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생활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기를 소망하는 성도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머니 교훈 중 두 번째 교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우리는 흔히 열매가 풍성하게 맺힌 나무를 볼 때 눈에 보이는 열매와 가지만 주목하고, 보이지 않는 뿌리에 대해서는 간과합니다. 하지만 탐스러운 열매가 맺히기까지는 물과 양분을 공급하는 뿌리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 뿌리라는 존재가 없이는 나무도 존재할 수 없으며, 가지가 아무리 굵고 튼튼하다 해도 뿌리가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그 나무는 유지될 수 없고 열매를 맺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이루어 낸 것처럼 보이는 모든 일들도 우리의 힘과 지혜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뿌리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했다’는 생각은 어리석고 위험한 생각입니다. 옛적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도 하나님을 생각지 못하고 모든 것을 자신이 이루었다는 교만한 언행으로 인해 모든 지혜를 잃어버리고 짐승처럼 생활했습니다. 스스로에게 영광을 돌리면 교만해지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까지 잃어버리게 되어 결국 축복을 놓칠 수밖에 없습니다.…

어머니 교훈 중 세 번째 교훈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이 땅에서 죄의 너울을 쓰고 살아가는 사람 중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인품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부족한 면이 있게 마련이고, 허물투성이처럼 보이는 사람도 배울 만한 점이 있는 법입니다. 미워하는 마음을 품고 상대를 보면 미운 점만 보이지만, 아름답게 보는 마음으로 바라보면 은혜롭고 좋은 점들도 보입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보는 마음을 갖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 말씀에 의지해서 형제자매를 아름답게 보려고 노력한다면, 어머니 교훈의 말씀처럼 미움이 없는 온전한 사랑을 이룰 수 있고 하나님께 기쁨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시는 것만큼이나 내 형제자매의 영혼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가끔 형제자매의 영혼이 얼마나 귀한지 망각한 채 그들의 허물과 잘못을 지적하며 그들을 미워하는 마음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 교훈 중 네 번째 교훈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조카 롯과 함께 가나안 땅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아브라함과 조카 롯의 가축이 늘어나고 따르는 식구들도 많아지자 그들이 함께 살기에는 땅이 좁아지게 되었고, 두 사람의 목자들 간에는 분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우리가 서로 다투어서야 되겠느냐며 서로 갈 길을 정해서 나누어 살자고 이야기합니다. 이때 아브라함은 롯보다 먼저 땅을 선택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조카 롯이 먼저 마음에 드는 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양보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신은 롯이 선택하지 않은 쪽 땅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골육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 13장 7~9절…

어머니 교훈 중 다섯 번째 교훈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사람은 자신이 마땅히 받을 것이라 기대했던 대우나 대접을 받지 못할 때 섭섭함을 느낍니다. 이처럼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은 상대가 나를 인정해주고 섬겨주길 바라는 마음 즉, 높아지려는 마음에서부터 비롯됩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짓고 내려온 죄인들입니다. 그렇기에 결코 높은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되겠습니다. 죄인에게는 인정을 받을 권리도 대접을 받을 권리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제도를 보더라도 큰 죄를 지은 죄인은 감옥에 감금되어 모든 권리를 박탈당하고 자유를 구속당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가 영적인 죄인이라는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죄인임을 망각하면 높아지려는 마음이 들고 섬김받기를 원하게 됩니다. 남들이 자신을 인정해주지 않거나 섬겨주지 않으면 섭섭한 감정을 갖게 되고 불평불만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잃어버리고 결국 구원과도 멀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높아지고자 하는 마음이나 섭섭한 마음이 들 때 스스로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고, 죄인에게…

어머니 교훈 중 여섯 번째 교훈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일하지 않는 가운데 홀로 일해야 하는 상황은 흔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간혹 ‘저 식구는 왜 일하지 않지?’ 또는 ‘왜 나만 일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주인 된 마음으로 일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밭의 주인과 종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종은 농작물의 수확에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 종은 행여나 다른 사람에 비해 자신이 일을 더 많이 할까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일을 합니다. 또한 주인이 볼 때만 열심히 일하는 척합니다. 시간을 채우고 정해진 품삯만 받으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인은 다릅니다. 주인은 늘 밭의 수확을 걱정하며 어떻게 하면 밭의 농작물이 잘 자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연구합니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남이 일하지 않는다고 자신도 일하지 않는 주인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일하든 일하지…

