 가족과 함께 소소한 활동을 해보세요. ‘디지털 기기와 거리두기’를 실천하면 가족과의 거리는 좀 더 가까워질 거예요! Tip 디지털 기기의 사용 시간 정하기 디지털 기기의 사용 금지 구역 정하기 불필요한 스마트폰 알림 해제하기 스마트폰 보관함 만들기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 하기 예) 독서, 다과, 요리, 산책, 운동, 청소…
가족과 함께 홈캉스를!
팬데믹 이후, 휴가를 보내러 어딘가로 떠나기보다 ‘홈캉스’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홈캉스란 ‘Home(집)’과 ‘Vacance(휴가)’를 합한 말로, 집에서 즐기는 휴가를 뜻합니다. 지친 심신에 휴식을 얻기 위해 멀리 여행을 가는 것도 좋지만 가족과 함께 안락한 집에 머물며 시간을 보내는 것도 훌륭한 휴가가 될 수 있습니다. 여행 계획과 준비에 따른 고민이 필요 없고, 육체적 피로도 훨씬 덜하니, 집이야말로 진정한 쉼을 얻을 최고의 휴양지가 아닐까요? 이달에는 가족과 함께 홈캉스를 누려보세요. 가족의 사랑이 깃든, 일상을 함께하는 그곳이 색달라질 테니까요. Tip 집에 텐트나 조명 등을 설치해 휴양지 분위기 내기 빙수나 화채, 스무디 등 시원한 간식 만들어 가족에게 대접하기 가족과 함께 더위를 이기게 해줄 별미 만들어 먹기 가족이 발을 담가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시원한 물 받아주기 시원한 물수건으로 가족의 몸 닦아주기 악기를 이용해 함께 노래 부르기 여러…
목소리 볼륨을 조절해요!
소리는 감정에 영향을 미칩니다. 자연의 소리처럼 듣기에 좋은 소리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지만, 자동차 경적이나 시끄러운 기계음 같은 소리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스트레스를 높입니다. 사람의 목소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웃음소리, 노랫소리, 칭찬하는 소리 등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소리가 있는가 하면, 화난 목소리, 짜증 내는 말, 원망·불평하는 말처럼 듣는 사람까지 불쾌하게 만드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러니 이왕이면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도록 듣기에 좋은 소리는 볼륨을 높이고, 부정적인 감정이 실려 언성이 높아지려 할 때는 볼륨을 낮추는 게 좋겠지요. ‘웃음소리가 나는 집에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에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는 말이 있습니다. 집에 행복이 찾아올 수 있도록 목소리 볼륨을 ‘up’, ‘down’ 잘 조절해 보세요! Tip 이럴 때 목소리 볼륨 ‘up’ 해요. 인사할 때 가족이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서 웃을 때 감사와 격려, 칭찬 등을 말할 때…
가족을 기분 좋게 깨워주기
여러분의 기상 모습은 어떤가요? 알람음이 울리면 단번에 몸을 일으키는 사람도 있고, 잠귀가 어두워 알람음이 여러 번 울린 뒤에야 간신히 눈을 뜨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금만 더’ 하고 미루다 기상 시간을 훌쩍 넘겨 부리나케 일어나는 사람도 있지요. ‘천하장사도 못 드는 게 눈꺼풀’이라는 말처럼, 잠에서 깨어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또한, 곤히 자다가 소음이나 물리적인 충격으로 마지못해 눈을 뜨게 되면 짜증이 나거나 몸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나긋한 목소리나 가벼운 안마로 기분 좋게 눈을 뜨면 몸도 가뿐하고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힘도 납니다. 이달에는 잠에서 기분 좋게 깨어나도록 서로의 ‘알람’ 역할을 해주세요. 특히 아이들의 뇌는 경고음보다 엄마 목소리에 더 잘 깬다고 하니, 가족 사랑의 힘으로 무거운 눈꺼풀을 거뜬히 들어 올려보세요! Tip 가족을 깨울 때 다정한 목소리와 긍정적인 말 사용하기 가족이 좋아하는 음악…
함께해요, ‘기쁨 놀이’
1913년에 발표된 미국 소설 『폴리애나』의 주인공인 소녀 폴리애나는 언제 어디서나, 무슨 일에서든 기쁜 점을 찾아내는 무한 긍정의 캐릭터입니다. 예컨대, 창에 커튼도 없는 다락방에 살게 되자 “창밖 풍경을 보는 데 방해가 되지 않아 참 좋아요”라고 한다거나 식사 시간에 늦어 빵과 우유만 먹게 되자 “전 빵과 우유를 좋아해요!”라고 말하지요. ‘기쁨 놀이’라 불리는 소녀의 이런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마을 전체에 퍼져, 우울에 빠져 있던 사람마저 웃게 만듭니다. 특별히 좋은 일이 생겨야만 기쁘고 행복한 건 아닙니다. 행복과 불행은 주어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달린 것이니까요. 이달에는 가족과 함께 폴리애나의 ‘기쁨 놀이’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평범한 일상 속에 숨어 있는 기쁨, 때로는 불행으로 가장하고 있는 기쁨을 찾아보는 겁니다. 놀이가 끝나지 않는 한 행복도 사라지지 않을 거랍니다! Tip 활짝 웃으며 인사하기 생각이 부정적일 때 ‘그럼에도’를 넣어 긍정적으로…
우리 집은 ‘Sweet Home’!
사랑을 맛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맛일까요? 흔히 애정 어린 눈을 ‘꿀 떨어지는 눈’, 신혼여행을 ‘허니문’, 행복한 가정을 ‘스위트 홈’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사랑과 행복을 맛으로 비유할 때 단맛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 ‘달다’는 여러 언어에서 기분이 좋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당한 당분은 마음에 안정을 주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듭니다. 당분이 분비시키는 세로토닌이 바로 행복감을 느낄 때 분비되는 호르몬이기 때문입니다. 이달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가족에게 달콤함을 전해주세요. 우리 집이 ‘Sweet Home’이 될 거예요. Tip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하기 꿀 떨어질 듯한 사랑의 눈빛으로 바라보기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말 전하기 (‘사랑해요’, ‘고마워요’, ‘잘했어요’, ‘수고했어요’ 등) 달콤한 미소 선사하기 꿀잠 잘 수 있도록 편안한 잠자리 제공하기 피로 해소에 좋은 달콤한 꿀물 타 주기 건강에 좋은 과일이나 과일 주스 건네기 달콤한 향이 나는 방향제 선물하기
나는야, 우리 가족의 서포터!
운동경기를 보면 선수들만큼이나 열정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서포터들입니다. 서포터는 특정 단체나 사람을 지지하거나 후원하는 사람,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응원하는 사람 등을 가리킵니다. 서포터의 지지와 응원은 운동선수들에게 힘과 자신감을 불러일으켜,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요. 경기를 마친 선수들이 “관중들의 응원에 힘이 났다”고 하는 말이 결코 빈말은 아닙니다. 격려와 응원은 운동선수에게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필요합니다. 꿈을 향해 혹은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위해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 자체가 때로는 치열한 경기와도 같기 때문입니다. 이달에는 가족의 든든한 서포터가 되어주세요. 가족의 격려와 응원만큼 큰 힘이 되는 것은 없답니다! Tip 진심을 담아 긍정적인 말 건네기 응원과 격려를 담은 문자메시지 보내기 깜찍한 율동과 함께 응원가 불러주기 응원의 말을 적은 쪽지와 함께 간식 전하기 꼭 껴안아주기 어깨나 등을 토닥여주기 하이파이브 하기 엄지 들어 보여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