어머니 교훈 중 일곱 번째 교훈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불만은 만족하지 않을 때 생기는 마음입니다. 만족할 줄 모르는 사람은 늘 불만을 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좋은 여건을 허락해 주셔도 감사한 점보다는 부족한 점을 먼저 봅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불만이 가득 차면 교만이 생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렇게 하면 안 되는데’, ‘내 방법이 더 좋은데’, ‘나에게 이렇게 하면 안 되지’ 하고 불만을 품다 보면 결국 다른 사람이 나보다 못하고 내가 남보다 낫다는 교만이 생기는 것입니다. 교만은 우리의 영혼을 멸망으로 이끌기 때문에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불만을 품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불만을 품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됩니다. 만족할 줄 모를 때 생기는 마음이 불만이라면, 만족할 때 생기는 마음이 감사입니다. 우리는 패역한 죄를 짓고 하늘에서 쫓겨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을 통해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구원과 영원한 천국을 약속하셨습니다.…

어머니 교훈 중 여덟 번째 교훈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은 말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말은 마치 메아리 같아서, 내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도 똑같이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상대를 칭찬하면 내게도 칭찬이 돌아오고 상대를 비난하면 내게도 비난의 말이 돌아옵니다. 그래서 하늘 어머니께서도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하고 교훈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여 작은 일이라도 형제자매를 칭찬하고 격려하는 우리가 된다면, 그 칭찬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 형제자매의 입에서 칭찬이 돌아오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리의 행실을 기억하신 하나님께 칭찬과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 7장 12절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형제자매가 연합하는 시온의 모습을 기뻐하시고 아름답게 보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시 133장 1~3절). 그렇다면 시온에 거하는 믿음의 가족들이…

어머니 교훈 중 아홉 번째 교훈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아름다운 마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란 형제자매의 실수와 허물을 덮어주고 오히려 상대방의 마음을 편안하게 정화시켜줄 수 있는 마음입니다. 또한 쉽게 화를 내고 혈기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겸손한 자세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마음입니다. 이런 마음이 하늘 어머니께서 아름답게 보시는 마음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바다같이 넓은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요? 우리의 크나큰 죄를 용서해 주신 하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큰 죄를 짓고 이 땅에 내려온 죄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친히 대속 제물이 되셔서 우리가 치러야 할 죄 값을 대신 치러주셨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러한 은혜와 사랑을 생각할 때, 형제자매의 작은 허물과 실수는 기꺼이 용서하고 감싸줄 수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형제자매의 허물이나 부족한 점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어머니 교훈 중 열 번째 교훈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 어머니께서는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 위해서는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지 않고서는 결코 어린양의 인도대로 따라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린양보다 더 큰 존재는 어린양의 인도와 자신의 생각이 일치하면 잠시는 어린양을 따라 움직일 수 있겠지만, 어린양의 인도와 자신의 생각이 달라지면 금세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버리고 어린양의 인도대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린양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영원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보다 더 작아져야 합니다. 즉, 내 생각을 다 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좋은 길을 놔두고 왜 이런 길을 가라고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될 때도 있습니다. 또 때로는 주신 말씀이 나에게는 맞지 않는 것처럼 생각되거나, 내 방법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어머니 교훈 중 열한 번째 교훈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릇에 비유하셨습니다. 작은 그릇에는 열매를 많이 담고 싶어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우리가 아무리 많은 축복을 허락받길 원하고 큰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원한다 할지라도 작은 마음의 그릇을 가졌다면 결코 그런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많은 영혼들을 포용해 줄 수 있는 큰 마음의 그릇을 갖추었을 때, 비로소 큰 성령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그릇이 넓어지고 깊어지는 고통과 연단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많은 영혼들을 감싸주고 포용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시온에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믿음 생활을 막 시작해서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신경을 써줘야 하는 영혼들도 있고, 다듬어지지 않은 모난 성품을 가진 영혼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어주고, 올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는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으로 큰 그릇이 되기를 원한다면, 형제자매를 위해 희생할 줄 알아야…

어머니 교훈 중 열두 번째 교훈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해야 하는 것들을 친히 행하시며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그중 한 가지가 바로 ‘섬김의 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우주에서 가장 높고 존귀하시며 모든 피조물들에게 섬김을 받아야 마땅한 분이시지만, 오히려 우리를 섬겨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본을 좇아 형제자매를 섬겨야 하겠습니다. “또 저희 사이에 그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저희를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두목은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눅 22장 24~27절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겼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기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머니 교훈 중 열세 번째 교훈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 생활을 하다 보면 힘들고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진리에 대한 핍박을 겪기도 하고, 사단의 시험을 받기도 합니다. 또 시온에서 형제자매와 마찰이 생기거나 현실적인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모든 성도들은 저마다의 어려움과 고통을 안고 믿음의 길을 걸어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장차 다가올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이러한 고통들을 참고 인내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축복이 가득한 하늘나라를 예비해 두고 계십니다. 그곳은 고통도 아픔도 슬픔도 없고, 기쁨과 영원한 행복만이 가득한 곳입니다. 이러한 하늘나라의 영광을 생각한다면, 이 땅에서의 삶이 힘들고 때로는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이겨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 땅에서의 괴로움과 고통은 영원한 하늘나라의 축복과 비교한다면 순간에 불과합니다. 순간에 불과한 이 땅의 작은 것 때문에, 아름답고 영화로운 하늘나라를 포기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이제 하늘나라가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장차 가게…

새해맞이, 우리 가족 습관 바꾸기!

“당신은 당신이 반복한 행동의 결과다. 탁월함은 습관에 달려 있다.” 어느 철학자의 말처럼, 습관은 내가 만든 것이지만 나중에는 나를 만들기도 합니다. 좋은 습관이 나를 바른 길로 이끌어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한다면, 좋지 않은 습관은 그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지요. 그뿐 아니라, 작고 사소한 습관 하나가 가까운 가족과의 갈등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새해가 되면 누구나 새로운 습관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마련인데요, 각자 고치고 싶은 습관이나 새로 길들이고 싶은 습관을 하나씩 정해 가족 앞에서 말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서로 성공할 수 있도록 응원해보세요. 작은 변화가 큰 변화를 가져올지 모른답니다! Tip 고쳐야 할 습관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기 내가 어떤 습관을 고치면 좋을지, 가족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기 새로운 습관에 대한 계획은 쉽고 구체적으로 세우기 습관을 정한 뒤 선서식 하기 (예: “선서! 나 OOO는…

은혜 갚은 부자

허름했던 중국 장시성(江四省)의 어느 작은 마을에 변화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울퉁불퉁 비포장도로에 아스팔트가 깔리고, 다 쓰러져가는 흙집 대신 고급스런 빌라가 들어섰습니다. 빌라촌에는 농구대, 탁구대, 도서실 등이 갖춰져 누구나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데다, 노인이나 소득이 적은 사람들이 무료로 먹을 수 있는 공동 식당까지 있습니다. 그런 혜택을 누리기 위해 입주민들은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했을까요? 놀랍게도 모두 무상입니다.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란 슝수이화(熊水華) 씨 등 4형제는 찢어지는 가난에서 벗어나고자 악착같이 벌어 부자가 되었습니다. 여유가 생겨 정신을 추스르고 보니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자신들의 뿌리였습니다. 그래서 비록 부모님은 살아계시지 않지만 어릴 적 궁핍한 와중에도 서로를 도와주고, 자신들이 돈을 벌러 타지에 간 사이 부모님을 보살펴준 고향 사람들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집을 지어준 것입니다. 한 마을 주민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의 부모는 마음씨 곱고 인정이 많았어요. 없는 살림에도…

가장 아름다운 마음, 생명을 위한 헌신

몇 달 전 페루 제2리마 초리요스 지교회 식구들은 국수, 쌀, 설탕, 기름, 생수 등의 식료품을 페루의 자원봉사 소방대원들에게 기증했습니다. 필요한 식료품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그분들은 무척이나 기뻐하며 “요리하기 쉽고 간단해서 우리 모두 국수를 좋아해요”라고 답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기증품을 받고 매우 만족해하며 엘로힘 하나님께 많은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리가 이러한 식료품을 기증한 동기는 자원봉사 소방관들의 생활의 궁핍함 때문입니다. 그들은 아무도 급료를 받지 않습니다. 이런 현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소방서 한 곳을 찾아 직접 물품을 기증하게 됨으로써 그들의 어려운 생활을 더욱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장비들은 매우 오래되고 낡은 것들이었습니다. 낡은 차, 색이 바랜 닳고 닳은 유니폼에서 그들이 얼마나 힘들고 헌신적인 작업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들의 얼굴에는 매일 사고와 화재 상황의 위험 속에 자신의 생명을 걸고 죽음과 맞서…

페루 제2리마, 윌손

감정 습관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의 사회 심리학자 필립 브릭먼이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행운으로 갑자기 부자가 되면서 행복도가 크게 높아진 사람들과, 불의의 사고로 신체 기능이 마비되어 행복도가 큰 폭으로 감소된 사람들의 감정 상태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이었습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을 두고 행복도를 재조사했을 때 결과는 처음과 대조적이었습니다. 행복도가 높아졌던 사람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행운을 만나기 이전 수준으로 낮아졌고, 행복도가 감소되었던 사람들은 사고가 나기 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됐습니다. 우리의 뇌는 어떤 자극을 받아 감정의 변화를 겪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예전의 익숙한 감정 상태로 돌아가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부정적인 감정 습관에 길들여진 뇌는 하루 동안 일어난 일들 중 부정적 감정을 유발했던 일에 더 의미를 부여하고 오래 기억합니다. 반대로 행복이라는 감정에 습관이 들었다면 기분 나쁜 일보다는 기분 좋은 일을 훨씬 확대해서 받아들여, 하루를 돌아보았을…

아깝지 않은 시간

밤낚시를 즐겨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서 편히 휴식할 수 있는 황금 같은 시간에, 그는 샌드위치 하나와 낚시 도구를 챙겨 어둑어둑한 길을 나섰습니다. 때로는 밤새 입질 한번 없는 날도 있었지만 그는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간혹 고기가 많이 잡힌 날에는 집에 돌아와 이웃들에게 나눠주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를 보며 아내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여보, 몇 시간씩 기다리며 힘들게 잡은 물고기가 아깝지도 않아요? 그렇게 다 나눠줄 거면 뭐하러 낚시를 해요? 그냥 집에서 쉬지⋯.”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는 종종 날 데리고 밤낚시를 가셨어. 캄캄한 밤하늘에 박힌 별들이 어찌나 빛나던지! 고요한 수면 위로 입질이 오기까지 아버지는 다정한 목소리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어. 그 좋은 추억을 잊고 싶지 않아. 아버지를 떠올릴 수 있다면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은 아까운 게 아니야.”

사랑을 회복할 기회

“하나님께서 내려오시는 건가?” 어린 시절, 잿빛 구름을 비집고 나온 햇빛이 땅으로 곧게 내리꽂힐 때면 혼자 웅얼거렸습니다.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하나님은 꼭 계실 것 같아 초등학생 때부터 개신교회에 다녔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는 길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전도할 정도로 신앙생활에 열심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뜬구름 잡는 듯한 설교가 마음에 와 닿지 않았습니다. 교회 활동은 뭐든 하고 나면 왠지 뒤끝이 허전했습니다. 교회의 갖가지 비리에 교인들의 세속적인 행태까지 알고 나서는 교회에 발길을 끊었습니다. 교회는 접고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첫애를 낳고 한 달쯤 지났을까요. 언니처럼 의지하던 윗집 아기 엄마가, 아기 돌보면서 혼자 밥 챙겨 먹기가 쉽지 않을 거라며 자주 식사를 챙겨주었습니다. 안 그래도 친정 엄마가 바빠서 산후 조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던 터라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성격상 누구에게 손톱만큼이라도 폐 끼치는 일을 꺼려했지만, 언니에게는 그냥 마음이 놓였습니다. 언니가…

한국 서울, 신세희

지름길

아프리카 초원에 사는 누 떼는 건기가 시작되면 물과 새로운 풀을 찾아서 1,500킬로미터가 넘는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한 달여에 걸친 누 떼의 대이동을 수년간 지켜보던 한 동물학자는, 누 떼가 매번 지름길을 놔두고 멀고 험한 길을 택해서 간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그 때문에 힘없고 약한 누들이 죽는 일들이 많았지만 누 떼의 이동 경로는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원인은 선두에서 무리를 이끄는 누들에게 있었습니다. 길을 좀처럼 바꾸지 않는 습성 때문에, 뒤따르는 누들이 번번이 희생을 당해도 여전히 다니던 길만 고집하는 것이었습니다. 몸에 배인 습관과 생활 방식을 바꾸기란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으로서도 몹시 어려운 일입니다. 그로 인해 자신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쳐도, 우선 익숙한 것을 택하고 볼 때가 많습니다. 믿음의 길을 가면서도 누들과 같이 습관대로 행동하느라, 쉬운 길을 두고 멀고 험한 길로 빙 돌아가고 있지는…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세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자 심하면 사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살면서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중요한 건 스트레스를 받아들이는 우리의 자세입니다. 스트레스가 나쁘다고 생각하면 그야말로 ‘적’이 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이에 대한 실험을 했는데,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나타나는 신체적 반응을 불안으로 여기거나 압박에 잘 대처하지 못한 신호로 해석할 필요는 없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은 우리 몸이 어려움에 맞서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고, 호흡이 빨라지는 것은 뇌에 산소를 더 많이 공급하는 것이다”라며 스트레스 반응을 긍정적으로 인식시켜 주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덜 긴장했고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가 무언가를 이루고자 하거나 도전 혹은 변화하고자 할 때 자연적으로,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두려워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즐겨 보세요. 스트레스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 앞에서는 맥을 못…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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